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항속거리, 연비 등 모든 요소가 고르게 균형잡힌 성능으로 승부한다. 보통 초반에 값싼 소련 비행기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수익 모델(항로)만 잘 구축할 수 있다면 초반에 이 회사의 항공기로도 사세 확장이 가능하다. 1970년대 중반 에어버스가 A300을 출시하면서부터는 서로간에 나사가 꼭 한개씩 빠진 비행기들을 시간차를 두고 경쟁적으로 내놓기 때문에 이후로는 에어버스와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상호 장단점을 보완하는 모양새가 이어지게 된다. 즉 뭔가 애매하면 에어버스 넣자는 것[1]. (...) [2] 여담으로 보잉의 항공기 중에는 이코노미만 있는 항공기가 하나도 없다.(좌석 조정시 제외)1.1. 보잉 707
극초반 필수기체. 시작하자마자 뽑을수 있어서 극초반엔 많이 쓰이고 굉장히 늦게까지 생산하는 스테디셀러.[3]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07-120[평가(701)] | 195812 | 199401 | 69000 | 2 | 179 | 5200 | 0.81 | 6.2 | O[리스가격] | X |
B707-320[평가(703)] | 195912 | 199412 | 73000 | 2 | 189 | 6920 | 0.79 | 6.3 | X | X |
B707-320F[평가(703F)] | 195912 | 199412 | 70000 | 0 | 42 | 4800 | 0.79 | 6.3 | X | X |
1.2. 보잉 717
현실과 같이 737에 밀리고 320에도 밀리는 기체.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17-200[평가(712)] | 199907 | 200605 | 44000 | 2 | 117 | 3815 | 0.77 | 7.9 | X | X |
1.3. 보잉 727
현실에선 꽤나 잘팔린 기체이나, 이 게임에서의 대접은 영...[9]
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27-100[평가(721)] | 196312 | 198402 | 60000 | 2 | 149 | 5000 | 0.6 | 6.5 | O[리스가격] | X |
B727-100QF[평가(721QF)] | 196402 | 198402 | 53000 | 0 | 27 | 4040 | 0.6 | 6.5 | X | X |
B727-200[평가(722)] | 196712 | 198411 | 79000 | 2 | 189 | 4506 | 0.6 | 6.7 | X | X |
B727-200F[평가(722F)] | 197002 | 198808 | 77000 | 0 | 35 | 3612 | 0.6 | 6.7 | X | X |
1.4. 보잉 737
60년대 말부터생산되어 게임이 끝날때까지 계속 파생형을 찍어내며, 소형기의 영원한 레전드다. 대신 737-500, -600형은 크기가 작아 약간 애매. 순항속도가 737 NG시리즈에 다다라도 737 클래식 시절에 출시된 A320-200의 마하 0.78을 넘지 못하며, 때문에 80년대 말엔 보잉 737-400대신 A320-200을 구매하는걸 추천한다.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37-100[평가(731)] | 196806 | 197307 | 47000 | 2 | 124 | 2850 | 0.74 | 6.7 | X | X |
B737-200[평가(732)] | 196808 | 199008 | 53000 | 2 | 136 | 3500 | 0.74 | 6.7 | X | X |
B737-200F[평가(732F)] | 197212 | 198902 | 51000 | 0 | 25 | 2733 | 0.74 | 6.7 | X | X |
B737-300[평가(733)] | 198412 | 199912 | 69000 | 2 | 149 | 4200 | 0.74 | 7.4 | O | X |
B737-300F[평가(733F)] | 198412 | 200001 | 75000 | 0 | 31 | 3360 | 0.74 | 7.4 | X | X |
B737-400[평가(734)] | 198809 | 200002 | 80000 | 2 | 168 | 4204 | 0.74 | 7.6 | X | X |
B737-500[평가(735)] | 199003 | 199907 | 60000 | 2 | 132 | 4444 | 0.74 | 7.7 | X | X |
B737-600[평가(736)] | 199811 | 201103 | 61000 | 2 | 130 | 5649 | 0.78 | 8.0 | X | X |
B737-700[평가(737)] | 199712 | 201904 | 70000 | 2 | 148 | 6038 | 0.77 | 8.0 | X | X |
B737-700F[평가(737F)] | 199712 | 201904 | 62000 | 0 | 27 | 5324 | 0.77 | 8.0 | X | X |
B737-800[평가(738)] | 199805 | 202010 | 91000 | 2 | 189 | 5425 | 0.77 | 8.0 | X | X |
B737-900[평가(739)] | 200108 | 202205 | 103000 | 2 | 215 | 5084 | 0.77 | 8.1 | X | X |
B737-900F[평가(739F)] | 200108 | 202205 | 94000 | 0 | 39 | 3900 | 0.77 | 8.1 | X | X |
B737-7[평가(737MAX)] | 201811 | 210001 | 74000 | 2 | 148 | 7038 | 0.79 | 9.3 | X | X |
B737-8[평가(738MAX)] | 201910 | 210001 | 99000 | 2 | 189 | 6704 | 0.79 | 9.3 | X | X |
B737-9[30][평가(739MAX)] | 202003 | 210001 | 116000 | 2 | 215 | 6658 | 0.79 | 9.4 | X | X |
B737-7F[평가(737FMAX)] | 201905 | 210001 | 71000 | 0 | 28 | 4925 | 0.78 | 9.1 | X | X |
B737-9F[평가(739FMAX)] | 201909 | 210001 | 94000 | 0 | 40 | 4640 | 0.78 | 9.1 | X | X |
1.5. 보잉 747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만큼 유명한 그 기체. 당연히 대형기이며, 항속거리고 끝내주게 좋다. 물론 아무대나 막쓰면 이꼴 난다.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47-100[평가(741)] | 197001 | 198607 | 260000 | 3 | 550 | 9800 | 0.84 | 6.9 | O | O |
B747-100F[평가(741F)] | 197003 | 198607 | 253000 | 0 | 96 | 5427 | 0.84 | 6.9 | X | X |
B747-200[평가(742)] | 197111 | 199012 | 288000 | 3 | 550 | 12700 | 0.84 | 7.1 | X | O |
B747-200F[평가(742F)] | 197202 | 199111 | 271000 | 0 | 110 | 7300 | 0.84 | 7.1 | X | X |
B747-300[평가(743)] | 198304 | 199009 | 308000 | 3 | 565 | 12400 | 0.84 | 7.5 | X | O |
B747-400[평가(744)] | 198903 | 201209 | 327000 | 3 | 580 | 13450 | 0.85 | 7.8 | X | O |
B747-400F[평가(744F)] | 199311 | 201205 | 309000 | 0 | 113 | 8230 | 0.85 | 7.8 | X | X |
B747-8I[평가(748)] | 201205 | 210001 | 362000 | 3 | 605 | 14815 | 0.86 | 8.6 | X | O |
B747-8F[평가(748F)] | 201205 | 210001 | 341000 | 0 | 118 | 8130 | 0.86 | 8.6 | X | X |
1.6. 보잉 757
727의 후속기종. 현실에서 757이 727의 후속으로써 외면받았던것과 달리 나름 쓸사람들은 쓴다. 중단거리 가축수송용.대신 속도가 느려서 주력기종으론 못쓴다.
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57-200[평가(752)] | 198301 | 200108 | 107000 | 3 | 239 | 7222 | 0.7 | 7.4 | O | X |
B757-200F[평가(752F)] | 198409 | 200506 | 99000 | 0 | 42 | 5834 | 0.7 | 7.4 | X | X |
B757-300[평가(753)] | 199906 | 200907 | 140000 | 3 | 289 | 6287 | 0.7 | 8.1 | X | X |
B757-300F[평가(753F)] | 199906 | 200907 | 134000 | 0 | 50 | 5000 | 0.7 | 8.1 | X | X |
1.7. 보잉 767
못하는게 없는 만능선수. 나쁘지 않은 항속거리, 꽤 괜찮은 수송량, 꽤 빠른 속도덕에 단거리 가축수송부터 장거리 저수요 노선까지 전부 투입이 가능하다. 가격도 스펙치고 괜찮다. 그러나 항속거리가 애매하다. 장거리까진 되는데 서부 유럽에서 동남아나 남미가 767-300으로 안된다. 767-200은 수송량이 290석뿐이라 장거리에 투입하기엔 수송량이 너무 적다...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67-200[평가(762)] | 198212 | 201802 | 164000 | 3 | 290 | 11825 | 0.8 | 7.3 | X | O |
B767-300[평가(763)] | 198611 | 202001 | 181000 | 3 | 350 | 11065 | 0.8 | 7.6 | X | O |
B767-300F[평가(763F)] | 198805 | 202305 | 175000 | 0 | 54 | 6025 | 0.8 | 7.6 | X | X |
B767-400[평가(764)] | 200012 | 202509 | 192000 | 3 | 375 | 10415 | 0.8 | 8.2 | X | O |
1.8. 보잉 777
중형기의 탈을쓴 대형기. 그냥 대형기다. 연비가 좋고 747보다 약간 작으니 747을 투입해서 80%정도 나는 노선에 투입 가능. 근데 가격이 꽤나 비싸고, 대형기의 특성을 그대로 받아온 녀석이라 잘못했다간 점유율이 박살난다.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B777-200[평가(772)] | 199507 | 203512 | 249000 | 3 | 440 | 14310 | 0.84 | 8 | X | O |
B777-300[평가(773)] | 199812 | 203509 | 308000 | 3 | 520 | 14690 | 0.84 | 8.1 | X | O |
B777-F[평가(777F)] | 200902 | 203506 | 290000 | 0 | 102 | 9070 | 0.84 | 8.1 | X | X |
B777-8X[54][평가(778)] | 202107 | 210001 | 302000 | 3 | 470 | 17220 | 0.84 | 8.9 | X | O |
B777-9X[56][평가(779)] | 202109 | 210001 | 352000 | 3 | 550 | 15185 | 0.84 | 8.9 | X | O |
1.9. 보잉 787
또다른 만능선수. 정말 긴 항속거리, 적절한 수송량, 높은 연비와 최고속도덕에 어디에나 투입할수있다. 그러나 가격이 좀 높다.기종 | 판매시작 | 판매종료 | 가격 | 클래스 | 정원/톤 | 항속거리 | 순항속도 | 연비 | 리스 |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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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87-8[평가(788)] | 201109 | 210001 | 211000 | 3 | 380 | 13600 | 0.85 | 8.5 | X | O |
B787-9[평가(789)] | 201112 | 210001 | 237000 | 3 | 420 | 14100 | 0.85 | 8.5 | X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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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버스의 항공기는 만족도가 높으나 항속거리가 약간 애매하다.
[2]
에어버스와 보잉은 서로 체급이 엇갈리게 출시를 하기 때문에[62], 개인 취향이나 시장 사정을 고려해 뽑을 것을 권장.
[3]
물론 이 녀석이 단종될 즈음이면 A320이 멀쩡히 돌아다닐 시기라 이땐 잘 안쓰인다.
[평가(701)]
초반에는 좀 비싸서 사용하기 꺼려지나 리스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빠른 스피드가 특징이다. 이때문에 단거리에선 B707-320보다 돈을 더 잘번다. 하지만 항속거리가 중단거리용이라 대서양도 못 건넌다. 아일랜드에선 건널수 있지만, 런던-뉴욕 노선도 못잇는다. 대륙의 중심부와 외곽을 잇기 좋은 기체.
[리스가격]
899k
[평가(703)]
의외로 좀 크다. 707-120이 중단거리용 이라면 얘는 중장거리용. DC-8-11과 경쟁 관계인데, 유저들은 대개 DC-8-11을 사용한다. 하지만 막상 707-320을 써보면 효자다. 60년대에 707-320을 현질 안하고 많이 뽑는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했다. 단점역시 존재한다. 항속거리가 약간 애매해서 유럽서부에서 미주 동부를 겨우 간다. 자신의 허브공항이 유럽 동부라면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등을 갈려면 DC-8-11을 투입해야한다. 따라서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해야한다. 707-120보다 속도가 약간 느리니 중단거리엔 707-120을 넣어야한다.
[평가(703F)]
초반에는 좀 크게 느껴지나, 몇시간 기다리면 점유율이 90쯤 가게된다. 극초반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화물기인데, 많은 유저들은 여객을 선택하니, 노선 경쟁이 적다. 항로는 비즈니스 지수 높은곳 두곳을 잇는것이 아무래도 좋다. '중단거리는 안이사나 721QF로 이으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가는 항로 금방 먹힌다. 기본적 틀을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고 거리가 짧아도 고수요에는 이걸 투입하는게 매우 효율적. 게다가 ATO2 중 가장 좋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화물은 비싸도 왠만하면 이 기종을 쓸 것. 초반에 화물을 빨리 잡아둘 수록 이득이다. 나름 괜찮으니 극초반 이녀석으로 화물노선을 선점하는것이 좋다.
[평가(712)]
그닥. 리저널기로 쓰기엔 100석이 넘어 부담스러운 면이 있고, 그렇다고 단거리용으로 쓰기엔 좌석공급도 부족하고 소티도 제대로 못채워준다. 리저널젯을 정 쓰고싶다면 CRJ나 ERJ쪽을 고민하자.리저널로 쓸게 아니라면 B737-700이라는 훌륭한 상위호환기재가 버텨주고있다.물론 그때쯤되면 리저널 루트를 새로 파는 일은 시간낭비다 MD-80/90을 잇는 모양새인데, 애초에 MD 시절부터 737이랑 A320 패밀리한테 밀린 기재다.
[9]
사실 727은 707이 운용 불가능한 공항에 취향하기위해 만들며 수송량은 비슷하게한뒤 엔진을 줄여 속도가 줄어든 기체다. 문제는 에어타이쿤 시리즈엔 공항의 크기는 상관 안하기에 727은 그냥 속도느린 707이 되어버렸다. 거기에다가 현실에서 보잉 727은 마하0.6정도로 느린기체가 절대아니라는것. 보잉 707에 비해 느리다는거지 실제론 현재 중형기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보잉 707의 순항속도는 1,065km/h로, 지금에도 이렇게 빠른 기체는 없다.)고증을말아먹어서 쓰레기 기체가 되어버렸다.
[평가(721)]
필요하지도, 안 필요하지도 않다. 리스로 쓰고, 후에 나오는 비슷한 체급의 737-200으로 바꾸는게 편하다. 위치가 애매하나, Tu104는 100%가 뜨고, 737출시는 남았다면 리스로 쓰자. 다만 비싸다. 항속거리, 스피드가 딸리는데 가격은 707급. 그래도 만족도는 높다. 현실에서 보잉 727이 잘 팔린거와 다르게 느린 속도, 꽤 높은 가격, 크지않은 운송량으로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다.
[리스가격]
780k
[평가(721QF)]
60년대 중반의 필수 화물기. 여객에 TU104가 있다면 화물에는 이 기종이 있다. 중단거리 화물로 매우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어 범용성이 크다. 미국 국내선, 유럽 국내선, 심지어 동아시아 중거리 국제선에도 들어가는 비행기. 703F를 고수요에 721QF를 중저수요에 투입하면 화물을 장악할 수 있다. Tu-104 다음으로 꼭 뽑아야 할 기재.
[평가(722)]
707-320의 하위호환. 스피드도 느리고 항속거리도 707-320대비 2400이나 안좋은 주제에 돈은 6000k나 더 잡아먹는다. 그러나 슬롯 절약 면이나 만족도를 따진다면 생각해 볼 만도 하다. 별로 쓸땐 없다. 차라리 703을 사자. 대신 만족도가 707-320보다 20%가량 높아서 경쟁붙을땐 쓸만하다.
[평가(722F)]
애물단지인 보잉 727-200의 화물기형. 나르는 물건만 다르지 애물단지인건 똑같다. 이걸 사느니 조금 덜 싣는 한이 있어도 보잉 737 화물기를 사자.
[평가(731)]
보잉 737-200이 나오기 전의 과도기에 나오는 좀 안습한 기종. 리저널기 사이즈도 아니고 소형기도 아닌 애매한 사이즈이지만 단거리 + 수요 레벨이 100~120정도 되는 도시 간에 굴리는데에 쓸만하다. 하지만 게임 시간으로 2개월만 기다리면 더 좋은 게 나오니 쓸모가 없어진다.
[평가(732)]
보잉 737-100이나 727-100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사람들, 727-100을 리스해 단거리에 쓰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기종. 727-100과 비슷한 체급에 단거리는 기본이고 저수요 도시에도 대응할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다. 꼭 뽑아야 할 기종 No.1이다. Tu-104나 124는 이걸로 대체하자.
[평가(732F)]
B727-100QF의 하위호환 정도. 아무리 작은 B727-100QF도 못견뎌내는 저수요에 적합하나 어떻게 보면 애매하게 작다. 다만, 721QF보다 빠른 속력으로 1500Km 미만의 항속거리라면 721QF보다 수익이 잘 나오는 경우도 존재한다. 노하우에 따라 적절하게 가려서 사용할 것.
[평가(733)]
보잉 737-200을 대체할 계획이라면 이 항공기만큼 잘 맞는 기종이 없다. 아쉽게도 조금 더 커져서 저수요 지역에 굴리기에는 그럭저럭이다. 그래도 짧지 않은 항속거리와 싼 가격, 그리고 리스가 되니 많이 쓸수 있다. 737-200을 이걸로 리스하여 대체한뒤 수요가 100%면 A320-200으로 갈아줘야한다.
[평가(733F)]
보잉 737-200이 오래되어서 쓸수가 없다면 이 기종으로 대체할수 있을 정도로 중단거리 화물에 맞는 비행기다.
[평가(734)]
중단거리에 수요는 높은데 보잉 757이나 767같은 중형기가 들어가기에 애매한 노선에 굴릴수 있는 좀 커졌다. 수요에 따라 다르지만, 보잉 737-200을 퇴역시키고 737-300을 리스한 후 737-400을 굴리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더 일찍 출시하는 A320-200이 수송량도 약간 더 많고, 속도도 마하 0.04더 빠른데다가 항속거리도 길고, 만족도도 3% 높아서 A320-200을 뽑는것이 더 낫다.
[평가(735)]
좀 애매한 비행기다. 항속거리는 꽤 충분한데 문제는 수송량이적은만큼 저수요 노선 점유율 채우는 목적 아니면 그닥... 이걸 쓰면 이 비행기의 항속거리처럼 된다고 보면 된다.4444km
[평가(736)]
만약 735를 쓰다가 마땅히 대체할 기종이 없을때 주로 뽑는다. 하지만 이걸 끝으로 더이상 이 크기의 항공기는 A318을 제외하면 출시하지 않는다는게 흠.
[평가(737)]
732부터 시작해서 733 으로 하다가 대체할 기종이 필요할때 보통 738이나 737중 하나를 고른다. 733보단 1석 작지만 만족도가 높고 항속거리도 길다. 딱 맞는 대체기종. 문제는 A319-100이 737-700을 완벽히 대체가능하다는것. 항속거리, 수송량에서 더 앞서고, 만족도도 겨우 3% 낮으며, 연비도 0.5차이라 737-700보단 319의 수요가 더 높다.
[평가(737F)]
733F를 대체할수 있는 사이즈. 두말 할 필요 없이 후반기 단거리 화물기의 제왕. 항속거리도 대서양 횡단 노선이 일부 가능할 정도로 길고, 탑재량도 2급 도시들을 잇기에 제격이다. 의외로 733F보다 작다.
[평가(738)]
의외로 737중에서 큰 편에 속한다. 어느정도냐면, 1960년에 맨처음 볼수있는 보잉 707만한 크기이다! 단거리에서 가축수송보다 좀 적은 정도의 노선을 굴릴때 뽑아두면 좋다.
[평가(739)]
크기가 애매한 757과 적당한 738의 사이라 뽑기 전에 수요가 있는 단거리 노선이 있는지 확인하고 뽑을것을 권장한다.
[평가(739F)]
여객기와 다르게 화물기 버전은 이전 737 화물기의 애매한 수송량과 단거리에는 조금 큰 757 화물기의 중간 정도로 보면 된다. 하지만 여객기와 마찬가지로 수요가 충분한 노선부터 확보하자.
[평가(737MAX)]
스타 채널의 경우, 2030년에 게임종료이므로, 쓰던 A319들을 싹 갈아치우는데 제격. 일반채널의 경우 게임 종료가 2030년일때는 많이 뽑을수 있었으나 이것이 나오고 2년 뒤면 게임은 끝나니 차라리 쓰고 있던 보잉 737-700기나 800기를 쓰는것이 낫다. 연비가 훨씬 좋긴 하지만 이때쯤이면 돈이 썩어나가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그런건 필요가 없어질때라(...).
[평가(738MAX)]
737 MAX와 마찬가지로 과도기에 나와서 아쉬운 기종이다. 덤으로 이것이 출시되고 2개월 뒤면 게임 종료가 된다(...). 다만, 스타 채널에서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A320neo와 사실상 거의 같은 수송량에, 가격도 딱히 비싸지 않고, 연비도 오히려 우세하기에, 스타채널 유저의 경우 조금 더 기다렸다 A320neo대신 이 기재를 뽑아도 좋다.
[30]
일반채널의 게임종료 시점이 2020년 1월로 당겨지며 게임종료 시점이 2030년 1월인 스타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기재다.
[평가(739MAX)]
스타채널에서 A320neo보다 약 8000정도 더 비싸지만 더 좋은 연비와 꿀리지 않는 항속거리로 A321 대체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평가(737FMAX)]
스타채널의 경우, 크기에 비해 나쁘지 않은 항속거리로 중/단거리 화물 수송에 아주 적합한 기재. 하지만 일반채널을, 이 기재가 나온지 7턴 이후면 게임이 끝나는지라(...)
[평가(739FMAX)]
스타채널의 경우, B737-7F와 비교하여 조금 더 수송량이 큰 화물기가 필요하다면 가장 먼저 뽑을 비행기. 물론 일반채널에서는... 답이 없다
[평가(741)]
737-100과 마찬가지로 함정처럼 나온다. 하지만 이쪽은 간당간당하게 경유가 되고 747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리스가 되는 데다가 가격이 싸서 많이 뽑힌다. 하지만 돈을 조금 더 모아서 1971년 11월까지만 기다리면 더 좋은 기종이 나오니...
[평가(741F)]
741과 마찬가지로 보잉 742 화물기가 얼마 안있으면 나오기도 하지만 이정도 항속거리에 이정도 수송량을 채우기는 힘들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는다.
[평가(742)]
741이 나온지 1년만 기다리면 이 좋은 기종을 쓸수 있다. 하지만 대형기 특성상 노선구축을 잘 해야만 한다. 안그랬다간
어떤 항공사 꼴 난다. 일단 무조건 써야하는 기체이긴한데... 경쟁항로나 저수요노선에 애매하게 넣으면 오히려 수익이 줄어드니 수요가 낮거나 경쟁이 붙으면 DC-10-30으로 갈아야 한다. 고수들은 경쟁노선에 747-200을 풀피치로 넣고 만족도로 갈아버리기도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종. 경쟁이 붙었거나, 좌석이 한 70%이하면 DC-10-30을 투입하거나 좌석을 풀피치로 넣자.
[평가(742F)]
항속거리가 꽤 길어서 대서양 횡단은 기본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화물노선 특성상 대형기는 점유율 맞춰서 수익내기는 힘들다. 그니까 최소한 400 넘는 도시끼리 이어야 만땅이 뜬다.
[평가(743)]
742와 744사이 과도기의 항공기다. 현실에서 그랬듯 보잉747-200보다 비싼데 항속거리가 오히려 더짧고 겨우 15명 밖에 더 태울바에는 그냥 위의 747-200을 굴리자. 그럭저럭 쓸라면야 쓸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걸 쓰고 싶다면 1989년 3월까지 기다려서 747-400을 뽑자.
[평가(744)]
보잉 747-300보다 6년 뒤에 출시되는데 성능차이가 꽤 나니 왠만하면 747-400을 뽑자. 흔한 보잉 747이다. 747-200과 마찬가지로 수요가 낮거나 경쟁이 붙으면 MD-11, 보잉 777-200, 보잉 777-300으로 갈아야한다.
[평가(744F)]
평범한 747 화물기이다. 항속거리가 꽤 늘어나서 짧은 태평양 횡단이나 대서양 횡단은 거뜬하게 할수 있다. 크기가 많이크니 잘 써야한다.
[평가(748)]
꽤 쓸만한 비행기. A380이 너무 크니 이걸 사도 좋다. 하지만 출시시기가 문제가 많다. 1989년 출시된 B747-400은 2009년이면 기령이 끝인데 이녀석은 2012년 출시라 교체주기가 애매하다. 거기에 8년 뒤면 게임 종료... 거기에 가격도 꽤나 비싸다.
[평가(748F)]
화물기 특성상 큰 기체들은 노선 선점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연비 하나는 나쁘진 않다.
[평가(752)]
현실에서 그렇듯 딱 727의 후속기종. 주력기종으로 쓰기에는 항속거리도 그렇고 속도도 느려서 쓸수 없고, 737을 투입한 단거리노선이 수요가 100%거나 오래된 727을 갈아줄때 쓰는것이 답이다. 진짜 쓸 사람들만 쓴다. 경쟁노선에도, 주력 노선에도 쓸게 못된다. 중단거리노선에 757을 투입하였다면 후에 A321로 갈자. 수송량이 약간 적지만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평가(752F)]
그닥 많이 쓸 기종은 못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757의 단점은 느린 속도라...더군다나 752F 나오기 9개월 전에 A310-200F가 출시된다. A312F 와 비교 하자면 연비와 가격은 752F가 좋지만 속도는 A312F 가 빠르다.
[평가(753)]
757의 느린 속도를 제외하면 크기에 비해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고 국내선 가축수송 정도로 쓸수 있다. 하지만 항속거리도 짧고 리스가 안되니...
[평가(753F)]
없는 기종을 만들어내는 제작사의 위엄 보잉 767 화물기에 비해 가격도 싸고 사양도 나름 비슷하다. 한가지 문제점은 속도다... 보잉 757의 가장 큰 문제점. 그냥 사지말자.
[평가(762)]
60년대에 뽑은 DC-8-11, DC-8-62를 대체하기에 어느 정도 알맞은 기종. 757과 비슷한 수송량에 항속거리도 길고 속도도 훨씬 빠르다. 저수요 장거리 노선의 거장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의 비행기다. 나중에 에어버스 330-200으로 바꿔주고 또 거기에서 보잉 787로 바꿔주면 좋다. 그 외에도 L-1011의 단거리 가축수송 대체용으로 쓰거나 수요가 많지 않은 노선의 747 대체용으로 써도 좋다(...) 이 게임에서 어디에 굴려도 안성맞춤인 비행기가 여러대 있다면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비행기다. 대신 항속거리에 비해 수송량이 작은건 흠. 290석이라는 좌석도 레그룸 늘이고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다 넣다보면 190석 정도밖에 못태운다. 좀더 많은 수송량을 원한다면 767-300을 사는것이 더 좋다. 그렇다고해서 767-300의 항속거리가 긴것은 아니라... 11,000km급의 노선을 이녀석으로 선점하고 약 10년후 A340-300으로 교체해야한다.
[평가(763)]
767-200보다 한 체급 더 큰, A330-200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체급이다. -200보다 항속거리가 760킬로정도 줄었지만 큰 차이 없고 오히려 더 만족도나 크기는 더 크니 -200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이걸 쓰자. 나중에 대체를 해야 한다면 A330-300으로, 그리고 B787-9로 바꿔주면 좋다. 항속거리가 약간 아쉽다.
[평가(763F)]
어떻게 보면 A310 화물기와 같은 체급으로 보이나 조금 더 큰 체급이다. 200~300정도 되는 도시만 되면 어느정도 점유율도 채울수 있다. 또한 767의 특성상 단거리에 굴려도 문제가 없다.
[평가(764)]
정말 아쉬운 기종. 이미 A330과 777이 라인업을 다 먹은 뒤에 나오는 아쉬운 기종. 한가지 좋은거라면 가격이 좀 싸다. 나중에 787-9로 바꿔주면 좋다.이 기종 역시 항속거리가 약간 아쉽다. 하지만 딱 330-300과 스펙이 일치하므로 330-300을 대체하기엔 괜찮다.
[평가(772)]
어디서든 그렇듯이 A340을 단칼에 보내버리는 기종. 수송량, 항속거리, 속도 면에서 뒤처지는 면이 하나도 없다. 흠이 하나 있다면 크기가 조금 커서 저수요 노선에 굴리기엔 좀... 따라서 생각보다 수요가 안나오는노선은 340-300을 사용하는게 낫다.
[평가(773)]
생각과 다르게 점보기다. 수송량이 최대 500명 넘어가는거 부터 보면 안다. 1990년대 초나 1980년대 말에 생산 끝물에 나온 보잉 747-200 또는 -300이나 생산이 막 시작 되었을때 구매한 747-400을 대체하기에 좋다. 대신 가격이 너무 비싸다.
[평가(777F)]
9000km 급 대형 화물기. A330-200F 처럼 여객용 출시 되고 한참후에나 나오는 기체 이기도 하다.744F 대체기로 사용하도 나쁘진 않으나 3년 3개월 뒤에 748F 가 나올는걸 고려해보고 사용하자. 단 9000km급 구간에 A380F를 넣기엔 화물수요가 아주 큰게 아니라면 쓸만한 기종. 그런데 A310 화물기 또는 A300 화물기 대체재가 딱히 없어, 777-F로 대체를 해주면 적당히 벌어먹을 수는 있지만 크기가 커서 노선에 따라 점유율 만땅 기대는 어려울 수도 있다. 이땐 A332F로 뚫는게 낫다.
[54]
일반채널은 게임 종료 년도가 2030년에서 2020년으로 당겨지면서 볼수 없는 기종이 되었다. 하지만 스타채널의 경우 2030년 종료 시점이므로 출시하는걸 볼수 있다.
[평가(778)]
수송량이 너무 큰 게 흠인 점을 빼면 사실상 보잉 767의 바통을 받아들은 만능선수. 항속거리가 사실상 서버 최장이라, 크레딧을 좀 날려서소비해서 항속거리를 늘리면 정확하게 20664킬로미터까지 나는, 사실상 서버의 모든 항로는 다 연결하는 괴물을 보게 될 것이다. 굳이 항속거리가 아니어도, 연비, 속도,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꿀리지 않는 가성비 좋은 기재.
[56]
위와 마찬가지로 일반채널은 2020년으로 게임 종료시점이 당겨지면서 쓸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8X 와 마찬가지로 스타채널에서는 볼수 있는 기체.
[평가(779)]
생산 극후기(2000~2010년)에 뽑은 보잉 747-400들이나, 과도기에 뽑은 777-300들을 처리하는데 제격. 굳이 그런 목적이 아니어도, 장거리 닭장수송이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늘려서 조금 더 재미를 보고 싶다면 아쉽지 않은 기종.
[58]
2017년 4월 27일 패치로 볼수 없는 기체가 되었다.
[평가(788)]
보잉 787중에 제일 짧다. 항속거리가 13,600km이나 되어 허브가 어디든 쓸수 있다. 시기와 크기가 A330-300과 A330-200 대체에 매우 적합.
[평가(789)]
788이 대서양 횡단 노선에 쓰기에 좋다면 아시아권에서 태평양 횡단 항로가 많은 유저들은 이 기종을 꼭 뽑자. 항속거리가 조금 더 길고 속도도 느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안 뽑을 이유가 없다. 문제는 4년뒤에 출시되는 A350-900, A350-1000이 더 좋다는것.A350은 나오고나면 6년뒤에 게임이 끝나잖아
[61]
783과 마찬가지로 2017년 4월 27일 패치로 볼수 없는 기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