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하나는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고도 패배했다는 대기록과 진기록이 나온 경기이고, 세개의 대첩중 2013 시즌과 2017 시즌의 대첩은 김기태 감독이 있는 경기이며, KIA 타이거즈에 있어서는 2017 시즌과 2020 시즌 모두 뼈 아픈 대참사다. 재밌는 것은 이 두 705 대첩에서 KIA를 울린, 나씨 성을 가진 두 주 역들이 모두 훗날 KIA 유니폼을 입게 된다는 점이다.[1]2. 2013년 705 대첩
자세한 내용은 넥센 히어로즈/2013년/7월/5일 문서 참고하십시오.3. 2017년 705 대첩
자세한 내용은 SK 와이번스/2017년/7월/5일 문서 참고하십시오.4. 2020년 705 대첩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2020년/7월/5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단, 나주환이 2021 시즌 도중 은퇴를 선언했고 2021 시즌 후 나성범이 KIA로 FA 이적했기 때문에 이 두 선수가 KIA에서 동시에 선수로 뛰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