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9 20:02:18

휘케바인 30

HUCKEBEIN SERIES
빌트슈바인 휘케바인 휘케바인 009 휘케바인 EX 휘케바인 Mk-Ⅱ
양산형 휘케바인 Mk-Ⅱ 휘케바인 Mk-Ⅲ 엑스바인 에그젝스바인 휘케바인 30

파일:휘케바인30.png

1. 개요2. 상세
2.1. 개량형-PT-XXXTH 휘케바인 30th
3. 무장
3.1. 휘케바인 303.2. 휘케바인 30th
4. 관련 항목

1. 개요

PT-XXX ヒュッケバイン 30

게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나오는 메카닉.

슈퍼로봇대전 30의 주인공 기체로 휘케바인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이다. 이름의 30은 서티라고 읽는다.

사용자는 엣지 세인클라우스, 아즈 세인클라우스.
반프레스토라는 회사가. 지금은 BB스튜디오인데 하여튼 그런 회사가 있는데 거기서 뮤라스라고 성우 스쿨을 하고 있었어요. 거기 출신 사람들을 슈로대에 써달라고 저한테 요청이 왔어요. 그걸 요청한 분이 제가 신인 시절부터 상관이었던 분이기 때문에 거절을 할 수가 없잖아요. 대신에 오디션을 보고 안 되면 거절해도 괜찮다고 해서 오디션을 봤어요. 캐릭터는 그때 이미 거의 다 결정이 나서, 스기타... 스기타는 그때는 거의 데뷔 전이었을 텐데 스기타 군이 "저는 슈로대 팬입니다. 휴케바인에 타고싶습니다."라고 하길래 "그래? 그럼 이놈을 태워보자."라는 식으로 시켜버렸습니다.
- 테라다, 우마스기 WAVE에서
본작에서 엣지 세인클라우스를 맡은 스기타 토모카즈는 같은 성우인 알파 시리즈의 브루클린 럭필드 오디션에서 "휘케바인에 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던 일화가 있고 이 때문인지 슈퍼계 기체인 호룡왕의 파일럿임에도 휘케바인 계열기에 탑승하는 일이 많았는데, 엣지의 기체가 사실상 오리지널 휘케바인의 파생기 격인 휘케바인 30인지라 드디어 꿈을 이뤘다는 촌평이 있다.

2. 상세

1화부터 등장. XENOGENEIC X-FACTOR X-TYPE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된 인형기동병기로 제30사관학교 격납고에 AD 테이프로 급히 보수만 한 채 지키는 사람 하나 없이 방치되어 있던 것을 주인공이 발견한다. 드라이스트레가가 발진 준비를 채 끝마치기 전 적의 습격을 받자 민간인 주인공( 엣지/ 아즈)이 무단으로 탑승하여 시간을 끌고, 이후 아군 증원[1]과 발진한 드라이스트레가가 도움을 줘 적들을 무찌르는데 성공한다. 민간인이 허가 없이 무단으로 군장비를 운용했으니 이후 주인공은 구속되지만, 상황이 급박했던 데다 이전에 아무로 레이의 사례가 있어 처음도 아니고, 주인공 외에는 파일럿이 마땅치 않아 급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주인공을 영입하여 정식으로 탑승하게 된다.

미츠바의 언급에 의하면 휘케바인 30 역시 드라이스트레가 처럼 지구통합 작전에 굉장히 중요한 기체라 한다. 모빌슈트와는 계통이 다르며 주 동력원인 블랙홀 엔진을 포함한 기체 주요기능 곳곳이 봉인되어 있으나 보조 동력원인 플라즈마 제네레이터 만으로도 통상적인 기체들의 출력을 내고 있다는 등 시나리오가 진행되며 리미트 해제, 무장 추가의 요소를 팍팍 암시하고 있다.

4차 시절 디자인으로 게스트 참전했던 V와는 달리, 여기에서는 OG 버전 휘케바인에 엑스바인 애쉬처럼 패치 아머를 AD 테이프로 붙여 보수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2] 거의 전신이 패치 아머 투성이었던 애쉬와 달리 양 어깨, 앞 스커트, 왼쪽 허벅지 정도만 파손되어있고 나머지 부분은 멀쩡한 상태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애쉬처럼 바이저가 장착되어 있는데, 중세 기사의 투구 눈가리개 같이 생긴 애쉬의 것과 달리 X 3개가 새겨져 있다. 기체명과 작품의 타이틀인 30에서 따온 디자인으로 보인다. 테라다P가 우마스기 WAVE에서 밝히길 머리를 어떻게 할지를 디자이너 카토키 하지메와 식사를 하며 의논하는데 갑자기 카토키가 '생각났다!' 라고 외치더니 얼굴에 X자 3개를 슥슥 그려넣었다고.

한정판에 동봉된 메탈로봇혼 모형에서는 패치 아머와 바이저를 전부 떼어내서 오리지널 형태로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3]

초기 무장은 빔 소드[4], 포톤 라이플과 립 슬래셔.[5] 백팩의 디자인이 기존과 다르고 립 슬래셔가 분해된 상태로 백팩에 수납되어 있다가 공격시 백팩에서 분리 후 재결합하여 공격한다. 립 슬래셔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휘케바인 Mk-Ⅱ의 무기다.

게임이 약간 진행되면 추가 무장으로 더블 그래비톤 라이플이 추가된다.[6] 이 무기는 알파와 OG에서 등장하는 휘케바인 Mk-Ⅲ의 무장이며, Mk-Ⅱ의 최강무장인 G임팩트 캐논을 휴대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개량한 것. 한방의 위력은 저하된 대신 두손으로 붙잡고 기체에 고정해서 써야되는 G임팩트 캐논을 한손으로 들고 쓸 수 있도록 만든 무기다. 30은 두 자루를 들고 사용하고 윙 건담 제로의 트윈 버스터 라이플처럼 하나로 겹쳐서 사용해서 위력을 보완하는 기믹도 보여준다. 이를 의식했는지 공식 사이트에선 롤링 버스터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놨다.

신문명 에오스 유래의 기체이기는 한데, 드라이스트레가 내부에 파괴된 채로 있던걸 수복한 기체이며, 이 드라이스트레가 자체가 에오스에서 직접 만든게 아니다 보니 정확한 출처가 불분명한 상태이다. 일단 퀘스터즈 측에서 휘케바인을 '존재해서는 안 될 물건', '불길한 기체'라고 칭하는 것을 보아 한 차례 파괴했던 것은 퀘스터즈 측일 것으로 추정된다.[7]

조건을 만족시키면 등장하는 2호기는 1호기의 복제기이며 XXX 프로젝트의 외부에 대한 더미 역할도 맡고 있어 XXX 바이저뿐 아니라 패치 아머랑 AD 테이프도 모방했다. 동력원은 플라즈마 제네레이터는 아니지만 거의 동등한 성능의 물건을 탑재했다.

2.1. 개량형-PT-XXXTH 휘케바인 30th

파일:hucke30th.jpg

휘케바인 30의 수복 및 개량형.

테마곡은 흉조 강림![8]인데 전투 BGM에 드물게도 가사가 포함되는 버전이고[9] 엔도 마사아키의 열창 덕분에 휘케바인이 슈퍼로봇으로 보이는 박력을 느끼게 해준다. 공격력이라는 부분만 놓고보면 충분히 슈퍼로봇이라 해도 될정도로 파괴적인 위력을 자랑하긴 한다만.

휘케바인 30의 주 동력원인 블랙홀 엔진의 봉인을 풀고, 바이저와 AD테이프를 떼어낸 본래 모습에 드라이 스트레가에 남아있는 보조 파츠를 조립한 강화 형태. 이름의 30th는 서티스라고 읽으며 th는 TECHNICAL HIGHFLYER의 약자다.

마이크로 미사일이 내장된 스러스터[10], 보조 윙 바인더(하이 플라이어 유닛)가 추가된 그래비톤 라이플 2정[11], 블랙홀 캐논이 백팩에 함께 수납되는 형태가 된다.[12] 최강 무기는 마이크로 미사일로 탄막을 깐 뒤 더블 그래비톤 라이플과 블랙홀 캐논을 일제 사격하는 풀 임팩트 블랙홀 캐논.

봉인을 풀었다고는 하지만 블랙홀 엔진은 여전히 작동원리를 알 수 없고[13] 잘못 다뤘다가는 드라이스트레가가 순식간에 날아갈 대폭발을 일으킬 정도로 불안정한 기체이기 때문에 특수능력을 각성한 주인공조차도 '야생마'라며 다루기 까다로워하는 함내 이벤트 대화가 있다.

본편 엔딩 이후인 확장팩 스토리인 "해방되는 힘" 스토리에선 엣지가 휘케바인의 블랙홀 엔진을 더 정밀하게 컨트롤하면서 "로슈 세이버 오버 브레이크"라는 무장을 해금한다. 풀 임팩트 블랙홀 캐논보다 연출도 좋고 공격력은 같으며 명중보정도 제일 높아서 강력하긴 하나 격투 무장이다보니 기존의 무장 구성을 따라 사격 위주로 육성했다면 그다지 매력이 없다. 주인공의 능력치 성장은 격투와 사격이 비슷하게 올라가는데다 30th의 화력은 에이스 보너스와 스킬의 조합에서 나오는 것이다보니 약한 건 아니지만 격투 무장은 주인공이 아니라도 필요한 캐릭터가 많아서 우선도가 떨어진다.[14] 반대로 사격 무장은 블랙홀 캐논이 합체기를 제외한 최강이라 경쟁자가 적다.

휘케바인 30은 원조 휘케바인을 엑스바인 애쉬와 비슷한 상태로 만들어 색다른 맛이라도 줬던 것에 반해, 휘케바인 30th은 그냥 초대 휘케바인의 백팩에 그래비톤 라이플 일체형인 플라이트 유닛을 추가한 것에 불과하다. 메탈로봇혼 상품에서는 컬러링은 물론 데칼마저 OG 버전의 휘케바인을 연상시키는 구성이며, 추가 무장을 제거하면 완전히 초대 휘케바인 그 자체다. 소체만으로 따지면 염동력 관련 능력과 분신 등이 삭제되어 오히려 너프됐다고도 볼 수 있는 편.

이렇듯 신규 주역 기체치고는 너무 무성의한 디자인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에그젝스바인과 비교하기도 하지만 역대 휘케바인 시리즈의 집대성인 에그젝스바인과는 달리, 30th는 사실상 초대 휘케바인의 무장 바리에이션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비교의 대상조차 될 수 없다. 연출에서도 30에서 30th로 강화가 되었을 때 추가되는건 풀 임팩트 블랙홀 캐논과 더블 그래비톤 라이플 뿐이기 때문.[15]무장별 작화도 빈약하다.[16]

후계기도 말이 좋아 후계기지 그냥 무장 하나 추가되는 거랑 다를 게 뭐냐는 비아냥은 덤. 최종기라 할 수 있는 풀 임팩트 블랙홀 캐논도 성의없는 연출과 힘 빠지는 명중 이팩트로 욕을 먹고 있으며[17], 그나마 봐줄만한 주인공 컷신은 한 0.5초정도 나오고 발사를 해버리니 좋은 소리가 나올 수가 없다. 오히려 트윈 버스터 라이플 짝퉁인 더블 그래비톤 라이플 연출이 더 좋았다는 평도 있다. 아무리 원점 회귀를 중시한 작품이라지만 좀 너무하다 싶은 수준. 이래서 '휘케바인은 지겹다'면서 (휘케바인)복서나 그룬가스트 '30'을 내달라는 원성도 자자하다.[18]

사실 이미 V에서 25주년 기념으로 휘케바인과 그룬가스트를 조연급 기체로 냈기 때문에 VTX와 같이 오리지널 주인공 기체를 내지 않고 재탕을 했다는 거 자체가 이미 비판의 대상이긴 하다. 아무리 30의 컨셉이 '슈퍼로봇대전 30주년 기념작'이면서 전작들의 요소를 다수 추가했다고는 하나, 오리지널 기체를 새로 디자인 하기가 귀찮아서 휘케바인을 불과 5년만에 또 재탕한 건 지나치다는 여론이 많다.[19] 또한 A나 X, 1차 Z에서 그랬듯 무기 한두개 추가하고 끝난 사례(A에서는 레벨 제한으로 해금되기에 기체 강화같은 이벤트는 없다.)도 적지 않으나 최종 무기인 풀 임팩트 블랙홀 캐논의 연출이 김 빠진다는 평이 있는 것도 사실.[20] 또한 실제로 언급된 X의 젤가드도 무기가 추가되고 끝이었으나, 그 무기 연출이 블랙홀 캐논과 비교할 바가 아니었기에 재평가됐다.[21]

3. 무장

3.1. 휘케바인 30


3.2. 휘케바인 30th


엣지 세인클라우스


아즈 세인클라우스

4. 관련 항목


[1] 우주 루트라면 웃소의 V건담, 지상 루트라면 코우지의 M17. [2] 초대 휘케바인과 30의 차이라고는 곳곳의 패치 아머와 바이저, 백팩, 표면에 추가된 데칼 정도인데 이 데칼 중 프로토타입 휘케바인이라고 표기된 것이 있다. 단 인게임 그래픽에는 데칼이 적용되어 있지 않다. [3] 단 로봇혼에는 오리지널 휘케바인의 스러스터 및 블랙홀 캐논이 들어있지 않아 완전한 오리지널 휘케바인으로의 환장은 불가능하다. '바이저가 떨어지는' 기믹은 원래 스포일러였지만, 반다이 측에서 이를 어필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미리 공개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4] 설정에 따르면 중력파로 도신을 형성하므로 이름만 빔 소드지 실제로는 로슈 세이버다. 실제로 후술할 30th의 격투계 최종무장이 빔 소드의 출력 리미터를 해제하는 것인데 명칭이 로슈 세이버 오버 브레이크이다. [5] leaf slasher라고 생각해 오역이라 생각 할 수 있으나 leap slasher 이다. [6] 여담으로 이 시나리오 클리어 시 우주/지하의 시나리오가 해제된다. [7] 아니면 다른 곳에서 블랙홀 엔진 가동 중 폭주로 파괴된 것을 드라이스트레가로 옮겼을 가능성도 있다. [8] 정확히는 해당 곡은 남주인공 엣지 세인클라우스의 30th 탑승시의 테마곡이고 여주인공 아즈 세인클라우스 날개는 슈바르츠가 테마곡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만 가사 등을 보면 흉조 강림! 자체가 30th의 테마곡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치가 잘 되어 있다. [9] 주인공들 bgm과 dlc를 제외하면 가오가이가 시리즈 말고는 없다. [10] 약간 각진 형태이긴 하나 008/009의 스러스터와 사실상 동일하며 기존의 립 슬래셔 유닛 바깥쪽에 증설된다. [11] 하이 플라이어 유닛의 추가로 인해 더블 그래비톤 라이플 사용시 기존처럼 센서를 전개해 두 정을 결합해 발사하지 않고 양손에 한 정씩 든 상태 그대로 발사한다. 다만 메탈 로봇혼 프로모션 사진을 보면 기존 결합형태도 가능한 듯. [12] 이미 RoA 등에서 008이 백팩의 스러스터 사이에 블랙홀 캐논을 거치한 모습이 그려진 적이 있기에 008과 30th의 실질적인 차이는 백팩에 그래비톤 라이플을 거치한 것 뿐이긴 하나 실제로는 인상이 꽤 다르다. [13] 휘케바인을 알아볼수 있는 엘잠이나 류세이같은 인물들도 "이 세계에서조차 저건 여전히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모르겠다."라고 한다. [14] 예를 들면 슈로대 30 최강의 딜을 뽑을 수 있는 단 오브 서즈데이가 있다. [15] 그나마 이건 나은 편인데, 30에선 라이플 두 발에 립 슬래셔 두 대만 치고 마무리로 들어갔지만 30th는 해당 장면 이후 속도감있게 라이플을 4번 더 발사하며 중간중간 립 슬래셔로도 공격하는 연출을 추가해주고 마무리도 두 개를 연결시키지 않고 양 손에 하나씩 들고 하는 차이가 있다. [16] 대표적으로 립 슬래셔는 V 시절 휘케바인 립 슬래셔 연출의 재탕이다. [17] 하다 못해서 V 시절 블랙홀 캐논만도 못하다고 까인다. [18] 다만 원조 휴케바인은 지겨운데 정작 그보다 참전이 더 많았던 그룬가스트나 복서를 원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순수한 의도로 복서나 그룬가스트를 달라는게 아니라 무성의한 제작진을 비판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는 하나 정말로 그렇다면 연출이 부실하거나 디자인이 부실히다는 쪽으로 얘기하면 된다. 굳이 복서나 그룬가스트를 내달라고 징징거리는 건 휴케바인 자체에 대한 비판과는 무관하기 때문. [19] 다만 휘케바인은 슈로대 근본 오리지널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건담을 닮은 원죄로 근 15년 가랑 배니싱 취급받았으나 최근 판권이 정리되면서 다시 게임에 등장할 수 있게 되었고 관련 상품도 발매되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단순히 귀찮아서, 무성의하게 휘케바인을 냈다는 비판은 맞지 않다. 굳이 비판하자면 제작진이 생각하는 거만큼 휘케바인 사태가 가지는 의미가 유저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던 것 뿐. 휘케바인 30th에 대한 옹호 입장에서도 추가 무장으로 달랑 블랙홀 캐논만 내고 끝인건 비판하는 사람이 많다. [20] 아닌게 아니라 30 이전 가장 최근에 나왔던 V의 블랙홀 캐논과 30의 블랙홀 캐논을 비교하면 V쪽 블랙홀 캐논 연출이 훨씬 평가가 좋다. [21] 젤가드는 마법을 쓰는 이세계형 기체이기 때문에 순수 리얼계인 휴케바인과 비교하기에는 결이 다르다만 그거랑 별개로 젤가드의 최종무기는 스토리상 의미도 있었고 연출도 캐논만 덜렁 추가한 것과는 달랐으니, 아무리 결이 다르다해도 역시 비판받을만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4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4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