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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써브라임 | |
|
|
정식명칭 | 써브라임(주) |
영문명칭 | SUBLIME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업종명 | 연예, 엔터테인먼트 |
설립일 | 2015년 4월 17일 |
대표자 |
대표이사 라강윤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46길 3 |
외부 링크 |
공식
OOTV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2. 역사
2015년 4월 17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와 에이전트라는 기본적인 역할 외에도 신인 발굴 및 육성 같은 제작도 하는 기본적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따르는 기업이다. 다만 여타 기획사와 다르게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에이전시를 이름으로 내세우고 있었으며,[1] 자체 아티스트를 처음부터 제작하는데에 치중하며 리스크를 높이기 보다는 능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서포트하며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의 기초인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로써 일을 중계하는 것을 주종목으로 삼으며 점차 기획사로써의 존재감을 넓혀갔다.이후 2022년 2월 사명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서 '써브라임'으로 변경하였다. 언론보도를 통해, 2021년에 이어 누적 투자액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공격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만큼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기존 업무의 전문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시장의 흐름에 빠르게 발맞춘 신사업 다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 → | 써브라임 |
3. 소속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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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
고소영 | 기은세 | 김도연 | 김윤지 | 김지향 | ||
김진경 | 낸시 * | 서예지 | 송강호 | 송지아 | ||
신수현 | 안태환 | 윤정희 | 잭슨 | 정예인 | ||
조한결 | 지니 * | 티파니 영 | 하니 | 한으뜸 | ||
한재인 | 한현민 | 혜리 | ||||
* : 매니지먼트 협업 관계 |
3.1. 가수
3.2. 배우
3.3. 모델
3.4. 안무가
3.5. 사진가
- Choigo
- Geeeembo
- Gownn
- HUGO LEE
- Inki Kang
- JDZ CHUNG
- LEE JAE DON
- Rapbong
- SOPIA.K
- STRTSPHR
4. 이전 소속 연예인
- 서현[16][17] - 나무엑터스로 이적
- 송유정 -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사망
- 윤조[18] -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 이적
- 정보민 - 아우터유니버스 이적
- 효민[19][20] - 계약만료 직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가 앤드마크로 이적. 현재는 앤드마크와 계약종료되어 무소속.
- 윤서빈 - 계약만료 직후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가 피스앤젤스컴퍼니로 이적
- 강다은 - 써브라임 웹사이트 아티스트에 정보 없음. 계약 만료 추정.
- 미나미 리호 - 써브라임 웹사이트 아티스트에 정보 없음. 계약 만료 추정.
- 비[21][D]
- 오예주[D]
- 예린[24] - 계약만료 후 빌엔터테인먼트 이적.
- 비비안[25] - 계약만료 후 하트엔터인먼트 이적.[26]
- 임나영[27] - 계약만료 직후 잠시 소속사 없이 있다가 아센디오 이적.
- 김희정[28] - 계약만료 후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이적.
- 영재[29]-앤드벗컴퍼니로 이적.
5. 여담
-
헬로비너스의 전 멤버인
윤조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퇴사 후 잠시 몸 담았던 기획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효민 역시 몸을 담았던 적이 있고
서현 역시 짧은 기간 함께 일한 적이 있다. 기본적으로 제작업도 하는 기획사이지만 설립 당시의 이름처럼 '에이전시'로써의 정체성도 어느 정도 있던 이력을 가진 회사라서[30] 일반적으로 아이돌 기획사 업계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무조건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계약을 하는 게 아니라[31] 필요한 기간만큼 같이 일하다가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소속 연예인 개개인들의 정확한 계약 사정은 알 수가 없다.[32][33]
다만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계약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도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직접 제작을 하기 이전의 이야기이다. 2021년 전후부터 적극적으로 외부의 투자 유치에 힘쓰고 2022년 2월 사명에서 '에이전시'를 빼고 '써브라임'으로써 거듭난 이후부터는, 이전과 다르게 능동적이고 배타적인 기획 및 제작에 신경쓸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 설립 당시 '에이전시'의 정체성을 갖고 출발했던 만큼 라는 이름처럼 기획업의 기본인 중계에 특화되어 있어 소속 배우들이 대부분 신인이던 시절에도 배역이나 광고를 잘 따오는 편이었다. 하지만 '에이전시' 사명이었던 시절에도 단순한 에이전시 역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획사로써 소속 연예인들의 팬미팅 같은 팬이벤트도 잘 열어주는 편이었며, 비하인드 콘텐츠 같은 자체 컨텐츠의 관리도 좋은 편이었다. 규모가 더 작은 매니지먼트사들이나 에이전시들의 경우 유튜브 채널이 그나마 있더라도 콘텐츠 관리가 들쑥날쑥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인스타그램 리그램 정도가 전부인 경우도 드물지 않다는 걸 고려하면, 장기 전속계약을 하지 않거나 처음부터 자사에서 개발한 아티스트가 아닌 경우에도 일반적인 아이돌 기획사에서 할 법한 지원을 잘 해온 셈이었다.
[1]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목적성의 문제다. 써브라임보다 규모가 작은 엔터테인먼트사들도 적지 않다.
[2]
원 소속사인 TEAM WANG과 업무협약 체결
[3]
갓세븐
[A]
가수, 배우 겸업. 입사 직후 바로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Plus n Minus〉를 발매하면서 가수로서의 활동을 먼저 시작하였다. 영입 소식과 동시에 웰커밍 키트 판매가 시작되고, 단 2주 만에 바로 음원이 발매되는 것으로 보아 가계약은 2021년 4분기 중에 이미 체결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B]
가수, 배우 겸업
[C]
잠시 에이전시 했었던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소녀시대 멤버
서현에 이어 두 번째 이적하였다.
[ATOC]
써브라임과 MOU를 체결한 회사 ATOC 소속이다.
[하니]
2019년 5월 29일부로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새롭게 계약했는데 배우 활동의 서포트를 위해 계약했다고 밝혔다. EXID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 및 가수 활동은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배우 활동에 주력할 때에는 본명인 '안희연'으로 활동하며, EXID 멤버로서나 차기 솔로 등 가수로 활동 시에는 '
하니'로 계속 활동한다.
[ATOC]
써브라임과 MOU를 체결한 회사 ATOC 소속이다.
[B]
가수, 배우 겸업
[하니]
[A]
[B]
[C]
[B]
[16]
2017년 11월 ~ 2018년 5월.
[17]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로 결별 후 잠시 있었고 에이전시만 맡아서 조기 계약 만료로 떠났다. 잠시 무소속이었다가 2019년부터
나무엑터스로 이적해 활동중이다. 현재는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영이 두 번째로 이적하였다.
[18]
헬로비너스 플레디스 소속 멤버였다.
임나영이
프리스틴 조기 해체전과 이적 전, 첫 번째로
플레디스와 결별한 후 잠시 몸 담았었다. 현재는 두 번째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이 프리스틴 초기 해체하고 플레디스 결별 후 이적하였다. 현재는 임나영도 계약만료로 결별하였다.
[19]
2018년 5월 ~ 2021년 6월.
[20]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로 결별 이후
서현이 계약 만료 후 계약을 하고 활동하였다.
[21]
2020년 4월 ~ 2023년 2월
[D]
원 소속사인
레인컴퍼니와 매니지먼트 협업에 관한 MOU를 체결하면서 써브라임아티스트 소속이 되었다가 MOU 종료로 빠지게 되었다.
[D]
[24]
2021년 6월 ~ 2023년 3월
[25]
2015년 ~ 2020년
[26]
이후 다시
더블랙레이블 이적
[27]
2019년 8월 ~ 2023년 5월
[28]
2019년 8월 ~ 2023년 11월
[29]
2021년 1월 ~ 2024년 4월
[30]
2015년 4월 17일 설립 당시부터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라는 이름을 유지하다가 점차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에이전시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기간이 지속되던 중에 2022년 2월 사명을 '써브라임'으로 변경해 일반적인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로서의 외향까지 갖추었다.
[31]
제작을 하지 않고 연예인의 이미지나 방향성에 대해 프로듀싱 할 게 아니라면 회사 입장에서도 굳이 연예인 자체에 대해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계약을 할 필요가 없다.
[32]
연예 기사들이 실제 단어의 의미와 관계없이 관성적으로 '전속 계약'이나 '계약 만료' , '결별' 같은 표현을 남발하기 때문에 사정을 모르면 착각하기가 쉽다. 서현의 계약 종료 당시 써브라임 쪽에서 먼저 '계약 만료'라는 기사들에 대해 구태여 해명 보도를 낸 이유도 그런 보도들 때문이었다.
# 서현의 경우 합의 하에 계약을 중도 종료하기로 당사자들이 밝힌 경우라 알려졌지만, 정확하게 계약 만료인지 단순한 종료인지는 기간이 명시된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는 이상 기자를 포함한 외부인은 알 수가 없는 부분이다.
[33]
써브라임의 경우 에이전시 사명을 달았던 시절에도 이미 규모가 크고 일반적인 기획사의 형태를 띄고 있었기 때문에 보도가 많았을 뿐, 단순한 매니지먼트나 홍보만 필요한 경우라면 에이전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기획사가 있는 연예인들의 경우도 에이전시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모기업이 존재하지 않는 1인 기획사 형태거나 어느 정도 유명 연예인인데도 불구하고 소속사 없이 장기간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 에이전시를 이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