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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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장 (1980~1990) | ||
<nopad> 최규하 정부 | <nopad> 전두환 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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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장관 (1990~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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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1994~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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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윤여준 |
제5대 최재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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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김명자 |
제8대 한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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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이치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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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이만의 |
제14대 유영숙 |
제15대 윤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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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김은경 |
제18대 조명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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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한화진 |
제21대 김완섭 |
<colcolor=#ffffff><colbgcolor=#003764> 대한민국 환경부장관 大韓民國 環境部長官 The Minister of Enviro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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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김완섭 / 제21대 |
취임일 | 2024년 7월 25일 |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환경부의 장관.과거보다 화학물질이나 층간 소음, 미세먼지 등 국민 건강이나 안전, 스트레스 등에 연관된 문제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환경분야 NGO에서는 끊임없이 깔 거리를 이슈화시키려 하기 때문에 점차 업무는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환경부장관이 직접 소관할 수 있는 환경부의 분야는 문서를 보아도 알겠지만 한정되어 있다. 에너지 정책은 산업통상자원부, 숲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산림청, 생활 속 소음이나 쓰레기 등 유해물질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가 관할하며, 바다는 해양수산부가 관할한다. 때문에 환경부는 기껏해야 이런저런 환경이슈에서 제동을 거는 정도다. 환경부의 권한이 큰 영역은 하천[1]과 기상을 포함한 대기와 기후변화. 그러나 대기와 기후변화는 한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여서 실권을 쥔 쪽은 물 쪽에 불과하다.
부처에서 다룰 수 있는 예산과 실질적인 권한이 적고 민원은 많기 때문에 보통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장관 중 최하위권으로 분류된다. 그렇기에 정치인들이 크게 선호하는 장관 보직은 아니다.[2]
환경 정책에 미온적인 보수 정권에서는 타 부처와 겹치는 국토의 환경보전이나 에너지 업무에는 발을 빼고 고유업무인 하천환경의 산업적, 자원적 측면에 집중하여 경제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끔 관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강 사업이, 윤석열 정부에서는 댐 추가 건설 계획 수립 등이 있다.[3] 반면 민주당계 정권에서는 보다 힘이 실리고 여러 정책에 입김이 커지는 편이다.
정부부처 장관직 중 여성가족부 장관을 제외하면 여성이 장관으로 가장 많이 부임하는 자리이다. 김영삼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까지 박근혜 정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번 이상 여성 환경부 장관을 임명하였다.
2. 역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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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장 (1980~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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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한정애 |
제20대 한화진 |
제21대 김완섭 |
||<tablewidth=5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fff,#1f2023> 보건사회부 환경위생과 공해계 (1967.2.) ||
↓ |
위생국 공해과 (1973.3.) |
↓ |
환경청 (1980.1.) |
↓ |
환경처 (1990.1.) |
↓ |
환경부 (1994.12.) |
2.1. 환경청
<rowcolor=#fff> 정부 | 대수 | 이름 | 임기 |
최규하 정부 | 초대 | 박승규(朴承圭) | 1980년 1월 1일 ~ 1980년 7월 2일 |
2대 | 박준익(朴準翼) | 1980년 7월 19일 ~ 1983년 7월 9일 | |
전두환 정부 | 3대 | 최수일(崔守一) | 1983년 7월 9일 ~ 1986년 5월 24일 |
4대 | 박판제(朴判濟) | 1986년 5월 24일 ~ 1988년 5월 20일 | |
노태우 정부 | 5대 | 이상배(李相培) | 1988년 5월 20일 ~ 1989년 7월 21일 |
6대 | 이재창(李在昌) | 1989년 7월 21일 ~ 1990년 1월 3일 |
2.2. 환경처
<rowcolor=#fff> 정부 | 대수 | 이름 | 임기 |
노태우 정부 | 초대 | 조경식(曺京植) | 1990년 1월 3일 ~ 1990년 9월 19일 |
2대 | 허남훈(許南薰) | 1990년 9월 19일 ~ 1991년 4월 26일 | |
3대 | 권이혁(權彛赫) | 1991년 4월 26일 ~ 1992년 6월 26일 | |
4대 | 이재창(李在昌) | 1992년 6월 26일 ~ 1993년 2월 26일 | |
문민정부 | 5대 | 황산성(黃山城) | 1993년 2월 26일 ~ 1993년 12월 22일 |
6대 | 박윤흔(朴鈗炘) | 1993년 12월 22일 ~ 1994년 12월 21일 |
2.3. 환경부
<rowcolor=#fff> 정부 | 대수 | 이름 | 임기 |
문민정부 | 초대 | 김중위(金重緯) | 1994년 12월 21일 ~ 1995년 12월 21일 |
2대 | 정종택(鄭宗澤) | 1995년 12월 21일 ~ 1996년 12월 20일 | |
3대 | 강현욱(姜賢旭) | 1996년 12월 20일 ~ 1997년 8월 6일 | |
4대 | 윤여준(尹汝雋) | 1997년 8월 6일 ~ 1998년 3월 3일 | |
국민의 정부 | 5대 | 최재욱(崔在旭) | 1998년 3월 3일 ~ 1999년 5월 24일 |
6대 | 손숙(孫淑) | 1999년 5월 24일 ~ 1999년 6월 25일 | |
7대 | 김명자(金明子) | 1999년 6월 27일 ~ 2003년 2월 27일 | |
참여정부 | 8대 | 한명숙(韓明淑) | 2003년 2월 27일 ~ 2004년 2월 16일 |
9대 | 곽결호(郭決鎬) | 2004년 2월 18일 ~ 2005년 6월 28일 | |
10대 | 이재용(李在庸) | 2005년 6월 28일 ~ 2006년 3월 21일 | |
11대 | 이치범(李致範) | 2006년 4월 7일 ~ 2007년 9월 4일 | |
12대 | 이규용(李圭用) | 2007년 9월 21일 ~ 2008년 2월 29일 | |
이명박 정부 | 13대 | 이만의(李萬儀) | 2008년 3월 11일 ~ 2011년 5월 31일 |
14대 | 유영숙(劉榮淑) | 2011년 5월 31일 ~ 2013년 3월 11일 | |
박근혜 정부 | 15대 | 윤성규(尹成奎) | 2013년 3월 11일 ~ 2016년 9월 5일 |
16대 | 조경규(曺京圭) | 2016년 9월 5일 ~ 2017년 7월 4일 | |
문재인 정부 | 17대 | 김은경(金恩經) | 2017년 7월 4일 ~ 2018년 11월 9일 |
18대 | 조명래(趙明來) | 2018년 11월 9일 ~ 2021년 1월 21일 | |
19대 | 한정애(韓貞愛) | 2021년 1월 22일 ~ 2022년 5월 10일 | |
윤석열 정부 | 20대 | 한화진(韓和鎭) | 2022년 5월 10일 ~ 2024년 7월 24일 |
21대 | 김완섭(金琓燮) | 2024년 7월 25일 ~ 현재 |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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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 대통령 | ||
윤석열 | ||||
부의장 | 국무총리 | |||
한덕수 | ||||
<colbgcolor=#003865> 국무위원 | ||||
최상목 | <colbgcolor=#003865> | 이주호 | ||
유상임 | 조태열 | |||
김영호 | 박성재 | |||
공석 | 공석 | |||
강정애 | 유인촌 | |||
송미령 | 안덕근 | |||
조규홍 | 김완섭 | |||
김문수 | 공석 | |||
박상우 | 강도형 | |||
오영주 | ||||
정부위원 | ||||
류광준 | 정인교 | |||
대통령 보좌기관·소속기관 | ||||
신원식 | 정진석 | |||
이배용 | 이진숙 | |||
국무총리 보좌기관·소속기관 | ||||
방기선 | 연원정 | |||
이완규 | 오유경 | |||
김병환 | 한기정 | |||
고학수 | 최원호 | |||
서울특별시 | ||||
오세훈 | ||||
기타 기관* | ||||
천대엽 | 김정원 | |||
안창호 | 이창용 | |||
오동운 | ||||
기타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배석시키는, 중요 직위에 있는 공무원 | ||||
* 국무회의 규정 외의 법률에 의거하여 국무회의에 출석, 발언권 등이 있음 | }}}}}}}}}}}} |
[1]
이것도 문재인 정부 들어와 환경부로 일원화된 것이다.
[2]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준표가
이명박 정부에서 고용노동부장관과 환경부장관 입각 제의를 받았으나 본인은 법무부장관이 아니면 받지 않겠다고 거절한 일화가 있다.
[3]
박근혜 정부 시기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한 피로도가 심해 제대로 된 정책을 추진하기 힘들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