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 7× 47
1. 자연수
328보다 크고 330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7× 47이다.약수는 1, 7, 47, 329로 총 4개이며, 진약수의 합은 55이므로 329는 부족수다.
2. 날짜
3. 교통
3.1. 철도
- 역번호
- 종로3가역: 서울 지하철 3호선
- 운정역(K329):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청라언덕역: 대구 도시철도 3호선[1]
3.2. 도로
4. 문화재
- 대한민국의 국보 제329호: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 대한민국의 보물 제329호: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 대한민국의 사적 제329호: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29호: 한국전력공사 중부산지점(구 남선전기)사옥
5. 정치 속어
주로 민주당계 정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용어로[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번[3]이었던 정의당과 29번이었던 여성의당 지지층을 통칭해서 칭하는 멸칭이다. 주로 페미니즘 이슈에서 적극적 목소리를 내는 이들을 가리킨다. 다만 여성의당이 몰락한 현재는 녹색당,정의당,노동당 지지자와 더불어민주당 내부 소장파[4] 조롱할 때 많이 쓰인다.눈치챘겠지만 진신류로 조롱받던 사람들과 스펙트럼이 겹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진신류와 달리 기본소득당 지지자 상대로는 잘 안 쓰고[5], 노동당 지지자처럼 전통적인 노동 이슈에도 관심 가지는 사람들과 박지현, 권지웅 등 민주당 내부 소장파를 지지하는 사람들 대상으로도 꽤 쓴다는 차이가 있이다. 즉 진신류 - 기본소득당 지지자 + 노동당 지지자 + 민주당 내 소장파 지지자 = 329라고 보면 얼추 맞는다.
참고로 이 용어의 대척점에 있는 단어가 바로 트민 혹은 트민남인데, 이쪽은 정치적으론 민주당 성향 혹은 진보 포지션이면서 국민의힘과의 정파 싸움에만 치중하고 퀴어, 여성, 장애인 등 소수자 관련 의제를 곁다리 취급하며 외면하는 사람(후자는 남성)에 대한 멸칭이다.
6. 기타
[1]
2호선 청라언덕역은 229번이다.
[2]
트위터.
클리앙,
딴지일보,
더쿠,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등 이른바 '민주당 울타리론'자, '민주당 진영론자'들.
[3]
이 호칭을 사용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기억과는 달리 실제로는 민생당과 비례위성정당이었던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6번이긴 했다. 다만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정의당이 투표용지 3번째 칸에 있긴 했다.
[4]
대표적인 케이스가 박지현,권지웅이다, 특히 박지현 지지자인 경우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에서 거리가 멀고, 오히려 정의당,노동당,녹색당 지지자와 가깝기에 툭하면 정의당,노동당,녹색당으로 가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정의당 내부 참여계와는 말 그대로 정반대인 셈.
[5]
기본소득당은 진신류의 정의엔 맞아떨어지지만 민주당 2중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민주당에 매우 우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