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맵
2.1.
YELMAN SEA2.2. LUPUS ARCHIPELAGO2.3.
SAGITTARIUS STRAIT2.4.
LIBRAN OCEAN2.5. GREYMAN ISLANDS2.6. SICCON ARCHIPELAGO2.7.
GUNEY SEA2.8. GULF OF PERSEPHONE2.9.
SOUTHERN URSAN COAST2.10.
PORT DELPHINUS
3. 게임모드1. 개요
DEAD AHEAD의 맵 및 게임모드를 다루는 문서.2. 맵
맵은 ATOLL과 STRONGHOLD와 같이 맵이 고정된 모드를 제외하고는 순서와 관계 없이 무작위로 결정된다.2.1. YELMAN SEA
YELMAN SEA 옐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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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지도 |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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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다수 존재한다.
하늘에 오로라가 뜬다.
시간대는 고정적으로 밤이기에 (특히 항공기) 색적이 매우 어렵다.[2]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북쪽에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남쪽에 스폰된다.
2.2. LUPUS ARCHIPELAGO
LUPUS ARCHIPELAGO 루퍼스 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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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지도 |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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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중앙에 화산이 존재한다.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북쪽에서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남쪽에 스폰된다.
2.3. SAGITTARIUS STRAIT
SAGITTARIUS STRAIT 궁수자리 해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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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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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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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인 만큼 맵 양 끝에 육지가 존재한다.
크고 작은 섬이 많아서 배 조작이 어려우며 매복에 주의해야 한다.
시간대는 고정적으로 일몰 시간대인지라 분위기가 상당히 누래끼리하다.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북쪽에서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남쪽에서 스폰된다.
2.4. LIBRAN OCEAN[4]
LIBRAN OCEAN 천칭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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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
전경 | |
맑을 때 | 폭풍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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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해물도 없이 뻥 뚫린 맵이다.[5]
날씨라는 변수가 존재하며, 맑은 날씨와 낙뢰를 동반한 폭풍우로 총 2가지가 존재한다.[6]
2.5. GREYMAN ISLANDS
GREYMAN ISLANDS 그레이먼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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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지도 |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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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얕고 습한 안개를 동반한 온대림 기후를 보인다.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남쪽에서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북쪽에서 스폰된다.
2.6. SICCON ARCHIPELAGO
SICCON ARCHIPELAGO 시콘 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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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지도 |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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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맵 곳곳에 파손된 집, 부두, 야자수 등이 존재한다.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남쪽에서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북쪽에서 스폰된다.
2.7. GUNEY SEA
GUNEY SEA 구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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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지도 |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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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아치형 구조물과 동굴이 존재하며 등대와, 화산도 존재한다.
초반에는 시야 확보가 쉽지만, 라운드 중 눈폭풍 이벤트가 발동된다.[8][9]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남쪽에서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북쪽에서 스폰된다.
2.8. GULF OF PERSEPHONE
GULF OF PERSEPHONE 페르세포네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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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지도 |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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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색깔이 어둡다.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복쪽에세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남쪽에서 스폰된다.
2.9. SOUTHERN URSAN COAST
SOUTHERN URSAN COAST 우르사 남부 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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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11] | 지도 |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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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개의 섬과 맵 동부에 다수의 해빙이 존재한다.
드래곤 컴팩트 진영은 남쪽에서 스폰되며 솔티스 진영은 북쪽에서 스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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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환초[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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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라 섬(Elara Island) 지도 | 메시에 제도(Messier Islands) 지도 | ||||
전경 | |||||
벙커 A | 벙커 B | 활주로 | |||
ATOLL 모드에서만 볼 수 있는 맵이며 환초 지대 내 메시에 제도(Messier Islands)에 자리한 엘라라 섬(Elara Island)이 해당 모드의 배경이 된다.
현재는 ATOLL 모드가 삭제됨에 따라 볼 수 없다.
2.10. PORT DELPHINUS
PORT DELPINUS 델피누스 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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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전경 | ||
안타레스 제국 경항공모함 전단 모습 | 오리온 진영 해상 요새 모습 | 부두 모습[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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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와 그룹 베타로 총 2개의 해상 요새가 있으며 각 요새 그룹당 중구경 대공포와 대구경 대공포가 배치된 타워 7개가 존재한다.[16] 1948년 STRONGHOLD 모드의 배경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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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yard (무덤)
디스코드에서 우르사의 해양사고로 인한 원유유출을 알리는 기사와 함께 예고된 맵.
배들의 잔해가 널려있으며 바다는 석유로 인해 검게 물들어있다.
-
Eclipse (일식)
일식으로 인해 매우 어두운 맵. 주변의 유전이 불타고 있다.
-
Ocular (눈)
폭풍의 눈속.
3. 게임모드
3.1. SKIRMISH
SKIRMISH 전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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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19] 연방 해군[20] |
안타레스 무적함대[21] 우르사 연방 해군[22] |
함대 구성 | |
경항공모함 1척, 중순양함 2척 경항공모함 1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1척 전함 1척, 중순양함 1척, 구축함 2척 전함 1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1척 전함 1척, 순양전함 1척[23], 구축함 2척 |
경항공모함 1척, 중순양함 2척 경항공모함 1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1척 전함 1척, 중순양함 1척, 구축함 2척 전함 1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1척 전함 1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1척 |
추가예정인 함대 구성 | |
전함 1척, 호위 항공모함 1척, 구축함 2척 호위 항공모함 1척, 중순양함 2척 경항공모함 1척, 경순양함 3척 전함 1척, 호위 항공모함 1척, 경순양함 1척 경항공모함 1척, 순양전함 1척, 구축함 2척 |
전함 1척, 호위 항공모함 1척, 구축함 2척 호위 항공모함 1척, 중순양함 2척 경항공모함 1척, 경순양함 3척 전함 1척, 호위 항공모함 1척, 경순양함 1척 경항공모함 1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1척 |
승리 조건 | |
상대 진영 함대 전멸 |
- 가장 기본적인 모드이며, 전 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자주 나오는 모드이다. 일종의 스탠다드 모드.[26]
- 특별한 컨셉이 없이 단순히 양 함대가 서로 교전을 벌이는 식이기 때문에 함대구성이 매우 다양하게 이루어 진다.
- 현재까지 하이드러스 연방과 우르사 연방이 등장하는 유일한 모드이다.
플레이는 다양하게 나타나나, 경항공모함의 유무에 따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양함대에 전함이 주어질 경우
- 가장 전형적인 형태의 함선간 포격전을 통한 힘겨루기가 라운드 전반에 걸쳐 일어난다.
- 정찰기를 제외하고는 항공전력이 없기 때문에 대공을 신경쓸 필요는 적다.[27]
-
전함이 활약도 못하고 너무 일찍 리타이어 되거나, 전함 이외의 모든 함선이 잘라먹혀 전함만 덩그러니 남지 않는 이상 전세가 크게 기울어지지는 않다.
근데 공섭에서는 한쪽이 무능해서 일방적으로 발리는 경우가 많다
- 양함대에 전함 대신 경항공모함이 존재할 경우
- 초반 - 적 함재기들이 무데기로 몰려오기 때문에 조종사로 스폰하고 남은 병력들은 다른건 다 제쳐두고 되도록이면 모두 대공에 임해야 한다. 변수가 없다면, 대함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28]
- 중~ 후반 - 이때쯤이면 양측 모두 함재기가 소멸하고 없기에 조종사로 스폰했던 유저들이 다시 수병으로 복귀하며 함선 운용이 가능해지며 평소처럼 포격전을 이어가면 된다. 이때 양 팀의 항공기들이 상대측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었는가가 승패의 가장 큰 조건이 된다.
- 한쪽 함대에만 경항공모함이 주어질 경우
- 항공모함의 존재 유무의 차이를 가장 크게 체험하게 해주는 예시이다.
-
항공모함은 함재기가 남아있는 한, 장거리 공세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게 해준다.
때문에 이러한 우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함대의 주력인 전함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 전함이 무력화 될경우 - 만약 초반에 전함을 격침시키거나, 격침까지는 아니여도 딸피로 만들거나, 주포가 파괴되면(...) 전함의 화력에 의존해야하는 함대구성 특성상, 전함을 잃은 함대는 더이상 화력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게 되며, 그것도 모자라 생존한 적 항공전력에 의해 추가로 타격을 입는다면 여남은 함선들은 차례차례 쓰러져가며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 전함 무력화에 실패할 경우 - 전함이 영혼 방어에 성공해 함재기가 제대로 활약도 하지 못한채 전멸 당하면 항공모함이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사실상 배 한척 잃고 시작하는 거나 다름없다. 이러면 남은 함선들이 적 전함의 막강한 화력을 감당해내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비참한 운명이 기다리는 것은 이쪽이 된다.
- 다만 예외적으로 연방 해군은 중순양함 대신 준-전함급 체력과 화력을 가진 순양전함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론상 체력과 화력의 총계합이 전함 2척 수준으로 높아져 항공전력의 장점이 일부 상쇄된다.[29]
- 제트 전투기의 경우 빠른 속도로 인해 요격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적 대공포의 어그로만 끌어줘도 1인분은 해낸다. 겸사겸사 적 정찰기도 잡아주면 더더욱.[30]
3.2. DREADNOUGHT
DREADNOUGHT 드레드노트[드레드노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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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드레드노트 1척, 호위구축함 2척 | 드레드노트 1척, 호위구축함 2척 |
추가예정인 함대구성 | |
드레드노트 1척, 호위구축함 2척[추정] | 드레드노트 1척, 호위구축함 2척[추정] |
승리 조건 | |
상대 진영 드레드노트 격침 |
- 함대 전멸이 아닌 드레드노트의 격침 여부가 승리조건에 해당되므로 웬만해서는 적 드레드노트를 최우선 공격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 드레드노트는 장거리 화력은 막강한 반면, 근거리 전에서는 느린 주포 회전 속도로 인해 이러한 이점이 파훼되며 특히 어뢰에 매우 취약하므로 드레드노트를 운항할 때에는 적 구축함의 접근 및 어뢰 공격을 절대 허하면 안된다.
-
드레드노트의 높은 운항 난이도와 승리조건 때문에 가끔 라운드가 시작되어도 아무도 조종하지 않아 출항하지 않고 스폰에 짱박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명백히 패배하는 지름길이다. 아군 구축함만 선두로 내보냈다가는 결과적으로 전력이 분산된만큼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적 구축함도 드레드노트를 팽개치고 딴데 가버렸
다거나, 아군 구축함이 레전드를 찍어서 큰 타격 없이 적 구축함을 처리 했다고 하더라도 드레드노트의 개입 없이 구축함만으로 적 드레드노트를 격침시키는 것은 상대가 나좀 죽여주오 수준으로 구축함의 접근에 무관심한 상태로 있는게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 양측의 드레드노트가 외부 요인 없이 1:1 정면으로 맞다이를 뜨면, 안타레스의 오미크론급 드레드노트의 주포 화력이 오리온의 벨트급 드레드노트보다 강해 전방 주포만 놓고 보면 이론상으로는 안타레스가 이긴다. 이런 격차를 상쇄하기 위해 호위구축함이라는 변수를 추가한 것이다.
- 항공 전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공포가 비활성화 된다.
환초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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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 |
드래곤 컴팩트(방어) | 솔티스(공격) |
오리온 함대 오리온 해양전투단[35][36] |
안타레스 무적함대 안타레스 충격부대[37][38] |
전력 구성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다수의 중기관포 및 곡사포, 공격기 2기[39], 다용도 차량, 반궤도 장갑차, 경장갑차, |
상륙함 1척, 상륙정 4쳑, 전차상륙함 2척, 공격기 2기[41], 병력수송장갑차, 경전차 |
승리조건 | |
각 거점당 주어진 제한시간 동안 거점 방어 및 사수 | 주어진 제한시간 내 모든 거점 점령 |
- DEAD AHEAD에세 유일하게 육상전을 배경으로 한 모드이다.
- 안타레스 진영은 오리온 진영의 방어를 뚫고 거점을 점령하며 전진하는 것이 목표이며, 오리온 진영은 거점을 사수하며 제한시간동안 버티는 것이 목표인 공방전이다.
-
거점은 벙커 A, 벙커 B, 활주로로 총 3개가 존재한다.
초반 벙커 A,B는 스폰지점이 가까워 전력 보충이 빠르며 전차동원이 수월한 안타레스 진영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쉽게 돌파당한다. 다만 세번째 거점인 활주로에서는 오리온 진영의 스폰이 가까워져 오리온 측이 상당히 유리한데다 이렇다할 엄폐물도 없어 지속적인 점령에 난항을 격기 때문에 보통 해당 거점에서 막혀 오리온 진영이 승리한다. - 안타레스 진영은 각 거점을 확보할 경우 초당 1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100포인트를 획득할 경우 해당 거점을 점령 및 전진 스폰 지점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참고로 제한시간이 경과된 시각에 안타레스 진영이 거점을 점령 중일 경우 오리온 진영이 거점을 다시 탈환하기 전까지는 라운드가 끝나지 않고 유지 된다.
그러니 안타레스 측에서 포인트를 달성할 시간적 여유다 없다 하더라도 마냥 승리를 확신하고 뻘짓거리 하지말고 라운드가 끝날때까지 방어에 집중해라. - 추가 사항으로 탄약고와 같은 구조물의 경우 주포나 공습으로 파괴가 가능한데, 파괴 시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근처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
과거에는 현재보다 더 넓은 환초의 중앙에 위치한 섬이 배경이였으며, 중앙 거점을 점령하여 포인트를 얻는 1:1 점령전 방식이었으며, 전함, 중형 폭격기, 중전차 등 전체적인 스케일이 현재보다 더 거대한 모드였다.
그러나 2.0.0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최적화를 위해 리메이크가 진행되어 과거에 비해 전체적인 운용 장비나 스케일이너프축소 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 현재는 해상전을 배경으로 한 DEAD AHEAD의 장르와 잘 맞지 않다고 판단해 삭제되었다.[42] 이후 매커니즘이 수정된 후 재등장 할 수도 있다.
3.3. STRONGHOLD
STRONGHOLD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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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 |
드래곤 컴팩트(방어) | 솔티스(공격)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알파 요새 그룹, 베타 요새 그룹, 방공 포함 1척[43][44] | 경항공모함 2척, 단층식 항공모함 1척 |
승리 조건 | |
10분간 요새 방어 성공 | 10분내 모든 오리온 요새 파괴 성공 |
- 일방적인 비대칭 디펜스 형식의 모드이다.
- 인게임에서 유일하게 경폭격기가 소환되는 모드이다.[45]
- 안타레스 진영은 순수하게 항공 전력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다 항공기도 무한으로 퍼주기 때문에, 항공기 조종법을 익히기 좋다.
- 오리온 진영은 순수하게 대공 전력으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대공 사격률이 좋아야 그나마 승률이 올라간다.
- 해당 모드에서 오리온 진영이 승리하려면 말 그대로 빡겜을 해야하는데, 잠깐이라도 한눈 팔다간 그대로 타워가 연달아 박살이 나는 탓에, 유저들이 "STRONG"(강하지) 않은 요새("STRONG"HOLD)라는 의미로 WEAKHOLD라고도 자주 비꼰다.[46] 그래도 잘하면 오리온 진영이 승리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다.
3.4. PHOENIX
PHOENIX 피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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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중형항공모함[47] 1척, 방공순양함 2척 | 중형항공모함 1척, 방공순양함 2척 |
승리 조건 | |
상대 진영 중형항공모함 격침 |
- 함대 전멸이 아닌 중형항공모함의 격침 여부가 승리조건에 해당되므로 웬만해서는 적 중형항공모함을 최우선 공격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
요약하자면 DREADNOUGHT 항공모함 버전이다.[48]대충 덩치 하나에다가 똘마니 2척 붙혀놓고 싸우는 걸 봐선 더더욱.] - 양 함대가 대함이 아닌 항공을 주력으로 운용하며 때문에 공중전이 주가 된다.
- 함재기에 갯수 제한이 있지만 한번에 몇십개씩 퍼주며 보통은 함재기가 다 소진되기 전에 라운드가 끝나기 때문에 이론상 함재기는 무한이다.
- 대함전을 벌이러 함선을 끌고 나가는 것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적 함대에 접근도 못하고 항공폭탄에 아작날게 뻔하기 때문.
3.5. FLOTILLA
FLOTILLA 소함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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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경순양함 1척, 후반기 구축함 4척 | 경순양함 1척, 후반기 구축함 4척 |
승리 조건 | |
상대 진영 함대 전멸 |
- 구축함 갯수만큼 어뢰가 사방팔방으로 드글드글거리는 모드이다.[49]
- 일반적인 모드가 대함이 80~90%, 어뢰가 10%~20%, 항공모함이 있으면 항공이 30~40%, 대함이 40~50%, 어뢰가 0~10%라면, 이 모드는 대함이 50%, 어뢰가 50%이다.
- 보통 함대구성을 보면 경순양함이 주력이고 구축함은 보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둘다 중요하다. 더 명확하게 하자면 경순양함이 절대적으로 막강한 전력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 이 모드에서 경순양함의 포지션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계륵이다.
- 일반적으로 함포란게 이동속도가 빠르고 몸집이 작은 구축함을 상대로는 큰 효력을 못보는게 보통이고, 거기에 사방팔방에 어뢰가 날아다녀서 이를 피하느라 함체를 마구 회전시키거나 상대 구축함이 거리를 벌릴 경우 명중률이 아예 바닥을 긴다.
- 그렇다고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접근을 하자니 오히려 구축함이 어뢰를 뿌리니 어뢰 피하겠다고 회피 기동하면 재조준 하기 전에 멀리 가버려, 안 피하면 어뢰 다 맞고 용궁에 쳐박히니 이도저도 아닌채, 그냥 좀 쎈 배가 하나 더있다는 것 정도.[50]
- 그런데 또 이 함포란게 잘쏘는 사람이 잡으면 적에게 어뢰보다도 데미지가 상당히 잘 박히는데다 경순양함 자체가 구축함보다 맷집도 좋기 때문에, 막상 격침되면 또 손해이다...
뜀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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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불명 | |
승리 조건 | |
거점 점령을 통한 점수 도달 |
- 2.2버전에 추가 예정인 게임모드. 구축함, 포함 등을 이용해 각 섬을 점령하는 방식이다.
- 모드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의 미 해군/해병대의 섬 뜀뛰기 캠페인(Island hopping campaign)에서 따온듯 하다.
- 점령전 방식인 로블록스의 또다른 해상 전쟁 게임인 Naval Warfare와 유사할 듯 하다.
공성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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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리브라 방어군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모니터함, 해안포 | 지원함 |
승리 조건 | |
해안요새 방어 성공 | 리브라 해안요새 파괴 성공 |
- 2.2 버전에 추가 예정인 게임모드. 리브라 연방이 추가되는 모드이다.
호송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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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 연방 해군 오리가 상단 |
우르사 연방 해군 |
함대 구성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 구축함, (오리가) 상선(?)[53] | 잠수함 3척 |
승리 조건 | |
오리가 상선 보호 성공 | 오리가 상선 파괴 성공 |
상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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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상륙부대[55] | 안타레스 수비대[56]돌격대를 자국 영토 수비에만 투입하는 것은 인력낭비이기에 현실적으로 상비군으로 등장할 가능성은 낮으며, 거점 방어를 위해 투입된 지원 병력이란 설정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함대 구성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전함, 자주 박격포, 전차 | 단층식 항공모함, 포병대, 자주 박격포, 전차 |
승리 조건 | |
거점 점령을 통한 점수 도달 | 거점 방어 성공 |
- 3.0 버전에 추가 예정인 모드. 안타레스 버전의 ATOLL 모드로, 기존의 엘라라 섬보다 큰 맵을 지니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오지마 전투와 비슷할 것이라고 한다.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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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방어) | 솔티스(공격)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메이사급 전함, 구축함, 연료 저장고, 사령부, 자주대공포, 항구 대공포대 | 경항공모함 2척, 단층식 항공모함 1척 |
승리 조건 | |
10분간 메이사급 전함, 사령부, 연료 저장고 방어 성공 | 10분내로 메이사급 전함, 사령부, 연료 저장고 파괴 성공 |
- 3.0 버전에 추가 예정인, 기존 STRONGHOLD 모드를 대체 혹은 STRONGHOLD의 2페이즈로 나오는 모드. 포르마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
- 기존의 STRONGHOLD가 델피누스 항 연안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해상 전이였다면, 해당 모드는 "항공 vs 육상"에 가깝다.
최고의 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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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 드레드노트 1척, 중형항공모함 1척 | |
승리 조건 | |
상대 진영 함대 전멸 |
- 추가 예정일 불명.
- 컨셉은 좋으나 DREADNOUGHT 모드나 PHOENIX 모드를 해본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호위로 붙혀놓는 함선들은 한 팀당 인원이 합쳐서 많아봐야 8~9명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유저 대부분이 함포(DREADNOUGHT)/대공포&항공기 조종(PHOENIX)에 올인하는 식인데, 대함과 대공이 둘다 역대급으로 거대하게 나오는 모드이니 만큼 해당 병기들이 동시에 제대로 굴러가려면 못해도 현재 서버인원의 1.2배 가량 인원수를 늘려야 된다.
초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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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함대 | 안타레스 무적함대 |
함대 구성 | |
/ 어뢰정 12척, 어뢰정모함 3척 | |
승리 조건 | |
상대 진영 함대 전멸 |
- 추가 예정일 불명.
- FLOTILLA 모드에서 함선들을 더 잘게 쪼갠 것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본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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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컴팩트 | 솔티스 |
오리온 공화국군 | 안타레스 제국군 |
각군 구성 | |
/ 보병대, 전차 | |
승리 조건 | |
상대 진영 본토 점령 |
- 추가 예정일 불명.
- 캠페인형 게임양식 추가와 동시에 추가 예정인 포르마 전쟁의 끝을 알리는 전투.
- STRONGHOLD가 안타레스의 공습으로 전쟁의 시작을 알린다면, 본토전은 그 끝을 알린다. 안타레스 혹은 오리온이 상대편의 본토에 상륙하여 전투를 벌이며, 2세대 전투기와 최신형 전차, 자동소총 등, 최후기 장비들이 사용될것으로 보인다.
- 이 전투에서 수비측이 패배할 경우 승리측이 게임에서 승리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하며, 공격측이 패배할경우 다시 본토전을 시작하고, 그 전투에서도 패배할시 다시 SKIRMISH 등의 전투를 치른다.
[1]
수병들이 동복을 입는다.
[2]
다만 탐조등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그나마 항공기 색적이 가능하다.
[3]
육지가 남북에 존재해야 되는데 동서 방향으로 존재한다.
[4]
면적으로 치면 태평양은 공허양에 해당하며 천칭양은 대서양 정도에 해당되지만 해당 게임의 배경이 되는
포르마 전쟁은
태평양 전쟁이 주 모티브이다.
[5]
지도가 따로 필요 없다.
[6]
날씨가 폭풍우일 경우 항공기 색적을 위해 탐조등이 활성화된다.
[7]
수병들이 하복을 입는다.
[8]
눈폭풍이 접근한다는 알림이 뜨면서 안개가 끼며 시야가 뿌얘져, 색적이 어려워 진다.
[9]
눈폭풍은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옅어지지만, 폭풍이 완전히 가실 때쯤에는 이미 라운드가 끝나가는 상황일것이다.
[10]
수병들이 하복을 입는다.
[11]
해당 사진에 보이는 더미는
Dummies vs Noobs의 이스터에그다.
[12]
수병들이 동복을 입는다.
[13]
주피터는 영어로
목성이란 뜻이다.
[]
[15]
다만 맵 바깥에 존재하기 때문에 멀리서만 볼 수 있다.
[16]
요새들의 형태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이 바다 한가운데에 세운 마운셀 요새(Maunsell Forts)와 디자인이 흡사하다.
[17]
STRONGHOLD - SKIRMISH - DREADNOUGHT - SKIRMISH - FLOTILLA - SKIRMISH - PHOENIX - SKIRMISH
[18]
2024년 1월 15일자 패치로 ATOLL은 해당 루프에서 제외되었다.
[19]
Orion Fleet
[20]
Navy of the Commonwealth
[21]
Antares Armada
[22]
Ursan Federal Navy
[23]
기존의 함대에서 중순양함을 대체하여 나오는 함선인데, 화력과 체력이 거의 전함급이라 이론상 전함을 2척 가지고 싸우는 것이나 다를바 없다(...)
[연합함대]
2.0.0 업데이트 당시 등장했던 연합함대로 현재는 등장하지 않는다.
[연합함대]
2.0.0 업데이트 당시 등장했던 연합함대로 현재는 등장하지 않는다.
[26]
실제로 옛날에는 모드 이름이 "STANDARD"였다.
[27]
수고가 적다는 거지 아예 쌩까라는 의미는 아니다. 만약에 적 정찰기가 접근해서 핑을 찍게 놔두면, 적함을 발견하기도 전에 포탄이 날아드는 피해를 감수해야 된다.
[28]
너도나도 다 비행기 몰아보겠다고 조종사로 몰리는 탓에 남은 소수의 인원으로는 함선 운항은 가능하더라도 진열이 분산되먼 방공 효율이 떨어지며, 대함 사격은 사실상 쏘나마나이기 때문.
[29]
항공전력으로 딜을 넣어도 기동력과 별개로 실질적으로 버티는 정도(체력)가 높아 피해량이 분산되어 기존의 함대보다 개별 함선 격침이 어려우며, 이로인해 타격을 주긴 했으나 주요 함선 2척이 생존할 경우, 보유 화력은 전함 2척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
[30]
물론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면 적 전투기가 드글드글 거리는 상황에서 정찰기를 띄울리는 없다. 근데 정찰기 차지하는데에만 눈 돌아간 개념 없는 뉴비들이 은근 많다는게 함정
[드레드노트급]
여기서 말하는 드레드노트는 포르마 행성에서 정한 체급으로 현실의
슈퍼 드레드노트급 함선을 이르는 말이다.
[추정]
[추정]
[34]
상술했듯이 현재는 인게임에서 제거되었다.
[35]
Orion Maritime Corps 줄여서 OMAC.
[36]
오리온 함대 소속
해병대.
[37]
Antares Shokktrooper
[38]
안타레스 제국/군사안테레스 제국군 휘하
특공대.
[39]
공습 지원용
[40]
활주로 위에 있는 장식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41]
공습 지원용
[42]
현 개발 총수인 gkTrombley가 욕을 먹는 주된 이유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3]
요새 절반 파괴시 증원온다.
[44]
근데 보통 지원 오자마자 폭탄+카미카제 맞고 터진다.
[45]
단층식 항공모함에 다량 적재하고 있다.
[46]
그나마 지원 온다는 방공포함도 워낙 물몸인지라 지원 오다가 터져 실상은 더 처참하다. 포함이 아니라
방공순양함을 추가했어야 했다.
[47]
영문으로 Fleet Carrier라고 한다.
[48]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다
[49]
오리온의
람다급 구축함(4x2) 4척과 안타레스의
푸르푸라급 구축함(5x2) 4척과 어뢰를 덤으로 달고 있는
오럼급 경순양함(3x2) 1척의 어뢰 탑재량을 모두 합하면 무려 78문이나 된다.
[50]
오리온의
칼리스토급 경순양함은 함포만 무식하게 때려박아서 대함 화력에만 집중해서 쏟아부으면 그나마 쓸만한 반면, 안타레스의
오럼급 경순양함은 고작 흔하게 날아다니는 어뢰 좀 더 보태겠다고 함포를 희생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1]
현재
DEAD AHEAD는
프리퀄 후속작 제작으로 인해 개발 중단된 상황인데다 현재 존재하는 함선 모델링을 담당하던 이전 개발 총수였던 Swan이 개발을 그만두고 떠나버려, 차후 업데이트 여부가 불확실하다.
[52]
설령 부활하더라도 게임의 기본 메커니즘 관련 리메이크가 먼저 이루어질 듯 하다.
[53]
비전투 선박이긴 하나 어뢰 회피기동을 위해 플레이어를 조종사로 배치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그럼 오리가 상인이 플레이어 스킨으로 나올려나.
[54]
단 해당 모드 한정.
[55]
ATOLL 모드처럼
오리온 해양전투단이 등장할것으로 보이나 아직 출시되지 않아 현재까지는 알 수 없다.
[56]
ATOLL 모드 처럼
안타레스 쇼크트루퍼가 등장할 것을 기대해볼수 있으나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