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13자매 차녀 흔들리는 자 / 흔드는 자 흐리스트 フリスト | Hr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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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발키리 | ||
성별 | 여성 | ||
소속 | 북유럽 신화 | ||
신기연성 파트너 | 사사키 코지로 | ||
신기 형태 | 바지랑대 (일도 → 이도)[1] | ||
성우 | 코바야시 유우 | ||
멜라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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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발키리 13자매 중 차녀. 아담의 패배와 레긴레이프의 소멸로 분노에 차오른 브륀힐드와 슬픔에 빠진 괼의 앞에 나타나 처음으로 등장했다. 괼을 끌어안으며 위로해주는 모습으로 상냥하고 차분한 성격의 발키리로 묘사되었으나, 사실 그녀의 본성은 이중인격으로 마음속 한편은 늘 분노와 증오심으로 가득 차 있다.[2] 위에 서술된 등장에서도 괼을 안아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고통을 느낄 정도로 세게 끌어당기더니, 험악한 표정으로 3회전은 자신이 나가겠다고 하였다.3회전에서 코지로가 승리를 거두었기에 처음으로 소멸을 피한 발키리가 되었다.
2. 이후
3회전 이후에는 코지로와 동행하는 모습으로 가끔씩 등장하고 있다.
[1]
포세이돈에 의해 두 동강 났으나 흐리스트의 두 인격을 가진 특징으로 인한 신기 재련으로 이도 형태가 되었다.
[2]
상냥한 인격이 나올땐 위 사진처럼 앞머리가 오른쪽 눈을 가리고, 반대로 분노한 인격이 나올 때에는 앞머리가 왼쪽 눈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