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colbgcolor=#fff,#2d2f34>Brooks |
본명 |
Thijs Westbroek 테이스 베스트브룩 |
국적 | 네덜란드 |
출생 | 1995년 4월 14일 ([age(1995-04-14)]세) |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에인트호번 | |
직업 | 프로듀서, DJ |
장르 | 퓨처 하우스, 퓨처 바운스, 퓨처 베이스 |
소속 |
Spinnin' Records STMPD RCRDS Future house music 2-dutch records Hexagon |
관련 링크 |
[clearfix]
1. 개요
네덜란드의 DJ/프로듀서이다. "pinball", "If only I could"를 시작으로 현재 볼 수 있는 그 특유의 스타일이 자리 잡았다. 초창기에도 bassjackers, showtek이랑 콜라보레이션을 했지만 NCS에 Izecold의 Close를 리믹스하여 발매해 2천만 뷰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마틴 개릭스와 Byte와 마틴 개릭스의 다른 명의 GRX로 boomerang을 발매하여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Izecold의 Close를 리믹스하고, Boomerang, Like I do 등의 곡들을 선보였다.
2. 싱글
2.1. 2015
- Get Down (with Multiplayers)
- Alamo (with bassjackers)
- Pinball
2.2. 2016
- If Only I Could
- Make Your Move
- On Our Own (with Showtek)
2.3. 2017
- Joyride (with bassjackers)
- Byte (with Martin Garrix)
- Jetlag (with mike williams)
- Boomerang (with GRX ( Martin Garrix))
2.4. 2018
- Like I Do (with Martin Garrix, David Guetta)
- Lynx
- Limbo
2.5. 2019
- Better When You’re Gone (with David Guetta, Loote))
- Waiting for Love
- Riot(with Jonas Aden)
2.6. 2020
- Say A Little Prayer ft. Gia Koka
- Without You (with Julian Jordan)
- Voices (with KSHMR)
- Long Time (with Mesto)
- Quantum (with Martin Garrix)
- Take My breath Away (with Mo Falk)
- Someday ft. Isabèl Usher
- Sober (with Vluarr & Jay Mason)
3. 리믹스
{{{#!folding [ 접기 · 펼치기 ]
발매 연도 | 곡명 | 링크 |
2016 | Safe Till Tomorrow | # |
Work From Home | # | |
Close | # | |
2017 | Scared To Be Lonely | # |
Feel Good | # | |
Dusk Till Dawn | # | |
2018 | Dreamer | # |
2019 | American Boy | # |
2020 | Paper Thin | # |
2021 | Don't Leave Me Now | # |
Sweet Dreams | # | |
2022 | Worst Thing | # |
I'm good | # |
4. 마성의 프로듀싱 능력
쟁쟁한 아티스트들도 브룩스와 합작을 하면 브룩스 곡이 돼 버리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5. 여담
-
현재 brooks란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자신의 성 '베스트브룩'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 전에 이름이 있었지만 취향이 아니여서 바꿨다고 한다.
- 음악에 대한 관심을 거의 사촌에게 나왔었다. 가족 생일때마다 케이크를 먹지않고 사촌이랑 같이 지하실에 가서 음악을 만들 정도였고 생일에도 음악을 연주했다고 한다.
-
마틴 개릭스와 콜라보레이션 하게 된 것은 마틴이 20개의 무작위 이메일중에 브룩스의 곡이 우연히 틀어지게 되어 마틴이 알게 되었다. 나중엔 브룩스는 스튜디오에 일하다가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는데 그게 마틴이였던 것
(!)브룩스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표하였고, 마틴은 브룩스의 노래에 극찬을 하고 집에 초대해주면서 함께 트랙작업을 하고 나온게 Byte다. 브룩스는 마틴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다고.브룩스는 이 이야기를 미친이야기라고 말했다
- 음악활동이 굉장히 뜸한것도 있지만,브룩스 본인은 이렇게 계속 하고 싶고 자신은 중도라고 답변하였다. 투모로우 랜드나 울트라 마이애미 같은 축제에서 참여하고 노는 건 자신에게는 지금이 아니라고 답변하였다. 누구랑도 비교당하지 않고 음악만으로 순수히 유명해지고 싶다고 한다.
- 하지만 2018년 행보를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듯, 이미 투모로우 랜드에서 참가한 적이 있었다...
[1]
이 사운드는 Spire와 Serum 이라는 VSTi로 만들수 있다. 유튜브에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 하는 영상도 간간히 있으니 참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