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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핫 100 역대 1위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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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Girls Don't Cry Ferg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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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That (Soulja Boy) Soulja Boy Tell 'Em (2주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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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er Kanye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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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er Kanye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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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That (Soulja Boy) Soulja Boy Tell 'Em (5주 연속, 총 7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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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Kiss Chris Brown (feat. T-Pain) |
| Soulja Boy 역대 싱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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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That (Soulja Boy)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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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ja Girl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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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Crank That (Soulja Boy) 수록: souljaboytelle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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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Soulja Boy Tell 'Em | |||
| 발매일 | 2007년 5월 2일 | |||
| 스튜디오 | Soulja Boy's House ( 미시시피 주 베이츠빌), Start2Finish ( 캔자스 주 캔자스 시티), Collipark Studio ( 조지아 주 칼리지 파크) | |||
| 녹음 기간 | 2006년 ~ 2007년 | |||
| 장르 | 스냅 | |||
| 길이 | 3분 59초 | |||
| 레이블 | Collipark, Interscope | |||
| 송라이터 | DeAndre Way | |||
| 프로듀서 | Soulja Bo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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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That (2009. 11. 22.) |
1. 개요
미국의 래퍼 Soulja Boy가 2007년 5월 2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Soulja Boy의 데뷔 싱글이다.2. 상세
2.1. 이 곡의 대단한 인기
이 곡은 미국에 Crank That 댄스 열풍을 불러왔다. 2007년 당시 미국에서 이 곡의 인기는 엄청났다. 마카레나 이후로 제일 큰 댄스 열풍[1]이라고 불릴 정도였는데, 과장이 아니라 96년도 마카레나 이후로 11년 동안 "Crank That" 만큼 큰 반향을 불러온 곡이 존재하지 않았다.[2]Soulja Boy가 이 곡의 작사 • 작곡, 프로듀싱을 혼자 다 했다. 당시 솔자 보이는 이 곡을 FL Studio를 통해서 혼자 만들었다고 밝혔었는데, 이 발언으로 인해서 FL Studio의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났을 정도로 이 당시 솔자의 인기는 대단했었다.
이 노래와 댄스의 인기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알 수가 있는데, 뮤직 비디오가 아니라[3] Crank That 댄스를 가르쳐 주는 영상이 2008년 초까지 무려 27,000,000 뷰를 기록했다. 2,700만 뷰는 현재도 큰 것이지만, 유튜브의 이용자 수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적었던 2007년 ~ 2008년에[4] 이러한 수치를 달성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7주 비연속 1위를 하였는데, 이 때는 미국 음악계가 치열했던 2007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리아나의 Umbrella가 7주 연속 1위를 하였는데, Crank That의 인기는 Umbrella보다도 더 컸던 것이다. 다만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의 성적은 2007년 20위, 2008년 54위였는데 그 이유는 이 노래가 2007년 연말에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5] 빌보드 핫 100 2000년대 총결산 차트에서는 23위를,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서는 151위를 기록했다.
2.2. 빌보드 핫 100 차트 추이
Fergie의 곡 Big Girls Don't Cry[6]를 밀어내고 2007년 9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2주 연속 1위를 하다가, 다음 주 카니예 웨스트의 Stronger[7]에 밀려났다.그러나 그 다음 주인 2007년 10월 첫째 주에 다시 1위를 탈환하여 11월 첫째 주까지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1월 둘째 주에 크리스 브라운의 신곡 Kiss Kiss[8]에 밀린 뒤로는 다시 1위를 탈환하지 못했다.
[1]
"The biggest dance fad since the
Macarena"
[2]
D4L의
Laffy Taffy도 댄스 열풍으로 인해 뜬 건 맞지만, Crank That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3]
뮤직 비디오는 당연히 더 많은 조회수를 얻었었다.
[4]
현재는 전 세계인이 유튜브를 하지만, 이 당시만 해도 유튜브는
마이스페이스처럼 미국에서만 쓰이던 웹사이트였다. 이 당시 유튜브에서 제일 많은 구독자를 가진 채널의 구독자 수는 100만 ~ 300만 사이였다.
[5]
2007년에 연말 차트 2위를 기록했던 Umbrella는 2007년 중순에 인기를 끌었다.
[6]
이 노래도 2007년 연말 차트 4위, 2000년대 총결산차트 13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끈 곡이지만, Crank That 열풍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7]
카녜의 3집 앨범
Graduation의 리드 싱글으로, 2000년대 말 일렉트로팝 열풍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8]
T-Pain이 피쳐링했고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