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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티 SO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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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6B8><colcolor=#ffffff> 기업명 | 정식: ㈜솔리티 |
영어: SOLITY CO., LT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2008년 2월 13일[1]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로 267 양천벤처타운 103호 주식회사 솔리티 |
대표이사 | 이광진 |
기업규모 | 강소기업 |
대표번호 | 1588-3641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업종 | 일반철물 제조업[2] |
링크 | [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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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Smart Opening Solution Leader |
솔리티는 디지털 도어락 제조업체이다. 옛 명칭은 혜강씨큐리티였으나 2019년 대표 역임 후 사명이 솔리티로 변경되었다.
명칭의 뜻은 SOLITY = ‘SOLID’ X ‘SECURITY’의 합성어라고 한다.
2. 역사
솔리티는 1980년 4월 대흥종합금속으로 창립을 하였다. 그리고 1997년 5월 혜강정밀로 사명변경과 동시에 열쇠제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였다. 그리고 2004년 4월 혜강정밀의 디지털도어락 최초 제품 BON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2005년에는 고전압 방지회로 개발 및 제품을 출시하였고 2007년 KS인증 최초 취득을 하였다. 그리고 2008년 2월 주식회사 혜강씨큐리티 법인을 설립하였다. 2012년 2월에는 코맥스와 ODM 계약 체결과 푸시풀 도어락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고, 8월에는 삼성SDS와 ODM 계약체결과 유리문 도어락 Sync Auto를 출시하였다.[4] 그리고 2017년 5월 강소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5월 1일 주식회사 솔리티로 사명을 변경 후 현재의 솔리티에 이르게 된다.3. 브랜드
프리미엄에 가치를 더한 밸류-업 스마트 도어락.
차별화된 기술과 세련된 감성의 프리미엄 디지털 도어락.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당신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온라인 브랜드.
4. 파트너
4.1. 국내
파트너 목록에 직방 스마트홈과 CVnet이 같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직방 스마트홈이 이전에는 삼성SDS 계열이었고 현재 CVnet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계열이다. 즉 이 두 브랜드가 원래는 사촌같은 존재였다. 물론 같은 삼성 계열이라 아무리 가까운 사이였더라도 그냥 경쟁관계에 불과했다.
4.2. 해외
5. 여담
- 가성비 도어락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보통 이 회사인지라 매매가가 낮은 원룸, 오피스텔 수도권 외 지역 아파트의 열의 일곱은 솔리티의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다.[5] 이 외에도 상가, 복합건물 심지어 군부대에도 솔리티 제품이 가장 높은 비율로 설치돼있다.
- 직방 스마트홈(구 삼성SDS) 제품들은 대부분 솔리티가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6] 때문에 디자인이 솔리티와 흡사한 면이 있으며 ODM 제품들중에서는 직방과 솔리티끼리 부속품이 호환되기도 한다. 예전 SHS-P710, SHS-P810, SHS-P910이라고 일명 별그대 도어락이라고 불렸던 제품들도 모두 이 회사가 개발 및 생산을 한 덕에 푸시풀 도어록 특허를 직방과 함께 공동실시권자로 등록했다.
- 최근에는 박성웅과 전속모델 계약을 했다. 디지털 도어락 제조사 중 전속모델을 사용하는건 현재 솔리티가 유일하다.
- 솔리티 제품 중 유리문 전용 특화 제품 한정[7]으로 차임벨 기능이 모두 탑재되어있는데 이 기능을 설정하면 문을 열 때마다 엘리제를 위하여 멜로디가 나온다. # 이 기능 또한 솔리티에서 개발한 특허 기능으로 차임벨 기능이 들어간 유리문 전용 도어락 제품들은 솔리티가 유일하다.[8]
- 제품에 들어있던 부속품이나 소모품 일부를 분실했다면 대부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9] 타사의 경우 모두 돈주고 구매하거나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제공을 해주지 않아 소비자들 입장에선 솔리티 제품을 많이 극찬하기도 한다. 그러나 카드키, 리모컨, 통신팩 같은 가격값을 하는 부속품들은 인터넷에서 직접 구입해야한다.
[1]
창립은 1980년 4월 대흥종합금속으로 창립하였다.
[2]
등기상 업종. 사실상
디지털 도어락 제조업이다.
[3]
혜강씨큐리티 시절에 사용했던 홈페이지 주소인
https://www.h-gang.co.kr/을 치면 이곳으로
리다이렉트된다.
[4]
그러나 현재는 코맥스와는 계약이 종료되었는지 삼성SDS 외 6개의 기업과 파트너 체결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5]
반대로 매매가가 높은 수도권 지역 아파트나 고급빌라 단독주택의 경우
게이트맨 혹은
직방 스마트홈(구 삼성SDS)이 가장 많다.
[6]
개발의 경우 직방에서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제품군중에서는 개발 및 생산마저도 솔리티에서 하고 상표만 직방(구 삼성)을 붙이는
택갈이 제품도 있긴 하다. 그래서인지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 스펙은 솔리티 제품과 차이가 없으나 기존 삼성 로고 하나 박았다고 제품 가격이 5배 정도 차이나는 거품 가격 관련 비판은 피할 수 없었다.
[7]
유리문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면 전부 다 포함된다.
[8]
이전
삼성SDS 제품 중 유리문 특화 제품인 SHS-G510 제품에도 차임벨 기능이 있었지만 사실상 그 제품은
기존 솔리티의 유리문 특화 제품인 Sync Auto 기반에 삼성스러운 디자인과 로고를 박은 택갈이 제품이었던지라 솔리티의 특허 기능 대부분이 그 제품에도 그대로 들어갔다.
[9]
스트라이크, 건전지 커버, 경보 시스템 작동중 스티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