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02:07:58

Jael Peñaloza

Jael Peñaloza
Jakei
파일:Jael Peñaloza.jpg
이름 하엘 페냘로사 (Jael Peñaloza)
애칭 Jakei (재키)
출생 1995년 10월 10일[1] ([age(1995-10-10)]세)
성별 여성
가족 남편 펠리페 몬테로(Felipe Montero)
국적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직업 유튜버, 만화가, 애니메이터
대표작 UNDERVERSE / X-tale
퍼스널 컬러 보라색
관련 링크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텀블러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DeviantArt 아이콘.svg
1. 개요2. 작품3. 기타

[clearfix]

1. 개요

언더테일의 2차 창작인 UNDERVERSE X-tale의 제작자이며, 만화가이자 애니메이터다.

2. 작품

2.1. UNDERVERSE

언더테일의 대규모 2차 창작 크로스오버 시리즈, 온갖 언더테일 AU들이 나온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1. X-tale

언더벌스의 이전 이야기이자, 아래 항목인 The Truce의 다음 이야기다. 언더벌스의 배경은 여기에서 나온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X-tal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2. The Truc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he Truc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Metadora

제작자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현재는 파일럿 에피소드 NyxTheShield에 올라온 몇몇 ost들밖에 나오지 않았다.

3. 기타

  • 언더테일 2차창작 애니메이터 중 평가가 가장 좋은것으로 유명하며, 글리치테일을 만든 Camila Cuevas와 함께 언더테일 애니 양대산맥으로 손꼽힌다. 또한 뛰어난 작품성과 작화로 수많은 팬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고, 10개가 넘는 AU들이 뒤엉킨다는 점 때문에 스토리를 짜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작가 자신의 AU인 X-tale을 기반으로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 에픽테일의 제작자인 Yugogeer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보인다. 두 AU의 에픽샌즈와 크로스는 굉장히 친한 베프 관계이기도 하고, 제작자 사이에서도 서로 농담성 그림을 그려주며 주고받는 등[2] 서로 굉장히 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또한 위에 언급된 Camila Cuevas와도 친했으며, 그녀가 만든 글리치테일 2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채널에서 그녀와 글리치테일 관련 영상이 대부분 비공개 처리 된 상태이며, 7월 26일경 자신과 그녀가 겉으로는 친한 친구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그녀에게 따돌림과 괴롭힘을 받았고, 이 때문에 자신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받았다며 트위터에 Camila Cuevas에 대해 여러 내용을 폭로하는 긴 글을 올렸다. 링크[3]
  • 자신의 작품의 음악 작곡가인 NyxTheShield와 결혼한 상태다.

[1] 생일이 우연인지는 몰라도 자신에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인 크로스와 같다. [2] 예시로 트위터가 X로 명칭이 변경되자 Yugogeer가 에픽!가스터가 트위터를 업데이트하고 충격을 받는 그림을 올렸으며, 이에 곧장 X가스터가 에픽!가스터를 섬뜩하게(...) 노려보는 그림을 반응으로 올렸었다. [3] 요약하자면 언더벌스 연재 초반 당시부터 친분을 쌓았으나 Camila Cuevas가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했으며, 언더벌스와 자신에 대해 조롱과 지적을 일삼으며 자존감을 떨어트렸다고 한다. 이외에도 남편인 NyxTheShield를 비하하거나 둘에 대하여 뒷담을 까기도 했다는 등 많은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건을 키우려는 것이 아닌 본인과 그녀의 관계를 걱정하는 팬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함이며, 그녀가 실수로부터 배우고, 어른답게 행동하고, 앞으로의 프로젝트와 새로운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기를 바랄 뿐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