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ne Odyssey/등장인물

빌드 · 장비 · 전투 방식 (마법) · 맵 · 보스 (메인 보스) · 적 · [[Arcane Odyssey/등장인물|등장인물]] · 설정 및 세력

1. 개요

2. 주연

2.1. 플레이어 (주인공)

• 인물 관계

• 에니저 - 중립 → 우호
  주인공이 선심을 배풀어 실험을 도움받고 쿼터마스터가 되었다. 에드워드와 달리 전투 경험이 없어서 칼버스 4세 토벌에 참전하지 않았으나, 이후 어둠의 바다에서 얻은 파편을 통해 주인공 덕분에 눈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전투 능력을 얻게 되었다. 주인공에게 도움받은게 많아서 주인공을 많이 신뢰한다.

• 에드워드 켄턴 - 중립 → 우호
  Elm Island에서 주인공이 물고기를 낚는 것을 도와주고, 탈영병 신세로 배가 망가진 그에게 크루에 들어오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여 쿼터마스터가 되었다. 에니저와 달리 이후 라베나 광산에 갇힌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모던, 아이리스, 네비로와 함께 라베나 왕궁을 습격했으며, 주인공이 칼버스를 처리하기 전까지 아이리스와 함께 청동 군대의 병사들을 막는다.[5]

• 모던 - 친구
  기억을 잃기 전에도 주인공과 친구였으며, 기억을 잃은 주인공에게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스토리의 핵심인 기사단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죽음의 저주를 얻는다고 잠깐 탈주했었지만 계속해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행보를 보인다.

• 아이리스 - 적대 → 경계 → 우호 → 친구
  처음에는 그녀가 플레이어를 라베나에서 파견한 현상금 사냥꾼으로 오해해서 서로를 적대 했지만, 하늘섬에서 다시 조우한뒤 서로의 목표가 같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동료가 되었으며,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칼버스 4세 토벌에 참전했고 Wind-row island에서 아이리스가 플레이어를 친구라고 말한걸로 보아 많이 친해진듯 하다. 또한 주인공이 황동해에서 처음으로 사귀게 된 친구이다.

• 네비로 - 경계 → 우호
  시러스 섬에서 처음으로 조우하였으며, 주인공에게 에시르 기사단에 대해 알려준 자이며, 이후 자신을 광산에서 구출해준 협력자이다. 이후 일행이 무죄인걸 알리기 위해 라베나로 다시 떠났다.

• 렌 - 경계 → 중립 → 우호
  디딤돌 산에서 첫 조우하고 렌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이후로 협력 관계가 되었으며, 5장에서 플레이어의 각성을 도와줬다.

• 방랑 무사, 슈라 - 적대 → 경계 → 우호
  Sorthen Jaws에서 조우한 방랑 무사. 처음에는 주인공을 침입자로 간주하여 주인공을 공격했지만, 이후 주인공의 말을 듣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황동해를 떠났다.

• 엘리우스 경 - 적대 → 중립[선인_루트]
  디진 폐허에서 조우한 에시르 기사단 요원중 한명. 이후 플레이어가 그를 제압하였으며, 루트에 따라 엘리우스에게 자비를 배풀어 그를 냅두거나, 플레이어가 직접 살해한다.

• 아르고스 장군 - 적대
  라베나의 장군이자, 에시르 기사단의 12명의 남작 중 한 명이다. 이후 그가 플레이어에게 제압당하게 되었으며, 컷신에서 무너진 천장에 깔리게 된다. 또한 플레이어의 강력함을 인정하고 요새에서 빠져나가라고 조언한다. 또한 무너진 천장에 깔리게 된 부터 생존 가능성이 없었으며, 루트 상관없이 결국 사망한다.

• 카리나 부인 - 적대 → 중립[선인_루트]
  라베나에서 조우한 에시르 기사단 장교중 한명. 이후 플레이어가 그녀를 제압하였으며, 루트에 따라 동생인 엘리우스처럼 자비를 배풀어 그녀를 냅두거나, 플레이어가 직접 살해한다.

• 줄리안 장군 - 적대 → 원수
  라베나의 장군중 한명. 현재로선 유일하게 자신을 격퇴한 인물이다. 또한 플레이어를 한달 간 라베나 광산에 강제로 갇히게 하고 온갖 고생을 시킨 원흉이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숙적이나 마찬가지이다.

• 칼버스 4세 - 원수
  주적인 기사단의 대영주이기 때문에 적대 관계이며 이후 주인공에게 제압당했으나, 마지막까지 주인공 일행을 조롱하다가 주인공에 의해 사망하였다.

• 레본 왕자 - 우호 → 적대 → 원수
  처음에는 플레이어를 평범한 외부인으로 생각하였으나[8], 주인공 일행이 요새에서 저지른 일과 자신의 가족이자 형인 칼버스 4세를 죽인 일 때문에 분노하여 도망치는 주인공 일행을 없앨려고 했으나, 역으로 주인공에게 쉽게 제압당하게 되고 떠나는 주인공과 그 일행에게 여러 악담을 날리면서 최악의 관계가 되었다.

2.2. 저주 도둑, 모던 (Morden The Curse Thief)

Morden, The Curse Thief 저주 도둑, 모던
상태	출신 지역	인물 관계
활동 중	-	※ 주인공 (친구) ※ 트러커 (친구) ※ 에니저 (협력자) ※ 에드워드 켄턴 (협력자) ※ 아이리스 (협력자) ※ 네비로 (협력자) ※ 칼버스 4세 (적) ※ 줄리안 장군 (적)
소속		주인공과의 관계
주인공 일행		우호
칭호		사용 마법
저주 도둑 (The Curse Thief )		-

[ 모던의 일기장 펼치기 · 접기 ]

>Day 1 - "Picked up the journal right when I came to Palo town, to document my day to day experiences, it seems odd after what happened to [PLAYERNAME], I figure it's better I keep a log incase I somehow develop amnesia too. Although I've been through far less experimentation, I just don't want to take any chances. This also serves as further proof against those accursed human trash that experimented on us. I miss Tucker. I miss family. I'm tired of losing people."

1일차 - 팔로스 마을에 올 때 나의 경험을 기록할 일기장을 주웠다, [주인공]과 같은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 기록을 시작하겠다. 확률은 적겠지만 도박을 하고싶지는 않다. 이건 아마 우리를 실험한 그 인간쓰레기들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트러커가 보고 싶다. 가족이 보고 싶다. 더이상 내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
Day 2 - "No leads."
2일차 - 별거 없음.
Day 3 - "Visited Tucker again. I still can't believe he's gone. He always knew what to do and was borderline genius with his plans, I still can't believe we managed to escape... It makes me miss him all the more. I hope [PLAYERNAME] is doing well, we used to be good friends before the amnesia. At least they're more talkative now, and hopefully happier..."
3일차 - 트러커의 묘지를 다시 방문했다. 그가 죽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트러커는 자신이 뭘 하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천재였다. 우리가 탈출했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계속해서 트러커가 생각나고 보고 싶어진다. [주인공]이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기억을 잃기 전에는 좋은 친구였지만 말을 더 많이 하는게 보기 좋다. 계속 행복할 수만 있다면...
Day 4 - "Returned to Palo, still no leads."
4일차 - 팔로스 마을에 돌아왔다, 그외에는 별거 없음.
Day 5 - "None today."
5일차 - 아무 일도 없다.
Day 6 - "I should stop coming here so frequently, I'll get distracted and lose sight of what I need to do, for everyone else stuck like we were. It's just so hard."
6일차 - 이곳에 너무 자주 오면 안 될 것 같다. 이곳에 묶여있다면 점점 주의가 산만해지고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릴 것이다. 너무 힘들다.
Day 7 - "Spotted a ship in the distance with some hooded figures making their way below deck, and noticed a strange symbol that I remember seeing somewhere else... I'll follow close behind but out of sight, hope I get lucky."
7일차 - 후드를 쓴 녀석들의 탄 배를 발견했다. 어디선가 본 문양이 달려 있다. 조용히 따라 붙어야겠다, 그리고 나에게 행운이 따르길.
Day 8 - "Followed the ship until I saw it dock at Fort Talos. Not good. I wont be able to enter that place unless I come up with some kind of plan, but I really want to get a better look at that symbol I saw..."
8일차 - 그들의 배를 따라가보니 탈로스 요새이다. 별다른 계획이 없다면 들어가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내가 본 문양을 더욱 자세히 보고 싶은데...
Day 9 - "Rented a room at Sailor's lodge, and have no idea where to go from here. "
9일차 - 선원들의 오두막에서 방을 빌렸다, 어디로 가야할 지 감이 안잡힌다.
Day 10-13: N/A
10-13일차: 기록 없음
Day 14 - "Too much has happened and I had no time to update. I met [PLAYERNAME] at Sailor's Lodge and they revealed so much I hadn't know before. Apparently that group I'd been following is called the Order of Aesir, and that they captured some person named Beringer who knew the location of a powerful curse... Makes sense, but it still makes my skin crawl thinking of what they might use that power for. I shouldn't be surprised... Anyways... We both snuck into Fort Talos after agreeing that whatever was going on needed to be solved immediately, I just couldn't do it alone. We found the prisoner that [PLAYERNAME] had mentioned and he was bad, real bad. He managed to tell me the location of that powerful curse, which he called the "Death Curse" and gave me directions that lead east of the Pelion Rift. I'm sailing there now, but I need to hurry in order to make it there before the Order does... Man, I'm way over my head. I don't know why he chose me to tell... Maybe he was just short on time? I don't feel deserving... He said he saw something in me. I hope he's right. All I know is that the Order can't be allowed to get that power.
14일차 -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기록할 시간이 없었다. [주인공]을 선원들의 오두막에서 만났고 내가 알던 것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었다. 내가 본 문양은 에시르 기사단의 문양이고 강력한 저주의 위치를 아는 베링거라는 사람을 끌고 갔다... 그 저주를 어디에서 사용할 지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급한 일이라고 생각한 우리 둘은 탈로스 요새에서 만났다. 베링거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게 죽음의 저주가 어디있는지 알려주었다. 펠리언 리프트 동쪽... 기사단이 찾기 전에 내가 먼저 도착해야 했다. 아마 그가 시간이 없었을까? 왜 나에게 그 위치를 알려준 걸까? 내가 과연 그 저주에 대해 자격이 있을까? 베링거가 옳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사단이 그 힘을 가지면 안 되는건 확실하다.
Day 15 - "The weather is monstrous. I must be in the Dark Sea. This is bad... if the weather damages my ship to the point I can't make it to the Curse, then I don't even need to get into detail of what will happen to us and hundreds, maybe thousands of others. Not to mention how difficult it is to navigate with a compass that just spins in this evil sea, or the fact that I saw something very, VERY, big below the ship..."
15일차 - 끔찍한 날씨를 보니 어둠해인 것이 틀림없다. 상황이 좋지 않다. 만약 날씨가 지금 배를 건드리기만 해서 저주가 기사단에 손에 넘어가기라도 한다면 우리와 몇백명, 아니 몇천명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안 봐도 뻔하다. 망가진 나침반을 가지고 이 사악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은 정말 끔찍하다. 그리고 이 아래에 좀... 아니 아주 큰 무언가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Day 16 - N/A
16일차 - 기록없음
Day 17 - "I found it. The area around it reeked of dead fish and... death. It's an odd smell, and its something that I found chilling to my bones. The water around it was as still as glass, almost like you could see to the very bottom of the ocean if you wanted. Then I saw it, hovering a couple feet above the water surrounded in this black ichor aura that made all my hair stand on end. I've never felt fear like this, it's like a base instinct of the fear of death, and it was in front of me like a grim reaper. I stopped shivering and quickly took it because I saw sails on the horizon and no one here would be friendly. I felt this darkness just rush through my body and you'd think it would be painful, but it wasn't. It was cold. Calm. But also absolute. I'm terrified of this. What have I become? I never want to lose myself to this, I have too much at stake. I will make things right."
17일차 - 드디어 찾았다. 주변에는 죽은 물고기들과 죽음의 악취가 풍겨왔다. 이상한 냄새에 뼛속가지 오싹해지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주변의 물은 유리처럼 고요하고 원한다면 바닥까지 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수면 위에는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만드는 검은 영액 아우라에 둘러싸인 것을 발견했다. 저승사자가 내 앞에 있는 것처럼, 이런 공포를 느껴본 적도 없었다.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같았다. 수평선에 돛이 보였고 나는 그 녀석들이 친절한 사람이 아니란건 알고 있기에 빠르게 그것을 흡수했다.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아니었다. 절대적이고, 차가우면서, 고요했다. 내가 무슨 일을 한거지? 나는 나자신을 잃고 싶지 않다. 너무 많은 것을 걸었다. 나는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Day 18 - N/A
18일차 - 비어있음
Day 19 - "Arrived at Ravenna where I said I'd meet [PLAYERNAME], no sight of them anywhere, They'd better not be in trouble... again. [PLAYERNAME] is missing, I've scoured every inn, tavern, alley and cave and I haven't spotted them. This is concerning. They'd better be alive."
19일차 -[주인공]의 약속대로 레바나에 도착했다. 다만 보이지 않았다. [주인공]이 사라졌다 모든 여관, 술집, 길거리와 동굴을 뒤졌는데도 [주인공]을 콧빼기도 찾을 수 없다.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다.
Day 20 - N/A
20일차 - 비어있음
Day 21 - "Met a couple of people who were looking for [PLAYERNAME] too, I guess they met them on their journey? The white haired guy named Neviro barely says anything but while his red colored eyes are cool, it's like they see right through me... The red haired girl named Iris makes up for the emotion that Neviro lacks, she's like a ball of fire or a ticking bomb... She's already threatened three people already with her magic. Where did [PLAYERNAME] find these two?"
21일차 - [주인공]을 찾는 사람들을 만났다. 아마 모험하면서 만난 사람들이겠지? 네비로라는 백발의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빨간 눈은 정말 멋진것 같다. 마치 나를 꿰뚫어 보는 느낌이다... 붉은 머리의 소녀는 네비로의 감정 표현까지 모조리 가져간 것 같다. 마치 불덩어리 아니면 시한폭탄을 보는 것 같다... 벌써 마법으로 세 명이나 위협했다. [주인공]은 뭘 하고 다녔길래 이런 사람들을 만난 거지?
Day 22 - "I was able to get to know both of them better and I see why [PLAYERNAME] took a liking to them, they're extremely capable, and they've been sneaking round and eavesdropping on every patrol squad they can find. Apparently there was a newly captured prisoner who was captured by Ravenna's General Julian, and they were taken away in critical condition, which we can only assume is [PLAYERNAME]. I have a score to settle with Julian, he almost killed my last friend..."
22일차 - 나는 그들에 대해서 점점 더 알아가기 시작했고 왜 [주인공]이 그들을 좋아하는지 이해가 갔다. 그들은 아주 뛰어났다. 찾을 수 있는 모든 순찰대를 도청했고 레바나의 줄리안 장군이 죄수 한명을 잡았고 매우 위독한 상태로 이송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그것이 [주인공]이라고 추측했다. 내 마지막 친구를 죽일 뻔한 줄리안은 내가 직접 쓰러트려야겠다.
Day 23 - "Going dark temporarily to prepare for the rescue mission, we need better gear, a proper plan, and a map of whatever this Eternal Mines is. We're coming to help you [PLAYERNAME], just hold on, you've been through worse. Update when able."
23일차 - 장비, 계획, 지도 등을 찾기 위해 잠시 기록을 중단한다. 기다려 [주인공], 도와주러 간다. 정말 많은 일을 겪었다. 시간이 나면 기록하겠다.

2.3. 요주의 인물, 아이리스 (Iris, The Anomaly)

Iris, The Anomaly 요주의 인물, 아이리스
상태	출신 지역	인물 관계
활동 중	라베나 왕국 (Ravenna Realm)	※ 아버지 ※ 주인공 (친구) ※ 모던 (협력자) ※ 네비로 (협력자)
소속		주인공과의 관계
라베나 왕국, 민간인 (이전) 주인공 일행 (현재)		적대 → 우호
칭호		사용 마법
요주의 인물 (The Anomaly)		플레어 (Flare)

• 전작의 주인공 - 불명
  간접적으로나마 행적이 언급된다.

3. 쿼터마스터

3.1. 대 연금술사, 에니저 (Master Alchemist, Enizor)

Master Alchemist, Enizor 대 연금술사, 에니저
상태	출신 지역	인물 관계
활동 중	프로스트밀 섬 (Frostmill Island)	※ 주인공 (상관) ※ 에드워드 켄턴 (동료) ※ 모던 (협력자) ※ 아이리스 (협력자) ※ 네비로 (협력자) ※ 칼버스 4세 (적)
소속		주인공과의 관계
주인공 일행		우호
칭호		사용 마법
대 연금술사 (Master Alchemist) The Visionary (비전가)		눈 (Snow)

3.2. 탈영병, 에드워드 켄턴 (The Deserter, Edward Kenton)

The Deserter, Edward Kenton 탈영병, 에드워드 켄턴
상태	출신 지역	인물 관계
활동 중	-	※ 주인공 (상관) ※ 에니저 (동료) ※ 모던 (협력자) ※ 아이리스 (협력자) ※ 네비로 (협력자) ※ 칼버스 4세 (적) ※ 카이 제독 (동료 → 적)
소속		주인공과의 관계
그랜드 네이비 (이전) 주인공 일행 (현재)		우호
칭호		사용 마법
탈영병 (The Deserter) 추방된 선장 (The Exiled Captain)		-

[ 에드워드 켄턴 대사 펼치기 · 접기 ]

• 일행 합류 후, 플레이어 레벨 65 이후 퀘스트

Edward Kenton : "Hey Captain, got a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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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켄턴 : 저기 선장, 시간 조금 있나요?

Player : "What is it?"
Edward Kenton : "i've enjoyed sailing with you thus far, truthfully, it's been more exciting than the past year of my life already. So I want be of better service to you and the rest of the crew. If I could collect my gear form Silverhold, I'd be able to help us navigate the seas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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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 무슨일이지?
에드워드 켄턴 : 전 예전보다 더욱 선장과 항해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래서 전 선장에게 더욱 힘을 보태고 선원들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고 싶습니다. 만일 제가 실버홀드에서 제 장비를 되찾는다면, 저는 더욱 능동적으로 선장을 돕겠습니다.

Player : "Your gear?"
Edward Kenton : "Aye. When I joined the Grand Navy, I siged up for fifteen years of service, but as you know, I deserted just after the seventh year because I couldn't stand working for them anymore. When I did that, I snuck out of our base, Silverhold, in the midle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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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 네 장비?
에드워드 켄턴 : 예, 제가 그랜드 네이비에 가입했을 때, 전 15년동안 근무했죠, 하지만 선장도 알듯, 전 7년 전 더이상 그들을 위해 일하고 싶지 않아 탈영했습니다. 제가 탈영을 성공했을 때, 전 밤중에실버홀드에서 탈출했습니다.

Edward Kenton : "But Because some of my gear was kept in the storage room, I wasn't able to collect them before I left without raising suspi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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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켄턴 : "하지만 제 장비 중 일부는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의심을 받지 않고 탈영하기 전에 찾지 못했습니다."

Edward Kenton : "So I believe if we go colleet my things, I could use my sword, logbook, and whatever else I left behind to better prepare us for whatever lie ahead. What do you say, feel like infiltrating a navy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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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Kenton: "그래서 저희가 제 물건인 검, 일지, 그리고 제가 두고 온 모든 것을 사용하여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더 잘 대비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할까요, 해군 기지에 몰래 잠입한다던가요?

• 퀘스트 수락 시

Player : "Alright."
Edward Kenton : "Fair warning though, doing this will likely result in my bounty being raised, and you may wanna wear a disguise if you don't want your fame to be tarnished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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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 "좋아."
에드워드 켄턴 : "경고하지만, 이렇게 하면 제 현상금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며, 선장님의 명성이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다면 변장을 하고 잠입하는걸 권장합니다."

4. 협력자

4.1. 잊혀진 후계자, 네비로 (Neviro, The Lost Heir)

4.2. 렌 (Ren, Powerful Warrior)

5. 레바나

5.1. 기사단의 요원, 엘리우스 경(Lord Elius, Agent of the Order)

5.2. 오래된 레바나의 사자, 아르고스 장군(General Argos, The Lion of Old Ravenna)

5.3. 기사단의 장교, 카리나 부인(Lady Carina, Officer of Order)

5.4. 줄리안 장군(General Julian)

5.5. 레바나의 지배자, 칼버스 4세(King Calvus IV, Ruler of the Ravenna Realm)

5.6. 레본 왕자 (Prince Revon, Prince of Ravenna)

5.7. 네로 왕 (King Nero)

5.8. 옥타비우스 왕 (King Octavious)

5.9. 황동 사냥개, 울리쿠스 경 (Lord Ulricus, The Bronze Hound)

6. 사마리아

6.1. 닐라 여제(Empress Nilah)

6.2. 나시르 장군 (General Nasir)

6.3. 하산 장군(General Hassan)

6.4. 칼리다 대장(Captain Khalida)

6.5. 누르 대장 (Captain Noor)

6.6. 켈리다 장군 (General Kelia)

6.7. 아킴 장군 (General Akeem)

7. 칼렉스 제국

7.1. 정복자 오텐 (Wotan the conqurer)

7.2. 오텐의 아들들

• Tiwaz : 서리 강철 저주를 사용하며 북유럽 신화에서는 전쟁의 신을 의미한다
• Jarson : 달빛의 저주를 사용하며 북유럽 신화에서는 장난의 신 로키를 의미한다
• Baldur : 에테르 저주를 사용하며 북유럽 신화에서는 미와 빛의 신을 의미한다
• Donar : 장남이며 번개의 저주를 사용한다.번개의 신 토르를 의미하며 오텐 만큼 강하다라고 언급된다.

8. 선원

• 레드 웨이크의 전사들 (Redwake Warriors) : 대표자는 울프. 레드웨이크 부두에서 울프로부터 200 갈레온으로 고용할 수 있다. 처음부터 얻을 수 있는 선원들로, 선원들의 오두막 스토리를 진행하기 전까지 초보 유저들에게 많이 애용되는 선원들이지만, 소규모 민병대이다보니 스팩은 모든 선원들 중에서 가장 꼴찌다. 어느 정도냐면 해적/그랜드 네이비, 신디케이트 암살단 선박이 쏜 대포 1발에 맞아도 일격사 당하거나 빈사 상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부여하는 효과도 별로 좋지 않아 후반에 더 좋은 선원을 얻으면 바로 버려진다.

• 세일러[17] (Sailors) : 대표자는 존 랭글리. 선원들의 오두막에서 존 랭글리로부터 350 갈레온으로 고용할 수 있다. 선원들의 오두막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용하는 선원들이다 보니 라베나 스토리를 진행하기 전까지 쓰이지만, 칼버스 4세를 격퇴한 뒤 고용 가능한 라베나 병사들이 더욱 체력이 높아 라베나 병사를 얻으면 버려진다. 허나, 배의 바람 저항력이 라베나 병사보다 2배라 대포까지 떼가면서 극한의 속도를 추구할 때 쓰이기도 한다.[18] 이때는 대포를 아예 쓰질 않아 선원의 체력이 상관없기 때문.

• 라베나 탈영병(Ravenna Deserter) : 대표자는 셉티무스 레보라. 칼버스 4세를 격퇴한 뒤 셉티무스 레보라로부터 250 갈레온으로 고용할 수 있다. 설정상 이들은 탈영병[19]들이며, 당시 혼란을 틈타 몰래 탈영한 인원들과 칼버스 4세에 대한 반감, 무고한 사람들을 더이상 죽이기 싫어서 탈영한 탈영병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주인공을 보자마자 경계를 하지만, 이후 대화를 통해 고용을 제안하며, 이들을 고용할 경우 선원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탈영병 출신이다보니 현 라베나 병사들과 비교하면 몇몇 이들의 장비 상태는 매우 좋지 않지만, 여타 선원들과 달리 군인 출신이다보니, 체력은 가장 높다.

9. 그 이외의 인물

9.1. 트러커 (Truker)

Truker 트러커
상태	출신 지역	인물 관계
사망	-	※ 주인공 (친구) ※ 모던 (친구)
소속		주인공과의 관계
-		우호
칭호		사용 마법
-		-

• 시장 틸리(Mayor Tilly) : 팔로스 마을의 시장이다.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마을의 안전을 위해 해적선을 침몰시켜 달라는 퀘스트를 준 이후에는 더이상 만난일이 없었으나, 라베나에서 모종의 이유로 다시 조우할 수 있지만 특별한 퀘스트를 주지 않는다. 이후 라베나 스토리를 완수한 뒤에는 팔로스 마을로 복귀해있다. 이쪽 역시 카이, 레본 왕자와 함께 온갖 밈 짤의 희생양이 된 상황이지만 둘에 비해 그나마 정상적인 밈으로 만들어진다.[20]

• 알파린 추장(Chief Alfarin) : Shark Hall에 위치한 레드웨이크를 관리하는 사람이다. 튜토리얼 NPC이라 주인공과 몇번 대화하고 다른 행적은 없다. 후광해 업데이트 이후 사마리아 스토리에서 다시 나올지는 불명.

• 시장 오윈(Mayor Owin) : 프로스트밀의 시장이다. 플레이어에게 마을을 녹이는 아이리스에 대한 정보를 주고 이후 그녀의 과거를 듣고 레바나에 의문을 품게된다.[21]

• 베링거(Beringer) : 구름 저주를 사용하는 인물로 에시르 기사단의 메인 타겟이었다. 주인공이 탈로스 요새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아르고스 장군에게 저주를 빼았겼고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남긴 채 죽는다. 죽기 직전에 렌과 대화를 했는데 무슨 대화였는지는 불명.
  
• 란달(Randal) : 성장저주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미라드를 창조한 사람이다. 과거에 한순간 그는 나무와 자신을 융합함으로써 영생을 얻었고 자신의 지식으로 여러 아케인 오디세이의 책을 작성했다.

• 아이리스의 아버지 : 작중에서는 이미 라베나 병사들에게 채포당해서 아이리스가 간간히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는것만 빼면 직접적으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직업은 대장장이로, 영문도 모른체 체포된 상태이다. 이후 라베나를 습격했을때 아이리스가 광산에서 구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이리스가 아버지가 없어졌다고 말했다는걸 봐선 이미 다른 곳으로 끌려갔거나, 라베나 광산에서 사망한 듯하다.

• 포세이돈 : 전작에서 등장하는, 7번째 바다에서 저주받은 수염 아서와 함께 싸운 그 포세이돈이 맞다.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나, 그의 영혼이 깨어난 상태. 주인공이 3번째로 명상을 했을 때 주인공과 이야기를 하였고, 그 이후 오시리스 산에서 본 모습을 보여주며 플레이어에게 각성의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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