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명에 관한 정보에 대한 내용은 콤프턴 문서 참고하십시오.
||||<tablewidth=43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87ceeb><colbgcolor=#87ceeb><colcolor=#417141> Compton
컴튼 ||
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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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Dr. Dre |
발매 | 2015년 8월 7일 |
녹음 | 2011년 ~ 2015년 |
장르 | 웨스트 코스트 힙합 |
길이 | 61:40 |
트랙 | 16 |
프로듀서 | Dr. Dre, Best Kept Secret, Bink BMB SpaceKid, Cardiak, Choc, Curt Chambers, Cold 187um, DJ Dahi, Dem Jointz, Dontae Winslow, D.R.U.G.S Beats, Focus..., Free School, DJ Khalil, DJ Silk, DJ Premier, Theron Feemster, Trevor Lawrence,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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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루클린비건 선정 2010년대 100대 힙합/R&B 명반 95위 |
2015년에 발매된 닥터 드레의 세 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1] 1999년에 발매한 2001 이후 16년만에 낸 정규 앨범이다.
원래 3번째 앨범은 많은 팬들이 알다시피 Detox였으며, 이 앨범이 나온다는 떡밥[2]만 10년 넘게 나오다보니 팬들은 사실상 절대 나오지 않을 앨범으로 간주하고 있었는데...
비록 Detox는 아니지만 8월 7일 신보 앨범이
판매량에서 골드를 찍었으며, 드레의 전작인 The Chronic과 2001이 워낙에 명반이다보니 예전만 못하다라는 평도 있지만 여전히 프로듀싱 퀄리티에 대한 평은 명불허전. 게다가 Compton은 전작처럼 킬링트랙이나 중독성 있는
음악 자체만 따지자면 프로듀싱의 완성도는 역시 드레는 세계 최고의 귀를 가졌다는 평을 들었고, 다양한 래퍼들 역시 기량을 맘껏 뽐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이번 앨범에서 이름을 알린 신인 Anderson Paak[3], 최고의 기량을 맘껏 뽐내는 Compton출신 Kendrick Lamar[4], N.W.A의 멤버 Ice Cube, 드레와 수많은 작업을 한 Snoop Dogg, 그리고 마지막 피쳐링으로 드레가 발굴하고 드레와 함께 힙합씬 최고의 케미 듀오의 장본인인 Eminem. 역시 엄청난 벌스를 뽑아냈다.
2. 평가
메타스코어 82 / 100 | 유저 스코어 8.3 / 10 |
상세 내용 |
메타크리틱 82점, 피치포크 8.8점을 받으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3. 트랙리스트
트랙리스트 | ||
<rowcolor=#417141> # | 제목 | |
1 | Intro | |
2 |
Talk About It (feat. King Mez & Jus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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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Genocide (feat. Kendrick Lamar, Marsha Ambrosius & Candice Pil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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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It's All on Me (feat. Justus & BJ the Chicago K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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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All in a Day's Work (feat. Anderson Paak & Marsha Ambros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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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Darkside/Gone (feat. King Mez, Marsha Ambrosius & Kendrick La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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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Loose Cannons (feat. Xzibit & COLD 187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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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Issues (feat. Ice Cube & Anderson Pa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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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Deep Water[5] (feat. Kendrick Lamar & Jus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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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One Shot One Kill (Performed by Jon Connor) (feat. Snoop Dog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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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Just Another Day (Performed by The Game) (feat. Asia Bry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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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For the Love of Money (feat. Jill Scott & Jon Conn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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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Satisfaction (feat. Snoop Dogg, Marsha Ambrosius & King M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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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Animals[6][7] (feat. Anderson Pa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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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Medicine Man (feat. Eminem, Candice Pillay & Anderson Pa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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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Talking to My Diary[8] |
[1]
실제로 닥터 드레가 직접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에
에미넴이 닥터 드레의 신보에 실릴 곡과 자기 곡을 트레이드했다고 말하는 등 정말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될 건지는 확실하지 않다.
[2]
본인과 본인 주변 사람들이 나온다면서 떡밥을 뿌린 것도 있고 실제로 Detox의 선공개 싱글로 "I Need A Doctor"나 "Kush"가 발표되기도 했다.
[3]
블레이시안이다.
[4]
3, 6, 9번 트랙에 피쳐링, 4대 서부의 왕 답게 어마어마한 벌스를 쏟아내 많은 리스너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5]
물에 빠져 고통스러워하는 소리가 상당히 불쌍하다.
[6]
그
DJ Premier와의 콜라보로 화제가 되었던 곡. 이스트 코스트 최고의 프로듀서와 웨스트 코스트 최고의 프로듀서의 만남이었으니 그럴 만 하다. 본래 앤더슨 팩의 노래였다고 한다.
[7]
LAPD의 과잉진압, 흑인들의 고충과 인종차별에 관한 노래다.
[8]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영화를 보면 이 노래가 엔딩 크레딧 때 흘러나온다. 영화나 앨범이나 마지막에 주는 여운이 매우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