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6:43

Door Kickers 2: Task Force North/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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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Kickers 2: Task Force North 정보
임무 NPC
각 부대 병과 및 장비(이하 상세 일람)
레인저 CIA 노웨라키
SWAT



1. 개요2. 팁
2.1. 조작방식2.2. 룸 클리어링

1. 개요

기본적으로 게임성이 같기 때문에, 전작인 Door Kickers/팁도 참고하면 유용하다.

본 항목에서는 2에서 추가되거나 변경된 점 위주로 서술함.

2.

2.1. 조작방식

  • 우클릭 시 해당 지점을 바라보며 얼마간 이동 후에 풀린다. 이는 전작과 동일
  • 컨트롤+우클릭 시, 다음 명령이 있기 전까지 해당 방향만을 계속 경계하며 이동한다. 이는 전작과 동일
  • 시프트+우클릭 시, 다음 명령이 있기 전까지 특정 지점을 계속해서 경계하며 이동한다.
  • 대원을 시프트+클릭할 시 수동으로 그 자리에 멈춰세운다.
  • 대원을 컨트롤+클릭 시 같은 명령을 받은 대원들과 보폭을 맞추게 된다. 방패병이 전면에 서거나 동시에 방에 진입할 때 유용하다.
  • 클리어 코드를 사용할 경우 적이 시야에 없어야 다음 행동에 들어가는데, 이를 이용하여 적이 앞에 있는데도 수류탄 투척이나 장전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L키로 슬로우모션 모드에 들어갈 수 있다. 만일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 것 같으면 대처할 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대신 급박해지지 않으면 짜증난다
  • 대원간의 동선이 겹쳐서 선택하기 어려울 경우 명령하려는 대원을 선택하면 겹치는 포인트에서 우선적으로 선택되며, 이는 TAB키로 전환할 수도 있다.
  • 벽에 붙게 되면 로우레디 상태로 총을 내리게 되는데, 룸 클리어링 시 빠른 방향전환이 필요한 경우 경계방향을 지정하지 않으면 최대한 경계를 유지한 상태로 벽에 붙어 방향을 전환한다.
  • 앉아있을 경우 아군의 사선에 들어가지 않으며, 엄폐물 뒤에 앉을 경우 적의 시야에도 들어가지 않으며 엄폐사격에도 안전하다. 추가적으로 유탄수의 경우 엄폐물 뒤에서 앉은 채로 유탄을 발사하여 일방적으로 적의 방어진지를 철거할 수도 있다.
  • 스파이 카메라는 개활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원의 바로 앞을 기준으로 비추므로, 코너에 가까이 붙어서 스파이캠을 사용하면 골목을 돌 때 벌어질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도 있다.

2.2. 룸 클리어링

  • 도어 킥커스 2부터 문을 걷어차거나 조용히 여는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걷어차는 경우 소음이 크지만, 코앞의 적을 스턴시키고 돌입할 수 있으며, 조용히 여는 경우 진짜 코앞의 적이 아닌 이상 주의를 돌리지 않고 진입할 수 있다.
  • 패치 이후로 GO 코드가 문 열기, 수류탄 투척 등의 행동에 연동되도록 바뀌었다. GO 코드에 수류탄 투척을 포함시키는 경우 수류탄이 터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돌입하므로 수류탄과 대원이 동시에 돌입하여 벌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수류탄, 유탄은 허술한 문(Firmsy Door)이나 창문을 파괴할 수 있다. 만일 문을 열자마자 적의 킬존이 예상된다면 문을 폭파해버리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단, 수류탄은 보강된 철문을 파괴할 수 없다.
  • 보통 진입하는 문은 적들의 킬존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벽 파괴 폭약을 이용해 킬존의 뒤에서 기습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단, 월 차지는 폭발력이 강해서 인질이나 민간인도 휘말릴 수 있는 것에 주의할것.
  • 아래 사진과 같은 상황은 긴 복도 끝 문을 그냥 열어버려 생긴 상황인데, 저 두 부대원은 한명은 문을 여느라 총을 겨누지 못하고 한명은 아군이 사선에 막혀[1]총구가 향해있던 방향의 적 하나를 사살했으나 적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3초만에 페인트화 되었다. CQB 상황 중에 한국에서는 킬존, 외국에서는 Fatal Funnel이라 불릴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며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면 수류탄이나 원격 브리칭 폭탄을 사용해 최대한 안전하게 문을 따자.
파일:DK2킬존안좋은예시.jpg
  • 문에 브리칭 차지를 부착해놓고 수류탄을 문을 무시하듯 던져 문에 수류탄이 닿기 직전 브리칭 차지를 폭파해 바로 집어넣을 수도 있다. 이건 숙련된다면 물론 발로 차거나 손으로 열면서 타이밍 맞춰 던질 수도 있다. Halt 명령을 잘 사용할 것.
  • 위의 위, 킬존 관련 서술의 아군이 사선에 막히는 문제는 저 상황 만들었던 본인이 문 여는 아군을 앉혀놓고 뒤에서는 서서 사격하게 만들어 아군이 사선에 들어오지 않았고, 결국 적 하나는 사살했다. 화력이 압도적으로 열세인 킬존 등만 아니라면 충분히 써먹을만 하다.


[1] 막히지 않았었다. 앉은 상태로 문을 열어 사선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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