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Ambassador Laquatus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1}{U}{U}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인어 마법사 | |
{3}: 플레이어를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카드 세 장을 민다. | ||
공격력/방어력 | 1/3 | |
수록세트 | 희귀도 | |
Torment | 레어 | |
10th Edition | 레어 |
한 때 청색이 무한마나를 모으면 어떻게 상대방을 죽일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면 가장 먼저 언급되던 존재. 그외에 옛날 서고 맨 위에 올려놓는 Tutor류를 무력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빈티지에서도 보였던 생물. Training Grounds 같이 활성화 능력을 2 낮춰주는 것과 함께라면 1마나로 3장을 미는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뭐 실전에서 보긴 힘들다.
오디세이 블록에서 유일하게 나온 인어인데 그 이유는 스토리 담당자가 오디세이 블록에서 비주류 생물들을 사용하는지 모르고 그냥 소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스토리에서는 인어들이 잔뜩 나오지만 그건 스토리고 블록내에서는 그냥 혼자 노는 존재. 스토리 상에서는 메인 악역으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Kamahl, Pit Fighter한테 죽으면서 오디세이 블록 스토리가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