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Elemental Appeal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R}{R}{R}{R} | |
유형 | 집중마법 | |
키커 {5} (당신은 이 주문을 발동하면서 {5}를 추가로 지불할 수 있다.) 돌진 및 신속을 가진 7/1 적색 정령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다음 종료단 시작에 그 생물을 추방한다. 이 주문의 키커 비용이 지불되었다면,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7/+0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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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레어 |
그리고 Scars of Mirrodin이 나오고 M10이 T2에서 짤림에 따라 원조가 퇴출되자, 꿩 대신 닭이라고 모노레드에서도 이걸 쓰는 덱이 꽤 있다. 환경에 따라 카드의 가치가 갈리는 MTG의 특성상 원조인 구형번개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4마나 7데미지도 꽤 아픈 건 마찬가지니까.
결정적으로 Koth of the Hammer가 나와 있으면 5RRRR을 지불하고 14/1로 나올 수 있다. 물론 상대의 디나이얼이나 선제공격 있는 생물은 언제나 주의하자.
토큰을 뽑는 카드이기 때문에 사실상 생물 비슷하게 쓴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 카드 자체는 생물이 아닌 집중마법이기 때문에 각종 리애니 주문으로 재활용할 수는 없다. 그 반대로, Kiln Fiend를 키울 수 있다.
참고로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의 GW길드 셀레스냐의 소집 능력을 사용해 저 토큰을 복사하면, 복사본은 추방되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나야 덱에서 쓰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