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0:28:28

황교안/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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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정적 별명
1.1. 미스터 국가보안법 또는 미스터 국보법
2. 중립적 별명
2.1. 김치 올드만2.2. Y
3. 부정적 별명
3.1. 황교활 또는 황교앙3.2. 황 공안3.3. 황교만3.4. 의전왕3.5. 간교안3.6. 황세모3.7. 황크나이트, 황간첩, 어둠의 민주당원3.8. 부정선거좌, 부정선거무새

1. 긍정적 별명

1.1. 미스터 국가보안법 또는 미스터 국보법

황교안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 공안 검사로서의 전문성과 실력을 긍정하는 별명이다.

황교안이 공안 검사를 오래 했고, 이에 따라 국가보안법 관련 대공사건을 주로 맡으면서 생긴 별명이다. 황교안은 국가보안법 해설이라는 책도 쓴 적이 있다. # #

2. 중립적 별명

2.1. 김치 올드만

황교안 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을 주장하며 항의의 뜻으로 삭발을 하는 도중에 게리 올드만의 모습이 보여서 김치 올드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BBC에서도 삭발한 황교안을 김치 올드만이라고 소개했다. #

2.2. Y

파일:황교안_Y포즈.png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에서 유래 되었다.

3. 부정적 별명

3.1. 황교활 또는 황교앙

2020년 2월 3일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당시 자유한국당이 서울 종로에 황교안 대표 대신 이나 중진급 인사를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대해 “이렇게 잔머리 굴리며 도망 다니면 황교활에 황교앙 된다”고 밝혔다. # #

3.2. 공안

2019년 8월 12일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가리켜 "사노맹 관련 사건으로 실형까지 선고받았던 사람"이라고 비판하자, 다음날 윤소하 당시 정의당 원내대표는 "당시 사건으로 인해 실형을 선고받았고 그 이후에는 앰네스티로부터 양심수로 인정받은 바 있다"이라며 "아직도 이런 저열한 인식에 사로잡혀 있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정도면 황교안 대표가 아니라 ‘황공안’ 대표로 부르는 게 더 자연스러울 일일 것 같다"고 했다. #

3.3. 황교만

국민의당 - 바른미래당에서 붙인 별명이다. 뜻은 당연히 황교안 + 교만, 즉 황교안이 교만하다는 뜻이다.

2017년 2월 주승용 당시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애매한 처신이 계속된다면 국민들은 '황교만'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것"이라고 발언하여 황교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기사1 기사2 2019년 1월 15일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자, 국민의당의 후신인 바른미래당에서 다시 한 번 황교만이라고 비판했다.

3.4. 의전왕

황교안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황교안이라는 명패를 새로 만들고, 각종 기념품들을 새로 만든 일이 있었다. 기사 이 건을 두고 황교안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황교안은 의전만 챙긴다고 '의전왕'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진보성향 네티즌들의 댓글에는 황의전이라는 바리에이션도 보인다.

3.5. 간교안

2017년 2월 10일 제7차 본회의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출마 여부에 즉답을 하지 않은 데 대해, 장진영 당시 국민의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간교안' 권한대행이 되기로 한 것이냐"며 "대선의 공정한 관리를 할 책무를 지는 권한대행이 책무를 내팽개치고 선수로 뛰면 대선관리는 누가 하고, 소는 누가 키우느냐"고 비난했다. #

3.6. 황세모

황교안 2019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여, 김진태, 오세훈 자유한국당 대표직을 걸고 경쟁하게 되었다. 그 때 TV 토론회에서 박근혜 탄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황교안은 O/X가 아닌 세모(△)로 표시를 걸었고 자신은 '세모'라고 답했다. 이 때문에 김진태 후보 측에서 황교안은 이도 저도 아닌 황세모라고 비판하는 말을 했고, 별명으로 붙었다. 기사2 기사3 다른 별명과 달리, 강성 보수층에서 즐겨 사용하는 부정적 별명이다. 황교안의 우유부단함, 보신주의, 눈치보기를 비판하기 위해 사용된다.

3.7. 황크나이트, 황간첩, 어둠의 민주당원

황교안이 각종 논란을 일으키면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을 깎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지켜준다 해서 생겼다.

3.8. 부정선거좌, 부정선거무새

황교안 21대 총선 낙선 이후 부정선거 음모론을 앵무새처럼 주장해서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