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XX | |
아티스트 | Matduke | |
BPM | 174 | |
비주얼 | Lyrebird Ferdinant | |
채널 | World Music / XX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Normal | Single | 9 / 12 / 17 / 19 / 22 |
Double | 15 / 20 / 22 / 25 | |
Co-Op | x2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9 / S12 / S19 / S22 | AEVILUX |
D15 / D20 / |
||
Co-Op x2 | ||
S17 | SUNNY |
해금채보 데이터 ※ XX 기준 | ||
타입 | 레벨 및 조건 | |
Normal | S22 | S19 S랭크 이상 |
D21 | D20 A랭크 이상 | |
D22 | S22 A랭크 이상 | |
D25 |
1. 개요
펌프 잇 업 XX 2.01 버전부터 수록된 Matduke의 UK 하드코어 곡이다. 작곡가는 이 곡 이전에도 Rock the House와 Enhanced Reality, Club Night 등의 UK 하드코어 악곡들을 제공해왔다.1.1. BGA
인류가 미지의 마름모형 거대 물체와 전투를 벌이는 3D BGA이다. BGA로 보아선 외계 물체로 추정된다고 한다. 첫 공격이 1도 먹히지 않자, 인류 전체가 외계 물체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그러나 육해공군을 동원하여 전차, 전투기, 전함의 미사일 등으로 공격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격추에 실패한다는 내용.[1]물체 생김새 특정상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라미엘이 연상된다는 의견이 있다.[2] 제작자 후기에 따르면 한국 영화 강철비를 많이 참고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모티브와 긴 작업 시간을 녹여내 만들었다고.
양질의 BGA를 많이 만들어내는 Lyrebird Ferdinant답게 BGA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자 Lyrebird Ferdinant가 2020년 어린이날에 어린이날 버전 BGA(?)를 업로드하였다.
2. 채보 구성
2.1. 싱글
- S9 / S12
S9와 S12는 펌프 잇 업 XX 업데이트 당시에는 S8, S13이었으며 각각 난이도가 1단계 상향/하향 조정되었다.
- S17
XX 2.02 업데이트로 추가된 중레벨 채보.
- S19 / S22
S19는 단순폭타 위주의 채보이며, S22는 D21의 체력곡 속성과 D22의 겹발 속성을 섞은 채보이다.
2.2. 더블
- D15
등장 당시에는 D14였으며, PHOENIX에서 D15로 난이도 표기가 조정되었다.
- D20
첫 공개 당시에 D19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19레벨 치고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서 20레벨로 표기가 수정되었다.
- D22
대표적인 겹발채보인 Feel my Happiness D21의 강화판. 후반에
무혼 2 D21과 비슷한 겹발뭉개기가 잠깐 등장한다. 겹노트 자체가 개인차를 많이 타는 패턴인지라 삭제된 채보인 D21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 차이는 개인차가 갈린다. 실제로 채보 제작자 AEVILUX는 D21과 D22 모두 22레벨이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말한 바 있다.
* D25
* D25
2.07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해금 채보. D22의 컨셉을 강화함과 동시에 삭제된 채보인 D21의 요소를 추가한 채보이다. 25레벨 현지인 수준에서는 매우 까다로운 겹발 배치가 요구된다.
2.3. Co-Op
2.4. 삭제된 채보
- D21
D20의 발전형으로, D21 최강의 체력곡이자 불렙 채보였다. 지속적인 폭타로 체력 소모가 크다는 점에서 동 채보 제작자의
Club Night D21과 비슷하지만 중살 대계단에서 피를 까이고 기나긴 후살 폭타에 돌입하기 때문에 체력적, 심리적인 부담이 무척 크다. 뿐만 아니라 맨 마지막 후살 틀기도 체력이 다 까인 상태에서는 무척 힘들다. D22 급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심지어 니힐리즘 D23 같은 일부 D23 하급보다 어렵다는 사람들도 제법 되었던 채보. PHOENIX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1]
후반부에 들어가기 전, 1분 11초대에 노래에서는 'Mandkind Won't Be Destroyed.'(인류는 절대 지지(붕괴하지) 않을것이다) 하는 반면 BGA에서는 외계물체 주의로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라고 하는 연출이 외계생명과의 전쟁을 잘 살려낸다.
[2]
다만 제작자는 본인이 에반게리온을 본 적은 없기에 라미엘을 의도하고 만든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