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ルハウンド (AFH-2B / AH-88)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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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16.6m |
무게 | 6.2t |
엔진 | LHTEC T900-LHT-900 터보샤프트 엔진(출력 2020 마력)×2 |
무장 |
20mm 3포신
개틀링포×1 4연장 FIM-92A 스팅어 대공미사일 발사기×2~4 4연장 TOW 대전차미사일 발사기×2~4 19연장 히드라 70mm 무유도 대지 로켓 포드×2~4 기타 추가 무장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헬리콥터. 작중에서 육상자위대의 신형 공격헬기로 나타난다.
극장판 3개 작품에서 개근출연. 극장판 1편과 극장판 3편에서는 출연은 했지만 별 활약이 없었던 것에 반해, 극장판 2편에서는 쿠데타군의 비장의 카드로 동원되어 도쿄 시가지의 주요 시설들을 테러하는 동시에 특차2과의 레이버 격납고를 기습하여 그곳에 세워져있던 AV02 바리언트들을 죄다 박살내는 큰 활약을 보여줬다. 콕핏 아래에 붙어있는 20mm 3포신 개틀링포가 인상적이다.[3]
실존하는 공격헬기들을 적절하게 혼합한 모습으로, 폼 나는 디자인이라 팬이 있는 듯.
무장날개(스터브 윙)와 로터를 접으면 상당히 슬림해지는데, 이 상태에서는 컨테이너에 실어 운반할 수도 있다.
설정상 AH-56의 후계기로서 도입되었으며[4], 때문에 생김새도 묘하게 AH-56을 닮은 구석이 있기도 하다. 미묘하게 폭이 넓은 스터브 윙이 대표적.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의 ATH-29 지가바치와 함께 코토부키야의 RMC시리즈 프라모델로 발매되었다.
해상전 게임인 모던 워쉽에서 배틀패스로만 얻을 수 있는 전설티어 헬기로 출시되었다.[5]
[1]
'AFH-2B'는 애니판 한정. 제조사는
맥도넬 더글라스사이고, 카와사키 중공업(河崎重工)과 요츠비시 중공업(四菱重工)(이 회사들은 가상의 회사들로 이름만 보아도 각각
가와사키 중공업과
미쓰비시 그룹을 본뜬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 기술이전을 받아
라이센스 생산을 실시했다는 설정이다.
[2]
'AH-88'은 소설판 한정. 제조사인
휴즈사와 공동개발.
[3]
AH-1에 장착된 20mm
M197 기관포의 포신을 연장시킨 듯한 형상이다.
[4]
패트레이버 세계관에서는
현실에서와는 달리
AH-56이 제식 채용에 성공하였다는
대체역사물스러운 뒷설정이 있다. 그리고 그 AH-56의 후계기로서 도입된 것이 이 AH-88.
[5]
다만 저작권 때문인건지 이름과 외형이 약간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