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ead Soccer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설명해 놓은 문서.2. 특징
각 국가[1]를 대표하거나 무언가를 상징하는 연출과 함께 파워슛을 날린다.[2]참고로, 상처를 입지 않아야 얻을 수 있는 캐릭터들은, 파워버튼을 누르면 상처를 안입는 버그가 있는 우크라이나로 플레이해서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몇골이상 넣어야 얻는캐릭터들은[3] 꼭 그 조건에 맞게 안넣어고 더넣어도 캐릭터가 언락된다
3. 아바타들 모음
O 👉 킥오프(kick off)때 다가오는 캐릭터[4]X 👉 킥오프(kick off)때 다가오지 않는 캐릭터[5]
3.1. 특별할 것 없는 파워슛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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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긴 하지만 신규 캐릭터들에 비해 정상적인 파워슛으로 공격하는 캐릭터들이다. 좋은 캐릭터들은 나라 이름 옆에 ★ 표시. |
- 대한민국 X
파워슛: 터보 슛 (Turbo Shot)
해금 조건: 헤드 사커 설치
오리지널 캐릭터. 파워슛은 파란색 에너지볼을 쏜다. 상대가 맞으면 골대 쪽으로 밀려난다. 한국 캐릭터인데 막상 성능은 용감한 쿠키를 생각나게 하는 저열함으로 인해 게임 개발사가 당시 초딩들에게 혐한이라고 까이기도 하였다(...)[6]
파일:헤드사커 카메룬.png
- 카메룬 O
파워슛: 썬더볼트 슛 (Thunderbolt Shot)
해금 조건: 아케이드에서 12명의 캐릭터에게 승리 또는 1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번개에 덮여 있는 공을 쏜다. 상대가 맞으면 감전되어 점프 하지 못하고 속도가 느려진다.
- 나이지리아 X
파워슛: 토네이도 슛 (Tornado Shot)
해금 조건: 토너먼트 총 30회 우승 또는 2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공중에서 지상으로 회오리를 일으키며 공을 쏜다. 상대가 맞으면 기절 상태에 빠지고 위쪽으로 강하게 날아가며 3초 동안 움직이지 못한다. 처음에는 위험하지만 익숙해지면 반격하기 매우 쉽다. 가까이 있을수록 반격하기 쉽다.
- 미국 X
파워슛: 도깨비 슛 (Illusion Shot[7])
해금 조건: 토너먼트 결승에서 서든 데스일 때 승리 또는 3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8개의 공이 동시에 날리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하나만 남는다. 상대가 맞으면 잠시 동안 공이 보이지 않는다.[8]
- 일본 O
파워슛: 닌자 슛 (Ninja Shot)
해금 조건: 토너먼트 결승에서 10골 차이로 승리 또는 4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공중으로 순간이동해서 대각선 방향으로 5개의 에너지볼을 쏜다.[9] 그 중 연두색으로 날아오는 하나의 공이 진짜 공이다. 상대가 맞으면 기절한다. 경기장 가운데에서 쓰면 적당하다.[10]
- 러시아 X
파워슛: 아이스 슛 (Ice Shot)
해금 조건: 스피드, 킥, 점프 능력치 최대로 업그레이드[11] 또는 5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얼음 덩어리를 쏜다. 공이 완전히 수평으로 이동하지 않고 약간 아래쪽으로 떨어진다. 상대가 공에 맞으면 잠시 동안 얼어 붙는다.
- 아르헨티나 O
파워슛: 드래곤 슛 (Dragon Shot)
해금 조건: 아케이드에서 파워슛을 사용하지 않고 12명에게 승리 또는 6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공을 쉽게 볼 수 없는 길고 불타는 용을 발사한다. 파워슛을 사용한 후 바로 점프하면 반격할 수 없고 파워슛를 사용하고 1초 정도 지나서 점프해야 막을 수 있다. CPU는 파워슛을 사용한 후 항상 바로 점프하기 때문에 CPU에게 매우 유용하다. 막아도 나이지리아의 토네이도 슛보다 기절 시간이 길기 때문에 아르헨티나가 파워슛을 사용한 후 바로 움직여서 골을 쉽게 넣을 수 있다.
- 이탈리아 X
파워슛: 자이언트 슛 (Giant Shot)
해금 조건: 토너먼트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30골 이상을 넣고 우승 또는 7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지면을 따라 굴러가는 큰 공을 발사한다. 하지만 가까이에 있으면 반격하기 매우 쉽다. 당신이 상대의 슛을 막았을 경우 상대도 똑같이 반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티키타카가 이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 누군가 반격을 실패해야 끝난다. 반격하지 못할 경우 이탈리아의 골로 들어갈 것이다.[12] 하지만 펫이 있다면 실수로 반격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이탈리아를 본인이 직접 사용할 경우 펫도 꼭 같이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13][14]
자이언트 슛으로 한방에 기절할 체력이 아니면 가끔 공을 몸으로 밀어서 막을 수도 있다.
- 브라질 X
파워슛: 파이어버드 슛 (Firebird Shot)
해금 조건: 토너먼트에서 파워슛을 사용하지 않고 우승 또는 8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공을 담은 불사조가 약 15도 각도로 올라가 상대 골문을 향해 아래쪽으로 쏜 뒤[15] 공을 맞으면 움직이는 컨트롤이 뒤바뀌고 플레이어가 불에 탄다. 플레이어 위에 물음표 3개가 뜬다. CPU가 맞으면 무조건 자신의 골대 쪽으로 간다. 왜냐하면 CPU는 움직이는 컨트롤이 바뀌어도 조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간선 쪽에서 사용하는 게 잘 들어간다.
- 독일 O ★
파워슛: 다크 슛 (Dark Shot)
해금 조건: 아케이드에서 상대방에게 한 골도 허용하지 않고 12명의 캐릭터에게 승리 또는 9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보라색 안개에 싸인 3개의 호밍 볼을 발사한다. 상대가 그 중 하나를 막으려 하면 캐릭터가 작아진다. 3개 다 진짜 공인데다가 자기 골대 쪽에서 사용할 경우 날아가는 거리가 길어져 공이 퍼지면서 막기 매우 어려워 진다.[16] 하지만 점프 한번에 막을 수 있다. 반격하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반격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안되고 몸으로 맞아서 막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여담으로 파워슛 막기가 어려워서 초보들이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또한 리그 모드에서 아마추어와 마이너 리그에서 매번 출전해 골치 아픈 팀중 하나다.[17]
- 스페인 X ★
파워슛: 레이저 슛 (Laser Shot)
해금 조건: 토너먼트에서 10개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한 번씩 우승 또는 1,0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일반 캐릭터 중에서 성능이 매우 좋다. 파워슛은 파워 게이지 밑까지 공중으로 솟아올라 골대를 향해 3개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그 중 한골만 들어가도 골이기 때문에 3개를 다 막아야 한다.
- 프랑스 O ★
원래 모습.
대미지를 입은 모습.
별: 5개
파워슛: 드릴 슛 (Underground Shot)
해금 조건: 아케이드에서 14명의 캐릭터에게 서든 데스에서 승리 또는 1,1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담배를 물고 있다.[18] 파워슛은 공이 땅을 뚫고 일정 거리 앞에서 나온다. 중간선 부근에서 파워슛를 쓰면 골이 무조건 보장된다. 운이 좋으면 상대의 파워슛도 낭비할 수 있다. 확정적으로 골을 넣을 수 있고, 게다가 반격기 사용도 매우 어려운 축에 속하기 때문에, 잘만 쓰면 다른 모든 캐릭터들을 압도할 수 있다. 너무 상대편 골대 쪽에서 쓰면 공이 없어졌다가 몇 초 후 중앙에서 다시 스폰되니 주의.[19] 솔직히 좋진 않다고는 하지만 데스모드에서는 빛을 발하는 캐릭터이므로 꼭 얻는 걸 추천한다. 데스모드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20]
- 영국 X ★
파워슛: 호크아이 슛 (Hawk-Eye shot)
해금 조건: 토너먼트 예선부터 결승까지 4골 이상 허용하지 않고 우승 또는 1,2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총 11개의 붉은색 레이저 화살을 하늘 위로 쏜 뒤 화면으로 돌아와 상대 골문을 향해 대각선으로 이동한다. 처음 10개의 화살은 공을 포함하지 않지만 피격 시 상대가 점프하지 못하게 하고 뒤로 넉백을 입힌다.[21] 마지막 화살은 공을 포함하고 있다. 파워슛은 반격하기 매우 어렵다. 파워슛을 막으려면 앞의 화살은 앞으로 대쉬해서 피한 후 마지막 화살이 떨어지기 전에 대쉬해서 뒤로가 몸으로 막거나 반격하는 방법이 있다.[22] 파워슛 위치만 잘 잡는다면 성능이 정말 무시무시한데다 해금도 쉬운 편이어서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이글을 닮았다.
- 멕시코 X
해금 조건: 아케이드에서 17명의 캐릭터에게 10골 차이로 승리 또는 1,3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크고 짙은 파란색의 손이 일직선으로 골문을 향한다. 상대방이 맞으면 맞은 캐릭터를 끌어온 뒤 하늘 높이 올라갔다가 바닥으로 내리 꽂는다.[23] 이 경우 상대는 2초 동안 움직이지 못한다. 슛이 저절로 성공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멕시코의 주요 기능은 상대를 제거함으로써 열린 골 찬스를 만드는 것이다.[24]
여담으로 샹크스와 많이 닮았다.[25]
원래 모습.
대미지를 입은 모습.
- 네덜란드 O
파워슛: 블랙홀 슛 (Black Hole Shot)
해금 조건: 토너먼트에서 대쉬 사용하지 않고 우승 또는 1,400,000 포인트로 잠금 해제
파워슛은 녹색 전기 스파크가 있는 블랙홀과 녹색 링으로 둘러싸여진 공을 발사한다. 맞으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작은 녹색 불꽃이 되어 사라지며 3초 후, 같은 장소에서 다시 나타난다. 수비수가 없는 동안 열린 골 찬스를 만들기 쉽다.
3.2. 약간 강한 파워슛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 이때부턴 약간 강한 파워슛으로 공격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참고로 밑에 있는 캐릭터 데빌은 현질로만 얻을 수 있다. [26] |
원래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사이보그 X
- 캐플러 22b O
- 터키 X
원래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포르투갈 X
원래 모습.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
- 데빌 O
파워슛 발동 시 검은색으로 변하고 날개가 생긴다. 괴성[30]을 지르며 땅에서 기듯이 공이 날아가고 맞으면 땅에 박힌다. 파워를 쓰면 점프, 스피드 능력치가 크게 상승한다. 파워를 쓰고 나면 다시 되돌아오는데, 이때 킥을 쓸 수 없는 버그가 발생한다.
원래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캐나다 X
- 칠레 O
안경을 쓴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폴란드 X
- 아수라 X
- 이집트 O
- 발렌타인 X
원래 모습.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
- 사이언 O
원래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아일랜드 X
원래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중국 X
3.3. 꽤 강한 파워슛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 이때부터 고유 반격 필살기가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
- 그리스 O
원래 모습.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36]
- 뉴질랜드 X
- 스웨덴 O
- Z X
원래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이스라엘 X
- 호주 O
- 덴마크 X
- 룩셈부르크 O
- 콜롬비아 X
- 루마니아 X
- 남아프리카 공화국 O
- 오스트리아 X
- 태국 O
- 사우디아라비아 X
- 스위스 X
- 싱가포르 O
3.4. 상상 그 이상의 파워슛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 이때부터 파워를 누를때 발동되는 특수효과로 상대를 방해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
사실상 초인. 상상 그 이상을 초월하는 파워슛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이 부분에 있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로봇을 호출해 레이저를 발사하는 캐럭터라던가 갑자기 몸이 거대화되어 상대에게 달려들어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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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X
- 플루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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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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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X
원래 모습.
데미지를 입은 모습.
- 헝가리 O
- 인도 X
파워 상태에서 온몸이 불타오르는데, 파이트 모드에서 이것을 온전히 맞으면 한 번에 K.O되는 데미지가 나왔었다. 당연히 이후 6.2.3 업데이트로 헝가리와 함께 파이트 모드에서 데미지가 감소했다. 너프됐다고는 하나 파이트모드 1티어인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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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O
- 에콰도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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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를 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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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K X
현질해서 사야 하는 캐릭터답게 점프 파워슛 한정 성능이 무지막지한데, 점프 파워슛이 시전되는 지점이 공을 받은 지점의 한참 앞이기 때문에 맵 중반 쯤에서 점프 파워슛을 사용하면 거의 100%로 골을 넣을 수 있다. 점프 파워슛의 첫 내려찍기 공격에 공이 있는 판정이 존재하지 않아 반격할 수도 없고, 파워 상태여도 강제로 땅에 처박히기 때문. [54] 특히 데스모드에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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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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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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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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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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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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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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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멜봇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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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프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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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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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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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O
세 기술 모두 맞으면 목이 잘린다. 하지만 지상에서 다 막힌다. 지상 파워슛 사용시 공중으로 순간이동해 기합을 지르며 칼을 휘둘러 푸른검을 만들고 땅에 내리친다음 빨간색의 검기를 발사한다. 피격시 목이 잘린다. 근처 푸른색 기에 맞으면 내 골대로 처박힌다. 공중 파워슛 사용시 빠르게 연달아서 3개의 주홍색의 검기를 발사한다. 3번 모두 다 골 판정. 3타 피격시 목이 잘린다. 반격기 사용시 화면이 어두워지며 앞으로 돌격해 적을 벤다. 피격시 달이 반으로 갈라지는 이펙트가 일품. 하지만 온두라스쪽으로 대쉬하면 역으로 골. 좋게 말하면 이렇지 냉정하게 평가하면 그냥 겉멋용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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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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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다가스카르 O
3.5. 컷씬이 존재하는 캐릭터들
| 이때부터 파워슛을 발동할 때 확률적으로 슛을 강화시켜 주는 컷씬이 나오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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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X
현재까지도 캐릭터 중 상위권을 유지하는 고정 강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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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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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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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 X
파이트모드 보너스 게임에서 농구공 10개를 모두 변기에 넣을 경우 언락. 파이트모드 보너스 게임 3개 중 가장 어렵다. 메이플스토리 스트라이커의 패러디. 지상은 상어가 돌진하고 피격시 잡아먹힌다. 공중은 상어가 튀어나오고 그 상어가 입에서 물고기를 날린다. 컷씬은 상어가 입에서 물고기를 날리고 그 물고기가 튀어올라 공을 한번 더 쏜다. 반격기는 빠른 상어분쇄기. 이 캐릭터도 고유 반격기가 있는 캐릭터를 제외하고 파워슛을 반격하면 반대로 반격된다. 파이트 모드 체력 hp140이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를 얻기 위해서 농구게임을 해야 할 때, 정지를 눌러도 농구공이 튀어다니는 버그가 있어서 대쉬를 한 다음 정지를 누르는 것을 반복하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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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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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밸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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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입었을 때 모습.
- 복싱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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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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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X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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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O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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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X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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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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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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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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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노스 O
헤드사커의 3번째 현질 캐릭터이며[89] 파워슛을 사용하지 않아도 상대방을 견재하는 공격을 가하는 최초의 캐릭터이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타노스의 패러디 캐릭터. 파워슛을 사용하지 않아도 건틀릿을 날리며 견제 공격을 가한다. 파워 발동시 주위에 폭발을 일으키며 마인드 스톤에서 빔을 발사한다. 공중 파워슛시 건틀렛에 리얼리티 스톤을 장착하고 빔을 쏴서 운석을 맞춘 후 분해시키고 상대방한테 떨어트린다. 컷신 발동시 더 많은 운석을 떨어트리고 핑거스냅을 해서 상대방을 먼지로 만든다. 운석 하나하나가 다 공이며 막기 굉장히 어렵다.[90]지라고 만든 캐릭터이냐............. 너프좀.........지상 파워슛시 스페이스 스톤을 장착하고 땅을 내려쳐서 파편을 뛰어 올리고 발사하고 건틀릿에 원기옥을 모아서 날린다. 컷신 발동시 원기옥을 두번 날린다. 반격시 타임스톤을 장착하고 빔을 발사한다. 맞으면 공중에 뜨며 헤노스가 다가와서 땅에 다가 여러번 내려치고 땅에 박아 버린다. 이 반격기는 파이트 모드에서 70에서 90정도(...)의 데미지를 준다![91]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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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X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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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탱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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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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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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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민주 공화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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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베이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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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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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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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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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O
할리 퀸의 패러디이다. 파워를 사용할 때 분홍색 연기와 함께 광대 모자를 쓰고 요요를 돌려서 견제한다. 점프 파워슛은 지상에서 못을 여러개 발사하고 몸을 부풀려서 공중에서 못을 발사[98]한다. 그 못들중 하나가 공이다. 컷신일 경우 지상에서 못을 2번 여러개 발사한다. 지상 궁극기는 하이에나들을 풀어주고 점프해서 미사일들을 날린다.미사일에 맞으면 하이에나들이 돌격해 상대를 잡아먹는다. 컷신일 경우 미사일을 2번 날린다. 반격기는 하이에나를 부풀려서 상대를 잡아먹는다.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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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X
원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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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스 X [99]
파워 발동시 물기둥을 소환해서 견제한다. 공중 파워슛시 크라켄을 소환해서 물방울과 먹물을 발사하고 촉수를 지상에서 소환한다. 맞으면 먹물을 뒤집어 쓰고 기절한다. 컷신 발동시 더 많은 물방울과 먹물을 발사한다. 지상파워시 촉수를 여러번 날리고 먹물을 발사한다. 먹물에 맞으면 촉수로 상대방을 땅에다 여러번 내려치고 던진다. 컷신일 경우 촉수를 더 많이 날리고 먹물에 맞으면 촉수를 발사해 지구를 뚫는 연출이 나온다. 반격시 먹물을 발사하고 맞으면 촉수로 내려찍어 버린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는 한국에선 '타코야끼' 라고 불린다.
원래 모습.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
- 카타르 O
파워 발동시 휠체어 바퀴를 발사한다. 공중 파워슛시 꼬리에 시험관을 묶어 공중에서 여러번 날리고 마지막에 돌진해 시험관을 폭파시킨다. 컷신일 경우 시험관을 더 많이 날리고 맞으면 지구에서 폭파되는 연출이 나온다. 지상 파워슛시 AMP슈트를 탑승하고 요원들이 총을 쏘면서 전진하고 마지막에 아에로스파시알 SA-2 삼손이 날라와서 미사일을 발사한다. 컷신일 경우 미사일을 더 많이 발사한다. 미사일과 총알 모두 공이며 막기 굉장히 까다롭다!(...) 반격시 휠체어를 타고 달려들고 맞으면 휠체어로 마구 쳐서 땅에 박아버린다.
원래 모습.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101]
- 튀니지 X
닥터 옥토퍼스[지상슛], 왕좌의 게임[점프슛], 닥터 스트레인지[반격기,견제공격], 말숙이를 부탁해!(평상시 및 변신 시 모습, 그리고 지상 및 점프슛)의 4가지 컨셉이 합쳐진 짬뽕캐릭터이다. 파워 발동시 엘드리치 매직을 이용해 마법공격을 가한다. 공중 파워슛시 화신을 소환하고 검을 앞으로 발사하고 마지막에 공중에 발사하고 돌진한다. 맞을 경우 화신이 상대방을 들어 반으로 갈라버린다. 컷신일 경우 공중에서 칼을 2번 발사하고 화신이 반으로 찢을 때 산이 나타나는 연출이 나온다. 지상파워시 기계팔을 장착하고 물건들을 마구 던지고 기계팔을 발사한다. 맞을 경우 상대방을 들어올리고 손으로 마구 때리고 발로 걷어차버린다. 컷신일 경우 더 많은 물건을 던지고 발로 차서 날리면 고질라와 콩이 싸우는 연출이 나오며 왼쪽에서 날리면 킹콩에 맞아서 죽는 연출이 오른쪽에서 날리면 고질라에 맞아서 죽는 연출이 나온다. 반격시 엘드리치 매직을 이용해 땅에 바운스되는 마법공격을 가한다.
원래 모습.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
- 수리남 O
패러디는 가오나시[지상슛,견제공격], 영화 엑소시스트[공중슛], 사다코[반격기]이다.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가오나시로 변신하고 금이 나오는 상자를 뱉어 견제한다. 공중슛 시전시 귀신에 빙의해서 녹색 액체를 3개씩 2번 뱉고 그 다음에 커다란 녹색 액체를 직격으로 뱉는다. 맞으면 끌려와서 칼빵 당한다. 컷신일 경우 커다란 녹색 액체를 한번더 뱉고 맞으면 귀신에게 칼빵당하는 연출이 나온다. 지상파워슛시 가오나시 옷을 입고 아래서 토산물을 뱉고 위에서 토산물을 뱉다가 커다란 토산물을 뱉는다. 맞으면 가오나시가 다가와서 상대의 옷을 벗기고(...) 가오나시가 상대의 엉덩이를 핥는다.(...) 컷신일 경우 토산물을 위로 뱉고 아래로 뱉는 걸 2번 반복하다가 커다란 토산물을 뱉고 맞으면 가오나시가 지구에서 상대의 엉덩이를 핥는 연출이 나온다.[109] 반격시 TV에서 사다코가 나와 상대에게 달려든다. 맞으면 사다코에게 잡아먹히고, 사다코가 TV에 들어가고 TV가 뼈를 뱉는다.[110] 여담으로 지상파워슛과 반격기가 붐탱크와 비슷하다. [111]
원래 모습.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
- 말레이시아 X
위처의 게롤트, 어몽어스 패러디
파워 발동 시 공성 전차에 탑승하고 쇠뇌와 대포를 쏘면서 견제공격 한다.
공중 파워슛시 어몽어스 크루원들이 성의 뼈대를 들고 와서 성을 만들고 성에 들어가서 건틀릿과 갑옷을 장착하고 크루원들은 불화살을 쏘고 플레이어는 화염포를 2번 쏘고 마지막에 큰 화염포를 쏜다. 화염포에 맞으면 상대방이 뼈만 남은채로 기어가다가 재가 돼서 사라진다. 컷신일 경우 화염포를 3번 쏘고 맞으면 날라가서 해룡에게 맞아 죽는 연출이 나온다. 지상 파워슛 시 트램벌린을 소환하고 그위로 뛰어오르면서 괴생명채에 감염된 갑옷과 건틀릿을 장착하고 보라색 광선과 가시 여러개를 2번씩 발사한다. 맞을 경우 상대방이 뼈만 남은채로 걸아가다가 재가 돼서 사라진다. 컷신일 경우 광선과 가시를 3번 뛰어올라 쏘고 맞으면 어몽어스 크루원이 나와서 전기충격기로 상대방을 감전시켜 재로 만들어 버린다. 반격시 발가벗은(...) 채로 펜싱 칼을 들고 달려들어서 상대방의 옷을 찢고 등을 긁는다.
원래 모습.
파일:변즈베키스탄.webp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변신한 모습.[112]
- 우즈베키스탄 0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 초호기 패러디이고, 데스모드의 새로운 진 최종 보스이다. 파워 발동 시 슈트를 착용하고 양 옆에서 드론 2대를 날리며 견게공격 한다. 공중 파워슛시 에반게리온에 탑승하고 화면이 붉은 색으로 바뀌면서 공중에서 레이저 광선을 여러 발을 발사하고 몸체가 분리돼서 하반신에서 거대한 레이저 광선을 발사한다. 레이저에 맞으면 상대방의 하반신이 녹으면서 양옆에서 드론 2대가 날라와서 짜부시켜버린다. 컷신일 경우 상대방 위에 레이저 2발을 추가로 발사하고 맞으면 지구에서 날라가서 달에 박히는 연출이 나온다. 지상 파워슛 시 전투기가 공중에서 날라오면서 가미카제 공격을 가하면서 탈출정에 탑승해 지상 창륙을 하고 상대방에게 레이저 권총을 위아래위로 3번 발사하고 등에 달린 레이저포를 발사한다. 맞을 경우 상대방이 부풀어 오르면서 터져버린다. 컷신일 경우 상대방 정면으로 전투기가 날라오고 레이저 권총을 4번 쏘고 맞으면 경기장을 부수고 관중들을 죽이고 달에 날라가 박히는 연출이 나온다. 반격시 에반게리온에 탑승하여 상대방에게 돌진하고 맞으면 점프해서 밟아버리고 강화된 주먹으로 마구 친다음 상대방을 뜯어먹어버린다. 의외로 고성능인 것 치고는 획득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113]
파일:헤드사커 김정은.png
파일:헤드사커 김정은 변신.png 헤드사커의 100번째 캐릭터. 모티브는 당연히 북조선의 시뻘갱이. 필살기도 당연히(?) 핵폭탄을 쓴다.
한화 14,000원에 해금해야 하는데, 반응은 다들 예상 못 했다거나 한국인 기업인 D&D 드림이 대놓고 북쪽을 저격하다니 통쾌하다는 쪽이다.
[1]
하지만 모든 국가가 실제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가상의 국가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좀비, 발렌타인, 사이안.
[2]
그러나, 아닌 경우도 상당히 많다. 가면 갈수록 애니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것. 이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사람들이 "애니 캐릭터 좀 그만 만들라"고 하기도 한다. 사실상 헤드사커가 갈수록 망작이 되어가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개발자가 특정 캐릭터에 장비와 스텟 등을 몰아넣어서 실력이 비슷해도 이기는 게 불가능한 상태다.
[3]
예를들어 온두라스,스타베이스.
[4]
시작하자마자 대쉬를 쓰는 캐릭터들이 있고, 대쉬를 쓰지 않는 캐릭터들이 있다.
[5]
단, 플레이어가 시작할 때 중간선쪽까지 움직이지 않거나 너무 앞으로 움직이면 이 캐릭터들도 킥오프때 앞으로 움직인다.
[6]
막상 게임은 본사가 해외에 있는 것을 제외하면 국산 게임에 속한다.
[7]
소리는 Phantom Shot 이다.
[8]
자신에게는 반투명 상태로 보인다.
[9]
스페인과 파워슛이 비슷하지만 효과가 떨어진다. 왜냐하면 일본은 진짜 공만 막으면 되기 때문. 스페인은 다 진짜 공이기 때문에 다 막아야 한다.
[10]
이렇게 공중에서 쏴대는 스킬들은 골대 바로 앞에서 쓰도록 유도해 자살골을 만들 수도 있다.
[11]
빨리 포인트를 모으는 팁은 헤드 컵을 많이 하면 된다. 상위 3위 안에 들면 꽤 괜찮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헤드 컵에서 몬-K를 사용하면 보상이 2배로 늘어 난다.
[12]
몸으로 잘 안막아지기 때문.
[13]
펫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성능이 별로 좋지 못했으나 펫이 출시된 이후부터 성능이 많이 좋아졌다.
[14]
펫을 이용한 한 가지 팁으로 파워슛을 펫에 스치듯이 쓰면 상대가 반격을 하지 못하고 끝까지 밀리면서 골로 연결할 수 있다.
[15]
캐나다, 칠레와 흡사하다.
[16]
반대로 말하면 자기가 독일일 때 자기 골대쪽에서 파워슛을 사용하면 골 넣기 쉽다는 말이다.
[17]
아마추어 리그의 경우 본인 캐릭터로 독일을 선택하면 적으로 나오지 않고, 아마추어 리그에서는 아주 가끔 출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대신 이런 경우는 반드시 상대팀에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중 하나가 껴서 나온다.) 마이너리그는 자신을 독일로 선택해도 독일이 상대 중 하나로, 중복으로 나온다. 즉 마이너 리그는 어떤 캐릭터든 관계없이 독일이 반드시 나온다...고 생각되었는데 딱 하나의 예외로, 플레이어가 스페인이면 독일이 나오지 않는다!
[18]
움직일 때마다 연기가 남는 게 보인다.
[19]
아케이드에서 프랑스랑 경기를 하면 거의 대부분 이러기 때문에, 프랑스 타넘고 등쪽으로 밀면서 대기하다가 공을 슬쩍 밀어주면 알아서 굴러들어간다.
[20]
데스모드에서 슛이 막힐 일이 거의 없다. 골을 넣는 걸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는 스테이지에서 빛을 발한다.
[21]
이걸로 상대가 파워를 사용했을 때 넉백으로 밀리게 한 다음 골대 안에서 골이 들어감과 동시에 파워슛을 사용하게 할 수 있다.
[22]
하지만 이마저도 어렵다.
[23]
나루토의 등장인물
록 리의
연화1과 매우 유사하다.
[24]
하지만 공도 위로 올라가서 골 찬스를 만들기 힘들다. 상대방이 땅바닥에 갇혀 있는 시간이 적게 느껴질 것이다.
[25]
아케이드에서는 A등급의 솜브레로 코스튬을 장착하고 있다.
원작에서 샹크스가 로저한테 물려받은 뒤 성인이 되어
루피한테 나중에 훌륭한 해적이 되어 나한테 그걸 돌려주러 와라라고 부탁하며 전해준 그
밀짚모자의 오마주로 보인다.근데 정작 어둠의 힘으로 상대 붙잡아서 자기한테 끌어오고 내려치는 건 샹크스가 아니라
얘 기술하고 가깝다
[26]
마블 유니버스의
헐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몬-K(Mon-K)와 2019년 연말에 추가된 캐릭터 헤노스(Henos), 그리고 100번째 캐릭터인
북한 역시 현질로만 얻을 수 있다.
[27]
원래 진행되던 경기는 이 경기로 대체된다. 참고로 경기가 대체된 후 경기장 뒷배경이 바뀌는데, 외계인의 UFO 우주선이 관람석 한가운데에 추락된 상태에서 이에 피해를 입은 관중들이 심한 부상을 입거나 피를 흘리면서 죽은 것으로 묘사된다.
[28]
한국부터 사이보그까지의 파워슛이 무작위로 나온다.
[29]
바닥에 튕기면 거미줄이 남는데 그곳을 지나가도 거미줄에 걸린다.
[30]
영화
아무도 없었다의 소리지르는 장면을 쓴거 같다.
[31]
이 선물상자는 판정 박스가 상자에만 있어 머리 쪽에 공이 닿아도 튕기지 않는다.
[32]
3120판을 요구한다....
[33]
거대화하는 공의 색깔과, 공중으로 띄워 거대화시킨다는 점에서 보아 손오공이 드래곤 볼 Z부터 쓰는
원기옥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34]
반격하려고 점프를 하는데 점프가 잘 안 됐었기 때문. 그러나 이제는 스탯을 올려주는 각종 코스튬과 바디의 등장으로 옛날 일이 되었다.
[35]
호리병을 잘 보면 옆에 封(
봉할 봉) 자가 써 있다. 원작 서유기에서 손오공을 봉인한 이가
석가여래라는 점과,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데리고 서역으로 모험을 떠날 때 만난 요괴 금각이 쓰던 봉인 호리병(설정상 금각도 서역으로의 모험 중 거쳐야 하는 관문을 만들기 위해 천계에서 보낸 요괴다.)에서 따 온 듯 하다.
[36]
뉴질랜드의 마오리 의식에서 혀 내밀기가 위협의 표시인데 거기서 딴 것이다.
[37]
뉴질랜드 국민 스포츠 중 하나가 럭비이기 때문.
[38]
컴퓨터(상대)가 번개에 맞아서 잘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39]
점프했을 때는 캥거루, 땅에서 쐈을 때는 개로 변한다.
[40]
AI가 이 캐릭터를 사용 시 까다로운 편이지만 직접 써보면 그렇게 좋지는 않다.
[41]
아래 - 중간 - 아래. 가운데에서 써야 효율적이다. 세 번째 덩굴에 맨몸으로 맞으면 위에서 나온 식물에 먹힌다. 파워슛을 쓰는 위치에 따라 상대가 덩굴을 막기 위해 점프를 해야 하는지 안 해야 하는지가 달라지는 것이 장점이다.
[42]
하지만 예외로 필리핀의 경우에는 알몸이 남는다.
[43]
AI는 이 불덩이를 거의 무조건 맞는다.
[44]
예:크로아티아
[45]
AI를 상대로 확정골을 넣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파워슛이다.
[46]
하지만 모든 기술들이 AI들에게 반격을 당하기 쉽고 별로 좋지 않다.
[47]
벨기에의 점프 파워슛은 탑클래스에 들 정도로 좋다.
[48]
크로아티아로 하면 업적 달성이 쉬워진다. 게다가 10점 차이나게 해서 이기기 또한 점수를 많이 낼 수 있는 크로아티아가 유리하다. 점프 파워슛이 거의 100% 골로 연결되기 때문. 반격기 5번은 이탈리아가 좋다. 플루토가 파워슛을 쓰면 점프로 막고 자이언트 슛을 쓴 다음 플루토가 반격하려고 날아올 때 킥을 계속 누르면 반격이 잘 된다. 점프, 킥, 대쉬 사용하지 않고 승리하기는 파워를 모두 업그레이드한 상태에서 네팔로 지상 파워슛만 써주면 된다.
[49]
펫이나 SS등급 이상 코스튬이 없다면 100% 골이다.(...)
[50]
물론 파이트 모드에선 아주 좋다. 파워슛을 쓸 때 감전 효과가 상당한 데미지를 주는 데다 파워 상태의 칼 던지는 패턴이 데미지를 많이 주기 때문.
[51]
정확히는 106의 데미지를 입힌다.
[52]
에콰도르의 공중 파워슛은 탑클래스에 들 정도로 좋다. 지상 파워슛과 반격기도 준수해서 쓸만하다.
[53]
이 공격에 피격 시 땅에 처박혀 잠시 맵에서 벗어난 판정이 된다.
[54]
골대 쪽으로 도 망가면 쉽게 피할 수 있긴 하나 ai의 특성상 골대 앞쪽에서 얼쩡거리기 때문에 점프를 하다가 우연히 캔슬당하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첫 타에 맞는다고 보면 된다.
[55]
하나 팁을 주자면 상대랑 붙는 와중 리그를 강제종료하면 그동안의 기록들(파워슛, 상처, 킥, 먹힌 골, 점프, 대쉬 등)이 전부 남아있는 채로 종료되는데, 이때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경기만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이것을 계속 반복하며 80번을 달성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56]
피지의 경우 파워 모드 상태의 지팡이에서 빛이 나오게 되는데 이 빛에 맞으면 상처를 입는다. 최근에는 설정이 바뀐 것인지 덴마크가 쏘는 미사일을 연달아 맞으면 상처를 입게 되니 주의하자.
[57]
망치 코스튬을 얻었다면 시작하자마자 상대 바로 앞으로 가서 망치 첫 한방으로 상대의 코스튬을 벗기고 시작할 수 있어 매우 좋다.
[58]
사실상 파워 발동 시 3등신인 상태에서 조작이 가능한 유일한 캐릭터라고 봐야 되는데, 로봇에 올라탄 상태에서 조작이 가능한 네팔도 예로 들 수는 있지만 1.5등신이기에 유사할 수는 있지만 우크라이나와는 다른 느낌이다.
[59]
심지어 한번보면 대기시간도 10분이라 광고로 얻긴쉽지않다...
[60]
대미지가 70을 넘는다!
[61]
확실히 사용해보면 대부분 쉽게 막힌다.
[62]
최소 1440판(...)을 요구하며 데스모드를 총 12번 클리어 해야 한다.
[63]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를 요구하는 캐릭터다. 최소 3600판을 요구한다!
[64]
네팔의 경우 파워를 사용할 때 커다란 로봇을 소환하는데, 서바이벌 후반에 갈수록 더 빠르게 소환해서 선진골이든 파워슛이든 다 막아버려 시간을 끌어 목숨 회복을 못하기 때문이다. 헤노스는 공중 필살기가 너무 사기여서 못 막으면 90% 골(...) 로 연결돼서 게임오버를 빨리 일으키기 때문이다.
[65]
캐릭터 출시 광고 그림을 보면, 온두라스는 매우 깡마른 체형이고, 오히려 피지가 완전 근육질 몸매이다(...).
[66]
기계손에 잡히면 위로 끌려간다.
[67]
단 이번엔 점프한다.
[68]
이때 판치라가 발생한다...
[69]
컷씬 사용시 상대방이 필리핀의 스킬 충격으로 인해 지상에서 지구 밖으로(....) 날아가는 연출이 나온다. 실리콘 밸리 역시 스킬 사용시 상대방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연출이 나온다(...). 더이상 축구가 아닌 축구인 셈.
[70]
예: 공중 파워슛 반격 시 지상슛이 나온다.
[71]
UFO가 부서지면 거기서 외계인이 나와 자기의 UFO가 부서진 것을 보고 우는 연출이 나온다(...)
[72]
파이트 모드로 언락할 수 있는 캐릭터 중 제일 강하다. 범용성도 필리핀과 함께 가장 좋은 편.
[팁]
야구게임이 끝나기 전 강종을 하면 야구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중지 버튼을 누르면 필리핀과의 승부가 시작되니 주의!)
[패턴]
1~3번째 공은 직선으로 멈추지 않고 날아오기 때문에 치기 쉽고 4번째 공은 위로 올라갔다가 대각선으로 내려오는데 치기 매우 어렵다. 5번째 공은 2바운드에 치면 되고 6번째와 10번째 공은 정지되었다가 움직이는데 던져지자마자 각각 속으로 1초, 2초를 세고 치면 된다. 특히 6번째 공은 1초를 세고 빠르게 날아오니 주의. 7~9번째 공은 1~3번째 공처럼 직선으로 멈추지 않고 날아와서 치기 매우 쉬우나, 7번째 공은 매우 빠르게 날아오니 방심하지 말자.
[75]
파이트 모드에서 맞을 시 데미지가 무려 15다.
[76]
볼리비아, 필리핀, 세네갈, 실리콘밸리 변신상태는 6.2.0에 추가되었고 변신상태에서 게임을 끝내면 중지되던 실리콘밸리,변신상태에서 게임을 끝내면 왼쪽만 보는 세네갈 버그는 6.2.1에 수정되었다.
[77]
회오리 데미지 45+골프공 2개 14+돌진 적중25+골20 총 104이다.
[78]
6.2.2 패치로 수정되었다.
[79]
헤드 바스켓볼을 플레이한 헤드사커 유저들
[80]
우즈베키스탄 캐릭터 추가 이후 일부 데스모드 보스들이 바뀌어서 안그래도 어려웠던 언락 난이도가 더 어려워졌다.(...)
[81]
후반 캐릭터는 파워를 누르면 어떠한 효과가 발생하는데, 페루는 그런 효과 중에서 상당히 효율적이다. 구체 아래 가면 데미지를 입고 날라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82]
가끔 불새가 불덩이들을 발사할 때 상대가 위로 날라간다.
[83]
에콰도르를 사용하면 쉽다. 파이트모드를 하는 도중 파워를 누른후 게임을 나가게 되면 눌렀던 파워가 사라지게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에콰도르로 붙어서 106의 데미지를 준후 게임을 나가게 되면 100의 데미지는 들어가고 파워는 없어지게 된다.
[84]
킥오프 하자마자 상대 뒤로 점프해서 넘어간 다음 가시 거북이 펫 쪽으로 밀면 된다.
[85]
A.I가 이 필살기를 쓰면 막기도 어렵고 반격하기도 어렵지만, 직접 써보면 호불호가 갈린다.
[86]
상대도 펫이 있을 경우 상대의 펫까지 살아있어야 한다.
[87]
물고기는 2번 맞으면 기절한다.
[88]
이때 첫번째 낙시바늘을 맞아서 골대에 처박히면 확정적으로 골이 들어간다.
[89]
첫번째는 데빌이고, 두번째가 Mon-K이므로 3번째다. 참고로 현질시 지불해야 되는 가격이 셋중에 제일 비싼편에 속한데, 미국 달러 기준으로 USD $10.48이다(...). 비록 이 $10.48이 순수 헤노스 캐릭터의 구매 가격은 아니고 구매시 헤노스와 추가로 따라 붙는 추가 경험치와 코스튬, 그리고 특정 모드 프리 패스가 포함된 패키지 형식의 컨텐츠지만 해외에서는 특히 불만이 많은 편. 심지어 자매 게임인 헤드 바스켓볼의 현질 캐릭터 사미르(Samir)보다도 훨씬 비싸다. 사미르(Samir)는 패키지까지 포함해서도 무려 $1.45이다(....) 답이 없다.
[90]
못 막으면 90% 골(...)로 연결된다!
[91]
이 방식을 이용해서 페루를 언락하는 사람들도 있다. 에콰도르의 반격기도 파이트모드에서 많은 데미지를 주지만, 자책골을 넣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몬-K의 반격기도 파이트모드에서 많은 데미지를 주지만 자주 자책골을 넣지는 않는다.
[92]
최소 600판을 요구하는데 파이트 모드 보너스 게임 까지 합치면 750판을 요구한다.
[93]
10골 이상 차이를 만드는 게 가장 어렵다. 무엇보다도 독일 같이 골 많이 넣을 수 있는 캐릭터도 아니고 한국으로 해야 되는 것이다...
[94]
첫 3명은 HP 100이니까 4~5골씩 넣고, 그 다음 3명은 HP 110, 다음 2명은 HP 120이니까 4~6골씩 넣으면 된다. 이후 필리핀, 세네갈, 볼리비아, 실리콘 밸리는 각각 130, 140, 150, 180의 HP를 지니므로 여기서 6~7골 이상씩 넣으면 된다. 독일의 점프슛은 컴퓨터가 잘 못 막으니까 독일을 쓰면 좋은 것. 비슷한 방법으로 골잡이면서 데미지 덜한 캐릭터로는 뉴질랜드도 좋다.
[95]
하트를 빼고 직역하면 나일론이 된다.
[96]
3050골을 넣어야 한다(...)
[97]
만렙거북이 펫을 이용하면 쉽게 얻을수있다.
영상 참고.
[98]
이때 상당히 후덜덜한 게, 못을 발사하기 위해 헬륨 가스로 풍선을 불어넣은 뒤 그 안에 못을 넣고 공기를 빼면서 못을 사방에 난사한다.
[99]
이미 영국 캐릭터가 있음에도 그 구성국 중 하나인 웨일스가 등장함에 따라 추후에 나머지 구성국인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잉글랜드도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
[100]
쿠키런 킹덤의
오징어먹물맛 쿠키도 모티브 중 하나로 보인다.
[101]
파워버튼을 누른상태와 안누른상태의 모습을 보면
성별이 바뀌는...모습을 볼 수 있다. 추측상
말숙이를 부탁해의 주인공 말숙이가 어린 모습이 평상시고 파워버튼을 누르면 마왕으로 성장한 모습을 넣은 듯 하다.
[지상슛]
[점프슛]
[반격기,견제공격]
[105]
모로코를 얻듯이 만렙 거북이 펫을 이용하면 쉽다. 다만 파나마 해제가 어려울 뿐 (...)
[지상슛,견제공격]
[공중슛]
[반격기]
[109]
이 연출에서 가오나시에게 당한 4명의 피해자들이 있는데, 마다가스카르(🇲🇬), 벨기에(🇧🇪), 호주(🇦🇺), 페루(🇵🇪)이다.
[110]
반격하지 못하거나, 파워발동이 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지상펫이 없으면 100% 골이다.(...)
[111]
약간 차이점이 있자면, 붐탱크는 어느 위치에서 지상 파워슛이 발동되는 반면 수리남은 원거리에서만 지상 파워슛이 발동된다. 붐탱크의 반격기 같은 경우는 공이 밑으로 갔다가 위로 튀어나오는 방식이고 수리남은 땅에 들어가지 않고 돌격하는 방식이다. 다만 수리남의 반격기 같은 경우에는 못 막으면 100% 골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의할 것!
[112]
여담으로 캐릭터가 탑승한 메카의 모습이
안마의자 같이 생겼다.
[113]
데스모드의 판수가 매우 많기에 계속 반격기를 사용하다 보면 100번이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