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F 역대 개인전 스코어 TOP 3 > | ||||
2011 | → | 2012 | → | 2013 |
우승 | ||||
conflict | → | Äventyr | → | B.B.K.K.B.K.K. |
준우승 | ||||
VALLISTA | → | HAELEQUIN | → | The Formula |
3위 | ||||
Parousia | → | Valedict | → | STAGER |
< BOF2012 우승팀 > | ||||
Memoirs | ||||
HAELEQUIN | Äventyr | Lieselotte |
1. 개요
Äventyr bortom tidpunkten, Sista Fiolen.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 마지막 바이올린.[1]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 마지막 바이올린.[1]
올해도 노래와 악보, BGA 모두 훌륭합니다. 플레이 중의 설렘은 곡 제목인
Äventyr의 의미 그 자체라고 느꼈습니다.
임프레 중
임프레 중
Grand Thaw 유닛이 Memoirs 팀으로 참가한 곡이다.
BOF2010에서 ERIS, BOF2011에서 SOLROS를 투고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Grand Thaw가 HAELEQUIN을 내세운 orangentle, Lieselotte을 들고온 wa.와 같이 팀을 이루고 에이스 곡으로서 출전한 곡이다.
Grand Thaw가 그간 BOF에서 보여왔던 강점들이 극대화되어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고 평가받는 곡. 클래식 악기 위주의 곡 구성은 곡의 장르인 Neo Pagan Folk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BGA 또한 곡을 충실히 따라가며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BOF2012에서 개인 총점(1.25배 보정), 개인 총점(보정 제외), 개인 중앙값[2], 팀 총점, 팀 중앙값의 모든 지표에서 전부 1위를 차지하고 5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3]
또한 HAELEQUIN이 개인전 스코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초기 대회였던 BOF2004 이후 우승과 준우승이 같은 팀에서 배출되는 두번째 사례가 되었다.[4]
5관왕, 사실은 7관왕[5]이면서도 1, 2위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Memoirs 팀의 총점은 당시 역대 한 팀 최고 총점이었으며, 아직까지도 LeaF만이 이를 넘어서 역대 2위에 위치하고 있다. Memoirs의 뒤를 이었던 작년 削除의 1인팀 3ight과는 총점이 9만점 가량 차이가 나는 엄청난 수치를 자랑한다.
BGA에 나오는 날개달린 소녀는 전작인 SOLROS에서 나왔던 소녀와 동일인물이며, SOLROS의 스토리가 Äventyr로 이어지는 것이다. SOLROS에서 '멸망했던 자신의 나라의 흔적을 찾으려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Äventyr에서는 '잊혀진 나라에 있던 전설의 바이올린'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담으로, 제목인 Äventyr(에벤튀르)는 스웨덴어로 '모험'을 뜻한다. 공식적으로 제목이 Äventyr가 맞지만 구동기내에서의 표기문제로 BMS에서의 이름은 Aeventyr로 바뀌었다.
대기록을 세운 만큼 이후 이들의 활동에 기대를 품는 사람이 많았으나, 예전부터 있었던 팀 내 불화로 인해서 2013년 5월 15일(공식 발표는 16일), Grand Thaw 팀의 해체를 선언했다.[6]
어째서인지 Groundbreaking에는 롱 버전이 수록되어 있는데 정규앨범인 SOLROS에는 일반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Grand Thaw는 어떤의미에서 보면 AKITO의 후배격 아티스트라고 볼수도 있다. 마지막 퇴장전에 우승을 하고, 민속 음악을 다룬다는 점에서 같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AKITO는 박수칠때 떠났지만, 이쪽은 떠나지 말아야 할때, 억지로 떠난 셈이다.
이 곡이 여러 신기록을 세우며 1등한 곡임에도 대회가 끝난 직후 팀이 폭파된지라 오랫동안 상용 리듬게임에 수록되지 않았으나, 2015년 CHUNITHM에 수록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온게키, Cytus2, Phigros등 꾸준하게 수록되고 있다.
9번째 앨범 「SOLROS and the Will of the Altaïr」에 Äventyr Till Nørrland라는 제목의 리메이크 버전이 수록되었다. 기존 롱버전은 Äventyr, BOF 버전은 Äventyr -Ancient rite-라는 이름으로 함께 수록되어 있다.
2. 대회 결과
대회: THE BMS OF FIGHTERS 2012 -Ein neuer Heiliger Krieg- (2012)총점: 247808[7] (254 임프레션)
중앙값: 1000 / 1000
평점: 975.6 / 1000.00
개인전 총점 순위: 1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1위
3. 코멘트
곡에 얽힌 스토리를 풀어냈다.실 코멘트는 아래 readme 문단 참고.
{{{#!folding [ 코멘트 펼치기 · 접기 ]
~ 時を越えたフィオールの冒険(SOLROS 第3章より) ~これは、とあるフィオールの時を越えた冒険の物語だ。
シスタ・フィオーレンと名づけられたこの楽器は、ソーラス人達の英知と魔法で作り上げられた
決して朽ちる事の無い、永久の生命を持つ魔法のフィオールなのだ。
我輩はかつて、このフィオールを相応しい所有者へと導く精霊の役割に仕えていた、フィディックというものであった。
ソーラスが繁栄を極め、そして大きな過ちを犯し、この世界から姿を消すその日まで
数多くの奏者が、このシスタ・フィオーレンを手にしてきた。
今から200年前の事だ。
ヴェクスターの旧市街で、ユーゴという灰色の羽を持つ吟遊詩人の青年が、シスタ・フィオーレンを手にした。
彼のフィオールの演奏は、大変巧みなものであった。彼こそ、我輩が記憶している一番最初の所有者である。
孤独な旅を好む彼は、このフィオールとわずかな荷物を持ち、ソーラスの各地を旅して回っていた。
街の広場や、酒場の興行で稼いだお金で生計を立てていたので、大変貧乏であったが
それでも彼の奏でる音楽は、聴く人全てを魅了させたのだ。
しかしある時、彼は自分自身の音楽が誰かの真似であるという葛藤に苦しみ
遂には自信が持て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いつしか演奏する事を完全に辞めてしまい、酒の為にシスタ・フィオーレンを手放そうとしたのだ。
我輩はそっとシスタ・フィオーレンを取り上げ、彼の元から去った。
最後の所有者は、今からおよそ100年前。
アクルックス観測所の居住区画に暮らしていた、リネスという黒い翼を持った可愛らしい娘だった。
彼女はソーラス学会で最も権威ある科学者ゾルダスの娘で
シスタ・フィオーレンは、父親から10歳の誕生日プレゼントとして貰ったのだ。
いつも一人ぼっちで孤独だった彼女にとって、シスタ・フィオーレンは大切な親友となった。
ただ、彼女はフィオールの演奏が得意な方では無かった。 どちらかと言えば、ピアノの方が向いていた。
彼女の弾くピアノの旋律は、少々乱暴ではあったが、とても心が打たれる情熱的な調べだった。
ただ、それでも彼女はこのフィオールを大切にし、愛し続けていた。
「いつか、とても上手に弾ける子に譲って、私はその子と仲良しになって、ピアノで一緒に旋律を奏でるの。」
それが、彼女の語る夢であった。
しかしある日、父親の進めていた研究が成功すると
ソーラス人達は、”アーカディア”と呼ばれる新天地へ移住する事になった。
リネスは両親に引っ張られ、そこへ連れて行かれた。
「フィオールも一緒に持っていくの!」
「駄目だ。それは現世でしか存在出来ない魔法が掛けられている。”向こうの世界”に持ち込む事は出来ないのだ。」
「いやっ! いやよ! それなら私もここに残る!」
「駄目だ! さあ、来るのだ!」
少女の悲痛な叫び声は次第に遠くなり、いつしか聞こえなくなった。
それだけではない。やがて、このヴェクスターという都市全てから、人の声が聞こえなくなった。
そして......何も動く物は無くなった。
あれから、1世紀の歳月が過ぎようとしていた。
我輩はもう、シスタ・フィオーレンはこのまま誰の手にも渡ることなく、記憶から失われてゆくのだと思っていた。
しかし今、我輩の目の前で、とても美しい白い翼を持つ少女.....シュレットの孫娘リヴェットが
このシスタ・フィオーレンを手にし、そして素晴らしい音色を奏でているのだ。
この可憐な主こそ、長い年月待ち望み続けた、新しいシスタ・フィオーレンの所有者である事は疑い様が無かった。
ソーラスは現世から滅び去った。
しかし、シスタ・フィオーレンの歴史には、新たなページが書き加えられたのだ。}}}
===# readme #===
매번의 일이지만, 악곡에는 스토리가 부속되어 있습니다.동봉된 'story.html'을 참조해주세요.
이번에는, 전작 SOLROS와 같은 "잃어버린 세계"가 무대가 됩니다.
본 작품은, "제3장 피오르의 시간을 초월한 여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본편의 악곡과 에피소드는, 차기 앨범(아래 주소 참조)에서 공개합니다.
2012 가을 M3로 발매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deltacity.sakura.ne.jp/solros/solros.html[8]
일러스트는 「しいたけ」님께 또 부탁드렸습니다. 리베트의 화려한 일러스트를 만끽해주세요.
【환상당 홈페이지】 http://gensodo.web.fc2.com/[9]
또 중반 이후에 등장하는 '리네스'는 MISSILE228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고마워요.
【MISSILE228님】 http://www.pixiv.net/member.php?id=429077
※※ 역대 최대 ※※
이 말이 들어맞는 이번 BGA.
유고는 제가 직접 디자인, 리네스는 MISSILE228님, 리벳은 しいたけ님, 피딕은 こさぎ님
4명이나 되는 일러레 분들이 참전한 매우 큰 프로젝트입니다.
거기에 "이 마을에 행복하라"(가명)님께서 비짓! 하고 소울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인간의 말로 하면 영혼. 와(
과거 그리고 현재와 시간을 초월한 피오르의 여행.
그것은 스토리 내에서만이 아니라, 현실에 있어서도 SOLROS→Äventyr로 진행되는 에피소드.
그 여행도 BOF2012로 종반을 맞이하여 M3로 피날레를 맞이합니다. 꼭 당일은 저랑 악수합시다!
본 작품은 "Sista Fiolen"이라고 불리는, 결코 썩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피오르가
오랜 세월을 거쳐
다양한 소유자를 만나고, 그리고 헤어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피오르의 시간을 초월한 모험"이, 본작의 큰 플롯, 그리고 테마가 됩니다.
악곡은 크게 두 개의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럽계 민족음악을 바탕으로 한 댄스튠 부분과
한스 짐머를 의식한 사운드트랙 부분.
전자는 북유럽의 포크계 팝에서 자주 사용되는 코드, 선율이 주축이 되며
중간부터는 집시 사운드 유래의
만돌린의 트레몰로 주법의 문구가 더해집니다.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민족음악을 융합하여 만들어낸 사운드라는 의미에서
Neo Pagan Folk라는 장르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옴니아라는 네덜란드 포크계 밴드에 대한 리스펙과 오마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자에서는 'SOLROS인이 사라지고 거리가 폐허가 되어간다'는 말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사양적이고 정서적인 사운드로 완성했습니다.
ERIS와는 또 다른 형태로, 조금 현대적인 사운드 트랙을 이미지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구절에서는 이 두 가지 구성 요소가 서로 어울립니다.
슬픈 과거를 짊어지고 있으면서도 다음 시대, 다음 소유자에게 향하는 복잡한 감정을 재현한 형태입니다.
음악을 통해서 어떤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는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지.
저에게 그것은 영구적인 주제이기도 하고, 음악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끝없는 표현의 세계를, BMS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noueDelta
이번에는, 전작 SOLROS와 같은 "잃어버린 세계"가 무대가 됩니다.
본 작품은, "제3장 피오르의 시간을 초월한 여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본편의 악곡과 에피소드는, 차기 앨범(아래 주소 참조)에서 공개합니다.
2012 가을 M3로 발매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http://deltacity.sakura.ne.jp/solros/solros.html[8]
일러스트는 「しいたけ」님께 또 부탁드렸습니다. 리베트의 화려한 일러스트를 만끽해주세요.
【환상당 홈페이지】 http://gensodo.web.fc2.com/[9]
또 중반 이후에 등장하는 '리네스'는 MISSILE228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고마워요.
【MISSILE228님】 http://www.pixiv.net/member.php?id=429077
※※ 역대 최대 ※※
이 말이 들어맞는 이번 BGA.
유고는 제가 직접 디자인, 리네스는 MISSILE228님, 리벳은 しいたけ님, 피딕은 こさぎ님
4명이나 되는 일러레 분들이 참전한 매우 큰 프로젝트입니다.
거기에 "이 마을에 행복하라"(가명)님께서 비짓! 하고 소울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인간의 말로 하면 영혼. 와(
과거 그리고 현재와 시간을 초월한 피오르의 여행.
그것은 스토리 내에서만이 아니라, 현실에 있어서도 SOLROS→Äventyr로 진행되는 에피소드.
그 여행도 BOF2012로 종반을 맞이하여 M3로 피날레를 맞이합니다. 꼭 당일은 저랑 악수합시다!
본 작품은 "Sista Fiolen"이라고 불리는, 결코 썩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피오르가
오랜 세월을 거쳐
다양한 소유자를 만나고, 그리고 헤어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피오르의 시간을 초월한 모험"이, 본작의 큰 플롯, 그리고 테마가 됩니다.
악곡은 크게 두 개의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럽계 민족음악을 바탕으로 한 댄스튠 부분과
한스 짐머를 의식한 사운드트랙 부분.
전자는 북유럽의 포크계 팝에서 자주 사용되는 코드, 선율이 주축이 되며
중간부터는 집시 사운드 유래의
만돌린의 트레몰로 주법의 문구가 더해집니다.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민족음악을 융합하여 만들어낸 사운드라는 의미에서
Neo Pagan Folk라는 장르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옴니아라는 네덜란드 포크계 밴드에 대한 리스펙과 오마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자에서는 'SOLROS인이 사라지고 거리가 폐허가 되어간다'는 말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사양적이고 정서적인 사운드로 완성했습니다.
ERIS와는 또 다른 형태로, 조금 현대적인 사운드 트랙을 이미지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구절에서는 이 두 가지 구성 요소가 서로 어울립니다.
슬픈 과거를 짊어지고 있으면서도 다음 시대, 다음 소유자에게 향하는 복잡한 감정을 재현한 형태입니다.
음악을 통해서 어떤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는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지.
저에게 그것은 영구적인 주제이기도 하고, 음악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끝없는 표현의 세계를, BMS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noueDelta
리듬 게임은 쇠퇴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
근데 가끔 하면 되게 재밌어요. 순수하게 리듬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어려운 패턴은 깰 수조차 없을 정도로 쳐맞고 있습니다.
이게 테스트 플레이에서 큰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패턴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만들 수 없는 것과 거의 동의어니까.
물론 못 깨는 패턴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그러면 저도 즐길 수 없고 무엇보다 좋은 패턴이 되기 어렵습니다.
누가 이 곡을 연주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제작자의 이름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아니지만)
패턴을 완성하기 위해 버려지는 패턴의 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키음 커팅이라는 이름의 지옥을 넘어 버려진 패턴의 시체를 넘어 완성된 여러 개의 채보들.
그 분들은 아마 평생 눈치치재 못할, 생각과 고생과 요정님의 결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 재밌다.
여기는 고집을 느낀다.
등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제작자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careless
근데 가끔 하면 되게 재밌어요. 순수하게 리듬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어려운 패턴은 깰 수조차 없을 정도로 쳐맞고 있습니다.
이게 테스트 플레이에서 큰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패턴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만들 수 없는 것과 거의 동의어니까.
물론 못 깨는 패턴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그러면 저도 즐길 수 없고 무엇보다 좋은 패턴이 되기 어렵습니다.
누가 이 곡을 연주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제작자의 이름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아니지만)
패턴을 완성하기 위해 버려지는 패턴의 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키음 커팅이라는 이름의 지옥을 넘어 버려진 패턴의 시체를 넘어 완성된 여러 개의 채보들.
그 분들은 아마 평생 눈치치재 못할, 생각과 고생과 요정님의 결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 재밌다.
여기는 고집을 느낀다.
등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제작자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careless
4. Groundbreaking
スウェーデン語で”冒険”の意。
前作SOLROSの舞台を踏襲し、本作品は、”第3章 フィオールの時を越えた旅 ”に焦点を当てたもの。詳細な物語はこちら
トラックメイカー的なアレンジであるため賛否はあると思いますが、感謝を込めて提供させて頂きます。
Aventyr (long.ver)前作SOLROSの舞台を踏襲し、本作品は、”第3章 フィオールの時を越えた旅 ”に焦点を当てたもの。詳細な物語はこちら
トラックメイカー的なアレンジであるため賛否はあると思いますが、感謝を込めて提供させて頂きます。
Groundbreaking 2012에 롱버전이 수록되었다.
5. BMS
곡명 | Aeventyr[10] |
장르 | Neo Pagan Folk |
BPM | 114-132 |
작곡가 | Grand Thaw |
BGA | A!key |
BGA 형식 | MPEG BGA |
Extended |
Groundbreaking 2012, SOLROS and the Will of the Altaïr (3:40) |
MX 패턴 영상.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 ||||||||||
NORMAL | HYPER | ANOTHER | MX | SC | ||||||
7K | ☆5 | 674 | ☆8 | 1108 | ☆11 | 1468 | ☆12 | 1822 | ☆13 | 1449 |
14K | ☆9 | 1125 | ☆11 | 1677 |
5.1.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노트 수 | 판정 | 차분 제작자 | 참고 |
MX | ★2, sl1 | 1822 | EASY | - |
동봉 패턴 제1발광, Satellite |
ANOTHER | sl0 | 1468 | EASY | - | 동봉 패턴, Satellite |
HARDEST | sl9, ▼14 | 2501 | EASY | 赤い人 | Satellite, 제2발광 |
[차분명없음] | ◆8 | 1461 | EASY | vese | LN발광 |
NORMAL_ALLSCR ver | ◎0 | 674 | EASY | ASCR_Tool | 스크발광 |
HYPER_SCR ver | ◎2 | 1530 | EASY | MIND | |
5Key Aery | ⑤15 | 1601 | EASY | Aery | 에리팩 |
HYPER | P●0 | 1140 | EASY | sugar | PMS |
EX | P●4 | 1486 | EASY | sugar | |
foerbindelse | P●6 | 1648 | EASY | sugar | |
frenesi | P●10 | 2087 | NORMAL | 34L | |
DP ADVENTURE | ★4 | 1987 | EASY | けろりん | DP발광 |
GENOSIDE 2018 단위인정 5단 | ||||
스테이지 | 곡명 | 차분명 | 난이도 | 참고 |
1 | 空想都市トーキョー | [차분명없음] | ☆8 | 동봉 패턴 |
2 | Blooming | 7key Hyper | ☆8 | |
3 | Aeventyr | HYPER | ☆8 | |
4 | Last Feud ~the period~ | HYPER | ☆8 |
6. CHUNITHM
CHUNITHM에 2015년 10월 22일에 수록 확정 소식이 올라왔다. 팀이 해체가 되었는데도 곡이 어떻게 수록 될 수 있었던 것에 다 예기치 못했단 반응을 보였다. 이것으로 CHUNITHM은 BOF2009 부터 G2R2014까지의 우승/준우승 곡들을 모두 수록한[13] 유일한 음악게임이 되었다.
작곡자 부분이 Grand Thaw / Rigel Theatre라고 되어 있는데 해체된 이후 팀의 리더였던 Inouedelta가 새로 이전 팀원 몇명과 세운 팀이 Rigël Theatre이다. 실제로 이 팀의 첫 앨범 SOLROS에 이 곡의 익스텐드 버전이 수록되어 있고, 인게임 앨범아트가 SOLROS를 그대로 가지고 온 걸로 봐서는 팀은 해체됐지만 새로 세운 Rigël Theatre와 접촉해서 수록될 수 있었던 걸로 보인다.
Expert 난이도의 표기 레벨이 9+인데, 32비트 3계단 따닥이, 16비트 트릴 및 계단, 2칸짜리 5동 홀드 등등 표기 난이도에는 어울리지 않는 흉악한 패턴을 보여준다. #
7. 온게키
8. Cytus II
Bo Bo 16+2개의 곡 수록 |
||||||
{{{#!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inline-block; color: #83AC36" {{{#!folding [기본 수록 및 해금곡] |
Bo Bo Lv 1 ~ 50 | |||||
Äventyr | NORDLYS | Snow Blossom | ||||
Quinsialyn | 黎明 -REIMEI- | IBUKI | ||||
The Breath of the Soul | Firstborns | Heliopolis Project | ||||
TSUBAKI | Vox Enchanted | King of Desert | ||||
tRinity saga | Tomb Robber | New Quest | ||||
バステット (Cytus II Edit) |
{{{#!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inline-block; color: #83AC36" {{{#!folding [Black Market DLC] |
Marvelous Mix vol.4 | ||||
End of fireworks | 神様と羊飼い |
8.1. 채보
Äventyr | |||
<colbgcolor=#f2f2f2,#000> | |||
작곡 | GrandThaw / Rigel Theatre | ||
BPM | 114-132[14] | ||
연주 시간 | 2:46 | ||
<rowcolor=#fff> 레벨 | EASY | HARD | CHAOS |
4 | 7 | 12 | |
노트 수 | 290 | 620 | 830 |
<colcolor=#fff> 해금 조건 | |
EASY | 통상 해금 |
HARD | |
CHAOS |
8.1.1. Easy
8.1.2. Hard
8.1.3. Chaos
패드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tiace.
폰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ritxman.
MxM 화면 캡처 영상. 플레이어는 Reigns.
12레벨치고는 상위권에 속한다.
9. Phigros
Äventyr
|
|||
<colbgcolor=#0BC3FF><colcolor=#fff> 작곡가 | Grand Thaw / Rigël Theatre | ||
BPM | 114-132 | ||
채보 제작 |
[EZ] Barbarianerman [HD] Snorkel [IN] Barbarianerman vs. Snorkel |
||
일러스트 | Grand Thaw / Rigël Theatre | ||
<rowcolor=#fff> 난이도 | EZ | HD | IN |
레벨 | 2 | 9 | 13 |
세부난이도 | 2.3 | 9.4 | 13.7 |
노트 수 | 345 | 626 | 956 |
특이사항 | - |
9.1. EZ
9.2. HD
9.3. IN
IN 난이도 Phi 영상. 플레이어는 웅차.
10. Orzmic
11. VOEZ
11.1. Special
12. KALPA
12.1. (Seirḗn Mix) feat. Sera Amagi
Kalpa Official 계정의 공식 음원 영상
[include(틀:KALPA/수록곡,
Vtuber=,
파일명=Äventyr (Seirḗn Mix) prod.Yuukineko, 확장자명=png,
곡명=Äventyr (Seirḗn Mix),
부제=prod.Yuukineko,
작곡가=MYULee feat. Sera Amagi,
SPEED=,
min=02, sec=48,
ORIGINAL=,
변속정보=전 채보에 변속 보유,
NORMAL=4 (342), HARD=9 (589), HARDP=16 (1005), ABYSS=18 (1269),
SHARD=S4 (525), SHARDP=S18 (1180), CHAOS=-, COSMOS=-,
NORMALMX=980, HARDMX=1102, HARDPMX=1436, ABYSSMX=1720,
SHARDMX=1142, SHARDPMX=1807, CHAOSMX=-, COSMOSMX=-,
캐릭터=밤푸딩\, 뮬\, 큐에)]
Yuukineko의 편곡 및 프로듀싱으로 수록. 보컬은 MYULee[15] 피쳐링은 Sera Amagi[16]
12.1.1. 채보
12.1.1.1. Thumb Mode
12.1.1.2. Multi Finger Mode
12.1.2. 가사
출처 : 공식 음원 영상 설명란
미지의 숨결이 물가에 휩싸이며 희미한 하늘의 소리와 섞이네 맞닿은 별들은 밀려오는 그림자에 눈물같이 흐르니 너울 너머로 져버린 사랑 숨기고 흐드러지는 빛 사이로 춤을 추네 희미한 안개를 헤치고 들려오는 아름다운 유혹의 노래 소리가 짙은 어둠 속을 하염없이 고독한 가슴을 괴롭히듯 요염히 빛나는 어스름의 희미한 웃음으로 그대를 미혹하네 아름다움을 마음에 새기고서 우주 아래에 고동하는 생명아 휘노는 바람에 희망이 동한다면 녹아내린 아픔이 나을 수 있길 저 은하의 세레나데를 들려주는 음악의 빛 요동치는 이 마음 위로 흩날리는 아련한 떨림이 성좌 마다의 운명이 놓여진 우주 먼 곳에 손을 뻗는 그대에게 세상이여 이 빛의 이야기가 이어가도록 먼 훗날의 노래에 영원히 기록하라 숨이 막히도록 끝없는 꿈이 무지개가 되어 사랑을 맹세한 나의 물길을 따라 날아가기를 영원히 그대와 노래하기를 바라오 |
12.2. 원곡
Mass Recall - Legend 5곡 수록 |
||
Ophelia | #Äventyr(KALPA) | Halcyon |
Lapis (Remaster) | Aci-L (Remaster) |
[include(틀:KALPA/수록곡,
MassRecallLegend=,
파일명=Äventyr, 확장자명=png,
곡명=Äventyr,
작곡가=Rigël Theatre,
min=02, sec=43,
NORMAL=3 (319), HARD=7 (516), HARDP=14 (876), ABYSS=-,
SHARD=S12 (783), SHARDP=S20 (1349), CHAOS=-, COSMOS=-,
NORMALMX=721, HARDMX=902, HARDPMX=1320, ABYSSMX=-,
SHARDMX=1212, SHARDPMX=1859, CHAOSMX=-, COSMOSMX=-,
캐릭터=-)]
12.3. (Seirḗn Mix) - JP ver.
[include(틀:KALPA/수록곡,
MassRecallRebirth=,
파일명=Äventyr (Seirḗn Mix) - JP ver., 확장자명=png,
곡명=Äventyr (Seirḗn Mix),
부제= - JP ver.,
작곡가=Sera Amagi prod. Yuukineko,
min=02, sec=45,
ORIGINAL=,
NORMAL=6 (411), HARD=10 (653), HARDP=15 (936), ABYSS=-,
SHARD=S7 (663), SHARDP=S18 (1140), CHAOS=-, COSMOS=-,
NORMALMX=1046, HARDMX=1222, HARDPMX=1287, ABYSSMX=-,
SHARDMX=1217, SHARDPMX=1605, CHAOSMX=-, COSMOSMX=-,
캐릭터=-)]
[1]
스웨덴어
[2]
사실 처음부터 중앙값이 1위는 아니었다. 대회 초반부터 중앙값 1위를 치고 나갔던 곡은 같은 팀의
HAELEQUIN이었는데 대회 후반 기에 급속 테러를 당하면서 평점이 무너져 앉았고, 이 대회 중앙값 2위인
colorbar는 후반에 고득점을 몰아 받으며 평점을 올렸으나 대회 중반의 120점 테러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2위에 머물렀다.
[3]
BOF 대회를 통틀어서 이 곡이 최초로 달성한 이후로 무려 7년동안 나오지 않은 전무후무한 기록이었다. 이전의
Halcyon은 중앙값,
conflict는 팀 우승을 놓쳤고, 이후의
B.B.K.K.B.K.K.,
Altale,
DataErr0r,
Aleph-0도 중앙값 1위는 하지 못했다. 에이스 보정이 없던 시대에도 4관왕은 없다.
DRAGONLADY,
Lapis는 중앙값 1위가 아니고,
路上のギリジン은 팀 평균값(BOF 초창기에는 중앙값은 없었고, 평균만 집계되었다.)에서 밀렸고,
海神寓拝도 개인 평균값 1위가 아니다. 이후 sound piercer의
花たちに希望を이 두번째로 5관왕이 되었다.
[4]
최초는 첫 대회인 BOF2004에서 AKITO와 wint의
七つの鍵盤のためのソナタ -嬰ニ短調-와
Red-rize "B172 mix"이다. Result링크를 따로 찾을 수 없으나,
본 대회장 링크는 살아있다.
[5]
팀이 개인 평점, 팀 평점마저 독식했다.
[6]
원래 이들은 InoueDelta, Careless와 다른 세 멤버로 구성된 팀이었으나, 이 팀 활동으로 프로로 데뷔하고자 하는 쪽과 취미 활동으로 남겠다는 쪽의 의견충돌로 이전부터 갈등이 이어져오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주요 멤버들이 탈퇴하고 팀을 해체한 것. 이후 이노우에 델타와 일러스트레이터 시이타케가 다시 뭉쳐 Rigël Theatre로 활동하고 있다.
[7]
에이스 적용 시 309760
[8]
2024년 6월 기준 접속 불가.
[9]
홈페이지 이전 소식만 남아있다. 신규 홈페이지는
이곳으로.
[10]
BMS 상에서 Ä의 표기가 불가능하여 Ae로 대체하여 표기하였다.
[차분명없음]
[차분명없음]
[13]
우승곡의 경우 2010년의
Halcyon과 2011년의
conflict, 2014년의
Altale이 여러 게임에 모습을 비추지만 Äventyr는 DRAGONLADY와 더불어 모습을 적게 비춘 편이고, 준우승곡의 경우에는
Jack-the-Ripper◆와
Aragami가 그나마 많은 게임에 수록된 편이다.
[14]
스크롤 속도 66-132
[15]
한국인 우타이테.
Again과
March of Fear의 보컬을 담당했다.
[16]
코러스를 담당했다.
KALPA에 실린
-Arkhēi-의 작곡, 작사, 보컬을 담당했으며,
TAPSONIC TOP에 해당 아티스트의 HALO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