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안/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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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액셔니스타 NO.7
박지안 Park Ji An
<colbgcolor=#ff6f20><colcolor=#adff2f> 포지션	FW (제2회 SBS컵) DF (시즌 6 ~)
주발	오른발
소속 팀	FC 액셔니스타 (제2회 SBS컵 ~)
정규 리그	2골 0도움
SBS컵	1골 0도움
등번호	FC 액셔니스타 - 7번[1]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 - 7번
별명	안타지스타, 지를로 [2]
국가대표	1경기 2골^{(대한민국 골때녀 / 시즌 6 ~)}

1. 개요2. 특징3. 플레이 스타일4. 클럽 경력

4.1. 제2회 SBS컵4.2. 시즌 6 (슈퍼리그)

5. 국가대표 경력6.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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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ff6f2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피지컬, 체력, 기술 모두 갖췄다! 운동 DNA까지 탑재한 괴물 신인의 등장

박지안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제2회 SBS컵부터 FC 액셔니스타로 합류한 선수. 등번호 7의 의미는 김태영, 박지성, 손흥민의 등번호라서.[3] 초등학교, 고등학교 때 농구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골때녀 출연 전에도 2년간 취미로 축구를 했으며 아마추어 풋살 대회에도 나갈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다.

FC 국대 패밀리의 박승희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4]

친할아버지가 탁구 국가대표,어머니가 농구 국가대표 출신임을 밝혔다. 운동센스가 탁월해 빠른 성장을 보여준 것은 유전자 영향이 커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

뛰어난 드리블과 돌파능력, 우수한 킥력에 강인한 피지컬과 체력까지 갖춘 육각형 플레이어이자 공수겸장으로 골때녀의 차세대 에이스이자 판타지스타로 평가된다.[5] 171cm의 장신에[6], 체대 출신 답게 기본적인 하드웨어와 운동 능력이 좋고, 좋은 발기술을 바탕으로 드리블과 킥이 상당히 우수하여 파트너 정혜인과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디. 다만 다분히 볼 호그 기질이 있는데, 이 또한 팀 선배 정혜인과 비슷하다.

4. 클럽 경력

<rowcolor=#adff2f> 활동 시즌
<rowcolor=#adff2f> 시즌 1	시즌 2 (리그)	시즌 2 (슈퍼리그)	시즌 3 (슈퍼리그)	시즌 4 (슈퍼리그)		제1회 SBS컵	시즌 5 (슈퍼리그)	제2회 SBS컵	시즌 6 (슈퍼리그)
				<rowcolor=#adff2f> 개편	중간투입
								○

4.1. 제2회 SBS컵

스트리밍파이터전에서는 첫 경기답지 않게 정혜인과 좋은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팀은 4:1로 참패했다. 그래도 깡미의 핸드볼 파울을 이끌어 내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정혜인의 배려로 자신이 직접 성공시키며 데뷔골은 기록하였다. [7]

4.2. 시즌 6 (슈퍼리그)

컵대회때와는 다르게 최후방 수비로 배정되었지만 공격본능은 살아있어 정혜인과의 커버플레이를 통해 공격도 전개하며 뛰어난 활약을 했고 후반 9분 후방에서 단독 드리블로 원더우먼 3명을 제치고 역전골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끈다.

그리고 월클과의 경기에서는 말그대로 공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수비적으로 월클의 패스를 잘 커팅해면서 월클의 공격흐름을 잘 끊어냈고 공격적으로도 좋은 키패스를 계속 넣어주며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또 막판에 드리블을 통해서 쐐기골까지 박으며 명실상부 액셔니의 에이스로 성장중이다.

탑걸과의 경기에서는 다영의 맨마킹에 의해 철저하게 지워졌다. 다영의 철저한 맨마킹에 의해 액셔니스타의 빌드업은 사실상 봉쇄되고 말았다. 후반 막판, 이근호 감독의 지시로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올라간 뒤에는 수비수 위치에 있을 때보다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으나, 아쉽게 빗나갔고,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따.

스트리밍파이터와의 경기에서는 4:3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치명적인 핸드볼 파울을 범해 팀을 위기에 빠뜨릴 뻔했다. 하지만 키커 심으뜸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경기가 종료되면서 팀은 정규시간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본인도 경기 종료 후 안도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5. 국가대표 경력

시즌 6 골 때리는 그녀들 국가 대항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한일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6. 통산 기록

<rowcolor=#adff2f> 회차	팀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adff2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제2회	FC 액셔니스타	슈퍼리그	SBS컵	FW	1	1	1	0	0
시즌 6			정규리그	DF	4	4	2	1	0
공식 경기 합계					5경기 3득점 1도움
<rowcolor=#adff2f> 시즌	팀	소속 리그	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rowcolor=#adff2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6	대한민국	슈퍼리그	한일전	DF	1	1	2	0	0
비공식 경기 합계					1경기 2득점 0도움
통산					6경기 5득점 1도움

[1] 제2회 SBS컵 ~ [2] 다만 팀에서의 역할을 생각하면 피를로보다는 바레시또는 지네딘 지단과 닮은 면이 더 많다. [3] 박지성과 손흥민 사이에는 브라질 월드컵 당시 7번 김보경도 있었지만 매우 부진해서 묻혔다. 손흥민은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는 9번이었다. [4] 채리나(본명:박현주)와 더불어서 셋은 동성동본이기도 하다. [5] 2개 대회만에 벌써 에이스인 정혜인보다 뛰어난 선수라는 평도 수없이 나오고 있을 정도. 게다가 말이 2개 대회지 사실상 경기수로 보자면, 첫번째 출전 대회인 컵대회때는 1라운드 탈락이라 한경기 출전으로 끝. 두번째 출전 대회 시즌 6의 첫 경기인 VS월클전이 고작 두번째 경기인데, 이 두 경기만에 그런 찬사를 받고 있다. [6] 173cm인 팀 선배 정혜인과 키 차이가 꽤 나는데, 신장 자체는 170cm를 넘지 않을 확률이 높다. [7] 여담으로 본인은 데뷔골 BGM으로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바랐으나( 1분 13초) 본방송에서는 Queen의 Now I'm Here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