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22:16:02

GTNH/IV 가이드


<colcolor=#3f3e3d> 파일:Logo_GTNH.png
GT : NH

GregTech : NewHorizons!
파일:멀티블럭아이콘.png
멀티블럭
파일:Infinity Catalyst Fix.webp
모드별
가이드
파일:Polychrome QuantumCircuit.webp
티어별
가이드
파일:전력옵션아이콘.png
전력 옵션
파일:Planets GTNH.webp
차원
파일:Spacetime_Ingot Fix.webp
자원 수급
파일:GTNH Misc icon.png
Misc.

GTNH 티어별 가이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Stoneicon.png
0T Stone
파일:New Steam Icon.png
0.5T Steam
파일:LVicon.png
1T LV
파일:Aluminium_Ingot.png
2T MV
파일:HVicon.png
3T HV
파일:EVicon.png
4T EV
파일:Platinum_Ingot.png
5T IV
파일:LuVicon.png
6T LuV
파일:ZPMicon.png
7T ZPM
파일:UVicon.png
8T UV
파일:Infinity_Catalyst.png
9T UHV
파일:UEVicon.png
10T UEV
파일:New UIV icon.png
11T UIV
파일:UMVicon.png
12T UMV
파일:UXVicon.png
13T UXV
}}}

1. 개요2. 퀘스트라인3. 중요점4. 팁5. 여담

1. 개요

마인크래프트의 모드팩인 GTNH의 5티어, IV의 가이드, 팁 등을 서술한 문서이다.

2. 퀘스트라인

파일:IVGTNH.png

3. 중요점

  • LuV 이후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백금 라인 자동화를 완성시켜야한다.
    백금은 두 말할 것도 없고 LuV에 진입하면 로듐과 팔라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ZPM에 진입하면 이리듐과 오스뮴에 매달리게 된다. 야매로 모으며 진행하는건 불가능한 수준이니 자동화를 확실하게 해두자.
  • 폴리벤지미다졸(PBI)이라는 새로운 섬유가 나온다.
    필수적으로 쓰이는 곳이 많아서 자동화는 필수다. 회로, 케이싱, 패키징, 화학 등 게임 엔딩까지 신나게 쓰인다.
  • 모나자이트라는 사회악 수준의 라인이 나온다.
    백금 라인보다 훨씬 더 끔찍하다. 당장 시작 부분부터 9000 / 90000mb를 1의 오차도 없이 맞춰야 하는 디솔루션 탱크를 사용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전체 라인 길이가 끔찍하게 길고 복잡하다. 어떤 해치를 쓰더라도 9000mb를 맞출 수 없다. 직접 방법을 탐색해보거나 후술할 팁을 참고해보자.
  • GT++에서 지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보강형 멀티블럭이 사용가능해진다.
    앞으로 단일블록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티어가 높아질 수록 멀티블럭을 만드는게 훨씬 쉽고 빠르며 에너지 해치만 바꾸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도 매우 유용하다. 유지보수 해치에 생기는 문제가 흠이지만 게임 후반부에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
  • 3티어와 4티어 우주선이 해금된다
    레독스와 칼리스토 아이스, 나콰다 위주로 캐오자. 나콰다의 경우 세레스에서 캐오라하지만 그냥 동일 티어인 소행성대로 가자. 어차피 이 정도 왔으면 제트팩 정도는 끼고 있어 안죽는다. 소행성대는 광맥이고, 세레스는 소형광물이다.

4.

모나자이트 정제 라인에서 디솔루션 탱크에 액체 비율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보통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 AE2를 이용하는 경우 : 크래프팅 카드를 사용하면 정확하고 쉽게 액체를 넣을 수는 있지만 디솔루션 탱크가 작동할 때마다 해당 패턴이 재시작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 레귤레이터를 이용하는 경우 : 액체의 양에 따라 레드스톤 신호가 생기는 Fluid Dectector Cover과 ON/OFF 역할을 하는 Machine Controller Cover까지 붙여 설계하면 된다. 단, 레귤레이터의 틱을 매우 짧게 설정해서 주입량이 초과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앞으로 만들게 되는 모든 자동화 라인을 보강형 멀티블록으로 깔끔하게 지을 수록 티어가 올라감에 따라 유지보수하기 매우 쉬워지기 때문에 설계가 정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므로 대충 짓지 말고 최대한 신경쓰며 만들자.

5. 여담

이 티어에 정신나간 화학 라인 3가지[1] 때문에 IV 티어가 폐사율 1위 구간으로 집계되고 있어서 고통받기 시작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 이 부분만 악착같이 버티고 진행한다면 충분히 게임 후반부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화를 하기 위해 직접 설계를 해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직접 설계해봐도 되고 아니면 직접 검색해서 참고해보자. 검색하고 따라하는 것마저 절대로 쉽지 않다.

모나자이트가 다른 화학 라인보다 악명이 더 높은 수준이지만, 모나자이트 정제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재료는 모두 대체 방법이 있거나 필요성이 낮아서 다른 라인보다 엄격하게 관리하지는 않아도 된다.
  • 지르코늄 : Tin, Cassiterite를 시프터에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다.
  • 하프늄 : 쓸모가 별로 없다.[2]
  • 토륨, 인산염, 우라늄 : 채굴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 세륨 : 복제기로 늘리거나 다른 광석을 정제하면서 얻을 수 있는 Cerium-Rich Mixture Dust부터 정제하는 방법도 있다.
  • 유로퓸 : 핵융합으로 만들거나 BArTiMaEuSNeK 광석[3]을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얻을 수 있다.
  • 사마륨 : Mytryl 광석을 정제하면서 얻을 수 있는 Samarium Ore Concentrate Dust부터 정제해서 얻을 수 있다.
후반으로 갈 수록 대량으로 필요한 세륨과 사마륨은 UV에서 레진 추출 방법으로 훨씬 더 많이 얻는 것도 가능하다.
[1] 백금, 폴리벤지미다졸, 모나자이트 [2] 하프늄은 용융염 원자로(Liquid Fluorine Thorium Reactor)의 재료로 사용되는데, 문제는 이 용융염 원자로가 설계 난이도는 매우 복잡한 수준인 데에 비해 발전량은 뛰어나지 않은 편이라 사용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그나마 하프니아 가루는 UIV 티어에서 다이슨 스웜의 모듈 재료로 많이 사용되지만 그 때가 되면 이미 QFT로 한 번에 정제할 수 있게 된다. [3] T5: Ross128ba 행성에서 구할 수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