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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 1 | 9 | 7R | 7S | 7 | 7C | ZV |
<colbgcolor=#000><colcolor=#fff> 2013 | α7R | α7 | ||||||
2014 | α7S | α7 II | ||||||
2015 | α7R II | α7S II | ||||||
2017 | α9 | α7R III | ||||||
2018 | α7 III | |||||||
2019 | α9 II | α7R IV | ||||||
2020 | α7S III | α7C | ||||||
2021 | α1 |
α7R III A α7R IV A |
α7 IV | |||||
2022 | α7R V | |||||||
2023 |
α7C II α7CR |
ZV-E1 | ||||||
2024 | α1 II | α9 III | ||||||
※ 밑줄 표시는 현행 판매 중인 제품 ( 일본 SONY 공식 홈페이지 기준) |
- [ APS-C ]
- ||<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000><rowcolor=#fff><width=1000> ||<width=21.7%> 플래그십 ||<width=21.7%> 표준형 ||<width=21.7%> 엔트리 ||<width=21.7%> VLOG ||
<colbgcolor=#000><colcolor=#fff> 2014 α6000 α5000
α51002016 α6500 α6300 2019 α6600 α6400
α61002021 ZV-E10 2023 α6700 2024 ZV-E10 II ※ 밑줄 표시는 현행 판매 중인 제품 ( 일본 SONY 공식 홈페이지 기준)
1. 개요
본 문서는 소니 E 마운트의 APS-C센서 바디 목록을 다루는 문서이다.소니의 APS-C 바디는 NEX 시대에는 4단계의 라인업을 갖췄으나, α7 출시(2013년 10월) 이후로 라인업이 크게 축소 되었다. 하위 라인업이 거의 삭제되다시피하고, 고가 모델은 풀프레임 및 영상전용기 시장에 내줘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하이 아마추어 라인업만 남았다. α6000 시리즈 이후 모델은 대체적으로 풀프레임 기종보다 AF 속도와 연사가 더 빠르지만[1], 최대 셔터스피드가 1/4000초로 제한적이며, 2슬롯 제품은 2024년 시점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크롭 전용 렌즈의 경우 α7 출시(2013년 10월) 이후로 거의 개발되지 않고 있다.[2] 구체적으로 2016년부터는 렌즈 공급이 거의 끊기다시피하였으나, 2018년의 SEL18135를 시작으로, 2019년 SEL1655G, SEL70350G 등의 렌즈를 내놓으며 부족한 라인업을 채우고 있다. 상세는 E 마운트/렌즈/E.
2. 네이밍
현행 소니의 E 마운트 크롭 바디들은 α + 네 자리 숫자 로 이름을 구분한다. 숫자가 클수록 상위기종이다.2024년, 각 라인업에서 α6700 (2023년), α6400(2019년), ZV-E10 II(2024년) 이 최신 모델이다.
모델별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
6500~ 시리즈
E 마운트 APS-C 바디 중 최상위 기종(α6500, α6600, α6700). 아래 6000~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는 5축 손떨림 보정 기구의 탑재이다. 또, 버퍼나 커스텀 버튼 갯수 등에서도 한 단계가 차이가 난다. 또, α6600부터는 풀프레임 바디에서 사용되는 FZ100 배터리를 사용하여 배터리 타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다만, 최상위 기종임에도 후술할 표준형 모델과 동일하게 셔터 속도가 1/4000초까지 밖에 안올라간다. -
6000~ 시리즈
E 마운트 APS-C 바디 중 표준형 기종(α6000, α6100, α6300, α6400). 표준에 걸맞은 스펙을 보유하며 특히 AF는 6500~ 시리즈와도 맞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 연사 속도도 초당 11장으로 뒤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조작 편의성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으며, 손떨림 보정은 렌즈에 탑재된 손떨림 보정 기구에 의지해야 한다. -
ZV 시리즈
E 마운트 APS-C 바디 중 VLOG 촬영에 특화된 기종(ZV-E10). 조작계가 셀프 촬영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E 마운트 APS-C 바디 최초로 스위블형 디스플레이와 3캡슐 마이크를 탑재했다. 그 외 소프트스킨, 액티브 모드(전자식 손떨림 보정) 등 기능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
5000 시리즈
E 마운트 APS-C 바디 중 엔트리 기종(α5000, α5100). 과거 NEX-3 시리즈의 포지션을 물려받았으며 180도 플립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 특이점으로는 α5000과 α5100은 스펙에서 큰 차이가 있다.[3] 정확히 구분하자면 α5000가 엔트리 모델, α5100이 하이 엔트리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α5100마저도 단종되어 5000 시리즈의 명맥은 끊긴 상태다. -
3000 시리즈
입문자용 SLR형 엔트리 모델(α3000, α3500). 소니에서 5000 시리즈보다 더 아래급의 스펙으로 설계되어 원가 절감으로 인해 불편한 조작감, 부족한 기능 등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외면받았으며 일찍이 단종되어 라인업이 완전 끊겼다.
3. α 시리즈
3.1. 플래그십
3.1.1. α6500 | ILCE-6500
<colbgcolor=#000><colcolor=#fff> 모델명 | ILCE-6500 | ||
공개 | 2016년 10월 6일 | ||
출시 | 2016년 11월 21일 | ||
센서 | APS-C 타입(23.5 x 15.6mm), Exmor CMOS 센서 | ||
화소 | 유효: 약 2,420만 화소(6000x4000) (전체: 약 2,500만 화소) | ||
손떨림 보정 | 5축 보정 기능을 탑재한 이미지 센서-시프트 메커니즘 (최대 5.0스톱) | ||
프로세서 |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 ||
AF |
고속 하이브리드 AF(위상차 검출 AF/콘트라스트 감지 AF) 425포인트(위상차 검출 AF), 169포인트(콘트라스트 감지 AF) Eye-AF 지원(사람, 동물)[4], 리얼타임 Eye-AF 지원, 리얼타임 트래킹 지원 |
||
사진 | <colbgcolor=#000><colcolor=#fff> 포맷 | RAW, JPEG | |
화질 모드 |
■ RAW • 압축 모드: 압축 • 색 심도: 14비트 ■ JPEG • 압축 모드: Extra Fine, Fine, Standard • 색 심도: 8비트 |
||
연속 촬영 | 최대 초당 11장 (드라이브 모드 Hi+ 기준) | ||
버퍼 |
최대 100장 (RAW(압축)+JPEG 기준)
|
||
동영상 |
[4K] 3840x2160, 30p, 8비트 [FHD] 1920x1080, 120p, 8비트
|
||
셔터 | 유형 | 기계식 셔터/전자식 셔터 | |
속도 |
[사진] 1/4000~30초, Bulb [영상] 1/4000~1/4 |
||
플래시 싱크 속도 | 1/160초 | ||
e-프론트 커튼 셔터 | 지원(ON/OFF) | ||
무음 촬영 | 지원(ON/OFF) | ||
ISO 감도 |
[사진] 100-32000 (확장 50-51200) [영상] 100-32000 |
||
뷰파인더 | 0.39인치(1cm) 236만 도트 XGA OLED EVF, 시야율 100%, 약 0.7배율[5], 프레임 레이트 120/60fps | ||
디스플레이 | 2.95인치(7.5cm) 92만 도트 틸트형 TFT-LCD, 터치 패널 탑재(터치 AF만 지원) | ||
저장매체 | SD카드(최대 SDXC, UHS-I 호환)/메모리 스틱 멀티형 싱글 슬롯 | ||
전원 | 배터리 | NP-FW50 (용량: 1,080mAh) | |
수명 |
[CIPA 표준 기준] [사진] 약 310매 촬영(뷰파인더), 약 350매 촬영(LCD) [영상] 실제: 약 65분(뷰파인더), 연속: 약 105분(뷰파인더, LCD) |
||
크기 및 무게 | 120.0 x 66.9 x 53.3mm, 453g[6] | ||
통신 | Wi-Fi 4, Bluetooth v4.1, NFC | ||
단자 | 멀티 인터페이스 슈, Micro USB[7], Micro HDMI(Type-D), 3.5mm 마이크 단자 | ||
기타 | 마그네슘 합금 바디, 방진/방적 설계 | ||
색상 |
검정
|
||
구성품 | 카메라, AC 어댑터, 전원 코드, 충전식 배터리, Micro USB 케이블, 아이피스 컵, 숄더 스트랩, 바디 캡, 슈 캡 |
2016년 10월 7일 공개된 α6xxx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한국 시장에는 11월 21일에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바디 킷 1,698,000원, SEL18135 렌즈 킷 2,148,000원.
α6300 대비 가장 큰 특징으로는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터치 AF 지원이 있다. 그 외 버퍼 메모리 증가, 그립부 변경, 버튼 위치 변경과 4K 촬영 시 발열 컨트롤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 5축 손떨방을 제외하면 주로 편의성 개선에 집중되어 있으며, 센서는 동일하기 때문에 결과물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α6300이 출시된 지 6개월만에 상위 기종을 출시하면서 α6300 유저들을 불쾌하게 하였다. α6500 출시 후 엔지니어 인터뷰를 살펴보면, α6300와 같은 크기를 유지하면서 바디에 손떨림 보정 기구를 탑재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는데, 이 문제를 단 6개월만에 해결했을리 만무하기 때문에 이미 로드맵을 갖춘 상태에서 출시했다는 점에서 α6300 유저들에게 배신감을 불러왔다.
아쉬운 점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최상위 기종임에도 여전히 불편한 조작계, 셔터 속도 1/8000초 미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출시 후에는 손떨림 보정의 오작동으로 인한 튐 현상이 발생하면서 자사 APS-C 바디 최초의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라는 홍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1 #2 #3 이슈가 발생한 당시에는 영상 촬영 목적으로 구입한 유저도 많았기에 꽤 심각한 문제였다. 펌웨어 Ver. 1.03부터 해당 오류를 해결하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종종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두 번의 펌웨어를 통해 해결되었다. #1 #2
유독 풀프레임을 선호하는 한국 시장에서는 다소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으나, 고해상도 및 초고감도의 영상, 극한의 AF 성능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일본 라큐텐의 2017년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의 판매 랭킹을 살펴보면, 소니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에서 α6000 화이트 더블 렌즈 킷에 이어 두 번째로 판매량이 높았다. 아마존 재팬에서는 2017년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 순위 전체 11위, 소니 카메라 중에서는 1위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아이를 촬영하는 아빠진사에게 추천될 수 있는데 α9이 나오기 전까지 미러리스 정상급의 AF였으며 연사성능도 좋은 편으로 움직이는 아이를 포착하기 좋다. 동영상 또한 4K와 S-log 지원으로 홈비디오 촬영은 물론 LUT 적용으로 때깔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영상 촬영용으로 자주 비교되는 α7S II에 비해 감도는 딸리지만 AF는 위상차가 추가된 α6500쪽이 훨씬 쾌적하다.
크롭 렌즈 라인업 부족 현상은 쉽게 해결된지 않겠지만 FE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그 외 풀프레임 바디 대비 APS-C 바디의 소형 및 경량이라는 장점도 있다. 해외 포럼에서는 조작성은 별로이나 성능에 관하여는 APS-C 바디 끝판왕이라는 소수 의견도 있다.
2023년 기준, 중고장터에서 약 6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점에서도 성능은 여전히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성능의 APS-C 바디를 찾는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과거와 달리 크롭 렌즈도 다소 늘어났기 때문에 렌즈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된다. 다만, 이는 사진 위주의 사용자에 한정된 말이고 영상 목적이라면 더욱 강점이 있는 α6400이 추천된다.[8]
3.1.2. α6600 | ILCE-6600
<colbgcolor=#000><colcolor=#fff> 공개일 | 2019년 8월 | ||
센서 크기 |
APS-C (23.5 x 15.6mm) Exmor CMOS 5축 센서 시프트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
||
유효 화소 | 2420만 화소 | ||
프로세서 | BIONZ X | ||
AF | 425포인트 Fast Hybrid AF | ||
셔터 속도 | 1/4000 ~ 30초, Bulb | ||
연사속도 | 11fps | ||
화면 | 3.0인치 92만 화소 180도(상)&74도(하) 틸트+터치 LCD | ||
뷰파인더 | 0.39인치 OLED 236만화소 EVF | ||
동영상 |
4K: 3840 x 2160 (30p, 100M), 3840 x 2160 (24p, 100M), 3840 x 2160 (30p, 60M), 3840 x 2160 (24p, 60M) FHD: 1920 x 1080 (120p, 100M), 1920 x 1080 (120p, 60M), 1920 x 1080 (60p, 50M), 1920 x 1080 (30p, 50M), 1920 x 1080 (24p, 50M), 1920 x 1080 (60p, 25M), 1920 x 1080 (30p, 16M) 픽쳐 프로파일(HLG/S-Log3/S-Log2) 지원 |
||
ISO | 100 - 32000(상용), 102400(확장) | ||
저장매체 |
메모리 스틱 PRO 듀오,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메모리 스틱 마이크로 (M2) SD, SDHC (UHS-I 지원), SDXC (UHS-I 지원) 메모리 카드 |
||
배터리 |
NP-FZ100 (2,280mAh) 정지 영상 촬영 가능 매수: 파인더 사용시 약 720 매 / 액정 모니터 사용시 약 810 매 동영상(실제 촬영): 약 140 분 (뷰 파인더) / 약 150 분 (LCD 모니터) (CIPA 표준) 동영상(연속 촬영): 약 250 분 (뷰 파인더) / 약 250 분 (LCD 모니터) (CIPA 표준) |
||
기타 | WIFI, Bluetooth v4.1, NFC, HDMI, 3.5mm 마이크 잭 | ||
크기 | 120.00 x 66.9 x 69.3mm | ||
무게 | 418g(바디), 503g(배터리 및 메모리 포함) |
2019년 8월 28일, α6100와 함께 발표된 크롭 바디로 α65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소니 내부 자료로는 APS-C 바디의 플래그십을 표방한다.
한국 출시가는 1,799,000원. 킷렌즈로는 16-50이 아닌 18-135를 부속하여 ILCE-6600M, 2,249,000만원. α6400이나 α6700이 바디, 1650킷, 18135킷 세종류로 나온것과는 다르니 주의.
-
α6500 대비 변경된 부분
- Z 타입 배터리 탑재 (소니 풀프레임 3세대 바디부터 탑재된 고용량 배터리)
- 그립부의 크기 증가 (위의 Z 배터리 탑재로 인한 영향)
- 셔터 디자인 변경
- 틸트+플립 LCD (α6400부터 적용된 사양)
- 액정 갭 감소 (α6500과 비교하면 액정의 갭이 상당히 줄어 시인성도 향상되었다.)
- 리얼 타임 Eye AF 적용 (α6400부터 적용된 사양으로, 동영상 촬영에서도 지원하는 기종은 현재까지 α7RⅣ와 α6600 그리고 A7C, ZV-E10뿐이다.)
- 헤드폰 잭 탑재 (소니 크롭 바디 최초 탑재)
- 내장 플래시 삭제
- 일부 버튼 조작성 향상 (장갑을 끼더라도 누르기 쉽도록 더욱 돌출되고 버튼 저항감이 변경되었다.)
- 영상 오디오 프리뷰
- 소프트스킨 삭제
α6400에서 적용된 신규 기능 등이 모두 탑재되고 Z 배터리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배터리 타임에 대한 부담이 적어진 장점도 있지만, 플래그십 기종이면서 여전히 셔터 속도가 1/4000 밖에 지원되지 않고 사골처럼 우려먹는 센서와 여전히 불편한 조작성으로 인해 비판 요소도 존재한다.
버퍼 메모리가 α6500 대비 절반 이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α6400과 동급버퍼로 플래그십이라고 부르기엔 초라한 버퍼를 가지고 있다.
2023년 8월 후속 기종인 α6700이 출시하면서 공식적으로 단종되었다. #
3.1.3. α6700 | ILCE-6700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모델명 | ILCE-6700 | ||
공개일 | 2023년 7월 12일 | ||
출시일 | 2023년 8월 4일 | ||
화소 | 사진: 유효 약 2,600만, 영상: 유효 약 1,990만 (전체 약 2,700만 화소) | ||
센서 | APS-C 타입(23.3x15.5mm) Exmor R CMOS 센서 | ||
손떨림 보정 |
5축 보정 기능을 탑재한 이미지 센서-시프트 메커니즘(최대 5.0스톱) 액티브 모드 지원 |
||
엔진 | BIONZ XR+AI 프로세싱 유닛 | ||
AF |
고속 하이브리드 AF(위상차 검출 AF/콘트라스트 감지 AF) 사진: 759포인트 (위상차 검출 AF), 영상: 495 (위상차 검출 AF) Eye-AF 지원(사람, 동물, 새, 곤충, 차량, 기차 및 비행기) 리얼타임 트래킹 지원 리얼타임 인식 AF 지원 |
||
사진 | <colbgcolor=#000><colcolor=#fff> 포맷 | JPEG, HEIF, RAW | |
화질 모드 |
■ RAW • 압축 모드: 압축, 무손실 압축 • 색 심도: 14비트 ■ JPEG • 압축 모드: Extra Fine, Fine, Standard, Light • 색 심도: 8비트 • 크로마 서브샘플링: 4:2:0 • 색역 및 휘도: sRGB (SDR), Adobe RGB (SDR) ■ HEIF • 압축 모드: Extra Fine, Fine, Standard, Light • 색 심도: 10비트 • 크로마 서브샘플링: 4:2:0, 4:2:2 • 색역 및 휘도: sRGB (SDR), Rec. ITU-R BT.2100-HLG (HDR) |
||
연속 촬영 |
최대 초당 11장(드라이브 모드 Hi+ 기준)
|
||
버퍼 |
최대 18장(RAW(무손실 압축) 및 JPEG 기준, SD 메모리 카드 사용)
|
||
동영상 |
4k/60p[9],120p[10] 10bit, FHD/120p,240p[11] 10bit 촬영 가능
|
||
셔터 | 유형 | 기계식 셔터/전자식 셔터 | |
속도 |
■ 사진: 1/4000 ~ 30초, 벌브 (기계식 셔터) | 1/8000 ~ 30초 (전자식 셔터) ■ 영상: 1/8000 ~ 1초(전자식 셔터) |
||
플래시 싱크 속도 | 1/160초 | ||
전자 전면 셔터 커튼 | 지원(ON/OFF 가능) | ||
무음 촬영 | 지원(ON/OFF 가능) | ||
ISO 감도 |
사진: 100-32000 (확장 50-102400) 영상: 100-32000 |
||
뷰파인더 | 0.39형(1cm) 236만 도트 XGA OLED EVF, 시야율 약 100%, 0.7배율[12], 프레임 60fps/120fps | ||
디스플레이 | 3.0형(7.5cm) 103만 도트 TFT-LCD, 터치 패널 지원, 스위블 앵글 | ||
저장매체 | SDXC UHS-II 카드 싱글 슬롯 | ||
전원 | 배터리 | NP-FZ100 (용량: 2,280mAh) | |
수명 |
[CIPA 표준 기준] ■ 사진: 약 550장(뷰파인더), 약 570장(LCD) ■ 영상: (실제) 약 95분(뷰파인더), 약 100분(LCD) | (연속) 약 190분(뷰파인더), 약 185분(LCD) |
||
크기 및 무게 | 122.0x69.0x75.1mm, 493g[13] | ||
색상 |
검정
|
||
통신 | Wi-Fi 5, Bluetooth v4.2 지원 | ||
단자 | 멀티 핫슈, USB Type-C(USB 3.2)[14], Micro HDMI(D형)[15], 3.5mm 마이크, 헤드폰 단자 |
2023년 7월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공개된 소니 알파 APS-C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로, 2019년 α6600가 공개된 지 약 4년만의 후속 기종이다. 한국 출시 가격은 바디킷 189만원, 파워줌 렌즈킷(SELP1650) 199만원, 줌 렌즈킷(SEL18135) 239만원.[16]
외형은 기존 α6xxx에서 제법 많은 변화가 생겼다. 후면의 버튼 배치 및 조작계 변화로 사이즈가 소폭 증가했다. 전면에는 전면 다이얼이 추가됐으며 상단에는 2020년 바디들부터 적용된 녹화 버튼과 α7 IV에서 처음 도입된 S&Q 다이얼이 소니 미러리스 APS-C 바디 최초로 탑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α6600에 비해 10g 가벼워졌다. 하지만 무게가 가벼워진 것은 α6600과 달리 후면부가 마그네슘 합금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후면부는 발열 관리에도 밀접하기에 오히려 아쉬운 부분이다.
사이드의 우측 그립부에는 상단의 녹화 버튼 배치로 제거된 C1 버튼이 배치되었다. 좌측에는 각종 인터페이스와 메모리 카드 슬롯이 배치하게 되었다. 이 부분도 소니 미러리스 APS-C 바디 최초로 메모리 카드 슬롯이 사이드로 옮겨졌다. 스트랩 고리의 경우 움직일 때마다 달그락 소리가 나는 구조여서 많은 아쉬움을 사고 있다. 최신 바디들에 쓰이는 소음없는 고리 대신 원가절감을 한 것인지 의심된다.[17]
후면은 α6xxx 시리즈 바디 최초, 소니 크롭 바디에서는 ZV-E10에 이은 두 번째로 스위블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디자인 변화로 인해 커스텀 버튼 하나가 사라졌다.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오랜기간 사용되었던 24MP 센서가 아닌 FX30에 사용된 이면조사형 26MP 센서를 사용한다. 측정된 DR도 이전에 많이 사용된 24MP 센서와 유사한 수준이며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는 좋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프로세서는 BIONZ XR은 물론, α7R V에서 도입된 AI 프로세서 유닛이 탑재되었다. BIONZ XR 덕분에 전반적인 시스템 속도가 개선되어 부팅 등에서 크게 체감될 정도다. 손떨링 보정도 기존 5축 보정 외에 액티브 모드를 지원한다.[18]
AF도 최신의 AI 프로세서 유닛을 이용한 리얼타임 인식 AF, 향상된 리얼타임 트래킹, 오토 프레이밍 등을 지원한다.
그 외에 추세에 맞게 α7S III에서 처음 도입된 신규 UI와 크리에이티브 룩 지원, USB-C 단자를 통한 고속 충전, 최대 4K/30p 스트리밍 등을 지원한다.
α6700은 오랜 기간 방치된 APS-C 바디를 크게 개선한 바디로, 사진과 영상 모두를 잡으려고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사의 APS-C 바디와 비교하면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제법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인 α6600에는 없던 크리에이티브 룩, 소프트 스킨, 전면 다이얼, 향상된 동영상 기능등은 α6700가 소니 미러리스 APS-C 바디 중 가장 최상위 바디라는 점을 공고히 한다.
공식 스펙으로 봐도 1/4000 기계식 셔터 속도, 메모리 카드 싱글 슬롯은 α7C, ZV-E1을 제외한 자사의 풀프레임 바디들과는 급차이를 두고 있으며, 같은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는 캐논의 EOS R7, 후지의 X-T5와 비교해도 스펙면에서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4K 60p/120p, FHD 240p 촬영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일부 크롭되며, 발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제약된 부분들이 존재한다. 실내 온도가 22~24도로 제어된 상태라면 나쁘지 않지만, 일반적인 상온(26도 이상)에서는 1시간을 못 버티는 결과를 보여주는 리뷰도 존재한다. 물론, 사진과 영상 모두를 고려한 바디이기에 짧은 푸티지 촬영이나 장시간 촬영이나 전문적인 촬영이 필요치 않은 사용자에겐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다.
사진도 맥 빠지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일단, RAW 촬영은 압축, 무손실 압축만 가능한데, 무손실 압축에서도 사이즈를 정할 수 없다. 연사는 최대 초당 11매까지 가능하긴 한데, 버퍼 용량이 적은 편이다. JPEG 최고 화질으로는 143장까지 가능해서 무난한 편이나 RAW(압축) 및 JPEG 촬영 시 44장, 무손실 압축으로 변경하면 18장까지만 가능하다. α6600에 비해서는 향상되긴 했지만, α6500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아쉬운 버퍼 용량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버퍼 클리어가 빨라서 UHS-II V90급 SD카드에서는 약 3~4초, V60급에서는약 5~6초만에 클리어된다.
다만 2023년에 CFExpress가 아니라 UHS-II 로 정말 괜찮은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 UHS-II 조차도 소니 APS-C 라인업에 최초로 도입된 것이고 타사에도 사례가 없는걸 생각하면 다소 묘하긴 하다. 연사성능이 꽤 좋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느낌.
여러 단점들과 타사 경쟁 제품 대비 부족한 부분들이 존재하나, E 마운트 APS-C 바디에선 이보다 좋은 성능은 없기에 E 마운트 APS-C 유저라면 충분히 구매를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다. 타사 중 캐니콘은 2023년 7월 기준으로도 APS-C 바디용 렌즈 라인업이 부실하지만 소니는 오래된 렌즈들이 있을지언정 다양한 렌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약 1개월 뒤에 α7C II, α7CR이 출시되면서 빠르게 관심도가 내려갔다. 특히 한국에서는 두 제품 대비 홍보도 거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3.2. 표준형
3.2.1. α6000 | ILCE-6000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시일 | 2014년 4월 | ||
화소 | 2430만 (6000x4000) | ||
센서크기 | APS-C(23.5 x 15.6mm) Exmor CMOS | ||
화면 | 3" 92만 화소 LCD(틸트 지원) | ||
뷰파인더 | 0.7" 144만 화소 OLED EVF | ||
동영상 |
XAVC-S HD 1920x1080 60p 50Mbps 1920x1080 30p 50Mbps 1920x1080 24p 50Mbps AVCHD 1920x1080 60p 28Mbps 1920x1080 24p 24Mbps 1920x1080 24p 17Mbps 1920x1080 60i 24Mbps 1920x1080 60i 17Mbps MP4 1440x1080 30p 12Mbps 640x480 30p 3Mbps |
||
ISO | 100-51200[19] | ||
연사속도 | 초당 11매 | ||
셔터 | 1/4000s-30s | ||
AF | 204포인트[20] | ||
크기 | 120 x 67 x 45 mm | ||
무게 | 344g(배터리, 메모리 포함) |
미러리스의 추월
소니 NEX-6,7의 후속이자, 소니 α6XXX 시리즈 크롭바디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바디.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총 4가지 색상(블랙, 화이트, 실버, 그레이)으로 출시되었으며, 새롭게 개발한 243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하여 고감도 성능이 개선되고 선예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뷰 파인더의 크기가 더 커져 사진 촬영시 더욱 편리해졌다. 동영상 부문에서도 XAVC-S 코덱 추가 이후론 소니 크롭바디 중 FHD해상도는 여전히 가장 뛰어나다.
특히 AF는 바디를 2세대 이상 건너뛴 수준의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 새로운 4D Focus 기술을 도입해 AF 포인트만 해도 179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25개의 컨트라스트 AF 포인트가 동시에 작동해 보급기 최하위 기종에 속하는 것 치고는 AF속도가 빠른 편이다. 물론, 그 당시 크롭 미러리스 시장에 경쟁자라고 할만한 제품군이 별로 없었던 것도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α6300이 나오기 전까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크롭 미러리스중 AF 성능과 정확도만큼은 최고수준이었다. 또한 초당 11장의 고속 기계식 셔터 연사를 지원한다.[21]
그러나 단점도 만만치 않은데, 전작인 NEX6, NEX7에 비해 두 가지가 너프당했다.
1. 상단 다이얼의 배열이 트리플 다이얼 시스템에서 왼쪽 다이얼이 모드 다이얼로 변경되어 투 다이얼 시스템으로 너프됐다.[22]
2. EVF의 픽셀 수가 236만 화소에서 144만 화소로 크게 너프당했다.
2. EVF의 픽셀 수가 236만 화소에서 144만 화소로 크게 너프당했다.
또, 센서에 물리적인 결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바로 역광시에 밴딩노이즈가 생긴다는 것[23]. 역광 상황에서 촬영시 사진에 밴딩 노이즈가 생기는데, 센서 자체의 물리적인 문제인지 몇 번의 소프트웨어 패치를 거쳤음에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애초에 대부분의 상황에선 구경도 못해볼 정도로 극히 드문 상황에서 발생하고, 요즘은 사진 보정 소프트웨어에서 클릭 몇 번이면 손 쉽게 제거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또, 마이크 단자가 없어 3.5mm 단자를 이용하는 외장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멀티펑션 슈의 접점을 이용하는 외장 마이크는 지원하므로 사용이 가능하다.
위에서 서술했듯 출시 후 1년 뒤인 2015년 6월 16일, XAVC S 업데이트를 통해 50Mbps의 고 비트레이트 영상 레코딩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부팅 속도도 상당히 빨라졌다. 또한, 현재 기준으로도 그럭저럭 괜찮은 보정 관용도와 센서 품질을 보여주므로 사진은 최신형 크롭바디들과 비교해도 그리 심각한 차이는 없다. 따라서 가벼운 기록용/취미 및 사진 연습용으로는 α6000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시절의 소니 컬러 사이언스는 과도하게 노란색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어 인물 색감에 대한 호불호가 심했었다. 또한 RAW 보정시 암부를 3스탑씩 끌어올리기 시작하면 초록색 컬러 노이즈가 과하게 올라오며, 컬러 노이즈를 제거하는 것도 어려운데다 색 틀어짐도 심하다. 게다가 ISO 800 정도만 올려도 이미지가 소프트해지며 선예도가 떨어진다.
반면 상위 바디인 α6100~α6600은 개선된 센서를 사용해 컬러 사이언스와 화이트밸런스가 좀 더 정확한 편이고, 노이즈 억제력도 준수한 편이다. 거기다 DR이 확실히 개선되어 암부를 많이 끌어올리더라도 컬러 노이즈가 일정하게 올라오고 색 틀어짐이 훨씬 덜하며, 고감도 성능에서도 ISO 2000까지는 컬러 노이즈도 덜하고 선예도 또한 잘 유지한다.
상위 제품군들도 α6100을 제외하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지만, 가격대가 조금 쎈 편이다. 게다가 3~40만원대 카메라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는 사실상 이것 뿐이다. 그 가격대에 경쟁할 만한 크롭바디가 거의 없고 타사의 바디들은 다 버려진 마운트거나 성능상의 이점이 거의 없다. 이렇듯 같은 가격대의 경쟁기종들의 성능이 애매한 탓에 현재도 중고거래가 활발하며 구매 가치도 충분하다. 그때문에 수요가 많아 시세방어가 잘되고 되려 중고가가 올라가기도 한다.
α6000보다 기능면에서 명확하게 개선된 점을 얻으려면 비용추가가 꽤 크고 애매한 점도 한몫한다. 하드웨어 기능 중심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다.
- 바디 OSS 추가, 마이크/이어폰 단자 : α6500 이후 플래그십들
- 배터리 변경 : α6600 이후 플래그십들
- 화소수 증가, UHS-II 메모리 대응 : α6700 이후 플래그십들
3.2.2. α6100 | ILCE-6100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시일 | 2019년 8월 | ||
화소 | 2420만 화소 (6000x4000) | ||
센서크기 | APS-C(23.5 x 15.6mm) Exmor CMOS | ||
화면 | 3형(7.5cm) 92만 도트 TFT LCD, 틸트(상: 180도 / 하: 74도) 지원, 터치 패널 지원 | ||
뷰파인더 | 0.39형(1cm) 144만 도트 SVGA OLED EVF, 시야율 약 100%, 0.7배율[24] | ||
동영상 |
XAVC-S 4K 3840x2160 30p 100Mbps 3840x2160 30p 60Mbps 3840x2160 24p 100Mbps 3840x2160 24p 60Mbps XAVC-S HD 1920x1080 120p 100Mbps 1920x1080 120p 60Mbps 1920x1080 60p 50Mbps 1920x1080 60p 25Mbps 1920x1080 30p 50Mbps 1920x1080 30p 16Mbps 1920x1080 24p 50Mbps AVCHD 1920x1080 60i 24Mbps 1920x1080 60i 17Mbps |
||
ISO | 100-32000(상용), 51200(확장)[25] | ||
연사속도 | 초당 11매 | ||
셔터 | 1/4000s-30s, BULB | ||
AF | 425포인트 Fast Hybrid AF | ||
크기 | 120 x 66.9 x 59.4 mm | ||
무게 | 352g(바디), 396g(배터리 및 메모리 포함) | ||
기타 | WIFI, Bluetooth v4.1, NFC, Micro-HDMI OUT, 3.5mm TRS 입력 단자 |
새로운 표준
2019년 8월 28일 α6600와 함께 출시된 α6000의 포지션을 대체할 새로운 보급형 크롭바디. 슬로건부터 시작해서 전작인 α6000을 대체하겠다는 의도를 확실히 보여준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바디 기준 99만9000원이며, 표준 렌즈킷은 109만9000원. 2020년 1월 렌즈킷 73만원.
전작인 α6000에서 향상된 점은 총 14가지로,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센서 탑재
2.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로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 향상
3. 단일 촬영 시 14비트 손실 압축 저장 가능(연사시에는 α6000과 동일하게 12비트 손실 압축 RAW로 제한)
4. 더 많은 AF 포인트 탑재 및 더욱 빠른 AF속도
5. AF-S에서만 되던 EYE-AF를 AF-C 모드에서도 지원
6. 저조도 AF성능 개선
7. 4K 촬영 지원 및 무제한 촬영 가능
8. 외장 마이크 지원
9. 전자식 셔터 탑재
10. 연사 버퍼 증가
11. 터치스크린 탑재
12. 훨씬 더 각도가 넓어진 틸트 액정
13. 촬영 중 외부 전원 공급 가능
14. 블루투스 리모컨 사용 가능
2.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로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 향상
3. 단일 촬영 시 14비트 손실 압축 저장 가능(연사시에는 α6000과 동일하게 12비트 손실 압축 RAW로 제한)
4. 더 많은 AF 포인트 탑재 및 더욱 빠른 AF속도
5. AF-S에서만 되던 EYE-AF를 AF-C 모드에서도 지원
6. 저조도 AF성능 개선
7. 4K 촬영 지원 및 무제한 촬영 가능
8. 외장 마이크 지원
9. 전자식 셔터 탑재
10. 연사 버퍼 증가
11. 터치스크린 탑재
12. 훨씬 더 각도가 넓어진 틸트 액정
13. 촬영 중 외부 전원 공급 가능
14. 블루투스 리모컨 사용 가능
단, 전자식셔터는 센서 리드아웃 한계로 젤로 현상이 심해 거의 없는 기능이라고 봐도 되는 수준이다. 또한 터치 지원 덕분에 AF 측거점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게 되었지만, 동시기 출시된 바디들의 제한 사항 그대로 그 외 나머지는 터치 조작이 불가능하다.
상위 제품인 α6400은 화이트 우선 AWB, 전자식 수평계, 마그네슘 바디, S-Log, 픽쳐 프로파일, RAW 기준 10장 정도 더 많은 연사 버퍼 등 훨씬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차이는 크지 않아 구매 수요 대부분이 α6400으로 몰렸다.
위로는 넘사벽의 성능차이를 보여주는 상위 바디들이 즐비하고, 턱 밑에는 준수한 성능의 α6000이 건재하므로 제대로 팀킬을 당하면서 판매량이 매우 저조했다.
그리고 출시 2년 3개월 뒤인 2021년 11월 19일, 글로벌 반도체 공급 문제로 주문 접수 정지 대상에 포함됐으며, 그 다음 달인 12월 23일에는 판매량이 저조한 α6100을 더 이상 생산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A7M2와 함께 생산 종료 대상에 포함되면서 공식적으로 α6000보다 먼저 단종되고 말았다. (일본 소니 공지)
중고로만 볼 수 있는 지금도 단종 이전과 비슷한 위치다. 50~70만원 사이에 거래되는데, 그 가격대엔 α6300과 α6400이 있어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α6400대비 신품 가격차이는 15~20만원 수준이었으며, 실제로 중고 매물은 넘쳐나지만 실 거래량은 얼마 되지 않는다.
3.2.3. α6300 | ILCE-6300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시일 | 2016년 3월 | ||
화소 | 2420만 화소 (6000x4000) | ||
센서크기 | APS-C(23.5 x 15.6mm) Exmor CMOS | ||
화면 | 3" 92만 화소의 180도 틸트 LCD | ||
뷰파인더 | 0.39" 240만화소 OLED EVF | ||
동영상 |
XAVC-S 4K 3840x2160 30p 100Mbps 3840x2160 30p 60Mbps 3840x2160 24p 100Mbps 3840x2160 24p 60Mbps XAVC-S HD 1920x1080 120p 100Mbps 1920x1080 120p 60Mbps 1920x1080 60p 50Mbps 1920x1080 30p 50Mbps 1920x1080 30p 16Mbps 1920x1080 24p 50Mbps 1920x1080 24p 12Mbps AVCHD 1920x1080 60p 28Mbps 1920x1080 24p 24Mbps 1920x1080 24p 17Mbps 1920x1080 60i 24Mbps 1920x1080 60i 17Mbps MP4 1440x1080 60p 28Mbps 1440x1080 30p 16Mbps 1280x720 30p 6Mbps |
||
ISO | 100-32000(상용), 51200(확장)[26] | ||
연사속도 | 초당 11매 | ||
셔터 | 1/4000s-30s, BULB | ||
AF | 425포인트 Fast Hybrid AF | ||
크기 | 120 x 67 x 45 mm | ||
무게 | 404g(메모리 및 배터리 포함) | ||
기타 | WIFI, Bluetooth, NFC, Micro-HDMI OUT, 3.5mm TRS 입력 단자 |
사진과 영상을 위한 완벽한 조화
2016년 3월에 출시된 α6000의 후속 기종이다. 소니의 기술력을 마음껏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작에 비해 매우 큰 폭으로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그 덕에 여러 개의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바디다. 소니에서도 꽤나 공들여서 만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플래그 쉽 APS-C 미러리스임을 어필하며 대대적으로 광고하면서 강력하게 밀어주었으나, 고작 몇 개월 뒤 새로운 플래그 쉽인 α6500을 출시하면서 이렇게 공들여 만들어놓곤 보급형 바디로 급을 낮추기 까지 하는 등 거의 버리다시피 하며 애매한 위치로 몰아세웠다. 결국 구매 수요가 α6500으로 모조리 몰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디가 되어버리는 등 안타까운 바디로 남게 되었다.
가장 많이 발전했던 것은 AF인데, APS-C 라인업 최초이자 소니 α 미러리스 라인업 최초로 4D FOCUS 라는 새로운 AF를 선보이면서 이거 하나로 캐니콘 DSLR 유저 모두를 경악시켰다. 이게 얼마나 뛰어났는지 소니는 이 AF 시스템을 그 뒤에 나온 α6500, α6100, α6600, α6400에도 그대로 탑재했다.
또한 소니 크롭바디 미러리스로는 최초로 4K 촬영을 지원하기 시작한 바디이다.[27] 당시에는 엄청난 기술이었던 6K 오버샘플링 기술을 적용해 높은 해상도의 4K 24fps 녹화가 가능하며, 4K 30fps 선택시 1.2배 중앙부 크롭 화각으로 촬영된다. 또, 소니 α 미러리스 라인업 최초로 FHD 120fps 녹화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최초로 Log 촬영을 지원하여 영상에 S-Log Gammut을 적용시킬 수 있다. 비록 8비트 4:2:0 영상에서 S-Log를 적용한다고 한들 10비트 RAW 수준의 보정 관용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계조 표현에 있어서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고, 당시 캐논에서도 Log 촬영을 지원하는 풀 프레임 DSLR인 5D Mark IV를 내놓기는 했지만 용량대비 효율이 별로 좋지 않았고 추가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AF 성능도 좋지 않아 여러모로 영상 촬영 성능에서 소니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또, 뷰 파인더의 화소가 144에서 24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시인성이 좋아졌다. 게다가 라이브 뷰 프레임 레이트가 120fps로 업그레이드되었다.[28]
그 외에 사진, 영상 모두에 편리한 기능인 전자식 수평계가 탑재되었고, 전원이 켜진 상태 및 촬영 중일 때도 충전이 가능해졌다. 거기에 바디 재질도 마그네슘 바디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리드아웃 속도가 느려 젤로현상이 심해 용도가 제한되긴 하지만 전자식 셔터도 탑재되어 있다.[29]
그러나, 단점도 만만치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소니 바디들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 발열 문제인데, 6K 오버 샘플링을 이미지 프로세서가 감당하기 버거웠는지 4K 녹화 시에 과도한 발열이 발생한다. 후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어느정도 개선되었지만, 발열이 제어된 대신 녹화 시간에 제한이 생겼으며 장시간 4K 녹화를 할 용도로 사용하려면 캠코더를 알아보거나 대안인 α6100, α6400, α6600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180도 플립 액정을 탑재하고 저조도 AF 성능이 한 스탑 더 개선되고 고감도 노이즈 제어 성능도 향상된 α6400이 더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출시된지 꽤 지나 가성비가 매우 좋아진 α6000과 저렴한 가격에 4K 무제한 녹화를 지원하는 α6100이 비슷한 가격대에 위치해 있어 α6300은 중고 구매 가치 또한 0에 가까울 정도로 가성비가 나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소니 APS-C 라인업은 α6300이후 기종부터 알파 마운트 렌즈용 FE/E 마운트 컨버터인 LA-EA1/LA-EA3 어댑터를 사용할 시 센서 위상차 AF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알파 마운트 유저들도 본격적으로 E마운트 제품군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는데, 당시엔 E마운트용 미러리스 렌즈군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선택지가 굉장히 제한되어있었기에 알파 마운트의 SSM, SAM 모터가 들어간 렌즈들을 미러리스의 칼핀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했다. 게다가 캐논 EF 호환 어댑터를 이용하면 EF 렌즈군에서도 위상차 AF가 작동한다.
3.2.4. α6400 | ILCE-6400
<colbgcolor=#000><colcolor=#fff> 모델명 | ILCE-6400 | ||
공개일 | 2019년 1월 16일 | ||
출시일 | 2019년 2월 11일 | ||
센서 |
유효 약 2,420만 화소 (전체 약 2,500만 화소) APS-C 타입(23.5x15.6mm) Exmor CMOS 센서 |
||
손떨림 보정 | 미지원 (렌즈에서 손떨림 보정 기능 지원) | ||
프로세서 | BIONZ X | ||
AF |
고속 하이브리드 AF(위상차 검출 AF/콘트라스트 감지 AF, 초점 감도 범위: EV -2~20[30]) 위상차 검출 AF: 425포인트, 콘트라스트 감지 AF: 425포인트 Eye AF 지원(대상 피사체: 사람, 동물) 리얼타임 Eye AF, 리얼타임 트래킹 지원 |
||
사진 | <colbgcolor=#000><colcolor=#fff> 포맷 | JPEG, RAW | |
화질 모드 |
■ RAW • 압축 모드: 압축 • 색 심도: 14비트[31], 12비트[32] ■ JPEG • 압축 모드: Extra Fine, Fine, Standard • 색 심도: 8비트 • 크로마 서브샘플링: 4:2:0 • 색역 및 휘도: sRGB (SDR), Adobe RGB (SDR) |
||
연속 촬영 |
최대 초당 11장 (연속 드라이브 모드 Hi+ 기준)
|
||
버퍼 |
최대 44장 (RAW 및 JPEG 모드, 연속 드라이브 모드 Hi+ 기준)
|
||
동영상 |
4K/30p 8bit, FHD/120p 8비트 촬영 가능
|
||
셔터 | 유형 | 기계식 셔터/전자식 셔터 | |
속도 |
사진: 1/4000 ~ 30초, 벌브 영상: 1/4000 ~ 1/4초 |
||
플래시 싱크 속도 | 1/160초 | ||
전자 전면 셔터 커튼 | 지원(ON/OFF 가능) | ||
무음 촬영 | 지원(ON/OFF 가능) | ||
ISO 감도 |
사진: ISO 100-32000 (확장: ISO 100-102400) 동영상: ISO 100-32000 |
||
뷰파인더 | 0.39형(1cm) 236만 도트 XGA OLED EVF, 시야율 약 100%, 약 0.7배율, 프레임 60fps/120fps | ||
디스플레이 | 3.0형(7.5cm) 92만 도트 TFT-LCD, 터치 패널 지원, 180도 틸트 가능한 플립 앵글 | ||
저장매체 | SDXC 메모리 카드(UHS-I)/메모리 스틱 듀오 멀티형 싱글 슬롯 | ||
전원 | 배터리 | NP-FW50 (용량: 1,020mAh) | |
수명 |
[CIPA 표준 기준] 사진: 약 360장, 약 410장 동영상: (실제) 약 70분(뷰파인더), 약 75분(LCD) | (연속) 약 125분(뷰파인더, LCD) |
||
크기 및 무게 | 120x66.9x59.7mm, 403g[33] | ||
색상 |
검정 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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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 Wi-Fi 4, 블루투스 v4.1, NFC | ||
단자 | 멀티 인터페이스 슈, Micro USB, Micro HDMI(Type D)[34], 3.5mm 마이크 단자 | ||
부속품 | 충전식 배터리(NP-FW50), AC 어댑터, 숄더 스트랩, 바디캡, 액세서리 슈 캡, 아이피스 컵, Micro USB 케이블 |
외형적으로는 α6300과 거의 동일하고 센서도 동일한 센서를 탑재했지만, 전작 보다 개선된 BIONZ X 프로세서과 AI 기반의 뛰어난 AF 성능 향상, 동영상 기능 개선, 180도 틸트를 지원하는 플립형 LCD를 탑재하는 등 제법 많은 개선을 이뤄냈다.
AF는 출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2초의 검출 속도를 자랑한다고 과시할 정도로 빠른 검출 속도를 보여주며 AI 기반의 리얼타임 Eye AF, 리얼타임 트래킹 등을 지원하여 사진과 영상 모두 뛰어난 검출 및 유지력 등을 보여준다. 동영상 부분에서 유독 개선점이 많은데, "녹화 시간 무제한"[35], "개선된 발열 관리 및 배터리 관리", "S-log 촬영 시 ISO 최저 감도가 500로 낮아짐"[36] 등이 있다. 그 외 바디에 인터 촬영 기능이 내장되어 과거 앱으로만 가능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사진의 경우, 앞서 언급한 AF나 배터리 관리 등에서 가져오는 이점이 동일하게 적용되나, 센서 자체는 전작과 동일하기 때문에 화질 등에서는 변화가 없다.[37]
그 외 180도 틸트를 지원하는 플립형 LCD를 탑재해는데, 틸트뿐만 아니라 돌출된 뷰파인더가 있음에도 플립이 가능해서 셀카나 브이로그 촬영에서 도움이 된다. 또, α6500처럼 터치 패널을 탑재하여 터치 AF가 가능해졌다. 물론, 당시 소니 E 마운트 바디들이 그렇듯 터치로 메뉴 조작은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동영상에 특화되었지만, 헤드폰 단자가 없는 점, 멀티 인터페이스 슈에 마이크 장착 시 플립 LCD를 가리는 문제[38], 타사 대비 떨어지는 LCD 품질 등 여전히 아쉬운 요소들이 제법 존재한다. 또, 상위 모델인 α6500과의 급 나누기로 인해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이 탑재되지 않은 점도 아쉽다.
2020년 브이로그 특화형 ZV-E10, 2022년 시네마 라인 FX30이 출시되면서 영상 부분에서 다소 애매한 위치가 되었지만, 4:2:2 10비트 촬영이나 스위블형 디스플레이 등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사진과 영상에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바디다. 신품 가격은 계절이나 마케팅에 따라 변동하나 시절을 잘 만나면 80만원대에 형성되기도 하고, 중고 가격은 이보다 저렴하다보니, G 렌즈 같은 고급 렌즈를 갖춰도 200만 미만으로 장비를 맞출 수 있고, 시그마 같은 서드파티 렌즈를 사용하다면 더 저렴하게 다양한 화각을 갖출 수 있다.[39]
가장 하위 모델이었던 α6100이 코로나19에 맞물려 빠르게 단종하게 되어 본의 아니게 표준형 모델이자 보급형 모델로 자리잡았다. E 마운트 APS-C 바디는 풀프레임 대비 신형 모델 출시 간격이 매우 길고 다채롭지 않아 2023년 기준 E 마운트에서는 대체기종이 없는게 현실이다.
3.3. Vlog 특화형
3.3.1. ZV-E10 | ILCZV-E10
VLOGCAM ZV-E10 | |||
<colbgcolor=#000><colcolor=#fff> 모델명 | ILCZV-E10 | ||
공개일 | 2021년 7월 28일 | ||
출시일 | 2021년 8월 11일 | ||
센서 | APS-C 타입(23.5 x 15.6mm), Exmor CMOS 센서 | ||
화소 | 유효: 약 2,420만 화소(6000x4000) (전체: 2,500만 화소) | ||
손떨림 보정 |
[사진, 영상] 렌즈에서 이미지 흔들림 보정 지원 [영상] 액티브 모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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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 ||
AF |
고속 하이브리드 AF(위상차 검출 AF/콘트라스트 감지 AF) 425포인트(위상차 검출 AF, 콘트라스트 감지 AF) Eye-AF 지원(사람, 동물[40]), 리얼타임 Eye-AF 지원, 리얼타임 트래킹 지원 |
||
사진 | <colbgcolor=#000><colcolor=#fff> 포맷 | RAW, JPEG | |
화질 모드 |
■ RAW • 압축 모드: 압축 • 색 심도: 14비트 ■ JPEG • 압축 모드: Extra Fine, Fine, Standard • 색 심도: 8비트 |
||
연속 촬영 | 최대 초당 11장 (드라이브 모드 Hi+ 기준) | ||
버퍼 |
최대 45장 (RAW(압축)+JPEG 기준)
|
||
동영상 |
[4K] 3840x2160, 30p, 8비트 [FHD] 1920x1080, 120p, 8비트
|
||
셔터 | 유형 | 기계식 셔터/전자식 셔터 | |
속도 |
[사진] 1/4000~30초, Bulb [영상] 1/4000~1/4 |
||
플래시 싱크 속도 | 1/160초 | ||
e-프론트 커튼 셔터 | 지원(ON/OFF) | ||
무음 촬영 | 지원(ON/OFF) | ||
ISO 감도 |
[사진] 100-32000 (확장 50-51200) [영상] 100-3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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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 없음 | ||
디스플레이 | 2.95인치(7.5cm) 92만 도트 TFT-LCD, 터치 패널 탑재(터치 AF만 지원) | ||
저장매체 | SD카드(최대 SDXC, UHS-I 호환)/메모리 스틱 멀티형 싱글 슬롯 | ||
전원 | 배터리 | NP-FW50 (용량: 1,080mAh) | |
수명 |
[CIPA 표준 기준] [사진] 약 440매 촬영 [영상] 약 80분(실제), 약 125분(연속) |
||
크기 및 무게 | 115.2 x 64.2 x 44.8mm, 343g[41] | ||
통신 | Wi-Fi 4, Bluetooth v4.1 | ||
단자 | 멀티 핫슈, USB-C[42], Micro HDMI(Type-D), 3.5mm 마이크, 헤드폰 단자 | ||
기타 | USB 충전 시 촬영 및 재생 지원 | ||
색상 |
검정 흰색
|
||
구성품 | 카메라, AC 어댑터, 전원 코드, 충전식 배터리, USB-C 케이블, 윈드 스크린, 숄더 스트랩, 바디 캡 |
2021년 7월에 공개된 APS-C 카메라. 네이밍 자체는 이전에 발표한 ZV-1을 계승하는 모양새이지만, ZV-1과는 다르게 엄연히 E-마운트를 사용하는 렌즈교환식 카메라이다. 소니코리아의 제품 분류상에도 ZV-1과는 독립되어 있고 E-마운트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나와있다.
α6400과 하드웨어 스펙은 유사하고 뷰파인더는 없어진 대신에 LCD 화면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USB를 통해 웹캠이나 스트리밍을 지원한다.[43]
소프트웨어에서는 영상 인식 기술이 활용되어 배경흐림 효과, 안면인식 자동 노출, 피부 흐림 효과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공개된 스펙상으로는 Vlog 특화 카메라에서는 상당히 우수한 스펙을 갖고 있는데, 기존의 Vlog 특화 카메라는 대부분 렌즈 일체형 또는 작은 사이즈의 센서거나, LOG 촬영이 지원되지 않는 등의 단점이 있었으나, ZV-E10은 APS-C 센서를 쓰고 있으면서 렌즈 교환식에 S-LOG3까지 가능한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안그래도 가벼운 α6000시리즈보다 작고 가벼운 스펙으로 나왔다.
물론 기존의 α6400도 플립 LCD를 탑재하여 Vlog 촬영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α6400은 ZV-E10보다 다소 비싸면서 소폭 크기도하고,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엔 버튼이 너무 많은 등 가볍게 접근하기엔 복잡한 감이 있으나, ZV-E10은 ZV-1과 비슷한 버튼 배열을 가지고 있으면서 심도조절을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한 등, 카메라 입문자가 가볍게 구매하여 사용하기도 좋고, 더 나아가 S-LOG 촬영을 통해 준 프로급의 성능까지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44]
하지만 대부분 기존 하드웨어를 재활용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운 점도 있다. S-Log 촬영 시 10Bit가 아닌 8Bit의 색상으로 촬영 가능하므로 Log 푸티지의 관용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으며,[45]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IBIS)가 탑재되지 않아서 렌즈의 손떨림 보정 탑재 유무가 중요해졌다. 그리고 FZ100 배터리가 아닌 FW50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서 전원 성능도 아쉽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α6400은 바디 소재가 마그네슘 합금이지만 ZV-E10은 플라스틱으로, 발열 컨트롤에도 조금 더 취약하다는 의견이 보고되고 있다. 장시간 고해상도 촬영을 하게 된다면 스위블액정을 열어두고 녹화하는 것이 추천된다.
3.3.2. ZV-E10 II | ZV-E10M2
2024년 7월 10일에 공개된 ZV-E10의 후속 기종. 미국 시장 기준, 가격 $999, 동년 8월 출시. 같은 날, E PZ 16-50mm F3.5-5.6 OSS II(SELP16502)도 함께 공개되었다.주요 변경점으로는 α6700에 탑재된 2600만 화소 센서[46] 탑재, 폼팩터 변경, 향상된 AF 성능, 4K/60p 10비트 4:2:2 촬영, α7S III부터 어이진 메뉴 UI 적용 및 크리에이티브 룩, S-Cinetone 지원, FZ100 배터리 탑재, 기계식 셔터 미탑재 등이 있다.
3.4. 보급형
3.4.1. 컴팩트형
3.4.1.1. α5000 | ILCE-5000
공개일 | 2014년 1월 발표 |
화소 | 유효 2010만 화소 |
센서크기 | APS-C Exmor CMOS |
프로세서 |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
화면 | 3" 46만 화소 틸트 가능 LCD |
동영상 | 1920x1080 60i/24p |
ISO | 100-16000 |
연사속도 | 초당 4매 |
크기 | 110x63x36mm, 269g(+배터리) |
180도 액정 틸트가 가능하며, 무게가 가볍고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여성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종이다.
2020년 기준 10만원대 초반에 신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입문용 카메라로 나쁘지 않으나
아직 소니의 af기술이 발전하기 전 모델이라 위상차 af가 아닌 콘트라스트 af만 있어서 af속도에 스트레스가 있을수 있다
3.4.1.2. α5100 | ILCE-5100
공개일 | 2014년 8월 발표 |
화소 | 유효 2430만 화소 |
센서크기 | APS-C Exmor CMOS |
프로세서 |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
화면 | 3" 92만 화소 LCD |
동영상 | 1920x1080 60p/24p |
ISO | 100-25600 |
연사속도 | 최대 6 매 |
AF | 179+25/위상차+컨트라스트 |
크기 | 110 x 63 x 36 mm, 399g[47] |
다만, 조작계의 경우 α5000과 동일하며, 뷰파인더는 없고, 외장 뷰파인더 역시 사용할 수 없다.
브라운, 화이트,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해외 유저들의 평에 따르면 비슷한 성능의 캐논 m100[48]과 비교했을 때 화질에 있어서는 a5100이 좋으나 AF에서 발열이 너무 심하다는 평이 많다. 발열때문에 고생하느니 성능이 낮아도 맘편한 m100으로 갈아탔다는 유저들의 평도 있다. 발열 때문에 영상녹화가 15분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평.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AF를 쓰지 않고 MF를 쓰면 발열이 상당히 개선된다는 해결책이 제시되었다. 다만 초보자들이 주로 접근하는 크롭바디 보급형 라인이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해결책이라 문제
2022년 현재는 단종되었으며, 메인보드 등 수리부품도 단종 중이다. 중고 구매 시 참고할 것.
3.4.2. SLR형 (단종)
3.4.2.1. α3000 | ILCE-3000
공개일 | 2013년 8월 |
화소 | 유효 2010만 화소 |
센서크기 | APS-C Exmor CMOS 센서 |
화면 | 3.0" 23만 화소 LCD |
뷰파인더 | 0.2" 20.1만화소 EVF |
동영상 | AVCHD 1920x1080i/60fps |
ISO | 100-16000 |
연사속도 | 초당 3.5매 |
크기 | 126.9x94.4x48.2mm, 474g[49] |
다만, 부피가 커진만큼 제품의 무게도 증가했으며, 조작성이 조악하고, LCD 및 전자식 뷰파인더의 품질이 시대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
출시 초기, 미러리스 답지 않은 부피와 무게, 조악한 조작부, 저품질 LCD/뷰파인더로 많은 사용자들이 실망했으나, 출시 후 몇달 지나지 않아 가격이 내려가면서 번들렌즈 포함 30만원대 초반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 (어디까지나 예전에 비해)하기 시작했다.
센서빼고 모든걸 원가 절감한 제품으로, 기존의 NEX 혹은 DSLT/DSLR 을 쓰다가 이 제품을 쓴다면 역대급 발암상황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지 품질을 생각하면 2017년 1월 현재까지도 현역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결과물이 좋은 카메라다.
이때까지는 알파 시리즈로 네이밍이 통합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인지, 표준 NEX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있다.
3.4.2.2. α3500 | ILCE-3500
화소 | 유효 2010만 |
센서크기 | APS-C Exmor CMOS 센서 |
화면 | 3.0" 23만 화소 LCD |
뷰파인더 | 0.2" 20.1만화소 EVF |
동영상 | AVCHD |
ISO | 100-16000 |
크기 | 128x90.9x84.5mm, 354g |
번들 렌즈가 E 18-50mm F4-5.6 으로 바뀌었다. 손떨림보정이 빠진게 가장 큰 차이점.
4. NEX 시리즈 (2010 ~ 2013)
NEX 시리즈는 3, 5, 6, 7시리즈로 구분되고 있으며 숫자가 올라갈수록 상급기종이다. 또한 E마운트의 특성을 살려, 스틸사진 카메라인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본격적인 캠코더를 지향하는 VG라인과 전문가급 동영상카메라 라인이 있다.[50]2014년 상반기에 정책을 바꿔 α3000을 시작으로 α7을 등장시키면서 NEX 라인업을 단종하고 알파 라인업으로 갈아탔다.
4.1. 중급기
소니 미러리스의 중급기 라인업의 경우 NEX 시절엔 6/7 시리즈가, 알파라는 이름으로 네이밍이 통합된 이후에는 α6000 시리즈가 뒤를 이어가고 있다.빠른 AF속도와 연사, 뷰파인더 등을 장착하였으며, 외부 악세사리 장착을 위한 핫슈마운트를 탑재하고 있다.
4.1.1. NEX-7
공개일 | 2011년 8월 |
화소 | 유효 2430만 |
센서크기 | 23.4x15.6mm APS-C 'Exmor' CMOS[51] |
화면 |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 |
뷰파인더 | XGA Tru-Finder OLED EVF[52] |
동영상 |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
ISO | 100~16000 |
연사속도 | 초당 2.5매[53] |
셔터 | 30s~1/4000s + 벌브 |
크기 | 119.9x66.9x42.6mm, 350g |
기타 |
마그네슘 합금 바디,핫슈 외장 마이크 단자 내장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6(ISO100) |
2011년 당시 동급 기종 중 높은편에 속하는 2430만 화소 센서를 탑재했으며, 외장플래시를 장착할 수 있는 미놀타 핫슈를 탑재했다.
현재도 DxOmark 기준 센서 성능 81점으로, 나름대로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소니가 NEX를 출시하고 알파라는 이름으로 시리즈를 통합한 후 α6300이란 모델을 출시하기 전까지 소니 미러리스 중 마이크 포트를 탑재한 유일한 제품이다.
(이상하게도 이후 나오는 신제품에는 마이크 포트를 제거하고, 트리나비 시스템도 사라졌다)
7이라는 네이밍이 붙어서, NEX 중 가장 최근에 나온 바디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1년뒤에 NEX-6이 출시되었다.
4.1.2. NEX-6
출시 | 2012년 9월 |
화소 | 유효 1610만 화소 |
센서 | 23.4x15.6mm APS-C 'Exmor' CMOS |
ISO | 100~25600 |
셔터 | 30s~1/4000s + 벌브 |
화면 |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54] |
동영상 |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
연사속도 | 초당 2.5매[55] |
기타 | 마그네슘합금 부분적용[바디상부] |
NEX 라인 중 가장 처음으로 모드 다이얼이 추가되었으며, NEX 라인업 중 최초로 범용 핫슈와 호환되는 Mi슈를 탑재했다.
전작 대비 노이즈 성능이 많이 개선되었으며, WiFi 기능이 추가되고 안드로이드 서브 시스템을 추가하여 PlayMemories Camera Apps라는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형식의 부가 기능을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α6000에는 없는 전자수평계를 탑재하고 있는 등 α6000에 비해 앞서는 점도 일부 있다.
4.2. 보급기
중급기 모델보다 약간은 조작성이 떨어지지만, 성능은 어느 정도 갖춘 제품으로, NEX에서는 5 시리즈가 이를 담당하고 있다.이 모델들은 중급 모델인 NEX-6/7의 성능은 그대로 가져가지만, 뷰파인더와 모드 다이얼 등 조작성과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다운그레이드가 이루어진 제품이다.
NEX-5 및 3 시리즈는 단독형시그이 악세사리 슈라는 것을 이용하여 뷰파인더(별매)를 추가할 수 있다.
4.2.1. NEX-5
공개일 | 2010년 5월 발표 |
화소 | 유효 1420만 |
센서크기 | 23.4x15.6mm APS-C 'Exmor' CMOS |
화면 | 3.0" TruBlack LCD 액정 (921k 화소), 틸트 가능 |
동영상 | AVCHD, 최대 1920 x 1080i 60/50fps |
ISO | 200~12800 |
연사속도 | 초당 2.3매[56] |
셔터 | 30~1/4000s + 벌브 |
크기 | 111x59x38mm, 287g |
기타 |
마그네슘 합금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
Full HD 동영상 녹화와 틸트 액정을 탑재하고 초당 7장의 고속 연사 기능을 탑재하였다.
4.2.2. NEX-5N
공개일 | 2011년 8월 |
화소 | 유효 1610만 |
센서크기 | 23.4x15.6mm APS-C 'Exmor' CMOS |
화면 | 3.0" TruBlack LCD 터치 액정, 틸트 가능 |
동영상 |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
ISO | 100~25600 |
연사속도 | 초당 2.5매[57] |
셔터 | 30~1/4000s + 벌브 |
기타 |
마그네슘 합금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
크기 | 110.8x58.8x38.2mm, 269g |
최대 연사속도가 초당 10매로 증가하였으며, Full HD 60프레임 동영상을 지원하고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추가하여 동영상 촬영시 조작성을 높였다. 또, HDR/DRO와 같은 세부 기능에도 개선이 이루어져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가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동영상 촬영시 AF 관련 부품의 결함으로 인해 딸각거리는 소음이 녹음된다는 문제가 보고되었다. 서비스센터 방문시 부품에 윤활유를 칠하는 방식으로 무상수리를 해 주었다.
현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NEX시리즈 중 금속바디/정전식터치/iso100~25600 지원,이 셋을 충족하는 유일한 바디이며 결과물역시 ( 2018년 기준)현역으로도 손색없을만큼 준수한,이미지퀄리티 면에서도 단연 안정적이라 훗날 재평가된다.
4.2.3. NEX-5R
공개일 | 2012년 11월 |
화소 | 유효 1610만 |
센서크기 | 23.4x15.6mm APS-C 'Exmor' CMOS |
화면 | 3.0" TruBlack LCD 감압식 터치 액정, 틸트 가능 |
동영상 | AVCHD, 최대 1920x1080p 60fps |
ISO | 100~25600 |
연사속도 | 초당 2.5매[58] |
초점 | 25+99/컨트라스트+위상차 |
셔터 | 30~1/4000s + 벌브 |
기타 |
마그네슘 합금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
NEX-6에 탑재되었던 WiFi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서브시스템을 통해 부가기능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이 버전의 미러리스부터 하이브리드 AF가 추가되었다
NEX-5N의 정전식 터치에서 감압식 터치 방식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색상은 화이트, 실버,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4.2.4. NEX-5T
2013년 9월 13일 출시NEX-5R에 NFC를 추가하였다. 이외에는 별다른 개선 사항이 보이지 않아 진정한 옆그레이드로 불러지는 바디이기도 하며, 이후부터 소니가 알파 시리즈로 네이밍을 통합하면서, NEX 라는 이름을 가진 마지막 소니 미러리스 제품이 되었다.
4.3. 엔트리레벨
엔트리 라인업은 기존 모델들에서 경량화를 진행하여 가벼운 무게를 만들고 WiFi 기능을 탑재한 여성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다.NEX에서는 3시리즈가 이를 담당하고 있으며, 알파 시리즈로 네이밍 통합 이후부터는 α5000 시리즈가 이를 이어가고 있다.
4.3.1. NEX-3
공개일 | 2010년 5월 |
화소 | 유효 1420만 |
센서크기 | 23.4x15.6mm APS-C 'Exmor' CMOS |
화면 |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59] |
동영상 | MP4, 최대 1280x720p 30fps |
ISO | 200~12800 |
연사속도 | 초당 2.3매[60] |
셔터 | 30s~1/4000s + 벌브 |
크기 | 117x63x33mm, 297g |
기타 |
폴리카보네이트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
4.3.2. NEX-C3
공개일 | 2011년 6월 발표 |
화소 | 유효 1620만 |
센서크기 | 23.4x15.6mm APS-C 'Exmor' CMOS |
화면 | 3.0" TruBlack LCD 액정, 틸트 가능 |
동영상 | MP4, 최대 1280x720p 30fps |
ISO | 100~12800 |
연사속도 | 초당 2.5매[61] |
셔터 | 30s~1/4000s + 벌브 |
크기 | 110x60x33mm, 283g |
기타 |
폴리카보네이트 바디 기본 제공 외장플래쉬 GN7(ISO100) |
α55와 동일한 1620만화소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MF 사용시 컬러 피킹 기능등의 자잘한 부분에서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SELP1650(신번들)을 마운트할 시 휴대성 면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을지 몰라도 왜곡이 심하며 광각단에서 렌즈에 의한 비네팅이 있으므로 사용하기가 약간 불편하다.
4.3.3. NEX-F3
공개일 | 2012년 5월 발표 |
화소 | 유효 1610만 |
센서크기 | 23.4 X 15.6mm APS-C 'Exmor' CMOS |
화면 | 3.0인치 TFT LCD, 틸트 가능 |
동영상 | AVCHD, 최대 1920x1080p 60i |
ISO | 200~16000 |
셔터 | 30s~1/4000s |
크기 | 117X67X42mm, 314g[62] |
보급기 제품 중 최초로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 시리즈 중 최초로 1080p 24/60i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 제품이다.
이 제품부터 180도 LCD 틸트가 가능해져 셀카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NEX-7에 탑재된 내장형 팝업 플래시가 동일하게 탑재되었다.
4.3.4. NEX-3N
2013년 3월 8일 출시. 마지막 NEX 3 시리즈로 F3에서 두께가 얇아졌으며 그립부가 슬림해졌다.또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던 NEX 단독규격의 악세사리 슈가 삭제되었다.
[1]
6000시리즈 기준 초당 11매
[2]
다만 크롭 전용 렌즈를 많이 만들지 않는건
캐논이나
니콘처럼 풀프레임이 메인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3]
화소(20.1MP/24.3MP), 동영상(FHD 60p 미지원/지원), 연사속도(4매/6매), AF(위상차 AF 미지원/지원) 등
[4]
사진에서만 적용
[5]
35mm 환산 기준
[6]
메모리 카드 및 배터리 포함
[7]
충전 지원
[8]
더욱 뛰어난 AF 성능, 배터리가 유효하는 한 무제한 4K 촬영, 플립형 LCD로 VLOG 촬영 가능 등 영상 촬영 특화된 요소들이 더 많다.
[9]
1.04배 크롭
[10]
1.6배 크롭
[11]
120p/240p 1.5배 크롭
[12]
35mm 환산 기준
[13]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14]
최대 5Gbps 지원, USB-PD 고속 충전 지원
[15]
3840 x 2160(59.94p/50p/29.97p/25p/23.98p)/1920 x 1080(59.94p/50p/23.98p)/1920 x 1080(59.94i/50i), YCbCr 4:2:2 10비트/RGB 8비트 출력
[16]
미국 시장 출시 가격은 바디킷 $1,399로 전작인 α6600과 동일하다. 2023년 기준, 경쟁작인 캐논 EOS R7($1,499), 후지필름 X-T5($1,699)을 의식한 가격대에 포진되었다.
[17]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α7 IV용 스트랩 연결 고리를 별도로 구매하면 해결 가능하긴 하다.
[18]
ZV-E1에 처음 도입된 다이나믹 액티브 모드는 없지만, 영상에서도 충분히 쓸만한 퀄리티를 뽑아준다.
[19]
RAW 촬영시 100-25600으로 최대 감도가 제한된다.
[20]
179+25 / 위상차+컨트라스트
[21]
이는 니콘 D4s, 캐논 90D의 연사 속도와 동일한 수준이다. 단 버퍼가 큰 편은 아니기에 JPEG는 10초, RAW는 4초 밖에 찍을 수 없다.
[22]
하지만, NEX-6와 NEX-7을 섞은 듯한 이 구조 덕에 오히려 조작성이 한 층 더 나아졌다는 평이 많아 사용성에 있어서는 확실한 다운그레이드로 보기 어렵긴 하다.
[23]
이 현상은 같은 센서를 사용하는 α5100, α77 Mark II도 동일하다.
[24]
35mm 환산 기준
[25]
RAW 촬영시 100-32000으로 최대 감도가 제한된다.
[26]
RAW 촬영시 100-32000으로 최대 감도가 제한된다.
[27]
풀 프레임 라인업에서는 2014년에 출시한 α7S부터 이미 4K 촬영을 지원했다. 단, 당시에는 바디 내장 녹화가 불가능해 HDMI 출력이 아니면 촬영이 불가능했다. 여담으로, 바디 내장 4K촬영은 그 이듬해에 출시한 α7S2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28]
설정에서 60fps와 120fps 둘 중 선택이 가능하지만, 120fps 선택 시 해상도가 다소 떨어지게 된다.
[29]
전자식 셔터를 사용할 시 HDR과 사진효과 모드가 비활성화 된다.
[30]
F.2.0 렌즈 장착, ISO 100 상당
[31]
무음 촬영 Off, 싱글샷 촬영 기준
[32]
무음 촬영 Off 시, 연사, 벌브, 장시간 노출 NR 활성화 시 해당되며, 무음 촬영 시 모두 12비트로 촬영된다.
[33]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34]
출력: 3840x2160(30p,24p), 1920x1080(60p,24p,60i), YCbCr 4:2:2 8비트/RGB 8비트
[35]
해당 제품 출시 이전에는 보통 29:59로 촬영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
[36]
자사의 α6300, α6500은 ISO 800 이었다.
[37]
DXOMARK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α6400의 센서는 α6300, α6500 대비 아주 약간 낮은 스코어 및 결과를 보여주나,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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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별도의 케이지를 장착하고 사이드에 장착한다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39]
전자의 경우, 브이로그에 특화되긴 했으나 저렴한 플라스틱 마감에 뷰파인더 제거나 영상 특화 조작계 등으로 사진에서는 다소 아쉽고, 후자는 신형 센서에 보다 전문적인 영상 촬영에 특화되었지만 출시 가격이 약 270만원이라서 α6400 대비 약 2.5배에 달할 정도로 비싸 상당히 부담된다. 또, 전자식 셔터만 탑재되어 사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
[40]
펌웨어 Ver. 2.00부터 영상에서도 동물 Eye-AF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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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카드 및 배터리 포함)
[42]
충전 지원
[43]
타 기종도 Imaging Edge Webcam에서 지원된다.
[44]
입문자용 바디에 S-log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나, 가볍게 영상에 입문했다고 해서 깊게 파고들지 않으리라 보장 못하며, 만약 영상에 큰 흥미가 생겨 색보정이 욕심이 나기 시작했는데 바디에서 S-log를 지원하지 않아 새로운 바디를 사야한다면 현실의 벽에 의해 흥미가 떨어질 우려도 있다.
[45]
다만 이는 ZV-E10의 큰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현재 소니에서 바디내장 10bit log 촬영을 지원하는 바디는 α6XXX시리즈는 α6700부터이고, 풀 프레임으로 넘어가보면 α7S 시리즈는 3부터, α7 시리즈는 4부터, α7R 시리즈는 5부터, 그리고 플래그십인 α1 정도가 있는데, 애초에 아마추어나 브이로거들을 위한 영상 바디를 지향하고 나온 만큼 색 보정이 조금 더 중요한 프로덕션에서나 쓰이는 10bit를 굳이 지원해 상위 기종들을 팀킬할 이유가 없어 아쉽다 정도이지 심각하다 수준은 절대 아니다.
[46]
정확히는 FX30에 탑재되었던 센서
[47]
기본 구성품인 배터리와 렌즈를 포함한 사양
[48]
2017년 8월 출시
[49]
배터리,메모리
[50]
자세한 등급은
등급표 참고
[51]
SLT a77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
[52]
0.5인치, 가시범위 100%, 배율 1.09배, 2,359,296 화소
[53]
속도우선모드 10연사
[54]
약 92만 화소
[55]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10매
[56]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7매
[57]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10매
[58]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10매
[59]
921,600화소=720×426, 16:9
[60]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7매
[61]
속도우선모드 5.5매
[62]
배터리, 메모리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