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의 수록곡. 작곡가는 xi.2. 사운드 볼텍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colcolor=dimgray,darkgray> MAXIMUM |
자켓 | ||||
레벨 | 06 | 13 | 16 | 18 |
체인 수 | 667 | 1378 | 1706[1] | 2476[2] |
일러스트 담당 | HEXA-KINGII | |||
이펙터 | Ether99 | |||
수록 시기 | 여름이다! 축제다! 그 아이와 둘러싼...(2019/08/01) | |||
BPM | 200 |
"여름이다! 축제다! 그 아이와 둘러싼..." 스탬프 이벤트로 해금할 수 있는 곡으로, 8월 1일부터 8월 7일 또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해금 가능하다.
2.1. 채보 상세
MXM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처리하기 까다로운 폭타로 무장하고 나온 패턴. 중간에 Last Concerto를 연상시키는 롱잡 패턴과 BT 롱노트를 이용한 원핸드 패턴이 인상적이다. 곡의 최후반부에서는 16비트 동타 세번을 한손으로 쳐야하는 패턴이 나오는데, 처리할 속도가 부족하면 스코어링, 게이지 유지에도 치명적이다. 폭타의 비중이 높은 채보이기에 노트에 약하다면 체감난이도는 대폭 상승. 전체적으로 볼 때 18레벨 상위권에 위치한 채보.
EXH 채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전체적으로 16레벨에 맞게 열화되었으나, 초반부의 16비트 트릴 폭격은 조심해줄 필요가 있다. 또한, 위 영상 기준 50초 쯤에 레인 회전이 끝나자마자 노트가 나오는 함정이 있으니 당황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3. 기타
- 초반부 전개가 안토니오 비발디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꽤 있다. [3]
- 처음 곡이 공개되었을 당시부터 악곡에 대한 평가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었다. 마치 풀버전의 악곡을 애매하게 컷팅한 것 처럼 곡의 전개와 마무리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색함과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이 원인으로 보이는데, 그 탓에 동 작곡가들의 다른 곡들과 같은 이벤트로 출시된 다른 3곡들이 비해서는 관심도가 조금 낮은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