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ILLION 관련 둘러보기 틀 | |||||||||||||||||||||||
|
|
알렉스 · 예찬 · 니노 · 백구영 · 최영준 · 유메키 · 루트 |
1MILLION 원밀리언 |
|
<colbgcolor=#000><colcolor=#d830f0> 리더 | 백구영 |
부리더 | 최영준 |
팬덤 | 백만이 |
공식 커뮤니티 |
1. 개요
|
We the 1, MILLION!
INSPIRE MILLIONS, 1MILLION
아이돌들의 선생님들로 똘똘 뭉친 K-POP 강자
아이돌 역대급 퍼포먼스를 탄생시킨 자타공인 네임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댄스 레이블인 1MILLION DANCE STUDIO의 크루, K-POP 댄스 업계 No.1
2. 멤버
<rowcolor=#000> 이름 | 생년월일 | MBTI | 주 장르 | SNS |
백구영[1] L
|
1985년 12월 19일 |
ENFJ | 코레오그래피 | |
최영준[2] S
|
1984년 12월 17일[3] |
ISTP[4] | 코레오그래피 | |
니노 |
1995년 1월 5일 |
ENFP | 코레오그래피 | |
알렉스 |
1998년 5월 28일 |
ENTJ |
코레오그래피, 재즈펑크 |
|
예찬 |
1999년 1월 20일 |
ESTJ ISTJ |
코레오그래피, 재즈, 재즈펑크, 걸리쉬 | |
유메키[5] |
1999년 11월 12일 |
ISTP[6] | 코레오그래피 | |
루트 |
2003년 12월 29일 |
ENTP | 코레오그래피 | |
셀프 프로필 |
3. 관련 영상
|
4. 여담
-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팀 프라우드먼과 공통점이 있다. 우선 두 팀에 각 프로그램의 최연장자가 소속되어 있는 팀이며,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다.[7]
-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크루 중 최연장자와 최연소자의 연령 차가 가장 큰 크루이다.
- 안무가 크루답게 멤버 모두가 가수의 안무 시안을 많이 담당해본 댄서들로 구성되어있다. [8]
- 정식 로고는 아니지만, 유튜브 채널이나 홈페이지에서 종종 쓰이던 로고가 있었음에도 새로운 로고로 출연했다. 이후 해당 로고는 후속작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한 같은 댄스 레이블의 여성 댄서들로 구성된 팀이 사용했다.[9]
- 2023년 10월 V1LLION이라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되었는데 뒤에 'by 1M'이라는 이름과 소개글에 적힌 이름들로 보아 스맨파에 출연한 이들 7인이 결성한 팀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퍼포먼스를 위한 프로젝트 팀인지, 스우파 2에 출연한 여성 댄스팀과 구분하기 위해 결성한 것인지는 불명. 2023년 10월 23일 댄스 비디오 Pathfinder를 공개했으며, 이후 절크 파티와 2023 MBC 가요대제전 출연에 이어 원밀리언 유튜브에 올라온 안무영상에도 'V1LLION'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을 보면 하나의 팀으로 자리 잡은 듯 하다.
[1]
SM엔터테인먼트 전속 퍼포먼스 디렉터, 타파하 댄스 스튜디오 간판 강사,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댄스 트레이너,
보이즈플래닛 댄스마스터.
[2]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의 댄스 트레이너,
보이즈플래닛 댄스마스터.
[3]
스트릿 맨 파이터 최연장자
[4]
스맨파 셀프프로필에선 '모름'이라고 적었지만 이 후 자신이 ISTP임을 밝혔다. 팬들은 믿지못하는 중이다
[5]
스맨파의 유일한 외국인 참가자로, 일본인이다.
[6]
셀프 프로필에는
ENTP라고 적어 냈지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바뀌었다고 알렸다. 텍스트엔
INTP라고 되어있었지만 같이 첨부한 검사 결과 화면이 ISTP_A인걸로 보아
ISTP가 맞는 듯.
[7]
다만 원밀리언은 탈락배틀에서 패배했지만, 프라우드먼은 탈락배틀 없이 바로 탈락했다.
[8]
리더인 백구영은 SM 전속 퍼포먼스 디렉터로 엑소의 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지녔을 만큼 많은 SM가수의 안무를 도맡았으며 부리더인 최영준은 한달에 최대 15개의 시안을 짜 본 경험이 있을 만큼 어마무시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그 외 멤버들 또한 더보이즈, 있지, 샤이니, 빌리 등 수많은 가수의 안무를 짠 실력파 안무가들이다.
[9]
반면 1MILLION과 마찬가지로 스우파와 스맨파에 연속으로 남녀 댄스팀을 내보낸
YGX는 두 팀 다 색만 반대로 구성되었을 뿐 똑같은 로고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