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일렉트로닉, 재즈 음악 위주로 공연 및 DJing, 파티 등이 개최되는 곳 중
홍대거리에 위치한 곳들을 소개한다. 클럽이나 매니저 전화번호 등은 작성하지 말 것.
이태원이나 강남에 많이 위치한 다른 클럽들에 비해 대부분 갓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거나 나이대가 갓 성인된 20대 초반~중반 나이대가 많은 경향이 있다.
서부, 동부라는 표현은 어울마당로 기준으로 나눴다. 그리고 합정, 상수 등 홍대에서 다소 떨어진 구역에 위치한 곳들에도 몇 군데 있다.
2020년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태원동,
강남구, 홍대거리에 있는 대규모 인기 클럽들은 방역 당국·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끝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할로윈 기간 휴업을 자체적으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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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을 것 같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대 유행에 의해 사실 상 대한민국 클럽씬들이 큰 타격을 받았고, 홍대의 대다수 클럽들은 큰 규모의 업장에서, 소규모의 라운지바로 전업하면서 근근히 명맥을 이어가게 된다.
2021년 6월~7월 백신 접종의 상승세로 다시 상권이 살아난데다가, 유흥업소 및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에 의한 피해를 호소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기도 했다. 예전처럼 다시 클럽씬이 되살아날
희망을 가졌으나, 곧 7월에 홍대 다수 라운지바와 클럽에서 벌어진
4차 대유행에 의해 완전히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사실상 대다수의 홍대클럽에서 확진자, 그것도 델타변이 확진자가 나오면서 언론에서 집중공격을 했고, 이미지가 과거
2차 대유행을 시킨 이태원보다 더욱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태원이 과거 조성된 대규모의 상권이 2차 대유행으로 인해 완전히 몰락한 예를 보면, 홍대거리와 클럽씬도 그 전처를 따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12월 16일 오픈한 클럽. 가장 최근에 오픈했지만, 1년만에 EDM 3대장으로 등극한 신예다.
핫플이 모여있는 클럽 뒷거리에 있고, 홍대 유일 하이브리드클럽으로 EDM과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나온다.
음향감독은 DJ SOUNDCUBE. (2010년대 홍대에서 인기가 많았던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경력이 오래된 만큼 장르를 불문한 선곡,믹싱이 특기이다. 레이저 음향감독이 된 후로 신인DJ들을 발굴하여 키우고 있으며, 레이저 레지DJ들은 EDM과 힙합 장르를 믹싱하는 기술 등 올카인드 DJ가 가능하다.)
클럽레이저는 홍대에 자주 오지 않는 DJ들을 첫타자로 초청하기로 유명하며, 레이저에서 부르면 다른 홍대edm클럽에서도 부른다는 속설이 있다.
레이저 천장전광도 유명세에 한몫하는데, 할로윈,크리스마스,연말,새해 카운트다운,축구중계 등 여러 클럽명절때 그 역할을 톡톡히한다.
홍대에서 두 번째로 사람이 많은 클럽이었지만 지금은 홍대 상권 내 사람이 가장 많은 클럽이다. 음향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저렴한 주대와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오픈 때부터 단 한 번도 테이블이 빈 적이 없다고 한다. 엔비2처럼 게스트 형식이 없으며, 비밀이 많은 클럽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영업일 : 월/화/수/목/금/토/일
영업시간 : 10시(PM) ~ 06시(평일), 07시(주말)
입장료 : 10,000원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 지하2층
2010년대 초반, NB, 코쿤과 함께 홍대 클럽 삼대장으로 꼽혔던 베라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다. 베라에서 활약하던 운영진이 삼거리포차 근처에 ‘오션’이라는 클럽을 오픈했다. 과거 베라가 독특한 이벤트와 파티를 자주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션 역시 ‘캠퍼스 파티’나 ‘야광 파티’ 같은 기획을 매주 선보이는 중이다. 힙합 클럽의 개수와 인기가 더 많은 홍대에서 EDM 위주의 플레이 리스트를 고수하는 것도 특징이다. 지난 2월 오픈한 신생 클럽인 만큼 볼거리가 다양하다. DJ 부스 뒤와 천장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유튜브 라이브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DJ와 클러버가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클러버가 신청곡을 댓글로 남기면 DJ가 확인하고 틀어주는 식이다.[2]
전반적으로 옆 사람 얼굴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둡지만 수십 개의 레이저와 네온사인이 쉴 새 없이 번쩍이는 것도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오션은 클러버는 물론 DJ들에게도 어필하기 위해 DJ부스를 파이오니아의 플레이어와 믹서로 꾸몄는데 플레이어가 2덱이 아닌 4덱으로 마련해놓아 다수의 DJ가 번갈아 디제잉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1년 새로 개장한 클럽으로 예전에는 Naked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홍대 놀이터 바로 옆 골목의 본래 바가 있던 자리를 리모델링해서 오픈했다. 올카인드 성향으로서 대중적인 하우스를 중심으로 틀어주는 클럽이다. 공격적인 마케팅 덕에 신규 오픈한 클럽인데도 주말에 사람이 꽤 많다. 새로 생긴 클럽이라 인테리어 디자인이 화려하며, 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좋게 말하면 화려하고 놀기 좋은 클럽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지금까지 실험적인 시도를 하다가 망한(...) 클럽들을 벤치마킹하여 최대한 안전한 음악만 플레이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이태원 클럽 UN과는 사장이 같다. 즉, 이곳이 본점이라는 소리다.
엄밀히 말하면 흔히 얘기하는 홍대거리 쪽이 아닌 그보다 조금 더 북서쪽(연남동)에 위치해 있다. 밴드 라이브, 디스코, 훵키, 싸이키델릭 디제잉이 주를 이룬다. 이렇듯 다양한 뮤지션, 디제이 아티스트들의 실시간 파티, 공연을 볼 수 있는 독립적인 문화공간이자 클럽 같은 펍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무료인 경우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유료인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잘 알아보고 가야 한다. 커피와 주류를 일체 취급한다. 매주 일화수목 오후 6시~오전 2시, 금토 오후 8시~오전 4시, 매주 월요일 휴무. 용기내어 보세요. 내 앞에 새로운 세계
2017년 10월 새로 문을 연 언더그라운드 클럽이다. 주로 테크노 음악이 플레이되며 때에 따라 하우스 파티가 열린다. 이른 저녁시간때 밴드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기도 한다. 또한, 패션 브랜드의 런칭파티와 클럽 내 미술전시회도 진행된다. 이렇듯 다양한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며,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층고가 인상적이다.
불세출의 재즈 피아니스트였던
빌 에반스의 이름을 딴 재즈 클럽. 2001년에 문을 열었고, 건물 3층에 재즈 기반 실용음악학원인 에반스 아카데미를, 다른 건물 지하에 에반스 스튜디오라는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교육과 음반 제작을 병행하고 있다. 영업 시간은 월~금요일 19:30~00:00, 토~일요일 19:30~02:00. 공연은 일괄적으로 21:00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밴드는 대개 하루에 한 팀이 등장한다. 입장료는 현금으로 평균 7,000원이지만 출연 밴드나 기타 제반 사항에 따라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전속 피아노 트리오가 이끄는 슈퍼 잼데이, 화요일은 역시 전속 퓨전 재즈 쿼텟이 이끄는 스페셜 어반 잼데이로 지정되어 있어서 바로 위층의 아카데미를 비롯한 실용음악학교/학원에서 재즈나 퓨전 등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의 잼 세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오소독스한 분위기의 이태원 올댓재즈와 다르게 홍대거리라는 위치적 특성상 퓨전이나 애시드 등 젊은 층에게 어필할 만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들이 많이 섭외되는 편이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만큼 해외 무명래퍼들이나 유명 래퍼들이 깜짝등장하는 경우도 많이 찾아볼수있다.
2023 / 12 / 16~17 마일스 파크스 맥칼럼 와 비슷한 사람을 목격했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Miles Parks McCollum - Lil Yachty
그들은 무리와 어울려 클럽을 즐기며 마이크를 잡고 공연을 하는듯한 내부모습을 보여줬지만 정확히 누군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 국내 힙합 클럽 중 가장 최신 트렌드 혹 앞으로 올 새로운 힙합 등 진보적음악들이 나오는 클럽. 래퍼들의 공연이 수시로 생기는 곳이다. 입구 바로 옆의 꽃 모양 LED도 인상적이다. 위치는 홍대정문삼거리에서 상수 방향으로 가면 있는
스타벅스 지하에 있다.
국외 힙합 혹은 앱스트랙, 익스페리먼털, 퓨처 등 장르의 다소 유명하지만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티스트들이 내한 일정 중간에 여기로 많이 온다. 국내에서는 데드엔드(DEADEND), 백엔포스(BackNForth),
360 sounds 등 DJ크루들이 자주 공연을 해갔다. 또한,
메킷레인(MKIT RAIN)의
루피,
나플라가 한국에서 데뷔하기 전부터 이곳에서 많은 공연을 가졌으며,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이센스) 팀이 와서 1주년 행사를 하고 가기도 했다.
우주비행크루의 파티도 여기서 열렸었다. 그 외에도 많은 국내 힙합 관련 파티와 콘서트가 자주 열리는 편이다. 음악도 국내외 힙합 위주로 틀어주며, 일정 시간마다 특유의 아로마 구름을 뿜어준다. 스멜이 매우 괜찮다.
24년 기준, 현재 홍대 클럽 골목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붐비는 힙합클럽이다.
해가 뜨고 모든 클럽이 문을 닫아도 B1에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일 정도로 많다.
언제나 사람이 북적이는 곳을 가고 싶다면, 고민하지 않고 B1을 가면 된다. 항상 사람이 많다.
음악 스타일은 대중적인 외국 힙합 중심이며,
가끔씩 한국노래가 나오기는 한다.
상당히 트랜디한 디제잉을 보여준다.
주류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극동방송국 근처 골목에 위치한 클럽으로, 복층 구조이다. 본래 요가나 대안문화를 위한 일종의 라운지 겸 바에 가까웠지만 2011년 새로 클럽으로 개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장 아방가르드한 장르[4]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사운드가 강남의 대형 클럽에 비해 달리는 편이다. 참고로 건너편에 있는 유명한 좌식바인 '나비'의 계열사이다.
Mnet과 연계된 행사를 개최하여 인지도를 높였지만 파티가 없는 날에는 손님이 많지 않으며, 테이블이나 룸도 예약제가 아니므로 운이 좋으면 널찍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놀 수 있다. 한때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지만 2014년 1월 재개장하여 영업했으며, 이 당시의 모습이 무한도전 레게 페스티벌에 나오기도 했다. 현재는 라이브 클럽의 하나인 프리버드(FREEBIRD)가 인수하여 프리버드 2로 재개장했다.
NB와 쌍벽을 이뤘던 힙합 클럽. 하지만 이후 경영난으로 NB에 인수되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후에 재오픈했으나, 과거의 명성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원래는 상당히 흑인 funk 분위기가 많이 나는 인테리어와 외관이었지만 재오픈 후에는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뀌었다. 2015년에 폐장했다.
BILL STAX가 2015년 중반에 런칭한 힙합클럽이었다. 많은 국내 래퍼들의 초청파티가 자주 열리며 다양하고 실험적인 힙합 장르의 음악을 틀어주는 편이었다.
BILL STAX와
그냥노창이 시간이 될 때마다 자주 여기에 머물다 가기도 했었다. 또한 비보이면서 DJ도 겸하는 아티스트들이 종종 여기에서 공연하고 가는 곳이기도 했었다.[5]
박재범의 '뻔하잖아' 뮤직비디오도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제한인원으로 둬서 자체 음감회를 종종 열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2017년 기준 2월부터 문을 사실상 열지 않더니 결국 5월 19일과 20일을 마지막 주말로서 약 2년간 운영해 온 홍대본점을 이렇게 문을 닫게 되었다. 서면점(시크릿소사이어티051)은
부산/클럽 문서 참조.
펍이자 힙합클럽으로 볼 수 있었으며, 스케이터 컨셉의 디자인과 붐뱁 등 올드 스쿨한 음악 중심으로 틀어주는 배경음악들이 괜찮았던 곳이다. 초청 DJ에 따라서 퓨처한 느낌으로 틀어줄 때도 있었다. 이곳에서 일하고 계셨던 분들은 각자 다양한 다른 영역에서도 실력파라고 할 수 있었다. 2018년 12월 31일까지 영업했다.
홍대 놀이터 근처의 캐치라이트 빌딩에 있는 클럽. 원래 빌딩 이름과 같은 "캐치라이트"라는 대형 클럽이 있던 자리였는데, 건물 매각 및 이전 등의 이유로 계속 다른 클럽으로 바뀌다가 2010년 최종적으로 Cocoon으로 리모델링 후 개장했다. 힙합 위주이지만 가끔 가요가 나오기도 하는 등 정통 힙합 클럽이라기보다는 가벼운 댄스클럽에 가까워졌고, 결국 2015년대에는 사실상 일렉트로니카 클럽이 되었다. 다른 클럽들보다 음량이 독보적으로 크다는 지적이 많이 나오는데, 어찌나 큰지 몸 속도 비트에 맞춰 둥둥거려 속이 안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며, 심장이 공중에 뜨는 듯한 엄청난 음량을 자랑한다. DJ 스테이지 근처에 가서 놀려고 한다면 스피커 또한 그 근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귀마개(이어플러그) 소지를 고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틀 정도 난청과 이명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 2016년 세무조사를 받고 유흥세(개별소비세)를 고지받고 경영난에 허덕이다가 2019년 3월 폐업했다.
구 모티. 2016년 8월 말에 오픈했다. HMV는 해외에서 레코드샵을 주로 운영해 왔지만 클럽 형태로도 운영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한국의 홍대점이 처음이다. 지하 1층은 힙합존으로, 지하 2층은 일렉(EDM)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리는 전에 모티(MOTI)가 있던 자리 그대로이다. 2017년 증에 폐업했다.
90년대 홍대 레이버들과 씬에 업라이징한 전설적인 클럽이자 2016년 기준으로 20주년을 맞이한 어마어마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클럽.[6] 클럽 황금투구가 전신이라고 한다. 홍대놀이터에서 화장실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홍대클럽거리로 나가는 교차로 전에 오른편에 위치해 있다.[7] 언더그라운드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인큐베이터로 불리는 명월관은 다른 클럽에서는 생각조차 못했던 컨텐츠[8]들을 성공시키며 역사를 써내려갔다. 언더그라운드 씬의 힙스터와 매니아층의 인지도와 충성도가 있고 명월관에서 배출된 언더그라운드 스타도 상당하며, 현재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예술인들 또한 명월관 단골/직원 출신이다. 명월관에서 다루지 않는 전자음악 장르가 없다고 할 정도로 폭넓은 장르의 파티가 열리고 있다.[9]
영업 시간은 수~목 오후 8시~새벽 2시 , 금~토 오후10시~아침6시.
SK네트웍스 그룹인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 운영하는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의 네임밸류를 뺏어먹기 위한 야욕으로 인해[10] 2018년도부터 이름을 바꿔서 영업하는 중이다. 그래도 아직은 대부분 명월관 하면 홍대에 있는 클럽부터 생각나는 사람이 더 많다.
이렇게 국내 클럽음악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명월관조차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운영 악화를 극복할 수 없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이어지며 운영의 힘듦을 호소하던 명월관은 결국 9월 중 영업을 종료하게 되는 소식을 SNS들을 통해 포스팅했다. 1994년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공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2022년 4월18일을 기해 거리두기와 인원제한이 해제됨과 동시에 2022년 4월 19일 연남동으로 자리를 옮겨 재오픈 예정임을 알리는 초대장을 4월 13일 발송하였으며, 관광나이트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던 명월관 올드 메니아들은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
NB는 현재 옛 NB2 자리에서만 운영중.
[2]
현재는 유튜브 라이브 진행을 하지 않는다.
[3]
단, EDM존이 문을 닫을 경우 힙존에서 영업하는 경우도 있다.
[4]
싸이
트랜스,
드럼 앤 베이스 등.
[5]
일빌른즈(Illvillns), koreanassassins 등.
[6]
동아시아 언더그라운드 클럽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한다.
[7]
쉽게 말해 nb1 건물 바로 뒷골목에 위치해 있다.
[8]
예를 들자면 웹툰작가 이말년 싸인회가 있다.
[9]
정확히는 명월관에서 플레이하는 DJ들의 음악적 역량과 폭이 넓고 탄탄하다.
[10]
실제로 SK네트웍스(워커힐) 상표권 등록까지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