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2:36:51

Color or Die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ddd,#010101> 파일:Color or Die 로고.png Color or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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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BIGworks Games
연령 가이드라인 9세 이상폭력 (가벼움/자주)
서버 크기 15명
장르 모험[1]
개발 완료일 2023년 3월 29일
사용 가능 장비 파일:사용 가능 장비 (X).png
한국어 지원 지원
플레이 가능한 기기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 콘솔
소셜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FANDOM 아이콘.svg

1. 개요2. 게임 시스템
2.1. 조작법2.2. 탈출2.3. 공략
2.3.1. 챕터 1
2.3.1.1. 끝마침
2.3.2. 챕터 2
2.3.2.1. 끝마침
2.3.3. 챕터 3
2.3.3.1. 끝마침
3. 등장 엔티티
3.1. (챕터 순서대로) 빌,로스,클로드3.2. 밥
4. 여담

[clearfix]

1. 개요

색깔 미로 안에서 페인트로 몸을 칠해서 괴물들을 피하는 게임. 중간중간 윤곽선을 제외하면 전부 검은 색인 맵도 존재한다.[2]

2. 게임 시스템

2.1. 조작법

W,A,S,D: 이동
E: 상호작용

2.2. 탈출

양동이를 얻어 물감으로 문을 열거나 각종 도구들을 사용해 문을 열어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엔티티를 만나게 되면 같은 색 벽으로 피하거나 색이 없다면 지름길이나 비밀길등으로 따돌려야 한다.

챕터 2에서는 미니 낙서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미니 낙서에 닿으면 색을 잃는다.[3]

챕터가 올라갈수록 갈 문들이 많아지고 엔티티의 속도가 증가한다.[4]

그리고 특수한 기믹들이 있는데 각각 게이트 기믹과 다리 기믹이 있다.

챕터 2의 게이트 기믹은 중앙에 거대한 게이트가 있는데 그 근처에 6개의 케이블들이 있다. 그 케이블 중간중간에 콘셉트가 떼어져있는데 이걸 e키를 눌러 연결하면 민트색으로 불이 켜진다. 이것들이 다 켜지면 게이트의 문이 열린다. 게이트 안에는 각각 주황색 문, 보라색 문, 곡괭이 요구 바닥, 사다리[5]가 있다.

챕터 3의 다리 기믹은 맵 곳곳에 기기 장치가 있는데 이 기기 장치들을 모두 활성화해줘야 다리가 점점 올라가면서 건너갈 수 있게 된다.[6] 여기는 파이프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나 파이프가 회색이여서 잘 안보일뿐더러 엔티티의 속도가 빨라 파이프를 확인할 겨를이 없어 게이트 기믹보다는 활성화가 어렵다.

마지막으로 붓을 다 모으면 특수한 검은 구간이 열리는데 각각 다른 테마에서[7] 마지막 흰색 양동이를 들게 되고 흰색 벽이 없고 대부분의 마지막 검정색 구간이 스폰 정 반대편에 있기에 엔티티 눈치를 잘 보며 지나가야 한다.

마지막 흰색 양동이를 가지고 스폰에 옆 벽을 부어 문을 통과하면 4개의 문이 나오는데 챕터 별로 이 4개의 문에 나오는 미니게임들이 다르다.[8]

그리고 4개의 문 중 하나를 지나 최종적으로 탈출하면 다음 챕터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해금되며[9] 승수를 통해 각종 아이템들을 살 수 있다.[10]

2.3. 공략

2.3.1. 챕터 1

로비에서 검은색 페인트로 잠금 벽을 해제하면 이런 문구가 뜨는데....
Go ahead and pick up the red bucket!
가서 빨간 양동이를 잡으세요!

이때. 빨간 페인트를 얻는다.
페인트를 얻었을때
You can now open the (색깔) door and hide on (색깔) walls!
이제 당신은 (색깔) 문을 열고 (색깔) 벽에 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잠금 벽까지 간 다음,
아이템을 얻을때
It begins! (시작이야!)
One fewer to collect! (얻을게 하나 줄었네!.)
A nice addition to your collection! (너의 컬렉션에 좋은 물건이야)
Another one! (하나 더!)
Nothing can stop you! (널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You've almost done it! (조금만 더 힘내!)
You're getting closer!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어)
This seems like it could somewhere. (어디서 이걸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You're on fire! (잘하고 있어!)
Just a few more! (몇개만 더!)
Pretty much halfway done! (거의 절반이야!)[11]
You have them all! Something should have opened.... (잘했어! 어딘가 열려있으니 그곳으로 가...)[12]

문을 클릭해 페인트 칠로 문을 열 수가 있다.[13]
페인트가 다 떨어질때
No more paint left! (페인트가 다 떨어졌어!)
You can no longer hide on (색깔) walls, be careful! (이제 더이상 (색깔)벽에 숨을 수 없으니, 조심해!)
You used all of your paint on that door. (이 문을 여는데 페인트를 다 썼어.)
Wonder why paint open these doors... (왜 페인트로 문을 열까...) 게임 방식이 이러니까.
No more hiding on walls for a while... (한동안은 벽에 숨을 수 없어...)
Bucket is empty now. (양동이가 비었어.)

빨간 문을 잠금해제하면 드라이버를 얻을수있고 후술할 유리막 안에 페인트가 있다.
It seems like it could open a vent!
환풍구를 열 수 있을 것 같네!
Too easy!
쉽네!
환풍구를 열면 문이 나오고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파쿠르가 나온다. 파쿠르를 완료하면 붓과 오렌지 양동이를 얻을 수 있고 민트색 문이 있다. 이번엔 주황색 문을 열고 노란색 문을 열면 또다시 파쿠르다.[14]

완료하면 초록 양동이를 얻을 수 있고 자물쇠로 잠긴 문이있다.
초록색 문으로 가서 문을 연다면, 붓과 민트색 양동이를 얻을 수 있고 미완성 퍼즐문이 있다. 다음은 환풍구로 다시 가 파쿠르를 완료하고, 민트색 문을 연다. 열면 세모모양 퍼즐조각과 붓이 있다. 세모 퍼즐을 끼우면 문이 열리고 파란 양동이가 있다.
Eureka!
유레카!
그리고 파란 문을 열면 을 얻을수 있다.
Looking to cut some wood? (나무를 자르고 싶어?)

그다음 노란색 문까지 가서 나무판자를 자르고 나무판자를 얻는다.[15]
A makeshift bridge maybe?
임시 다리가 되겠지. 아마도?

이제는 익숙한 문으로 들어가 붓과 보라색 양동이를 얻는다.
보라색 문을 열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붓을 얻는다.
그리고 아까 얻었던 나무판자를 다리로 사용해 구멍을 건넌다.
You're a genius!
너는 천재야!

그리고 망치를 얻는다. 근데 망치 생김새가....
Something needs smashing?
무언가 부술게 있어?

그다음 다시 내려가서 계단을 찾고, 붓을 얻는다.[16] 다시 빨간색 문으로 간다음 유리막을 부수고 분홍색 양동이를 획득한다. 분홍색 문을 열면 열쇠가 있는데
Just need to find the lock now...
이제 자물쇠를 찾아야해...
이제 벽에 숨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에요...

이제 노란 문 쪽에 있는 파쿠르를 완료하면 [17]....
2.3.1.1. 끝마침
A walk in the park!
정말 쉽군!

그리고 마지막 붓을 얻는다. 그리고 13개의 붓을 모으면 열리는 문으로 가면 된다. 들어가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들이 있고, 마지막 양동이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로비에 있는 문을 열 수가 있다.
You have escaped!.. or did you? What are these 4 doors?
탈출이다!.. 아니면 니가 해냈거나? 근데 이 4개의 문들은 또 뭐지?
문을 연 다음 나오는 문 4개중 한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18]

총 3개의 이벤트가 있으며, 첫 번째는 색깔로 가득한 세상을 엔티티가 울면서 바라보는걸 그저 관찰하는 이벤트이고, 두 번째는 바닥에서 용암이 점점 올라오는 파쿠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뒤에 엔티티가 따라오는 중 각종 장애물들을 피해 나아가야하는 추격전 이벤트다.

2.3.2. 챕터 2

그다음 엘레베이터를 타고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다. 챕터 1과 똑같이 검은 페인트로 문을 열고 빨간 페인트를 얻는다.
빨간 문은 안전지대 근처에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다. 빨간 문을 열면 핑크색 문과 드라이버가 있다. 드라이버를 얻고, 환풍구[19]를 열어 주황색 페인트를 얻는다.
주황 페인트로 주황 문을 열고, 노란 문을 열면 다이너마이트가 있다. 다이너마이트로 터트릴 수 있는 벽을 찾아 터트리면 첫번째 파쿠르가 있고, 깨면 청록색 문과 초록 페인트가 있다.
초록 문을 열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고 나오는 판자와 곡괭이가 있다. 곡괭이는 주황 문 앞에서 쓸 수 있다. 그러면 두번째 파쿠르가 나오고, 청록색 페인트를 얻을 수 있다. 다시 파쿠르를 깨서 청록색 문을 열면 파란색 페인트가 있다.
파랑 페인트로 파랑 문을 열면 횃불을 얻을 수 있다. 횃불로 거미줄[20]을 태우고, 거미줄 너머로 들어가면 보라색 페인트를 얻을 수 있다.
보라색 문을 열고 안에 있는 카드키를 얻어준다. 카드키로 문을 열고 파쿠르를 또 깬다. 그러면 도구가 나오는데, 이 도구로 선술한 초록색 문 안 판자를 치울 수 있다. 판자 아래로 들어가면 창고와 비슷한 공간이 나오고 핑크색 페인트를 얻는다.[21]
빨간 문 안 핑크 문을 열면 이제 벽에 숨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문구와 함께 열쇠가 있고, 자물쇠를 열고 마지막 붓을 얻는다.
2.3.2.1. 끝마침
붓 13개를 모아야 열리는 벽으로 가서, 흰 양동이를 얻는다.[22] 다시 로비로 돌아가 문을 열면 이번에도 문 4개가 있다.
문 중 아무거나 들어가 미니게임[23]을 깨면 승수 2번을 주며 초기화된다. 그리고 챕터 3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열린다.

2.3.3. 챕터 3

엘리베이터를 타고 챕터 3으로 이동한다. 이번엔 모아야 할 붓이 16개다. 하지만 붓이 어렵지 않은 곳에 숨겨져있어 찾기는 쉽다. 전 두 챕터와 똑같이 빨간 페인트를 챙긴다.
빨간 문을 열면 파란 문과 주황 페인트가 있고 주황 페인트로 주황 문을 연다. 그 안에는 노란 양동이가 있다. 노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파쿠르가 있다.[24][25]
파쿠르를 깨면 톱이 있고, 다리 기믹의 다리를 건너 철창을 자른다. 그러면 초록 양동이가 있다. 초록 문을 열고 소화기를 챙긴다. 불을 끈다.
2.3.3.1. 끝마침

3. 등장 엔티티

3.1. (챕터 순서대로) 빌,로스,클로드

파일:스틱맨형 괴물.png
빌(챕터 1)
파일:멀리 있어서 안보일 수 있다.png
로스(챕터 2)
파일:클로드(Color or Die).png
클로드(챕터 3)

이 녀석들은 낮은 층고의 공간에 숨거나 같은 색의 벽에 숨으면 플레이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피하기 쉽지만, 도구를 들고 있거나 미니 낙서에게 색을 뺏겼을 땐 주의해야 한다.

속도가 꽤 빨라서 숨지 않고 뛰어가다 끔살당할 수 있다. 이 녀석들이 근처에 있을땐 화면에 노이즈가 끼면서 지지직 소리가 나니 서둘러 주변 숨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

또한 클로드(챕터 3)의 경우 머리에 화려한 빛을 내는 전구가 낚싯대처럼 대롱대롱 달려있으며 플레이어와 거리가 멀어지면 투명 상태가 되어 위치 파악이 어렵다.
전술한 이 빛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유인하는데 플레이어는 워낙 똑똑해서 이 빛은 무시하거나, 알고도 그냥 넘기기 때문에 이 빛은 그냥 캐릭터 디자인 설정에 불과하다.

3.2.

파일:귀엽낙서.png
챕터 2에서만 등장. 색을 칠한 상태에서 닿으면 색을 뺏긴다.[26] 엔티티와 같이 올 경우 가관이다.
마주칠 경우 서둘러 비밀 공간이나 낮은 층의 공간으로 도망치자. 들어오지 못한다. 엥 키는 되는데?

4. 여담

  • Color or Die를 해석하면 색칠하지 않으면 죽는다.[27]
  • 벽사이에 가끔 반투명한 틈이 있는데 그 사이로 들어가면 아이템(페인트는 제외)[28][29]을 사용하여 각각의 히든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히든방은 제각각이며 스토리를 풀어주는 요소로 해석된다. 이때 들어가면 가끔씩 큰 소리가 들리니 주의. 여기서 엔티티의 과거 비슷한 떡밥이 나온다.
  • 엔티티가 가까이 오면 지지직거리는 화면이 점점 선명해지는데 이를 이용하여 npc와의 위치 및 거리를 알 수 있다.
  • 그룹 가입을 하고 상자를 까면 24시간마다 생명을 일정 수 얻을 수 있다.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엔티티의 위치가 리셋된다.[30] 죽고 다시 태어나기까지 살짝 텀이 있다.
  • 붓을 먹고나서의 대사는 개수가 아닌 각각의 붓들이 고유로 가진 대사다. 이로 인해 나오는 대사와 실제 모은 붓의 상황이 달라 붓을 찾기 위해 전체 맵을 돌아다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31]
  • 챕터 2에서의 게이트 기믹의 케이블들은 전원을 키면 빛이 나 잘보인다. 이를 이용해 확인하기 어려운 외벽 외에 존재하는 문들[32]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챕터 2에서는 미니 낙서들이 있기 때문에 외벽쪽이 아니라면 물감 벽을 차라리 잘 이용하지 않는게 좋다.[33] 지름길이나 비밀길들이 챕터 1에 비해 많기 때문에 탈출할 길은 웬만하면 있다.
  • 문을 많이 열수록 게임이 쉬워진다. 왜냐하면 연 문들로는 엔티티들과 미니 낙서들이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 미니 낙서들은 가만히 있으면 확실히 색이 빠지지만 조금만 적당히 움직여도 금방 포기하고 돌아간다. 웬만하면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이자.
  • 붓의 수는 죽어도 서버를 나가지 않는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스폰으로 돌아가다가 엔티티한테 죽어도 걱정이 없다. 하지만 문들이 다 닫혀 피할 곳이 줄 수는 있다. 그래도 빨간색 페인트가 있으니 흰색 페인트를 얻으러 가는 길만큼은 어렵지 않다.
  • 엔티티라고 써져있는 문구가 있는 보라색 버튼을 클릭하면 펫을 구매할 수 있다.
  • 챕터 2의 엔티티의 이름을 합치면 밥 로스이다.

[1] DOORS와 같게 누가봐도 공포게임이지만 모험으로 되어있다. [2]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기 위한 꼭 여길 들어가야만 한다. [3] 물론 양동이는 그대로 있다. [4] 쳅터 3에서는 미니 낙서들이 등장을 안하고 엔티티가 전구를 매달고 있어 발견도 쉽다. 갈 곳이 더 많아진 것 빼고는 챕터 2보다는 여유롭다. 그렇다고 어렵지 않은건 아니다. [5] 사다리는 딱히 별거가 없는데 만약 안에 있는 동안 게이트가 닫히면 탈출하는 용도로 설치한 것 같다. [6] 이때 기기 장치 하나를 열때마다 다리가 조금씩 올라가 하나만 남으면 건너가도 될 정도로 올라가지만 보이지 않는 벽이 지나갈 수 없게 막는다. [7] 챕터 1은 엔티티에 관한 그림들(추측) 챕터 2는 우주 분위기 챕터 3는 물가의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으며 챕터가 지날수록 마지막 흰색 양동이와의 간격이 가까워진다. [8] 근데 이 미니게임들은 챕터가 지날수록 퀄리티가 하락한다. 제작자가 귀찮았는지 챕터 1에서는 추격전, 올라오는 용암 등 재밌는 미니게임이 많다면 챕터 2는 느린 양동이 피하기, 챕터 3는 바닥이 깜빡깜빡하고 사라지는 등 갈수록 더욱 밋밋하며 쉽게 디자인되었다. 여담으로 미니게임을 깨든 말든 주는 승수는 같다. 각각 1, 2, 3. [9] 근데 미니게임을 깨야 열린다. 미니게임에서 죽거나 해서 못 깨면 승수는 주지만 엘리베이터는 열리지 않는다. [10] 대부분 겉멋 장비들뿐 게임에 도움되는건 없다. [11] 꼭 절반이 아니여도 나올 수도 있다. [12] 붓을 모두 얻었을 시. [13] 문을 열때는 페인트를 소모하며 다 사용하면 숨을 수 없다. [14] 전 파쿠르보다 난이도가 높다. [15] 나무판자를 자른다고 판자를 얻는것이 아니다. 놓치지 말자. [16] 이때 벽에 탈출 지도를 볼 수 있다. [17] 2번 째로 완료한 오른쪽에 있는 문이다. [18] 사실상 어느 문으로 들어가든지 그다지 의미가 없다. [19] 팁이 있는데, 전선을 연결해 열 수 있는 문 주변 여섯 전선 중, 맨 왼쪽 위 전선을 따라가면 환풍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20] 다이너마이트 벽 근처에 있다. [21] 붓이 꽤 안보인다. 잊지 말고 챙기자. [22] 챕터 1보다 간격이 가깝다. 그리고 이번엔 우주 느낌의 맵이다. [23] 난이도가 꽤나 쉬워졌다. 나오는 미니게임은 양동이 피하기, 전구를 쫒아 그저 걸어가기 등. [24] 물가를 연상시킨다. [25] 안에 청록 문도 있다. 기억하자. [26] 문을 열 페인트는 그대로 있지만, 벽에 숨지는 못한다. [27]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는지는 불명이나, 게임 내에선 색상 또는 다이(...)로 번역되었다. [28] 드라이버, 세모 모양 틀, 곡괭이 등. [29] 들어갈 때는 아이템을 소모하지만 들어가보면 친절히 아이템을 하나 더 준비해두었다. 1+1행사 [30] 플레이어를 쫓다가 갑자기 멈추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사라진다. [31] 예를 들어, 나온 대사는 '붓을 다 모았어요. 이제 어딘가 열렸을거에요.' 인데 정작 모은 붓은 1개 모자란다던지. [32] 드라이버 환풍구, 파랑색 문 등 [33] 미니 낙서와 엔티티가 같이 온다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