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13 20:57:02

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

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
Всеобщие выборы в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е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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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선거 2018 선거 미정 }}}}}}
일정 2018년 11월 11일
국가수반 선거 결과
<colcolor=#4f0213> 후보
데니스 푸실린


[[무소속(정치)|
무소속
]]
로만 흐라멘코프
득표율
60.86% 14.28%
인민의회 선거 결과
파일: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선 결과.svg
<rowcolor=#4f0213> 정당 득표 득표율 총합 비율
72.38% 74석 74%
26.02% 26석 26%
1. 개요2. 상세3. 국가수반 후보
3.1. 입후보 실패
4. 참가 정당
4.1. 참가 실패 정당
5. 선거 결과6. 기타

[clearfix]

1. 개요

2018년 11월 11일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에서 시행한 제2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선거이다.

2. 상세

국가수반은 5년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토에 거주한 30세 이상의 사람이어야 하며 공공 기관에서 후보자를 공천할 수 있다. # 국가수반 임기가 4년에서 5년으로 변경되었고 후보자 등록 기준이 10년 거주에서 5년 거주로 소폭 완화되었다.[1] 10,000명의 서명을 받아야 후보 등록이 가능하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의원은 5년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토에 거주한 21세 이상의 사람이어야 하며 전부 비례대표제로 실시된다. 인민의회 의원 임기 역시 4년에서 5년으로 변경되었다. 봉쇄조항은 5%이다.

11월 11일 9시부터 21시까지 408개의 투표소가 개장된다. 유권자 수는 이번에도 공개하지 않았다. 14개국(러시아, 압하지야,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튀르키예, 핀란드, 프랑스, ​​칠레, 남오세티야)에서 약 50명 국제 선거 감시단을 파견한다.

3. 국가수반 후보

3.1. 입후보 실패

4. 참가 정당

  • 도네츠크 공화국
  • 자유 돈바스 - 당초 자유 돈바스를 이끌 예정이었던 예카테리나 구바레바 전 외무부 장관과 국가수반 후보로 내정된 파벨 구바레프 전 인민의 주지사가 국경에서 구금되면서 반쪽짜리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국가수반 후보로 엘레나 쉬스키나 후보가 내정되었으나 선거에 블라디미르 메드베데프 대표가 독자 출마를 한 것으로 보아 내분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4.1. 참가 실패 정당

5. 선거 결과

5.1. 국가수반 선거

2018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선거
<rowcolor=#373a3c,#dddddd>이름 득표수[4] 순위
<rowcolor=#373a3c,#dddddd>정당 득표율 당락
데니스 푸실린 1위
60.86% 당선
로만 흐라멘코프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4.28% 낙선
엘레나 쉬스키나 3위
9.27% 낙선
로만 옙스티페예프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7.76% 낙선
블라기미르 메드베데프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6.49% 낙선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비공개 투표율
비공개
<rowcolor=#373a3c,#dddddd>투표 수 비공개
<rowcolor=#373a3c,#dddddd>무효표 수 1.34%

5.2.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선거

<colbgcolor=#4f0213><colcolor=white>2014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선거
정당
선거 결과 74석 26석
의석 득실 +6 -6
득표수 비공개
득표율 72.38% 26.02%
<rowcolor=#373a3c,#dddddd>투표 수 비공개
<rowcolor=#373a3c,#dddddd>무효표 수 1.6%

6. 기타

  • 러시아 측에서는 해당 선거가 민스크 협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나 # 대부분의 국가들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


[1] 2018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총선에서는 여전히 10년 거주가 기준이다. [자유돈바스] 정작 자유 돈바스 후보로는 엘레나 쉬스키나가 나왔다. 기존 자유 돈바스 국가수반 후보인 파벨 구바레프가 구금당한 후 내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유돈바스] [4] 비공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