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홈페이지
행복한 음악을 전하는 해피로봇 레코드
다수의 인디밴드들이 속해 있는 연예 기획사다. 뮤지션들의 음반 기획과 매니지먼트 등을 주로 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78, 3층 소재.
2. 소개
마스터플랜 뮤직 그룹(MPMG) 산하의 음악 레이블.2006년 이지형 1집부터 국내 아티스트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시작했다.
한때 일본 음악에 관심을 기울여 시부야계 뮤지션들의 음반을 라이센스 발매하기도 했다.
플리퍼즈 기타, 비너스 피터,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노나 리브스가 대표적이며, 한때는 다이시 댄스의 음반도 이곳에서 발매한 적이 있다.
3. 소속 가수
3.1.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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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 (9.10000) | 노리플라이 | 라쿠나 |
| SURL | 소란 | 솔루션스 | |
| 쏜애플 | OurR |
3.2. 이전
4. 여담
- [단독] 뮤직카우, 엠피엠지 150억원에 인수한다라는 기사에 따르면 2024년 1월 16일 뮤직카우에서 해피로봇 레코드의 모회사 '(주)엠피엠지(MPMG)'의 지분 50%를 150억원에 인수하였다.
- 국내 1위 인디 음악 기획사, 뮤지션 정산금 미지급 논란...불공정 계약과 음원 미동의 양수도 문제라는 기사에 따르면 해피로봇 레코드 모회사 '(주)엠피엠지'가 소속 가수에 대해 정산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함께 불공정 계약, 무단 음원 양수도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문제를 제기한 (주)나이비에서 공지한 입장문 MPMG (엠피엠지) 내용증명을 통한 법적 대응 예고에 따른 자료 공개의 건 의 공개한 자료로 봤을 때 상호간에 분쟁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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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엠지 "정산금 미지급·불공정 계약 사실 아냐…강경 대응"라는 기사에 따르면 엠피엠지에서는 2월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나이비에서 제기한 정산 및 불공정 계약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전면 반박하고 있다. 해당 입장문에 대해 나이비에서도 공식 입장문을 공개하며, 법적 분쟁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 이승기 '50억' 사태 재현되나, 무기한 계약 의혹도...인디 음악 1위 엠피엠지 논란 서울경제 기사에서의 뮤지션 당사자,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심의위원장, 법률 전문가들의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엠피엠지에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의 정산 자료 제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점, 불공정한 전속 계약이라고 판단하였다. 이에 대해 서울경제 측에서는 엠피엠지 측에도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정산 자료의 요구 과정에서 나이비가 무례를 범했다."라는 답변 외에는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