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94년 5월 2일부터 2001년 4월 26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어린이 대상 텔레비전 프로그램.본래 월~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방영했으나 1998년 가을 개편으로 꼬꼬마 텔레토비를 방영하면서 오후 시간대로 옮기고 월~금요일에 방영한다.
2. 역대 진행자
- 이정화 - 1대 초롱언니
- 조승룡 - 또또아저씨
- 김정식 - 안뚝땅아저씨[1]
- 김미라 - 2대 초롱언니
- 김영만
- 오성식, 김린, 김윤희 - 영어강사
- 지누리 - 3대 초롱언니
- 이호성
- 오영실 - 4대 초롱언니
3. 등장인물
4. 주제가
- 초기 버전
꺼야 꺼야 할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예쁜 짓 고운 짓 혼자서도 잘 할거야 엄마는 귀엽다고 호호호 호호호호 아빠는 잘한다고 하하하하 하하하 꺼야 꺼야 할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꺼야 꺼야 할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
- 후기 버전
꺼야 꺼야 할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예쁜 짓 고운 짓 혼자서도 잘 할거야 삐약이는 혼자서도 잘해 잘해 잘해 늑돌이 혼자서도 잘해 잘해 잘해 우리 모두 혼자서도 잘해 잘해 잘해 엄마 아빠 좋아하며 잘해 잘해 잘해[6] 꺼야 꺼야 할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꺼야 꺼야 할거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
5. 평가
- 자상하고 따뜻한 진행자가 이상적 어른상을 보여주는 한편 사실적 실물을 많이 보여줘 인지감각 발달에 유익한 프로였으나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구성등 논리전개의 허점을 가끔 드러냈다는 평이 있었다.
6. 상품화
- LG생활건강에서 본 등장인물을 상품화한 어린이 생활용품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