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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월드 클라쓰 NO.14 | ||
나탈리아 Nata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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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3a3a4><colcolor=#0000FF> 출신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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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FW | |
주발 | 왼발 | |
소속 팀 | FC 월드 클라쓰 (시즌 2 ~ 현재) | |
정규 리그 | 14골 10도움 | |
SBS컵 | 2골 4도움 | |
올스타전 | 1경기 0골 0도움 | |
등번호 |
FC 월드 클라쓰 - 456번[1][2], 14번[3][4] 슈퍼 블루 - 456번 FC 백지훈 - 14번 |
|
별명 | 나메스 로드리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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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플레이 스타일4. 행적
4.1.
시즌 2 (슈퍼리그)4.2.
시즌 3 (슈퍼리그)4.3.
시즌 4 (슈퍼리그)4.4.
제1회 SBS컵4.5.
시즌 5 (슈퍼리그)4.6.
제1회 챔피언 매치4.7.
시즌 5 (올스타전)4.8.
제2회 SBS컵4.9.
시즌 6 (슈퍼리그)
5. 개인 수상6. 통산 기록[clearfix]
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f3a3a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FC월드클라쓰에 활기를 불어넣는 젊은 피! 빈틈없는 패스와 끈질긴 압박으로 상대의 약점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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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시즌 2부터 합류한 신입 멤버로 풀 네임은 나탈리아지만(Natalia Frias) 선수 등록명은 약칭인 나티이다. 비하인드 영상에 따르면 2000년생이고, 최진철 감독의 외동딸과 동갑이라 한다. 스페인계 혈통은 아비가일, 막내 포지션은 마리아를 계승(?)한 선수인 셈.3. 플레이 스타일
초창기 득점에 집중하는 포처형 공격수에서 동료에게 양질의 찬스를 제공하고 득점까지 노리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며 기량이 만개하였다.뛰어난 감각과 순간순간의 번뜩이는 센스, 높은 축구지능을 보유한 선수이다. 가장 큰 장점은 자기 팀 동료에게 한방에 찔러주는 킬패스 능력과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프리킥이다. 초창기에는 1대 1 찬스에서의 마무리에만 한정되었지만, 시즌을 거듭할 수록 중거리 슛과 프리킥으로 골을 넣고 정확한 로빙 패스를 원터치로 구사할 수 있는 예리한 왼발 킥력이 날로 발전해 현 골때녀 No. 1 찬스메이커라고 볼 수 있다. 준수한 드리블과 발재간으로 탈압박하는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환상적인 테크닉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거나 압도적인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플레이를 하지는 않지만, 간결함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팀 플레이에 지대한 기여를 하는 선수.
괜찮은 스피드와 체력을 바탕으로 한 전방압박에도 특화된 선수이다.[5][6] 나티의 긴 다리[7]를 이용한 태클과 인터셉트가 들어가고 사오리가 상대팀의 패스각을 좁히며 압박하면 다시 나티가 태클로 공을 탈취해 공격을 전개하는 것이 월드 클라쓰의 주요 공격 패턴이다. 또한 코너킥, 킥인, 뻥슛을 이용한 우당탕 골이 대부분인 골때녀에서, 원투패스로 메이드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다. 또한 볼을 뺏겼을 때 사오리와 함께 즉시 수비 가담을 해준다.
단순 전방압박 능력 뿐만 아니라 걸출한 축구지능에 기반한 수비도 일품이다. 지공 상황에서 상대의 긴 볼터치를 놓치지 않고 파고드는 인터셉트 능력은 전문 수비수들 못지않고, 예측력과 수비가담, 커버플레이 또한 뛰어나다. 그야말로 공수겸장.
합류 시즌에는 무게 중심이 높아 달리는 폼이 엉성하고 체력이 부족해 사오리 만큼의 압박 강도를 유지하지는 못하고 사오리와 더불어 결정력이 약해서 경기력으로 압도해도 골로 매듭짓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가 많다는 평가가 존재했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상술된 단점들이 모두 보완되었으며 시즌 5 들어서는 프리킥 2골, 준결승 해트트릭, 결승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프리킥과 결정력이 리그 전체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등극할 만큼 성장했다.[8]
골때녀 역대 선수 중 이정은[9] 다음 가는 스탯 생산력을 보유한 선수로, 시즌 6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경기 당 공격포인트 수치가 1이 넘는다. 더 대단한 것은 월드 클라쓰는 창단 때부터 사오리가 페널티킥을 전담하고 있어서[10] 오로지 필드골로만 쌓은 기록이라는 점.
4. 행적
활동 시즌 | |||||||
<rowcolor=#0000ff> 시즌 1 |
시즌 2 (슈퍼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
4.1. 시즌 2 (슈퍼리그)
데뷔전인 개벤져스전에서 선발 출장, 특유의 빠른 발을 이용해 개벤져스의 후방 빌드업 시도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전반 종료 직전에는 조혜련의 볼을 가로채 사오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월클 승리의 이등공신(?)이 된다.국대 패밀리전에서는 사오리가 집중 마크 당하는 사이 여러 차례 단독 찬스를 맞이하나, 결정적인 슛들이 번번이 골포스트를 맞추면서 첫 득점에는 실패한다.
前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 오리베 페랄타가 직접 SNS를 통해 움직임에 대해 피드백을 해줬다.
4.2. 시즌 3 (슈퍼리그)
발라드림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시즌 2 때의 골포스트 악령에서 벗어나 사오리와 무려 3골을 합작하며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간다. 전반 7분에는 날카로운 땅볼 킥인으로 사오리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고, 1:3으로 밀리며 패색이 짙던 후반 9분에는 사오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리사의 가랑이 사이를 관통하는 추격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민서의 핸드볼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따낸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2번 키커로 나와 실축하면서 하마터면 정규 경기의 활약이 빛을 못 볼 뻔했다.액셔니스타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0:1로 밀리던 전반 6분, 정혜인의 볼을 가로채 골키퍼 이채영과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동점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골을 넣었지만 팀은 패배했다.
액셔니스타와의 3·4위전에서는 전반 2분 이혜정의 볼을 가로채 사오리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했지만, 동료들이 막판 1분을 버티지 못하고 2골을 내줘서 활약이 무의미해졌다.
시즌 종료 후 시상식에서 라이징스타상을 공동 수상했다.
4.2.1. 올스타전
첫 관중 직관 올스타전에 월드 클라쓰 선수로는 유일하게 슈퍼 블루팀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린다.4.3. 시즌 4 (슈퍼리그)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사오리와 좋은 패스워크를 보여주며 전반 6분 송해나의 핸드볼 파울을 유도했다. 다만, 빠른 발을 활용한 전방 압박으로 여러 차례 좋은 상황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골 사냥에 실패한 것은 옥의 티.4.4. 제1회 SBS컵
4.5. 시즌 5 (슈퍼리그)
등번호를 14번으로 바꾸고 새 시즌을 맞이했다.B조 1R vs
( 2:3 패)
1차전 FC 스트리밍파이터 전에서는 사오리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했고, 이 후 1:2로 밀리고 있던 후반 중반 심으뜸의 파울로 얻어낸 직접 프리킥 상황에서 특유의 왼발 킥으로 골문 좌측 상단을 저격하며 동점을 만들어낸다. 팀은 2:3으로 졌지만 사오리와 함께한 나오리 콤비는 빛났다.
B조 3R vs
(4:3 승)
구척장신과의 2차전에서는 혼자서 3골(?)을 만들어내며 팀을 울리고 웃겼다. 전반 1분 킥인 상황에서 김진경의 슈터링이 자신의 등을 맞고 들어가며 자책골을 기록하는 불운을 맛보지만... 심기일전해서 5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사인이 안 맞은 척 페이크를 시전하여 구척장신 수비진의 긴장을 풀게 만든 뒤 카라인에게 백패스해 카라인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3:3으로 팽팽히 맞선 경기 종료 직전에는 노마크 상황인 애기에게 정확히 땅볼 패스를 찔러줘 애기의 라스트 미닛 역전골을 어시스트한다. 팀은 창단 후 5시즌 연속 4강에 나티 개인은 어시스트 단독 선두에 올라서서 여러 모로 의미 있는 경기였다.
4강 2R vs
'''''' ( 6:1 승)
골때녀 데뷔 이후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며 완벽한 인생 경기를 펼쳤다. 전매특허인 강한 전방 압박과 문전에서의 집중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해 액셔니스타전 대승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본인의 첫 해트트릭임은 물론, 월드 클라쓰 팀에서도 최초의 해트트릭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결승전 vs
( 3:1 승)
2골 1어시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이 경기의 MOM이었다. 선제골인 왼발 프리킥은 물론이고, 사오리에게 가볍게 찔러준 어시 역시 일품이었고, 쐐기골은 주발인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 기록하는 등 패기의 스밍파의 돌풍을 잠재우는 활약을 보여줬다.
종합적으로는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특히 4강전부터는 폭격 수준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즌 2 슈퍼리그를 휘저어 놓았던 국대 패밀리의 이정은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공격 포인트(6골 4어시)를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절정에 오른 기량을 선보였다.[11] 콤비를 이룬 사오리와 공동 득점왕을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팀은 창단 최초로 슈퍼리그 우승을 하는 등 개인으로서나 팀으로서나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4.6. 제1회 챔피언 매치
전반 종료 직전 사오리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이끌어냈고 후반 3분 발라드림 서문탁의 파울로 얻어낸 직접 프리킥이 서기를 맞고 득점이 되며 이 경기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서기의 자책골일 수도 있었으나 나티의 득점으로 기록되었다. 슈퍼리그와 챔피언매치 통틀어 5경기에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과거 국팸 이정은 급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나티가 다음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4.7. 시즌 5 (올스타전)
FC 백지훈팀으로 선발되면서 2 시즌 만에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FC 최성용팀에 선발된 케시와 적으로 상대했는데 케시가 이혜정의 진로를 방해하여 얻은 페널티킥, 키커 김보경한테 다가와 케시의 약점을 터트리며 본의 아니게 골에 기여한다4.8. 제2회 SBS컵
불나비와의 경기에서 냉정히 나티역시 많이 부진하였다. 공격적으로 불나방의 압박에 많이 막혔고 패스미스를 많이 남발했고 어처구니 없는 크로스도 많이 올렸다. 게다가 수비적으로 강보람의 2번의 똑같은 페이크 동작에 속는등 이 경기에서 나티역시 사오리와 함께 역적이 될뻔했다. 다행히 후반에 사오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기록했고 그 골덕에 승부차기까지 가서 자신도 성공하고 이겼으니 결과적으론 나티는 영웅이라고 할수 있다.개벤제스와의 경기에서는 1골3어시를 기록하며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12] 그리고 골때녀 최초로 통산 10-10을 달성하였다.[13]그리고 1골3어시의 대활약자체도 대단한데 사오리에게 어시가 될만한 패스를 몇개 더 찔러넣어줬으나[14] 사오리가 마무리를 짓지 못해 쌓이지 않은 어시가 있다는것이다. 사실 사오리가 좀만 더 결정력을 발휘했다면[15] 한 경기에서 어시만 5개를 쌓을수도 있었다. 다만 사오리 역시 킬패스로 골 찬스를 많이 만들어 줬는데 나티도 많이 놓쳤고 경기 후 라커룸에서 오범석이 나티에게 찬스를 많이 놓쳤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스밍파와의 대결에서는 나티 역시 극심하게 부진하였는데 패스미스도 너무 많았고 스밍파의 압박속에 제대로 된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물론 결과적으로 엘로디의 골을 어시스트하긴 했지만 이건 사실상 엘로디의 슈퍼원더골이라 사실상 강제어시이다.[16] SBS컵 내내 슈퍼리그 시즌5에 비해 활약이 저조했다
4.9. 시즌 6 (슈퍼리그)
A조 2R vs'''''' ( 2:5 패)
냉정히 이 경기에서는 나티 역시 엄청 부진하였다. 박지안에게 제대로 막혀버리며 제대로 된 패스를 주지도 못했으며 슈팅도 제대로 때리지 못하였다. 뭐 그러다가 막판에 분노의 슛팅 한방으로 골을 기록하긴 하였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이날 매우 좋지 않았다. 하지만 어쨌든 이날 골을 기록하면서 나티는 현재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A조 3R vs
( 2:1 승)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는 사실 후반까지 슈팅의 정확도도 많이 떨어지고 사오리와의 연계도 잘되지 않아 답답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며 이른바 프리킥 딸깍 하나로 역전골을 기록했고 그 이후에 나티에게 추가골 기회가 찾아오기는 하였으나 아쉽게 골을 놓치거나 키썸에게 막히며 골을 더 기록하는데는 실패하였다. 그리고 나티는 이 골로 현재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에 있다.
4강 2경기 vs
( 4:4 / 승부차기 5:4 승)
스밍파와의 경기에서는 축구도사가 강림한 것처럼 말 그대로 대활약을 했다. 사오리의 골을 어시스트 했고 골로 이어지진 못했어도 좋은 슈팅과 패스를 보여주었다. 킬패스면 킬패스, 탈압박이면 탈압박, 슈팅이면 슈팅, 알고도 못막는 딸깍 프리킥까지 말 그대로 경기를 씹어먹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표면적으론 1골 1어시지만 단순 스탯으로는 표현이 안될 만큼 이번 경기에 굉장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특히 프리킥 상황에서 넣은 골은 말 그대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골. 현재 11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중.
결승전 vs
( 4:0 승)
사오리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하고 활발한 압박으로 탑걸이 공 소유권을 잃는 데에 많은 기여를 했다. 아쉬운점이라면 골 넣을 기회가 꽤 있었는데 기회를 놓쳤다는것이다. 결정력 면에서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공수양면에서 나티다운 기여를 하였다. 현재 1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중.
5. 개인 수상
- 시즌 3 - 공식 경기: 특별상(라이징스타상)
- 시즌 5 챔피언 매치 MVP
6. 통산 기록
<rowcolor=#0000f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0000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월드 클라쓰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FW | 4 | 4 | 0 | 1 | 0 |
시즌 3 | 4 | 4 | 2 | 2 | 0 | ||||
시즌 4 | 4 | 4 | 1 | 1 | 0 | ||||
제1회 | SBS컵 | 2 | 2 | 0 | 0 | 0 | |||
시즌 5 | 정규 리그 | 4 | 4 | 6 | 4 | 0 | |||
제1회 | [17] | 챔피언 매치 | 1 | 1 | 2 | 0 | 0 | ||
제2회 | SBS컵 | 3 | 3 | 2 | 4 | 0 | |||
시즌 6 | 슈퍼리그 | 정규리그 | 4 | 4 | 3 | 2 | 0 | ||
공식 경기 합계 | 26경기 16득점 14도움 | ||||||||
<rowcolor=#0000f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0000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3 | 슈퍼 블루 | 슈퍼리그 | 올스타전 | MF | 1 | 0 | 0 | 0 | 0 |
시즌 5 | FC 백지훈 | 올스타 리그 | FW | 1 | 0 | 0 | 0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2경기 0득점 0도움 | ||||||||
통산 | 27경기 16득점 13도움 | ||||||||
<rowcolor=#0000ff> 기록 | |||||||||
시즌 4 (슈퍼리그) - 공식 경기: 득점 공동 1위 시즌 5 (슈퍼리그) - 공식 경기: 득점 공동 1위 |
[1]
시즌 2 ~ SBS컵
[2]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성기훈의 참가번호이다. 자신도 성기훈처럼 마지막까지 살아남겠다는 각오로 정한 등번호라고 한다.
[3]
시즌 5 ~
[4]
멕시코의 축구스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등번호이기도 하다.
[5]
워낙 실력이 뛰어나 발까지 빠른 선수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절대 준족이라고 볼 수는 없으며 치고 달리는 돌파를 시도하는 선수도 절대 아니다.
[6]
활동량 또한 김혜선이나 경서, 심으뜸 등에 비해 많은 편이라고 볼 수 없으나, 뛰어난 수비가담으로 이를 보완한다.
[7]
프로필 상 키가 169cm. 프로필 170cm인 애기와도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실제 키는 167~168cm 정도로 추정된다. 사실 카라인 다음으로 큰 애기와 나티도 177cm인 카라인과 키 차이가 크게 난다. 카라인은 181~2cm인 오범석, 184cm인 김병지와 차이가 꽤 난다.
[8]
이전까지 14경기 3골 4어시였는데 시즌 5에서는 4경기 6골 4어시로 스탯 생산력이 급성장 했다.
[9]
1시즌 출전하여 4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였다. 나티에 비해 표본이 부족하긴 하지만, 이 정도라면 플레이 뿐만 아니라 스탯마저도 아웃라이어인 수준.
[10]
사실 사오리는 킥력보다는 마무리에 특화된 선수이고, 나티는 프리킥으로 치면 골때녀 역대 최고로 꼽히며 킥력으로 범위를 넓혀도 현 골때녀 TOP 5 안에 드는 수준인데 월클의 페널티킥은 나티는 물론 pk 성공률 100%의 강심장 카라인도 제외하고 역대 득점랭킹 1위인 사오리에게 전부 몰아주고 있다.
[11]
시즌 5 전까지 나티의 공격 포인트는 3골 4어시였다. 시즌 2부터 4까지 세 시즌 동안 쌓은 것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한 시즌만에 쌓은 것.
[12]
사오리 두번째 골이 김승혜 발 맞고 튄것처럼 보여서 도움이 아닌것처럼 보였으나 자세히보니 김승혜의 발에 맞지 않고 공이 튀었다.
[13]
13골 11도움으로 10골이상 10도움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이다.
[14]
마치 맨시티의 덕배를 방불케하는 자로 댄듯한 킬패스를 사오리에게 많이 공급해주었다.
[15]
물론 2골을 넣었으면 사오리는 할만큼 한것이긴하다.
[16]
결과적으로 현재 나티는 8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다.
[17]
시즌 5 슈퍼리그 우승 팀 자격으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