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08:28:46

AnForce 사용자

1. 개요2. 전반적인 행적
2.1. 한국사 비하 및 축소서술
3. 결론4. 같이보기

1. 개요

나무위키의 유저인 AnForce에 대한 문서이다.

2. 전반적인 행적

이 새끼는 2024년 7월 17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썅년이다.

2.1. 한국사 비하 및 축소서술

이새끼는 한국사와 관련된 문서에서, 한국사를 축소폄하 서술하는 것이 주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이 또라이새끼는 여수전쟁 문서에 보면 고구려 수나라의 격전지에 하북성과 산동성 지역이 적혀 있었는데, 이를 지운 반도사관론자다. 이딴 저지능새끼는 걍 뒤지는 게 답이다

그리고 이 병신새끼는 나무위키 명림답부 문서에서, 고구리 후한이 싸운 좌원 대첩 대패의 여파로 후한이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지우는 반달을 저지른 창년새끼다.[1]
답부(명림답부)는 수천의 기병을 이끌고 좌원에서 전투를 벌이니, 한나라 군사가 크게 패하여 한 필의 말도 돌아가지 못했다.
원문: 荅夫帥師數千騎追之, 戰於坐原. 漢軍大敗, 匹馬不反.
《삼국사기》 열전 제5 명림답부(明臨荅夫)
《삼국사기》에 후한의 군사들이 전멸당하였다고 명확히 기록된 것이 있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자폐 장애인이다.

이래서 한국인들이 정신병자라는 것이다. 비단 이 정신병자새끼뿐 아니라 한국인 대다수가 있는 역사를 없다고 부인하는 것이 주된 문제이다.

3. 결론

4. 같이보기



[1] 참고로, 후한은 좌원 대첩에서 후한군이 전멸당했다는 사실이 수치스러워서 이 사실을 기록하지 않았다. 일본의 사학자들은 좌원 대첩이 중국 역사서에 없다는 이유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좌원 대첩 패배 뒤 후한 정권에서 요동 지역이 떨어져 나가고 공손씨가 조위 시기인 239년까지 독립 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여기서의 요동은 현재의 요동과는 달랐고, 당시의 요동은 하북성 석가장시 행당현이었다.) 이후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고, 군웅할거의 시대로 접어든다. 참고로, 후한이 황건적의 난 초기 연전연패한 이유가 좌원 대첩에서 많은 인적자원을 소모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후한의 백성들은 고구려로 피난을 가기도 하였다. [2] 과거 초록불 블로그 운영자이자 불온서적으로 규정되어야 하는 《유사역사학 비판》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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