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6:20:29

BDSM 수사관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
3.1. 1편3.2. 2편
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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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緊縛捜査官

くもえもん 작가의 여수사관물 장르의 상업지 만화. 총 2편으로 구성됐다.

2편 다 2018년에 발매됐으며 1편과 2편이 DLsite 기준으로 각각 3월 15일, 5월 15일에 발매됐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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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 여수사관
    파일:BDSM 수사관 선배 여수사관.jpg
    본작의 주인공으로 인신매매 조직 보스의 여비서로 잠입했다.

    그렇게 스파이로 있다가 야밤을 틈타 인신매매 현장을 정찰하다 발각되어 생포당한다.
  • 후배 여수사관
    파일:BDSM 수사관 후배 여수사관.jpg
    본작의 서브 주인공으로 선배 여수사관을 구출하려고 투입됐다.

    하지만, 애초에 상관부터가 한통속이라 결국은 허무하게 생포당한다.
  • 수사부 고위 인물
    파일:BDSM 수사관 수사부 고위 인물.jpg
    여수사관들을 투입시킨 장본인이나, 이후 인신매매 조직과 한통속으로 밝혀진다.
  • 인신매매 조직 보스
    파일:BDSM 수사관 인신매매 조직 보스.jpg
    기업형 야쿠자 조직의 보스로, 뒤에선 수많은 소녀들을 인신매매를 위한 성노예로 굴리고 있다.
  • 성노예 소녀
    파일:BDSM 수사관 성노예 소녀.jpg
    인신매매 조직에 끌려가서 감금당한 성노예 소녀들 중 하나로 선배 여수사관이 그녀를 조사한다.

3. 줄거리

3.1. 1편

1편의 프롤로그부터 컬러 배경에서 선배 여수사관이 인신매매 조직에게 생포당해 성노예로 허리가 빠지게 굴려지며 능욕당하는 모습이 나오다가 흑백으로 바뀌며 과거로 돌아간다.

사실, 그 선배 여수사관은 인신매매 조직 보스의 안경에 OL룩차림의 여비서로 변장한 상태의 스파이로 잠입한 상태였고 그 인신매매 조직에 성노예로 감금당한 어떤 소녀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기회가 오자, 야밤을 틈타 인신매매 조직이 관리하는 성노예들을 감금시킨 감옥과 비슷한 아지트에 바디슈트를 입고 잠입해서 직접 조사하던 도중 이미 눈치챈 조직의 보스가 뒤에서 권총을 겨누며 그 자리에서 생포당했다.

이후, 그들에게 실컷 능욕당하다가 막컷에 후배 여수사관이 선배 여수사관을 구출하려고 투입되며 1편이 끝난다.

3.2. 2편

1편 막컷에 나왔던 후배 여수사관이 성노예들을 감금시킨 그 감옥형 아지트에 투입됐다.

하지만, 그녀도 결국 생포당했고 선배 여수사관과 조우했으나 이내 같이 다양한 능욕과 플레이로 서서히 쾌락세뇌를 당한다.

결국, 후배가 먼저 세뇌당했고 이후 선배도 역시 한계에 다다르며 세뇌당한 뒤 이미 한통속으로 밝혀진 그녀들의 상관에게 세뇌당한 상태로 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성노예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4. 여담

  • 단편으로 끝나는 전형적인 여수사관물 장르 상업지 만화들과 달리 의외로 2편으로 나눠서 발매됐다.
  • 1편의 프롤로그의 능욕신은 특이하게도 컬러 배경으로 나오다가 흑백으로 바뀌지만, 2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흑백이다.
  • 본작의 작가인 くもえもん는 2년 전인 2016년에도 '女捜査官薬漬け受胎録'라는 제목의 단편 여수사관물을 그린 적이 있는데, 이것도 상관이 한통속이라 결국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 본작에서 밧줄로 구속하는 장면 특히, 귀갑묶기인 장면이 꽤 나오는데 실제로 작가가 귀갑묶기 그림을 많이 올리는 편이다.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