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Days a Week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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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Days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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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colbgcolor=#AEC836> 싱글 발매일 | 1965년 2월 15일 | |
싱글 B면 | I Don't Want to Spoil the Party | |
앨범 발매일 | 1964년 12월 4일 | |
수록 앨범 | ||
스튜디오 | 애비 로드 스튜디오 | |
장르 | 로큰롤, 팝 록 | |
작사/작곡 | 폴 매카트니 ( 레논-매카트니 명의) | |
프로듀서 | 조지 마틴 | |
러닝 타임 | 2:44 | |
레이블 | 캐피톨 레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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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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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프로모셔널 비디오[1] |
2. 특징
일주일에 8일 동안 연인을 사랑한다는 주제의 노래. 해외에서는 비틀즈의 초창기 명곡으로 널리 알려져있다.정규앨범 Beatles for Sale에 8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2] 영국에서는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같은 앨범의 I Don't Want to Spoil the Party와 같이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 본래 새로운 싱글 곡으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존 레논이 며칠 후 이에 대항하여 < I Feel Fine>을 작곡해 왔고 그 곡이 더 반응이 좋아서 결국 <I Feel Fine>이 새 싱글로 결정되었다.[3]
폴 매카트니가 작곡했지만 존 레논이 리드보컬을 맡았다. 빌보드 차트 1위라는 큰 성공을 거둔 곡인데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이 곡을 싫어했기 때문에[4] 라이브에서 단 한번도 부르지 않았고 비틀즈 해체 후에도 멤버들 솔로 활동 때도 불리지 않았다가 2013년 폴 매카트니의 Out There 투어부터 Magical Mystery Tour와 번갈아 오프닝 곡으로 불리게 되었다. 2015년 서울 공연에서도 이 곡이 오프닝 곡이였다.
3. 가사
4. 차트 성적
[include(틀:빌보드 핫 100 1위 노래,전번_곡=My Girl(템테이션스),
전번_아티스트=템테이션스,
전번_1위_기간=1주 연속,
이번_곡=Eight Days a Week,
이번_아티스트=비틀즈,
이번_1위_기간=2주 연속,
후번_곡=Stop! In the Name of Love,
후번_아티스트=슈프림즈,
후번_1위_기간=2주 연속)]
1965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55위에 올랐다.
5.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자세한 내용은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영상 속의
셰이 스타디움 공연은 영상만 가져온 것이다. 비틀즈가 실제로는 라이브에서 한 번도 이 곡을 부른 적이 없기 때문. 음원은 2015년 리이슈 버전과 동일하나 도입부가 페이드 인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큰 소리로 시작한다.
[2]
이후 1 앨범에서 다시금 8번 트랙으로 실리게 된다.
[3]
다만 미국에서는 이 곡도 싱글 커트되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 따라서 이 곡 역시 영국과 미국에서의 1위 곡을 모아놓은 1 앨범에 수록되었다.
[4]
다른 곡에 비해서 작곡도 힘들었던데다 녹음하는 과정이 복잡했고 노래도 중간에 기존 계획과 살짝 달라지게 되면서 싫어하게 된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