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8-19 14:48:16

황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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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황설탕 황설탕.jpg
정제당을 시럽화하여 재결정 과정을 거치면서 갈변되게 만든 것. 정제당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법령상으로는 갈색설탕이라고 하며, 식품공전은 '당액 또는 원당을 정제가공한 갈색의 설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과거에 가격은 백설탕이나 흑설탕보다 싼 편이었으나,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 주로 과실농축액을 담글 때 사용한다.

업계 관계자는 성분도 비슷한데 여러 가지 설탕을 만드는 이유는 바로 맛 때문이고, 황설탕은 감칠맛과 색이 진해 매실청 같이 색깔을 낼 때 좋다고 말했다.[1] #

참고로 설탕에 표백제를 사용한 다는 건 오해이다.

사탕무를 첫번 째 정제하면 흰색, 여기에 열을 가하면 황색, 더 많이 가하면 흑색이다. (설탕이 조금씩 탄다고 생각하면 쉽다.)[2]

옛날에는 유통기한에 지난 설탕에, 색소를 첨가해서 황설탕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는 황설탕이 백설탕보다 저렴했다. #


[1] 백설탕에 열 처리를 하면서 맛이 조금식 변한다. [2] 생각해 보라. '무'는 흰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