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артия Новороссия | |
<colcolor=#0075e2><colbgcolor=#f5f5f5,#2d2f34> 영문 명칭 |
Novorossiya Party New Russia Party |
한글 명칭 |
노보로시야당 신러시아당 |
창당일 | 2014년 5월 13일 |
대표 |
파벨 구바레프 예카테리나 구바레바 |
이념 |
러시아 내셔널리즘 돈바스 분리주의 직접민주주의 유라시아주의 |
당 색 |
하얀색(#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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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0075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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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D52B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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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회 |
0석 / 1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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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 | 없음[1] |
국내조직 | |
준군사조직 | 돈바스 민병대 |
기관지 | "노보로시야" 신문 (газета "Новоросси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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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보로시야당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분리주의 정당이다. 노보로시야 건국을 주도했다.우크라이나를 동남부 주[2]에서 철수시키고 직접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과학, 기술적으로 발전된 노보로시야를 창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역사
5월 13일에 도네츠크에서 창당했다. # 5월 22일에 첫 당대회를 열었고 파벨 구바레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 주지사와 돈바스 인민군 군인들, 작가 알렉산드르 프로하노프와 유라시아당 당수 알렉산드르 두긴이 참석한 가운데 노보로시야의 창설을 선언했다. # 5월 24일,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양국 정상이 노보로시야 창설 문서에 조인했다.2014년 총선에 참여하려 했으나 창당대회를 열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관위에 의해 참여가 불허되었고, 자유 돈바스의 일원으로 선거에 참가했다.
2018년 총선에는 파벨 구바레프가 자유 돈바스 소속으로 국가수반 선거에 출마하고 노보로시야당 대표 예카테리나 구바레바가 자유 돈바스를 이끌려고 했으나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 도네츠크 공화국의 국가수반 후보이자 실권자였던 데니스 푸실린이 이들을 견제했다. 2018년 9월 29일, 전당대회 참석을 위해 러시아에서 도네츠크로 귀국하던 도중 구바레바는 구금되어 자유 돈바스에서 배제되었고, 구바레프를 비롯한 도네츠크 야권 역시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자유 돈바스는 친 푸실린 계열 인사들에게 장악되었다. 이후 구바레프는 국가수반 출마를 위해 모은 15,000개의 서명이 무효화되면서 국가수반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