상위 문서: Jump King/모드/커스텀 맵
1. 개요2. 목록
2.1. Babe of Transcension
2.1.1. 지역
2.1.1.1. Glittering Cave (반짝이는 동굴)2.1.1.2. The Timeless Temple (영원의 사원)2.1.1.3. Swamp of Solitude (고독의 늪)2.1.1.4. Bright Grass (밝은 잔디밭)2.1.1.5. Luminescent Darkness (발광하는 어둠)2.1.1.6. Windy Garden (바람의 정원)2.1.1.7. Good Sound House (좋은 소리의 집)2.1.1.8. Consequences of Destruction (파괴의 결과)2.1.1.9. Divine Sanctuary (신성한 성소)2.1.1.10. Ethereal Horizons (천상의 지평선)2.1.1.11. The Tower of Interception (차단의 탑)2.1.1.12. Keep of the Transcendents (초월자의 성채)2.1.1.13. 222F2.1.1.14. [Babe]2
1. 개요
스웨덴의 게임 제작 회사 Nexile에서 제작한 인디 게임 Jump King의 2024년 유저 제작 모드에 대한 문서.2. 목록
2.1. Babe of Transcension
|
트레일러 영상 |
여담으로 점프킹 플러스가 서비스를 종료하기 전에 나온 마지막 맵이기도 하다.
2.1.1. 지역
- [ 전체 맵 이미지 펼치기 • 접기 ]
- 파일:초월바베 전체 맵.png
순서 | 지역 |
첫번째 | Glittering Cave (반짝이는 동굴) |
두번째 | The Timeless Temple (영원의 사원) |
세번째 | Swamp of Solitude (고독의 늪) |
네번째 | Bright Grass (밝은 잔디밭) |
다섯번째 | Luminescent Darkness (발광하는 어둠) |
여섯번째 | Windy Garden (바람의 정원) |
일곱번째 | Good Sound House (좋은 소리의 집) |
여덟번째 | Consequences of Destruction (파괴의 결과) |
아홉번째 | Divine Sanctuary (신성한 성소) |
열번째 | Ethereal Horizons (천상의 지평선) |
열한번째 | The Tower of Interception (차단의 탑) |
열두번째 | Keep of the Transcendents (초월자의 성채) |
히든 스테이지1 | 222F |
히든 스테이지2 | [Babe]2[가제] |
2.1.1.1. Glittering Cave (반짝이는 동굴)
이 지역의 구조는 크게 왼쪽과 오른쪽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왼쪽 부분의 맨 아래 스크린에서 시작해서 맨 위 스크린까지 올라간 후, 오른쪽으로 뚫린 통로로 들어가면 오른쪽 파트의 맨 아래 스크린으로 보내져 오른쪽 파트의 맨 위 스크린까지 올라가야 한다. N자 구조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횡스크롤이니만큼 오른쪽 구간에서 실수할 경우 왼쪽의 첫 스크린으로 보내버릴 확률이 높으니 조심하자.
2.1.1.2. The Timeless Temple (영원의 사원)
모래와 반벽 외에도 여러 기믹이 존재하는데, 지역 전반에 깔려 있는 레일은 밟으면 어바베의 바닥 거울처럼 자동으로 밀려나게 하니 주의해야 한다. 또 이 지역의 주요 컨셉은 바로 시간정지 개념인데, 하얀색으로 빛나는 포탈에 들어가면 화면이 회색이 되며[2] 시간을 멈춘 것처럼 레일 기믹은 작동을 멈추고 모래 블록은 일반적인 블록으로 변한다. 시간정지된 맵에서 다시 갈색으로 빛나는 포탈에 들어가면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며 모래와 레일 기믹이 작동한다. 이 스테이지를 진행하던 도중 떨어지게 되어 원래 시간이 흐르는 상태에서 넘어가야 하는 경로에 시간이 정지된 채로 놓일 때가 있는데, 이때는 분홍색 보조 블록이 나타나 기존 길을 막거나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는 등 경로가 다소 변한다. 완전히 떨어지게 되면 시간이 정지되어 있든 아니든 입장 스크린으로 가게 되며 두 번의 복구 점프를 뛰어야 한다.
마지막 스크린이 상당히 복잡한데, 한 스크린을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 점프 횟수만 풀점프나 모래 안에서의 자리 조정 점프 등을 제외하고서도 10번이라 실수없이 넘어가는 시간조차 오래 걸린다. 특히 마지막 두 점프가 각각 모래와 레일 기믹을 가지고 있어 까다로운 편. 왼쪽에 있는 화살표가 그려진 블록은 평범한 반벽처럼 보이지만 블록 옆면에 닿으면 즉시 그 블록의 위로 올려주는 텔포 기믹을 가지고 있어서 스크린 중앙에서 저 블록으로 점프할 때 유효 프레임이 보기보다 한층 넓어지니 참고할 것.
2.1.1.3. Swamp of Solitude (고독의 늪)
그리고 1지역처럼 좌측 스크린과 우측 스크린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뺑뺑이를 많이 돌아야하는 구조라 한 번 떨어질 때마다 리스크가 상당하며, 완전히 떨어졌을 때 복구해야 하는 2지역 마지막 스크린 또한 길고 어렵기에 2프레임 점프가 하나밖에 없는 지역임에도 2지역과 더불어 초반부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 되었다. 맵 구간 수도 입장 스크린을 포함하면 총 10개로 상당히 많다.
2.1.1.4. Bright Grass (밝은 잔디밭)
차약 점프 바로 다음 점프도 뭔가 엄청나게 떨어뜨릴 것 같은 다른 구덩이가 있는데, 여기로 떨어지면 그냥 그 스크린의 우측 하단으로 이동된다.
2.1.1.5. Luminescent Darkness (발광하는 어둠)
특히 조심해야 할 점프들이 있는데, 4지역 마지막 스크린에 존재하는 3지역 프리패스 구덩이로 바로 떨어질 수 있는 점프가 이 스테이지의 첫 번째 스크린에 2개나 존재한다. 다행히도 각각 강하게, 약하게 뛰면 4지역으로만 떨어지므로 정말 신중하게 뛰어야 한다.
2.1.1.6. Windy Garden (바람의 정원)
2.1.1.7. Good Sound House (좋은 소리의 집)
2.1.1.8. Consequences of Destruction (파괴의 결과)
2.1.1.9. Divine Sanctuary (신성한 성소)
8지역과 마찬가지로 2프레임 점프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악랄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특히 4스크린이 많이 어려운데, 2개의 벽 튕기기 점프와 3개의 모래 점프, 1개의 피지컬 점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같이 성공 프레임이 굉장히 좁아 3스크린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될 것이다. 6-8스크린으로 이루어진 후반부에 가면 갑작스럽게 bgm과 배경이 완전히 어둡고 더욱 그로테스크하게 바뀌고 얼음 기믹이 추가되며, 역시 까다로운 점프들이 많다. 이 지역에서 떨어지면 8지역 최후반부의 왼쪽 또는 오른쪽 담장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왼쪽으로 넘어가면 8지역의 실질적 마지막 스크린의 거의 마지막 점프만 성공하면 복구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그 스크린을 전부 다시 뛰어야 한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지역.
2.1.1.10. Ethereal Horizons (천상의 지평선)
마지막 스크린에는 우측 상단에 튜토리얼이라고 쓰여 있는 통로가 있는데, 이곳으로 입장하면 이 다음 스테이지인 타워를 등반하기 위한 기믹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지역으로 가게 된다. 튜토리얼을 모두 진행하면 이 마지막 스크린의 또 다른 통로를 알려주는데, 튜토리얼 통로가 있는 발판에서 좌측으로 풀점프를 뛰면 비로소 탑이 나타나게 된다.
여담으로 이 지역의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이 지역은 블루 아카이브의 최종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2.1.1.11. The Tower of Interception (차단의 탑)
점프킹의 점프 포물선은 상승과 하강 이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는 세로 벽 통과는 상승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만약 하강 상태 혹은 걸어서 벽에 닿게 된다면 위에 있는 블럭으로 순간 이동됩니다.
②
아래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는 세로 벽 통과는 하강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만약 상승 상태로 벽에 닿게 된다면 아래에 있는 블럭으로 순간 이동 됩니다.
다만 앞서 소개한 윗 화살표가 있는 세로 벽과는 달리 이 벽은 그냥 걸어서도 통과가 되긴 합니다.
③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는 벽이 겹쳐져 있다면 처음 점프킹에 닿게 되는 벽의 효과만 적용받게 됩니다.
즉, 하나의 벽을 통과하고 있는 동안은 다른 벽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타워 직전 화면에서 튜토리얼 구간으로 들어가면 알려주는 이 타워의 기믹.
타워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맵의 디자인과 BGM이 정말 역대급 난이도를 가진 커스텀 맵의 마지막 구간을 제대로 장식한다는 느낌을 준다.
2.1.1.12. Keep of the Transcendents (초월자의 성채)
두 번째 스크린은 초월 바베의 마지막 스크린으로, 공주 점프는 홀로그램을 연상시키는 반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하면 발판에 튕기면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발판을 뚫고 그냥 떨어지게 된다. 생각보다 할 만해 보이지만 성공 프레임은 2프레임. 다음은 우측 풀점프를 뛰어도 되고, 그냥 우측으로 걸어가면 윗블록으로 텔포시켜준다.
2.1.1.13. 222F
첫번째 히든 스테이지. 3지역 2스크린에서 입장이 가능하다. 모든 점프가 2프레임 혹은 풀점프이며, 총 22개의 2프레임 점프들이 있다. 이 맵을 클리어할 정도의 유저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2.1.1.14. [Babe]2[가제]
|
솔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