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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유튜브 |
채널 | 뜬뜬 |
콘텐츠 | 핑계고 |
시리즈 | mini핑계고 |
회차 | EP.2 |
출연 | 유재석, 정승환 |
공개 날짜 | 2023년 06월 29일 ([dday(2023-06-29)]일, [age(2023-06-29)]주년) |
공개 시간 | PM 6:00 |
동영상 길이 | 29분 15초 |
자막 | EN |
장소 | 뜬뜬 편집실 |
연출 | 조은진, 조수빈, 이은솔 |
작가 | 김송화, 김이진, 정채휴 |
믹싱 | 청춘사운드 |
링크 | [본편] | [예고편]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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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85bb2><table bgcolor=#f85bb2> mini핑계고
순차 에피소드 Sequential Episo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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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230222 mini핑계고 |
→ |
EP.2 230621 mini핑계고 |
→ |
EP.3 230802 mini핑계고 |
일시 : 2023년 6월 21일 비 내리는 오후
장소 : 뜬뜬 편집실
참여자 : 유재석, 정승환
토크 장르 : 입대 전 소회와 앞담화 그 중간 어딘가
장소 : 뜬뜬 편집실
참여자 : 유재석, 정승환
토크 장르 : 입대 전 소회와 앞담화 그 중간 어딘가
2. 내용
2.1. 오프닝
- 계주는 김송화 작가에게 왜 도망갔냐고 물으며 시작했다.
- 식탁에 아이비, 아이스 아메리카노, 엄마손 파이, 개미식품 구워만든 곡물그대로21 오리지널 등이 놓여있다.
- 계주는 어제 놀면 뭐하니?의 최혜정 메인작가와 통화했었다고 밝혔다.
- 계주는 최혜정 작가가 배경숙 작가와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핑계고의 김송화 작가가 들어오더니 화들짝 놀라서 마치 밥을 먹고 나가는 사람처럼 황급히 자리를 떴다고 전했음을 밝혔다.
- 계주는 직장 선배는 어느 곳에서나 만나면 그렇게 대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고 전했다.
- 계주는 유퀴즈 촬영 장소에서 조세호가 '안테나 플러스는 어떤 혜택이 있냐?'고 묻자, 계주는 안테나 사옥 출입증, 엘리베이터 무료 이용, 커피 무료 제공, 조금 더 넓고 햇빛이 들어오는 편집실이라고 답했다.
- 핑계고 제작진은 뜬뜬 채널의 구독자가 곧 100만 달성을 앞두자 조세호와 주우재가 축하 영상을 보내주었다고 밝혔다.
- 계주는 오늘의 손님은 정승환인데 7월 입대는 핑계고, 겸사겸사 얘기를 해보려고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계주는 계절이 계절인지라 하수구에서 날파리가 많이 올라오는데, 커피포트에 뜨거운 물을 하수구에 부으면 날파리가 죽는다며 생활 꿀팁을 공유했다.
- 계주는 조은진 PD가 생일선물로 받은 요가링을 보자 어디에 가나 있다며 신기해했다.
2.2. 정승환 등장
- 계주는 어디에 있다 왔냐고 묻자, 정승환은 오늘 이게 첫 스케줄이라고 전했다.
- 정승환은 안테나 플러스 2층은 처음 와본다고 고백했다.
- 계주는 안테나 플러스는 1층과 2층이 있다고 설명했다.
- 안테나 플러스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정승환을 보자 계주는 안테나 본사와 안테나 플러스는 서로에게 일어나는 일을 잘 모른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mini핑계고에서 보이는 식탁이 고정된 것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2.3. 정승환에 대하여
2.4. 입대를 앞두고
- 계주는 입대를 앞둔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정승환은 한두 달 전까지는 국방의 의무니까 어차피 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다가 7월 17이 입대일인데 6월 17일이 되자 기분이 확 이상해졌다고 말했다.
- 정승환은 이렇게 하루하루가 귀한 거라는 것을 나름 느꼈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2.5. 정승환과의 첫 만남
- 정승환은 유재석과 독대하는 자리가 너무 영광이라고 밝혔다.
- 계주는 독대라는 표현에 몸서리를 쳤다.
- 계주는 근황을 얘기할 만한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졌다며 안타깝고 아쉬워했다.
- 정승환도 근황을 알리는 방송은 안 한 것 같다며 동조했다
- 계주는 예능을 많이 출연하지 않는 정승환에게 mini핑계고가 딱 맞는다고 표현했다.
- 계주는 정승환과 안테나 회식 자리에서나 가끔 인사하는 사이였다.
2.6. 정승환과 춤
- 계주는 정승환을 볼 때마다 리키 마틴 댄스해야 한다며 가스라이팅(?)을 했었다.
- 계주는 조성모에게 다짐이 있는 것처럼, 발라드 가수들도 댄스곡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3]
- 정승환은 안테나에 들어와서 2, 3년 정도 댄스 교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작년(2022년)에 신곡이 나와서 활동하던 중에 IVE의 LOVE DIVE를 췄었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그 춤이 화제가 되는 바람에 신곡이 묻혔다며 아쉬워했다.
- 계주가 LOVE DIVE를 보여달라고 부탁하자 정승환은 흔쾌히 수락했다.
- 계주는 정승환의 춤을 보고 잘 춘다는 느낌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고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라고 얘기했다.
- 정승환은 몸부림처럼 보이는 게 보는 분들에 감동을 준다며 춤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 계주는 안테나에 댄스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승환은 댄스를 알아주는 계주가 안테나에 들어와서 기뻤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권진아와 같은 댄스 교습을 받았었는데 본인은 진심으로 열심히 춰서 감동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권진아는 댄스에 겉멋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혹평했다.
- 계주는 권진아도 조만간 한 번 불러놓고 춤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겠다고 밝혔다.[4]
- 정승환은 아직 댄스가 만족스럽지 않은데, 댄스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와서 여러모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2.7. 만 나이
- 정승환은 생일[5]이 지나지 않아서 만 26살이다.[6]
- 정승환은 만 나이 때문에 혼란스럽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신곡 활동하고 팬 미팅 앞둔 상황에서 세는 나이인 28세에 군대를 가면 30세에 전역을 한다고 온갖 청승을 다 떨고 있다고 밝혔다.
- 이제 만 나이가 적용[7]되면 제가 전역해도 28세인데 20대 마지막 이야기를 너무 강조했다며 후회했다.
- 계주는 '이렇게 20대가 가나 봐요'같은 감성에 발차기하며 진저리 쳤다.
- 정승환은 만 나이로 바뀌어도 어떤 시절이 지나가고 있는 것 분명하니까 그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다 보면 좀 감성적으로 되는 거 같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내가 보내왔다고 생각하니까 또 이렇게 보내온 것처럼 눈 깜빡이면 서른, 마흔, 쉰이 될 거 같다는 기분을 밝혔다.
- 정승환은 본인 체감상 아직 20대 초반임에도 곧 있으면 서른인데 아직은 서른이라는 나이에 맞는 어른스러움이나 덕목을 갖추지 못한 철부지 어른이 될까 봐 걱정했다.
2.8. 낯가림
- 계주는 정승환이 얘기를 참 잘하는 걸 떠나서 말이 되게 많다며 놀라워했다.
- 정승환은 많이 말하는 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 계주는 정승환을 해피투게더에서 몇 번 봤는데 왜 말을 안 했냐고 묻자, 정승환은 진짜 낯을 너무 심하게 가린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mini핑계고 촬영장 분위기가 사석의 느낌이 난다며 편한 분위기를 전했다.
- 계주는 안테나 대표인 유희열보다 편하지 않냐고 하자 정승환은 그렇다고 밝혔다.
- 계주는 안테나에서 직함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정승환은 우리 모두 계약직이라고 거들었다.
- 계주는 김송화 작가가 식당에서 선배 작가를 보고 황급하게 도망쳐나온 일화를 소개하자 김송화는 이번 녹화가 끝나자마자 연락해서 오해를 풀겠다고 밝혔다.
2.9. 벤처 기업 안테나
- 계주가 조은진 PD와 본인이 안테나에 들어온 지 2년 돼간다고 소개하자 정승환은 벤처 기업 견학 와서 소개받는 느낌이고 밝혔다.
- 계주는 안테나 플러스가 안테나의 사내 벤처라고 띄우더니 미래를 향한 투자사라고 소개했다.
- 정승환은 안테나 플러스가 새롭게 도약하려는 시점에 제가 나온 게 죄송스러워졌다고 전하자, 계주는 적자 나면 내가 내겠다며 안심시켰다.
2.10. 이프푸
- 정승환은 조금이나마 안테나 플러스에 도움을 주려고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즉석에서 익혀서 선보였다.
- 계주는 약간 파닥대는 느낌이 없진 않았다고 평했고 정승환은 빠트린거 없이 정확하게 출 건 다 췄다며 자화자찬했다.
- 계주는 이걸 기점으로 안테나 댄스 대회를 열어서 루시드폴이 춤추는 걸 보고 싶어 했다.
2.11. 정재형에 대하여
- 계주는 유튜브하는 정재형이 자기 채널에 출연해 달라고 전화하자 요만큼 미안함도 없이 그냥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 계주는 정재형이 아항항항하고 웃더니 욕했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정재형을 본투비 귀요미라고 부른다.
- 정승환은 정재형과 가장 친하다고 밝혔다.
- 계주는 정승환과 떠들다가 옆 편집실에서 편집 중인 자기 목소리가 들리자, 소리 좀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 계주는 안테나 플러스는 온통 나라서 내 것만 편집한다며 자랑했다.
- 정승환은 커피를 안 마신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연장자인 정재형이 가장 친구 같다고 소개했다.
- 정승환은 식물원 같은 정재형의 집과 가까워서 자주 놀러 간다고 전했다.
- 계주는 정재형이 진짜 잘 꾸며놓은 집을 보면서 정재형만 빠져주면 되겠다고 놀리자, 웃음꽃이 피었다.
- 계주는 안테나 직원분들이 정재형을 되게 좋아한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정재형을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2.12. 계주의 입단속?
- 계주는 정승환에게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안테나에서 들은 게 있는지 궁금해했다.
- 정승환은 그냥 바쁘시다는 것만 알고 따로 들은 건 없다고 밝혔다.
- 계주는 정승환에게 까칠하다거나 까탈스럽다는 둥 이런 소리하는 사람을 보면 함구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승환은 계주가 미담이 많고 명절 때 선물을 주신다고 하자 계주는 쑥스러워했다.
- 계주는 한 울타리에 있으니까 우리끼리 정을 나누어야 한다고 하자 정승환은 (여자)아이들의 퀸카를 연습해 오겠다며 정을 표현했다.
- 계주는 이렇게 의욕적인 정승환을 보고 곧 군대를 가니까 아쉬워했다.
- 계주는 정승환을 입대 전에 독점으로 만났듯이 전역 후에도 독점으로 만나보겠다고 전했다.
2.13. 계주의 호구조사
- 정승환은 1남 2녀 중 막내인데 첫째 누나는 유치원 선생님일 거라면서 사실 잘 모른다고 얼버무렸다.
- 또 둘째 누나는 회사를 자꾸 옮겨서 잘 모른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둘째 누가가 본인이 살면서 본 사람 중에 독특한 인물 TOP5 안에 든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본인의 음악적인 모든 것들이 둘째 누나한테서 온 건데 둘째 누나는 또래 친구들이 듣는 음악을 안 듣고 마니아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8]을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둘째 누나가 허허벌판에 박스로 집을 만들고는 자기 카페라며 가족 톡방에 올리는 4차원이라고 소개했다.
- 계주는 자기를 또라이 수집가라고 칭하면서 그런 분들의 시선과 생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정승환은 크고 나서는 둘째 누나와 크게 싸우진 않는데 딱히 살갑지도 않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본인 생일 때 자기 방에 맨투맨 같은 게 던져져 있거나 본인도 똑같이 생일 때 던져놓는다고 밝혔다.
2.14. 둘째 누나와의 전화 연결
- 정승환은 둘째 누나랑 많은 얘기를 나누지 않으며 통화를 진짜 안 한다고 하자 계주는 누나와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 계주가 정승환의 누나와 통화를 시작하자 둘째 누나의 목소리가 확연히 바뀌었다.
- 둘째 누나는 어렸을 때 너바나를 좋아했고 지금은 힙합과 더불어 여러 장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 계주는 정승환의 노래가 어떠냐고 묻자, 둘째 누나는 우울할 때 듣기 좋다고 평했다.
- 계주는 허허벌판에 박스 집 짓고 카페라고 한 적이 있냐고 묻자, 둘째 누나는 별의별 얘기를 다 했다며 당황해했다.
- 계주는 어떤 동생이냐고 묻자, 둘째 누나는 엄청 다정한데 무뚝뚝하다고 전했다.
- 둘째 누나가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 때 늦을 거 같다고 전화하면 정승환은 지하철역까지 항상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 계주는 일하시는 데 너무 지치거나 힘들진 않냐고 묻자, 둘째 누나는 갑자기 힘이 너무 나고 개의치 않다며 통화를 마쳤다.
- 계주는 자기도 여동생과 길게 통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15. 홍진경에 대하여
- 계주는 독특한 느낌이 있는 분들이 평범한 척을 많이 하는데 정승환의 둘째 누나와 더불어 대표적으로 제 주변에 한 분이 홍진경이라고 언급했다.
- 정승환은 홍진경은 예사롭지 않은 거로 어디 가서 뒤지지 않는다고 보장했다.
- 또 홍진경이 평범한 척을 할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고 밝혔다.
- 계주는 이렇게 토크를 잘하는 정승환이 기특했는지 안테나는 각성하라고 투쟁했다.
2.16. 클로징
- 정승환은 선배님이랑 있으니까 저도 편하게 있었다고 하자, 계주는 오늘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났다고 밝혔다.
- 정승환은 그렇게 우리가 이야기를 나눴냐면서 놀라워하자, 계주는 얘기하다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녹화일 기준으로 이번 주에 공연이 있고, 하고 있었던 것들을 좀 마무리하고, 입대보다도 제가 신곡이 나왔으니까, 신곡에 대한 홍보도 좀 더 하고, 저만의 시간도 좀 갖다가 군대 가서 다시 돌아올 준비 하겠다고 하자, 계주는 건강한 전역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계주는 신곡이 나왔다고 해서 한번 불러달라고 청하는 건 좀 그렇다고 하자, 정승환은 바로 신곡을 불렀다.
- 계주는 좀 촌스럽다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바로 받았다면서 잘한다고 칭찬했다.
- 정승환은 한번은 핑계고에 나왔으면 좋겠다 싶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계주는 정승환의 '에필로그'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승환은 저만큼이나 속상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데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잘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 정승환은 항상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 계주는 오늘 우리 승환이와 핑계고를 함께했는데 우리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 본인 스스로를 돌보시면 된다면서 우리도 잘 살 것이고, 잘 버틸 거라고 밝히면서 종료했다.
2.17. 에필로그
- 정승환은 고생하셨다고 하자, 계주는 너무 재밌다고 칭찬했다.
- 정승환은 재차 고생 많으셨다고 하자, 계주는 고생은 뭔 고생이냐고 전했다.
- 계주는 예은 씨한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3. 여담
[본편]
230621 mini핑계고 : 유재석, 정승환 @뜬뜬편집실 (OneCam) ㅣ EP.2
[예고편]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셔츠의 정승환 2023.06.29(thu)
[3]
계주는 마찬가지로
송창식 가수에게
담배가게 아가씨가 있는 거처럼, 신재평의 이야기가 담긴 '편의점 아저씨'가 있어야 한다며 mini핑계고 EP.13에 출연한 페퍼톤스에게도 같은 의견을 전달한 적이 있다.
[4]
권진아는 바로 다음 편인 mini핑계고 EP.3에 출연했다.
[5]
1996년 08월 21일
[6]
2023년 6월 기준
[7]
2023년 06월 28일, 민법 제158조(나이의 계산과 표시) 시행
[8]
라디오헤드,
너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