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주마에 대한 내용은 플라이트라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FLIGHTLINE | |
제작자 | JayManLive |
제작 날짜 | 2012년 12월 21일 |
최근 업데이트 날짜 | 2024년 1월 16일 |
최대 플레이어 수 | 22명 |
장르 | 전체 장르 |
기어 허용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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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ayManLive가 만든 비행기 시뮬레이션이자 항공 관제 시뮬레이션. Roblox 비행기 시뮬레이션 중 Project Flight[1]와 함께 가장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맵은 크게 동부와 서부로 나뉜다. 중간에는 강이 흐른다.
FLIGHTLINE의 맵이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JaBp2JiuNNas7eW0MnzVMDsC47koiIK/view[2]
이를 참고하여 플레이하기를 바란다.
2. 조종
2.1. 출발 준비 (Boarding)
출발 전에는 J키를 눌러 탑승교를 연결하고[3] 관제탑(ATC) 플레이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다. 만약 관제사가 없다면 바로 택싱을 시작한다. Lights는 상황에 따라 켜고 꺼주자[선택][5]2.1.1. 관제사가 있는 경우
2.1.1.1. 푸쉬백
관제사에게 푸쉬백을 요청하고 대기하면 된다. [6]2.1.1.2. 택싱
관제사에게 푸쉬백을 허가받았다면 푸쉬백을 한 후 관제사에게 활주로를 요청하자. [7]2.1.1.3. 활주로 횡단
만약 이동하려는 활주로가 1개 이상의 활주로를 횡단해야 하는 곳이라면 활주로 횡단 전[8] 관제탑에 횡단 허가를 받자. 만약 대기하라는 지시가 내려지면 다른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한다. [9]2.1.1.4. 이륙
이동하려는 활주로 앞에 왔다면, 관제사에게 해당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하면 되며, 활주로에 들어가도 좋다(이륙허가나 활주로 정렬 후 대기)는 허가가 내려오면 활주로에 비행기를 정렬하고 플랩을 조정한 뒤 이륙허가[10]를 받으면 이륙한다.[11]2.1.2. 관제사가 없는 경우
2.1.2.1. 푸쉬백 후 택싱
푸쉬백을 한 후 사용하기 희망하는 활주로로 이동한다.2.1.2.2. 활주로 횡단
만약 이동하려는 활주로가 1개 이상의 활주로를 횡단해야 하는 곳이라면 활주로 횡단 전[12] 채팅으로 횡단할 것임을 알리고 횡단하자.물론 그 전에 이/착륙중인 항공기가 있으면 대기해주는 매너정도는 지키자.2.1.2.3. 이륙
이동하려는 활주로 앞에 왔다면, 채팅에 활주로에서 이륙하기 위해 들어갈 것임을 알리고 활주로에 비행기를 정렬하며 플랩을 조정한 뒤 이륙한다.2.2. 순항
순항고도에 다다르면 플랩을 올리고 목적지로 날아가자. [13]2.3. 접근
목적지 공항에 접근하면 ILS를 켜고 플랩을 조정한다. 활주로 방향으로 접근하면서 목적지 공항 관제탑에 착륙을 요청하자[14]2.4. 착륙
플랩을 조정하고 Final에서 공항 활주로가 식별되면 착륙한다. 당연히 엔진 추력 조절과 기어, 착륙 후 역분사, 브레이크와 스포일러 전개는 필수이다. 이후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지상에서의 최대 이동 속도인 20Kts에 다다르면 역분사와 브레이크를 풀고 플랩과 스포일러를 접자.2.5. 택싱
축하한다. 이제 당신은 비행을 마쳤다. 하지만 착륙한다고 다가 아니다. [15] 이제 해당 공항에 게이트(혹은 스탠드)에 항공기를 세우고 엔진을 종료한 다음 게이트의 경우 탑승교를 연결하며 게임을 종료하거나 다시 비행을 한다.3. 항공기
3.1. 조작법
E[16] | 엔진 켰다 끄기 |
W | 스로틀 출력 상승 |
S | 스로틀 출력 감소 (착륙 시 착지 후 역분사) |
Q | 스로틀 최대출력[17] |
A | 스로틀 최소출력[18] |
G | 랜딩기어 내리고 올리기 |
R | 스포일러 |
F | 플랩 [19] |
B | 브레이크 |
Z | 러더[좌] |
X | 러더[우] |
L | 라이트[22] |
J | 제트웨이 호출[23] |
V | 역추진 (착륙 시 역추진키와 푸쉬백 시 역추진 키가 다르다) |
스페이스바 | Quick-Action(오토파일럿 등) [사용법] |
3.2. 소형기
3.2.1. SAAB 340B
선택 가능한 항공사 |
Seaborne Airlines, Regionaa Express Airlines, NextJet, Logan Air |
3.2.2. BOMBARDIER Q400
선택 가능한 항공사 |
Alaska Horizon, PAL Express, Flybe |
3.3. 중형기
3.3.1. BOEING 757-200
선택 가능한 항공사 |
United Airlines, LA Compagine, American Airlines, Iceland Air |
3.3.2. BOEING 737-800
조종실이 구현되어 있다.선택 가능한 항공사 |
Southwest Airlines, S7 Airlines, WestJet, Ryan Air, GOL LINHAS AEREAS |
3.3.3. Airbus A320
3.4. 대형기
3.4.1. AIRBUS A330-300
선택 가능한 항공사 |
WOW Airlines, Scandinavian Airlines, Turkish Airlines, Cathay Pacific, Garuda Indonesia |
3.4.2. BOEING 747-400
선택 가능한 항공사 |
Lufthansa, KLM(Royal Dutch Airlines), Virgin Atlantic, Qantas, Thai Airways |
게임 내에서 제일 큰 여객기이자 광동체로, 플랩이 30도까지만 조절이 가능하다. 조종실이 구현되어있다.
3.4.3. BOEING 787-9 DREAMLINER
선택 가능한 항공사 |
Japan Airlines, TOM(TUI Airways), Etihad Airways, Etiopian Airlines |
4. 항공관제
이 게임에서의 ATC, 항공관제의 역할은 항공관제 문서의 지상 관제소의 역할과 국지 관제소의 역할을 겸한다.게임 내에서 항공교통관제사는 공항에서 이륙하려는 항공기들에게 이륙할 활주로를 배정해주고, 이륙허가를 주며 착륙하려는 항공기들에게 착륙할 활주로를 배정해주고 착륙허가를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일부 관제사의 경우 활주로를 안전하게 건너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겸해준다. [25]
본인이 항공기로 플레이할 경우 관제사와 소통하며 항공기를 안전하게 운항해야 한다. 관제사의 이륙허가[26], 활주로 지정[27], 라인업[28][29], 복행[30][31], 착륙허가[32] 지시는 채팅창에서 초록색 표시가 된 0000(공항 약자) ATC가 표시되고 그 옆 채팅내용 앞부분에 해당 항공기의 항공사 호출부호+편명[33]이 붙게 된다. 이외의 경우 일반 채팅으로 지시하게 된다.[34] 이때는 채팅창에 관제사 플레이어 이름만이 표시된다.
본인이 항공관제사로 플레이할 경우 대부분의 지시는 항공기를 클릭하고 해당 항공기에게 맞는 지시를 버튼을 눌러 알려주는 것으로 하게 된다. 만약 본인이 항공관제를 해보고 싶고, 본인이 자신이 있거나 숙련자라면 사람이 제일 많은 서버에 접속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접속한 후 다른 항공관제사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공항을 담당하는지 질문한 다음 다른 공항에서 관제하자. 그리고 나갈때는 본인이 나간다고 채팅창에 한번 알려주면 항공기들이 운항에 참고하므로 좋다.
초록색의 ATC가 표시되는 지시는 사용한 후 다시 사용하려면 시간이 소요된다. 각 지시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다른데, 얼마나 남았는지 알 방법도 없다. 그러므로 항공기로 플레이할 경우 관제사의 말을 잘 듣고, 지시가 오랜시간 없을경우 채팅으로 지시를 요청하자.
5. 공항
5.1. Tophon Bridge Intl.
게임 내에서 2번째로 생긴 공항이다. ROI DE DELOREAU INTL.이 생기기 전엔 이 공항이 제일 컸다.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여기서 스폰한다.
5.2. Wellinsaul Square
게임내에서 3번째로 큰 공항.
5.3. Connerview
게임에 대한 이해력과 컨트롤이 좋다면 B747을 오버런 없이 착륙 시킬 수 있다.
5.4. Roi de Deloreau Intl.
게임 내에서 제일 큰 공항이다. 구조가 꽤 복잡하다.
6. 기타
-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 SFS Flight Simulator 와 함께 Swiss001이 플레이한 게임이다. [35]
-
업데이트 된 내용 중 FlightPlan이 생겼는데, 이는 위에 나온 지도를 참고하여 짜야 한다.
아니면 경험으로 대충
- 유저 대부분이 ATC의 지시에 따르는 편이지만 지시를 못듣거나,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생기며 지시 따위는 무시하고 유도로에서 이륙하는 항공기도 간혹 볼 수 있다.[36] 하지만 항공기끼리는 겹치거나 다른 항공기가 본인의 항공기와 충돌하더라도 그냥 통과되므로 무시하자.
- 만약 본인이 항공기를 조종하는데 관제사에게 지시받은 활주로 위치를 모르겠다면, ILS(계기착륙장치)를 켜는 것이 도움이 된다. ILS로 활주로를 선택하면 레이더에 활주로가 더 밝게 표시되기 때문이다.
[1]
50로벅스를 내고 플레이해야 하는 유료 게임이다.
[2]
파일 용량이 무려 274MB다!
[3]
선택
[선택]
[5]
다만 야간 시간대에 불을 켜지 않으면 불편할 뿐만 아니라 관제사가 없는 경우 충돌 사고가 일어나거나 추락할 수도 있다. Lights 켜고 끄는게 귀찮다면 그냥 다 키고 다니는걸 추천한다.
[6]
교신 관련 부분은 아래의 항공관제 문단을 참고할 것
[7]
만약 푸쉬백을 요청했을때 이동을 허가하면 푸쉬백 후 해당 활주로로 이동하란 뜻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8]
노란 정지선을 넘지 말자.
[9]
너무 오래 기다린다면 관제탑에게 횡단을 다시 요청하자
[10]
이미 받은경우 이륙해라.
[11]
이륙허가 안해주면 요청해보자. 횡단중인 비행기가 있을지도 모르니 이륙은 금물이다.
[12]
노란 정지선을 넘지 말자.
[13]
FlightPlan을 미리 설정했다면 오토파일럿을 사용 가능하다
[14]
관제사가 없을 경우에도 어디에 언제 착륙하는지 정도는 채팅에 쓰자. 이륙하는 항공기와 겹치거나 회항하면 곤란하다.
[15]
물론 바로 게임을 끄고싶다면 그렇게 하시라.
[16]
두번 눌러서 끈다.
[17]
To/Ga
[18]
Idle
[19]
기종에 따라 5.10.20.30 아니면 5,15,30,40으로 변경된다.
[좌]
[우]
[22]
NAV/로고,택시,출동 방지,랜딩 라이트 순으로 킨다.
[23]
당연하겠지만, 스탠드에선 사용이 불가능 하다.
[사용법]
[25]
물론 이것은
케바케이다. 항공관제사도 아무나 할 수 있기 때문
[26]
Cleared for takeoff Runnway 00(해당 공항 활주로)
[27]
Taxy To Runnway 00(해당 공항 활주로)
[28]
Line up Runnway 00(해당 공항 활주로)
[29]
절대 이륙허가가 아니다. 활주로에 진입한 후 엔진출력 최소화/브레이크를 사용해 멈추어야 한다.
[30]
Go Around Runnway 00(해당 공항 활주로)
[31]
관제사가 실수로 다른 활주로로 지시하거나 이미 착륙 허가를 받았더라도 일단 복행하라.
[32]
Cleared to land Runnway 00(해당 공항 활주로)
[33]
이는
호출 부호이다.
[34]
clear to cross Runnway 00(해당 공항 활주로)-(활주로 횡단 허가)와 같은 지시 등
[35]
근데 그사이 게임이 많이 발전하여서 지금의 게임과는 많이 낮설어 보인다.
[36]
아니면 관제사가 충돌을 유도한다거나...
[37]
아마 비행기에 불이 번지고 연료탱크의 기름 때문에 폭발하는 것을 구현한 듯 하다.
[38]
불이 붙은 상태로 나가면 crashed 통계는 쌓이지 않지만, 폭발하면 1 늘어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