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26 06:24:16

HARDCORE MECHA/스토리 모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HARDCORE MECHA
1. 개요2. 스토리3. 캐릭터
3.1. 하드코어 디펜스 사3.2. 국제연합 무장군(U.N.F.)3.3. 스틸 던(강철의 여명)3.4. 프롤로그 관련 인물
4. 시스템
4.1. 메카4.2. 개발4.3. 출격
5. 팁

1. 개요

HARDCORE MECHA의 기본 컨텐츠. 파일럿 터레서 오코넬과 메카닉 썬더볼트를 조작한다.

2. 스토리

AD 2221년.

내전의 종결로부터 30년 후...새로운 국제 연합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류 사회는 마침내 통일을 달성하고 번영의 시대가 소개되었다.

새로운 유엔은 또한 100 개 년간 개발 계획을 추진했던 천연 웜홀 WM-01에 의해, 지구와 화성을 잇는 성간 항로를 완성시킨다.
이는 인류 사회의 대부분의 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전후 복구에 따른 특수는 화성 식민지에 엄청난 압력을 주고, 거기에 새로운 반란의 불씨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반란의 조짐을 감지한 새로운 유엔은 즉시 그 휘하의 군사 조직 <UNF>의 주둔 부대를 화성에 파견, 또한 많은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사태의 진정을 도모한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어떤 조직의 지원하에 실업자 사회 탈락자 과격 분자와 용병들이 불법 무장 그룹을 형성하고 강해지고 있었다.
그들은 화성의 식민지와 광야의 그림자에 숨어 그 송곳니를 드러낼 때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3. 캐릭터

3.1. 하드코어 디펜스 사

파일:
Hardcore Defense Corp.
ハードコア・ディフェンス社
2215년 설립. 설립 당시의 규모는 매우 작았지만, 이후 U.N.F. 및 호라이즌 재단과 협력관계를 맺고 경험을 살려 메카 특수작전 업무에 손을 뻗었다.
이윽고 몇 년 동안의 개발을 거쳐, 하드코어 디펜스 사는 오리지널 브랜드 '셰퍼드' 메카 시리즈를 완성하는 한편 다수의 에이스급 U.N.F. 퇴역 군인을 고용해 편성한 팀을 얻게 된다.
업무규모 자체는 크게 확대하고 있지 않지만, 업계에서의 지위를 꾸준히 확립하고 있다.
  • 터레서 오코넬
    파일:Tarethur O'Connell.png

タレサー・オコーネル ||
소속 하드코어 디펜스 사
주인공. [ruby(국제연합 무장군,ruby=U.N.F.)]의 실험기 썬더볼트[1]를 조종하며, 에드가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메카닉 조작이나 첩보 임무의 프로페셔널이라고 한다. 모티브는 쿄스케 난부[2]로 추정된다. 다소 밋밋한 캐릭터성과 성우의 발연기가 더해져서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다.
  • 에드가 포이에르바흐
    파일:Edgar Feuerabch.png

エドガー・フォイエルバッハ ||
소속 하드코어 디펜스 사
터레서의 동료. 매번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대사를 하며, 이 작품의 패러디를 담당한다. 거대로봇물이나 격투전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정작 자신은 근접전이 서툴다고 말하며 실제로 에드가가 조작하는 메카닉은 저격 및 지원 타입의 쉐퍼트 서포트 타입이다.
이야기 중반에 모종의 이유로 폭주하여 회사를 무단 탈퇴하다가, 콜로니 붕괴에 휘말려서 사망한다.
  • 페이
    하드코어 디펜스 사의 2소대원. 1소대에 경쟁의식을 갖고 있으나 악의없는 건전한 경쟁의식이며 활달한 성격이다.

  • 하드코어 디펜스 사의 오퍼레이터. 사무직 뿐만 아니라 직접 수송기를 타고 현장에서 지원을 맡기도 한다.
  • 낸시
    하드코어 디펜스 사의 보스. 회사의 사장으로서 전체적인 방향과 큰그림을 짜는 역할을 한다.
    게임 중반에 전함을 조작하는 스테이지[3]가 있는데, 뜬금없이 과거 슈로대에서나 볼 수 있는 바스트 모핑 컷인을 볼 수 있다.
  • 모리스 애셔
    하드코어 디펜스 사의 기동부대 지휘관. 터레서, 에드가, 페이 등 메카의 파일럿들을 지휘하며 미션중 세부적인 작전지시를 하달한다.

3.2. 국제연합 무장군(U.N.F.)

표준기체는 '빈디케이터'. 그 외의 라운드해머, 가이어 계열의 기체도 운용한다.
  • 리차드 쉬
    국제연합 무장군 대령. 화성 주류군 기갑부대 지휘관으로, 후반부 스타게이트 탈환 작전을 현장에서 지휘한다. 스테이션을 탈취하려던 중 포격으로부터 아군을 지키려다 전사한다.
  • 아일라 타냐 키루나
    작전 당시 A로 표시된 인물로 화성 식민지에서 오르쿠스 112번 갱도 근처에서 신호가 끊긴 정보행동부 사관으로 그녀의 구츨을 위해 국제연합 무장군에서 하드코어 디펜스에 의뢰를 했다.

3.3. 스틸 던(강철의 여명)

무장 테러리스트 집단. 양산형 표준기체는 '오버로드 1000'[4], 스틸던이 고용한 무스펠 워페어 솔루션 사의 용병들은 '골렘'을 탑승한다.
  • 볼페스 보나파르트
    파일:Vulphaes Bonaparte.png

ヴォルフェス・ボナパルト ||
'스틸 던'에서 임무를 위탁 중 ||
터레서의 라이벌격 캐릭터. 현 시점에서 메카닉 조작이나 맨몸 액션은 터레서를 능가할 정도[5]로 뛰어나지만, 무분별한 살생을 선호하지 않는다. 에드가에겐 메카닉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디스를 당한다. 초반에는 일반 메카닉인 골렘을 조종하다가 중반부에 크림슨 플레임으로 갈아탄다. 막판에 자신이 이용되었다는것을 알고 최종보스를 작살내고 낙하하는 티아마트[6]로부터 화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인 게임에서 총 세 번 싸우는데, 골렘 커스텀과 한 번 싸우고 크림슨 플레임과 2번 싸운다.
  • 황 이멍
    파일:황 이멍.png 파일:미네랄디바우어.png
    '스틸 던' 주력부대를 이끄는 분대장 중 한명. 광물 채굴용 중장비를 전투용으로 개조하여 탑승하여 싸운다. '힘'과 '폭력'을 숭상하며 마초적인 느낌을 풍기지만 터레서에게 패배하자 목숨을 구걸하고 자신의 카드키를 바친다. 이후 복수를 위해 매우 거대한 중장비인 '미네랄 디바우러'를 타고 터레서와 2회전을 벌이나 패배하고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다.
    미네달 디바우러는 스토리 모드에서 처음 등장하는 거대 병기 보스라서 상당히 쉽다.
    • 초대형 그라인더로 내려 찍는다. 위력은 강해도 눈으로 보고 충분히 피할 수 있어서 부스터로 간단하게 회피할 수 있다.
    • 탄환을 흩뿌리거나 어느정도 유도 성능이 있는 미사일을 다수 발사한다. 탄환은 부스터로 회피가 가능하거 회피할 타이밍이 아니면 가드를 할 수 있고, 미사일은 발칸이나 라이플로 요격이 가능하다.
    • HP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초대형 그라인더를 정면으로 들이댄다. 찍는 공격보다 속도는 빠르지만 부스터로 충분히 회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초대형 그라인더를 원위치 시킬 때 재수없으면 맞을 수 있으므로 방심하면 안된다.
    • HP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가드가 불가능한 포격을 날린다. 포격 위치는 사전에 표시되므로 회피하기 어렵지 않지만, 그 전에 초대형 그라인더를 앞에 두기 때문에 회피 공간이 생각보다 넓지 않다.
  • 엘리자베스 택티컬 팀
    전형적인 3악구도의 3인조 팀이다. 셋이서 함께 다니며 U.N.F 대원들을 학살하다가 터레서랑 에드가가 우세하자 합체를 시전하여 싸운다. 합체로봇의 이름은 오시리스. 합체후에 패배하자 서로를 탓하며 사망한다.
  • 엘리자베스

    • 3인방 중에서 헤카라는 이름의 휴머노이드를 조종하는 여성 파일럿. 합체시 몸체 부분을 담당한다.
  • 루키니

    • 3인방 중에서 아텝이라는 이름의 비행형 기체를 조종하는 마른 체격의 파일럿. 합체시 부스터 부분을 담당한다.
  • 프란츠

    • 3인방 중에서 네카카라는 이름의 차량형 기체를 조종하는 뚱뚱한 체격의 파일럿. 합체시 하체 부분을 담당한다.
  • 루드
  • 라이트
    파일:라이트-1.png
    '스틸 던'에 고용된 무스펠 워페어 솔루션 사의 용병. 무스펠 워페어의 양산형 표준 메카닉인 '골렘'을 타고 터레서를 '파란 자식'이라고 부르며 공격해온다. 터레서에게 무참히 패배하고 무기를 빼았긴다.

3.4. 프롤로그 관련 인물[7]

  • 료세이 진
    프롤로그의 방송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으로 철인 히어로 X의 파일럿이다
  • 박사
    프롤로그의 방송에서 등장하는 오퍼레이터로 철인 히어로 X의 개발자로 보인다.
  • 바르조
    프롤로그의 방송에서 등장하는 괴수로 료세이 진의 철인 히어로 X에게 패배했다.

4. 시스템

4.1. 메카

4.2. 개발

4.3. 출격

5.

  •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지만 초보 유저들을 위한 전용 파츠와 아이템이 있다. 파츠를 장착하면 전체적인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키고 아이템을 장착하면 사실상 무한으로 HP 회복이 가능하다. 단, 초보자 파츠를 장착하면 랭크가 무조건 D로 고정되고 초보자 아이템을 장착해서 사용하면 랭크가 한단계 무조건 떨어진다.
  • 파츠를 개발하는데 적지 않은 돈이 소모된다.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라서 컨트롤에 능숙해도 파츠 개발 및 장착없이는 한계가 있으므로 노가다를 통해서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반복 플레이해서 돈을 벌고 파일럿 레벨[8]을 올릴 필요가 있다.
  • 조준에 자신이 없으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조준 보정 파츠는 해체하지 않고 그대로 장착하는 것이 좋다. 조준 보정 파츠 유무에 따라 조준 난이도가 확연하게 달라진다.


[1] 이후 썬더볼트 S와 썬더볼트 S 하이메뉴버로 강화된다. [2] 다만 쿄스케는 흑발에 붉은 재킷을 입고, 터레서는 백발(혹은 은발)에 파란 재킷을 걸쳤다. [3] PS4로 플레티넘 트로피를 노리는 유저들에게 악몽같은 스테이지로 손꼽히는데, 트로피 조건이 노데미지로 클리어가 있기 때문이다. 전함의 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회피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화망을 구성하고 예측샷이나 예측 이동을 포함한 운빨이 많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4] 본래 민간기이나 스틸던에서 전투용으로 개조. [5] 기습을 가했다 해도 맨몸으로 썬더볼트 S에게 일시적인 우위를 점했고, 일반 메카닉인 골렘으로 최신기인 썬더볼트와 호각을 이루었다. [6] 당시 전함은 시스템 오류로 스타게이트에 돌진하는데 만약 스타게이트에 부딫히면 잔해가 화성으로 추락할 수 있다. [7] 프롤로그에서 등장하는 인물들로 프롤로그를 클리어하면 해당 상황이 TV속 내용이라는 연출과 함께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8] 신규 파츠나 아이템 개발 조건 중 하나가 파일럿 레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