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W.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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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00027><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사용 언어 | 한국어 |
| 회원가입 | 없음 |
| 현재 상태 | 운영 중 |
| 링크 | fow.kr / fow app[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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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롤 대표 전적 검색 사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을 검색해 알아볼 수 있는 한국 사이트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곳.사람들이 롤 전적 검색 사이트로 가장 필요로 많이 찾는 것은 KDA[2],MMR[3], 모스트 챔피언일텐데 포우가 OP.GG에 비하여 MMR이 정확하다는 소문이 많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라이벌 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OP.GG와 비교하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은 FOW.KR도 뒤지지 않으나, OP.GG쪽이 그걸 훨씬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주는 건 사실이다. 대신 FOW.KR 쪽은 그런 디자인 요소가 없기 때문에 사이트의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OP.GG는 그 어떤 최신 컴퓨터로 접속해도 렉이 걸리는 것과 대조적. 순수하게 전적검색만이 목적이라면 FOW.KR 쪽이 더 쓰기 편하다.
전적 이외에도 챔피언 정보/통계/관전하기/다시보기/랭킹 등 여러 자료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버워치의 전적검색이 추가 되었다. 하지만 이용자가 적어서 2017년 7월 부로 사라졌다.
유튜브나 네이버TV등 각종 동영상 링크를 퍼 와 공유를 할 수 있는 동영상 게시판도 있다.
2. 역사
2012년 1월에 LOL.STAT.BETA라는 전적 사이트가 생겼다. 이 땐 한국에서 롤을 아는 사람이 지금보다 적었고 한국 서버도 막 열리던 찰나에 전적 검색 사이트가 생긴 건 롤 유저로서 반가운 일이었다. 게다가 지금까지 존재하는 챔피언 순위가 베타부터 있었다.
FOW.KR 정식 오픈
2월쯤 정식으로 FOW가 오픈할 때 당시 사진이다. 디자인이 나름 깔끔하게 되었으며[4] 추가된 서비스는 없다. 포우 정전 사태가 되기 전까지 모든 롤 유저가 포우를 애용했다.
그러나 2012년 6월 패치로 인해 포우에서 전적을 검색할 수 없게 되는 포우 정전 사태가 벌어졌다. 이 패치로 인해 1년 동안 포우에서 전적 검색을 못하게 된다.[5][6] 또 본인 인증이라는 게 추가되었는데 아이디와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이렇게 본인 아이디를 검색했을 때 사진을 띄울 수가 있었다. 1 2 그리고 포우가 전적 검색 이외에 커뮤니티로 지금까지 흥하게 만들어 줌과 동시에 인식을 안좋게 만들어준 동영상 게시판이 이때 생겼다.
관전하기와 추천 아이템 변경
2013년 1월 프리시즌에 상점 인터페이스가 바뀌면서 상점에서 추천 아이템을 본인이 설정할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이에 맞춰 포우를 통해서도 추천 아이템을 변경하도록 직접 서비스를 해주었다. 또 관전하기가 새로 생겼다.
포우 복구
2013년 6월~7월쯤 드디어 포우가 복구되고, 롤이 리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점에서 다시 보기라는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오른쪽 연두색 테두리로 되어있는 박스들은 각종 영상들 링크이다. 이외에도 포우에서 독보적으로 픽 순위, 밴 순위 같은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2014년
디자인이나 서비스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고, 동영상 게시판 커뮤니티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2015년도
멀티서치와 랭킹이 추가되었다.
2016년 2월
장인랭킹이 추가되었다.
2016년 7월
오버워치 전적 검색이 추가되었다. 동영상 분류란에 오버워치가 추가되었다.
2017년 8월
동영상 분류란에 배틀그라운드가 추가되었다.
2018년 1월
동영상 분류란에 스포츠가 추가되었다.
2018년 2월 25일
동영상 분류란에 동물이 추가되었다.
2018년 11월 16일
산이의 신곡이 1페에 도배되었다.
그 이유는 이전 날 도배됐던 이수역 폭행 사건 참조.
2024년 8월 24일
사이트 명이 fow.lol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그에 따라 주소 도메인도 https://www.fow.lol/로 변경 되었다. 사이트 UI 및 소소한 기능들이 변경 되었다.
3. FOW.TV
홈페이지
포우인들이 롤 이외에도 웃기고, 무섭고, 놀랍고, 슬픈 분류들의 영상들과 음악 영상, 기타 영상등 모든 분류의 영상들을 올리는 곳이다.
이외에도 유튜버들이나 다음팟, 아프리카TV의 BJ들 홍보 차원으로 영상을 게시 할 수도 있다.[7]
또한 창작 활동까지도 할수 있어 말 그대로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2차 컨텐츠이다. 글 작성 방법은 동영상들의 주소를 복사해서 링크 등록하기에 붙혀넣으면 영상이 게시되고 올린 영상을 보고, 담소와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이다.
4. 특징
사용자들의 나이대가 보통 10대~20대 초중반에 수렴하다보니 수준 낮은 욕설 댓글에도 웃는 이용자들을 볼 수 있으며 욕설들과 패드립, 비방하는 글,뻘글이 많다.댓글의 수준이 바닥을 칠때는 관리자가 댓글잠금을 시키기도 한다.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인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을 당시, 추모 동영상으로 만개나 넘는 댓글로 추모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누군가의 사망소식을 전하는 게시글에는 댓글을 작성할 때 고인모독 방지를 위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만 고정으로 달리도록 바뀌었다.
초창기에는 댓글에 추천이나 신고가 없었지만 신고 기능이 곧 추가되었고, 이후에 추천까지 만들며 커뮤니티 기능을 확장시키고 있다. 주로 패드립이나 일베, 오유 등 댓글이 신고당하고 신고당한 댓글은 블라인드가 되는데,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블라인드 되었던 글이 무엇이었는지 확인 가능했지만 2018년 10월 1일부터 신고당한 댓글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도 블라인드 글을 확인 할 수 없게 되었다.
관리자가 직접 블라인드 시킨 댓글만 블라인드 글을 확인하지 못하게 설정되었는데 모든 신고글이 블라인드를 확인 할 수 없게 업데이트 된 이후 관리자가 직접 수위를 넘는 댓글을 잠금하는 경우는 없어졌다.
이용자 다수가 남성이리 군문제에 민감하다 보니 정부의 북관련 정책이나, 군관련 정책등이 자주 비판된다.
포우에는 자기가 올린 영상에 댓글을 다는 작성자가 있으면, 그 댓글을 신고하여 블라인드 시키는 전통이 있다. 작성자는 이름이 새파랗기 때문에 이름을 변경해도 아이피를 바꾸지 않는 이상 숨기는 것이 불가하여 가차없이 블라인드 당한다.
하지만 관리자가 직접 단 댓글은 신고가 불가능하다.
영상마다 댓글들은 최소 5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댓글 상위란에 진입 가능하고 추천 수가 5 이상인 댓글이 4개 이상이면 랭킹 3위까지 댓글 상위란에 올라가게 되는데 보통 영상에 대해 재밌는 드립을 치거나 다른 댓글을 물고 비방하는 댓글이 추천을 받게된다.
댓글이 너무 짧거나 반복적인 단어만 반복하면 댓글 쓰기가 불가능한데 그래서 문장뒤에 ㄷㅅㄱ를 넣는데,
이는 닥치고 신고, 또는 단순글의 초성으로 쓰인다.
현재 기준으로 좋아요나 조회수가 많은 동영상들이 1페이지에 오게 되어 동영상 게시판을 누르면 바로 볼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다. 포우에서는 통칭으로 1페라고 부른다.
조회수와 좋아요는 해당 컴퓨터의 IP로 구별되어 조작은 거의 불가하다.
PC방에서 글이나, 댓글을 쓸 경우 자동으로 삭제되는 경우도 있다. PC방에서 추천이나 신고등을 시도하려하면 " 값에 문제가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종종 볼 수가 있다.
포우 대부분 유저들은 유튜브 영상을 선호한다. 광고시간 15초를 기다리는걸 매우 싫어하여 네이버TV나 카카오TV영상은 비추천에 거르는게 다반사고, 티비플 영상은 만악의 근원으로 여기며, 오타쿠를 매우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페이스북 발 유행어, 유행영상을 혐오 및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데이가 될 쯤 되면 항상 좋아요 누르면 고백받음, 여친생김 등 이라는 크리스마스 관련 영상이 올라와 많은 좋아요를 받는다.
광복절이나 현충일이 되면 애국가 영상이 추천을 많이 받아 1페이지로 올라간다. 하지만 각종 어그로와 무개념 댓글에 댓글잠김이 자주 이루어진다.
[1]
iOS 미지원
[2]
Kill Death Assist의 약자로 얼마나 죽였고 얼마나 죽었고 얼마나 도왔는지 포우를 통해 간편하게 알 수 있다.
[3]
플레이어의 실력을 티어별이 아닌 숫자로 표시한 점수이다.
[4]
현재까지도 이 주황색 바 디자인으로 남아있다.
[5]
이 동안에 iplol.kr이나
OP.GG 같은 전적 검색 사이트가 출범하면서 포우는 점점 잊혀져 갔다.
[6]
다른 전적검색 사이트들은 API를 이용하지 않고 클라를 우회하는 등의 방법으로 서비스하였다.
[7]
하지만 홍보 차원의 목적으로 올리면 싫어요를 받고 많이 묻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