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곤충 파리의 영어 표현
자세한 내용은 파리(곤충) 문서 참고하십시오.2. 영화
2.1. 1958년, 1986년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2.2. 2021년
독일 영화로 한국에는 2023년 7월 27일에 개봉했다.
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마법
Fly. 변환술(Transmutation) 학파에 속하는 위저드, 소서러의 3레벨 주문으로 시전자와 접촉한 생명체 하나에 캐스터 레벨당 1분간 비행 능력을 부여한다.플라이 주문에 의한 비행 속도는 기본 60피트로 인간 보행 속도의 2배 가량이며, 상승 속도는 이것의 절반, 하강 속도는 이것의 2배이다.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데다 기동성[1]이 Good으로, 일부 유령 종류 몬스터의 Perfect 다음으로 좋은 축에 든다.[2] 덤으로 플라이 마법에 의한 비행은 걷는 수준의 집중력만으로도 가능해 비행하면서 자유로이 공격하거나 마법을 시전하는 등의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시전자가 자기 자신에게 시전하여 근접 공격하는 적을 피하거나, 지형적 방해물을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전장 전체를 조망하거나 정탐하는 용도로도 쓰이며, 동료 근접 캐릭터에 걸터줘 비행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게 하는 등 공방 양면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이다. 마법 지속 시간이 끝나거나 디스펠 매직에 의해 해제되는 경우에는 즉시 추락하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느린 속도로 하강해 안전한 착지가 가능하다. 다만 안티매직 필드에 들어가 마법이 풀린 경우에는 그대로 추락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5레벨 소서러/위저드 주문인 오버랜드 플라이트(Overland Flight)는 플라이에서 이동 속도와 기동성이 감소한 대신 지속 시간이 캐스터 레벨 당 1시간으로 늘어난 장거리 이동용 마법이다. 빗자루나 양탄자 같은 비행용 마법 아이템 제조에는 이 오버랜드 플라이트를 이용한다.
초능력 버전 플라이( Psionic Fly)는 노매드 계열 사이언의 고유 초능력이라 다른 시전자 클래스는 피트를 쓰지 않는 한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초능력 플라이는 시전자 개인에게만 걸리는 단점이 있다.
마법들이 다들 사이좋게 너프당한 4판에선 위저드가 레벨 16에 배우는 일일 스탠다드 파워로 시전자에게 비행 속도 8을 부여한다. 이 특성은 시전한 턴의 다음 턴의 끝까지 유지되며 조우 끝까지 유지하려면 마이너 액션을 매 턴 소비해야 한다. 인카운터가 평균 4라운드(6초), 즉 약 24초 정도인 걸로 봐서, 결론적으로 사용 횟수나 주문의 실질적 지속 시간이나 전부 너프먹었다.
4. 플라이 낚시에 사용하는 인조 미끼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미끼) 문서 참고하십시오.낚시의 일종인 플라이 낚시에 쓰이는 인조 미끼를 뜻한다.
5. 무산소 운동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운동)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일러스트레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7. 김진표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Fly(김진표) 문서 참고하십시오.8. 에픽하이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Fly(에픽하이) 문서 참고하십시오.9. GOT7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Fly(GOT7) 문서 참고하십시오.10. Uru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fly(Uru) 문서 참고하십시오.11. ASTRO의 멤버 진진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Fly(진진) 문서 참고하십시오.12. 프로게이머
자세한 내용은 송용준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야구 용어
타자가 친 공이 공중에 어느 정도 높게 떴다[3] 바운드 되기 전에 수비에게 바로 잡히는 타구를 ' 뜬공', 영어로는 '플라이 볼'이라고 하는데, 이를 축약한 플라이라는 말도 자주 쓰인다. 보통 '우익수 플라이', '3루수 플라이', '포수 파울 플라이' 등으로 사용하며, 희생 플라이 속 플라이도 이 케이스로 사용한다.야구 기록지에는 날아가는 공이라는 의미로 한자 비(飛)를 쓴다. 따라서 3루수 플라이의 경우 '3비', 우익수 희생 플라이의 경우 '우희비', 포수 파울 플라이의 경우 '포파비'라고 표기한다.
[1]
Maneuverability. 비행 속도와 별개로 선회 속도나 호버링, 후진 가능 여부나 비행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 이동해야 하는 거리 등을 나타내는 분류 단위. Clumsy-Poor-Average-Good-Perfect의 다섯 단계로, Good 이상에서 호버링과 후진 비행이 가능하다.
[2]
참고로
드래곤이나
그리폰처럼 날개로 비행하는 생물은 비행 속도는 플라이보다 빠른 경우가 있지만 기동성은 보통 Poor, 잘해야 Average다.
[3]
일정 수준 높게 뜨지 않고
라인드라이브로 날아가다 잡힐 경우에는 '직선타'라는 표현을 쓴다. 다만 한국에서는 외야수에 잡힌 타구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라도 무조건 뜬공으로 표기하고, 반대로 미국은 타구에 따라 외야수에게 잡힌 타구에도 직선타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