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본부 아나운서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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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나운서 | 전직 아나운서 |
<colbgcolor=#2282b9><colcolor=#ffffff> KBS 48기 아나운서 홍주연 Hong ju-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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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7년 11월 14일 ([age(1997-11-14)]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
학력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 / 학사)[1] |
직업 | 아나운서 |
소속 |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48기 ( 2021년 ~ 현재) |
특기 | 요리( 한식) |
경력 | KBS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 ( 2021년 ~ 2023년)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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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공채 48기 아나운서.2. 현재 진행 프로그램
2.1. TV
2.2. 라디오
3. 과거 진행 프로그램
3.1. TV
- 1TV 라이브오늘
- KBS 뉴스 7 대구
- 6시 내고향 60초를 잡아라 임시 패널 특별 출연 (7840회, 2023년 7월 28일), 임시 진행 (7844회~7848회, 7849회- 8월 3일 ~ 8월 9일, 8월 11일, 7907회 11월 7일)
- 2TV 생생정보 임시 진행 (2023년 6월 14일 ~ 6월 23일, 11월 9일 ~ 11월 13일)
- KBS 뉴스 5 임시 진행 (2023년 7월 27일 ~ 7월 28일)
- 영화가 좋다 [도도한 영화] 임시 패널 (2023년 2월 25일, 6월 24일, 7월 22일, 8월 12일)
- KBS 뉴스 2 임시 진행 (2023년 6월 1일)
-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 출연 (2023년 3월 25일)
- TV비평 시청자데스크 시청자의 눈 임시 패널 (2023년 6월 25일, 7월 23일, 2024년 5월 19일,2024년 10월 6일)
- KBS 스포츠 9 평일 진행 (2023년 3월 6일 ~ 2023년 11월 10일)
- KBS 뉴스광장 평일 진행 (2023년 11월 14일~ 2024년 11월 1일)
- 특별생방송 - 희망 2024 나눔캠페인 모금방송 보조진행 (2023년 12월 12일)[2]
-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첫방송 예고[3]
- 제40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 현장 인터뷰 (2024년 3월 30일)
- 바다건너 사랑 2024 (2024년 5월 26일 ~ 6월 16일)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24년 7월 14일~ 7월 21일[4], 2024년 9월 15일, 2024년 11월 10일 ~ 11월 17일)
- 올림픽 하이라이트 봉주르 파리, 1TV 올림픽 뉴스 앵커 (2024년 7월 28일 ~ 8월 12일)
3.2. 라디오
- 대구1R 오후 5시뉴스
- 대구2R 음악과 음악사이
4. 여담
- KBS가 본인의 첫 직장이다. 최근 입사하는 아나운서들이 타 방송사 경력이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을 생각할 때, 강점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 최근 아나운서들은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니 더더욱 그렇다.
- 2024년 9월 30일까지 KBS 본사 아나운서실 막내였다. 2024년 10월 1일부로 50기 아나운서들[5]이 본사에 복귀함으로써 드디어 막내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 아나운서실 선배인 김진웅과 방송으로나 방송 외적으로 자주 엮이는 편이다. 김진웅과 홍주연은 키움 히어로즈 팬이라는 공통점도 있어 위에 나온 야구잡썰도 함께 출연했고[6] 22대 총선 개표 방송에서도 김진웅과 페어로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 예뻐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목소리가 허스키한 편이다.
5. 비판
- 첫 아나운서 직장이 KBS 본사라는 이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초보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7] 특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런 점이 두드러져서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예고없이 열린 합평회 때 KBO리그 야구 캐스터로서 가장 비판받고 있는 김진웅과 더불어 선배 아나 운서들에게 가장 많이 혼나는 장면이 방송되고, 이들의 피드백에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특히 이재홍 아나운서실 실장은 홍주연의 실망스러운 인터뷰 진행 실력에 제대로 화가 나서 그녀 앞에서 팀장인 엄지인 아나운서를 대놓고 혼냈고, 이후 ''나는 더 이상 할 말 없다.''는 말을 하고 아예 나가버렸다. 애초 인터뷰 진행 미숙의 경우 초보 아나운서가 겪는 일 중 하나이기에 그렇다 치지만, 우박이 내린다는 이유로 모자를 쓴 것에는 개그우먼인 김숙마저 지적할 정도였고, 선수가 마이크를 직접 들겠다는 말에 그대로 마이크를 넘긴 것은 군인이 자신의 총을 민간인에게 준 것이나 마찬가지인 대형 사고여서 엄지인 아나운서로부터 '기본부터 안 되어있다.'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 엄지인 팀장은 KBS 뉴스광장 생방송 현장에 찾아와 고쳐야 할 사항을 일일이 체크했으며 시청자들도 공감했는지 유튜브 관련 영상에 해당 클립은 물론 평소 방송에서도 발성과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아침마당 MC임을 가정하고 선배 아나운서들인 엄지인, 가애란, 김보민, 박지현 앞에서 모의 아침마당을 진행했으나 미숙한 실력으로 혼쭐이 났고 눈물을 보였다. 특히 박지현 아나운서는 대놓고 홍주연에게 이제는 50기 후배 아나운서들이 지방 방송총국 순회근무를 마치고 서울 본사로 올라왔기에 더 이상 막내가 아니고, 실력 향상이 없으면 후배들에게 밀리고 방송기회가 줄어들 것임을 경고했다.[8]
- 이러한 비판 때문인지 결국 뉴스광장 앵커로 발탁된 지 1년 만에 하차하였다. 표면상으로는 남자 앵커인 최문종 기자의 KBS 뉴스 9 앵커 발탁으로 인한 교체지만 위의 비판이 나오던 상황과 맞물린 시점이라 뒷말이 나오고 있다.[9]
6. 관련 문서
[1]
16학번.
[2]
오전 10시 ~ 낮 12시 까지 2시간여동안 특별생중계로 편성했으며, 같은 해 전주총국에서의 지역근무를 마치고 본사에 복귀한 김진현 아나운서와 같이 진행.
[3]
본방송에는 미출연.
[4]
2024 파리 올림픽 스포츠 아나운서팀 특집으로 출연. 아나운서 합평회에서 호되게 혼나는 장면들이 나왔다.
[5]
정은혜,
허유원,
이예원,
박철규 등.
[6]
심지어 야구잡썰의 코너인 컴프야 드래프트에 고정 출연 중인 김진웅이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하자 대타로 참석해서 수행하기도 했다.
[7]
보통 지상파 아나운서는 지역 지상파나 종편 방송 등을 경험한 중고 신인을 뽑는 경우가 많으며, SBS는 아예 최근 아나운서 지원 요건에 경력 1년 이상을 요구하기도 했다. 20년대 들어서 무경력으로 입사한 아나운서는
정영한과
홍주연,
이예원 뿐이다.
[8]
그나마 48기는 여자 아나운서가 홍주연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측에서도 홍주연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쓸 수 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50기가 서울 본사로 올라왔으며, 여자 아나운서가 무려 세 명이나 있고, 이 중
허유원,
정은혜 아나운서는 타 방송사에서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를 한 경력이 있어서 연차면에서도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밀리지 않는다. 즉, 어찌보면 박지현 아나운서는 홍주연에게 ''계속 이러면 당신은 찬밥신세가 될 것이고, 결국 퇴사 수순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대놓고 이야기한 셈이다.
[9]
어찌본다면 홍주연 아나운서가 4년차임에도 계속해서 미숙한 모습을 보이자 이를 보다못한 KBS 아나운서실 수뇌부들이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최문종 기자의 인사이동을 계기로 프로그램 개편도 할 겸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그녀를 강제로 하차시키고, 그녀에게 아나운서로써의 자질향상을 위한 시간을 준 것이라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