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4 00:13:42

AliAliVe 2024 -emotion- in SEOUL



||<-2><table width=45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CDA4CD><bgcolor=#CDA4CD><rowcolor=#373a3c><color=#ffffff,#ffffff><height=80px> AliAliVe 2024 -emotion- in SEOUL ||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아티스트 AliA[1]
일시 2024년 8월 17일(토) 오후 6시 30분
장소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관람시간 120분 이상
예매 파일:멜론 티켓 아이콘.webp
등급 - [2]
가격 VIP: 88,000원
Basic: 66,000원[3]
주최·주관 코스모스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세트리스트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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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밴드 AliA의 첫 내한공연이다.

2. 세트리스트

<colcolor=#CDA4CD> 01 animation
02 あいことば
03 ココロノナカ
04 AliVe
Instrumental
05 僕が僕であるために
06 NewGame
07 秒速340メートル
08 僕らの唄
09 lalala
10 emotion
11 impulse
12 かくれんぼ
EN 1 limit
EN 2 ユートピア

3. 여담

주최측의 미숙한 운영에 불만을 표하는 관람객들이 적지 않다.

6시부터 입장 시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 시작이 10분 내외 지연되었으며, 규정상 6시 이후에 표를 받은 관객들은 예배 번호와 무관하게 대기열의 맨 뒤로 가야한다고 공지되었음에도 실제로는 6시가 꽤 넘은 입장 시작 시간 직전까지 온 관객들도 제자리에 줄을 설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공연 이후 Meet & Greet 순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운영진이 무대가 끝난 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사전에 공지하지 않아 일부 엘범 구매자들은[4] 그대로 공연장 내부에 서있었고, 출구 앞에서 스텝이 촬영에 참여할 관객들도 우선 나가야한다는 공지에 뒤늦게 나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VIP석 예매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의견도 있다. 공연 종료 후 퇴장 시에 관람객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공연 포스터를 책상 위에 올려두었는데, 그 수가 모든 관객들이 가져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지 않아 늦게 퇴장한 관객들은 포스터를 가져갈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주로 포스터를 가져가지 못하게 된 것은 VIP 구역에서 관람했던 관객들이었는데, 문이 무대 뒷쪽에 있는 공연장 특성상 자연스레 뒷쪽에서 관람한 일반 관객들이 먼저 나가게 되며 포스터를 챙기게 되었다. 또한 이에 따라 사진촬영 줄도 먼저 나간 관객들이 먼서 서게 되며, 늦게 나간 VIP석 예매자들은 줄의 맨 뒤로 가 늦게까지 차례를 기다릴수 밖에 없었다.

VIP[5] 특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하나의 큰 스티커가 공지[6]에 따라 지급되었는데. 구별을 위해 강제적으로 상의에 붙이게 하였기에 사실상 멀쩡한 상태로의 소장도 불가능해진 셈이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주최측은 대부분 사전에 공지한대로 운영한 것이며, VIP석 예매자들은 공연을 앞열에서 보는 등 분명 혜택을 누렸으므로 입장 시간 관련 사항을 제외한 전술된 배려의 차원에서 이뤄지는 사항들이 문제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여러 아쉬움이 남았던 운영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이었던 실연자들의 무대와 열정적이었던 관객들의 호응으로 공연 자체에 대해서는 큰 호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1] Opening Act: 코토바 [2] 본토 공연의 경우 미취학 아동에 한해 예매 불가 [3] 청소년: 33,000원 [4] 엘범을 구매한 사람들만 Meet & Greet 시간에 이뤄진 멤버들과의 사진촬영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VIP 구역을 예매했지만 엘범은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은 참여할 수 없었다는 것도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5] Very In front Person [6]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XKorea, 크기=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