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Ceremonious Rejection | |
한글판 명칭 | 형식적인 거절 | |
마나비용 | {U} | |
유형 | 순간마법 | |
무색 주문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주문을 무효화한다. | ||
박람회 심사위원들은 매우 존경받는다. 그들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끄덕임은 발명가에게 일생일대의 영감이 되지만, 그들이 보내는 무시의 손짓은 발명 경력의 마감을 의미할 수도 있다.. | ||
수록판본 | 희귀도 | |
칼라데시 | 언커먼 |
1마나 카운터인만큼 카운터 범위가 무색주문으로 한정되지만, 특정 키 카드를 1마나로 끊어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사용잠재력은 충분하다. T2범위에서는 젠디카르 전투의 결여 키워드 카드들이 전부 무색처리되기 때문에 이 카드 단 1마나에 모두 무효화될 수 있고, 칼라데시 세트의 많은 마법물체 카드도 전부 사정권에 들어온다. 프로투어에서도 꼴랑 4마나로 떡대들을 뽑아내려는 사악한 시도를 하는 덱을 메타하기 위해 청색이 아닌 덱에서도 일부러 색을 섞어서 썼을 정도.
하위타입에서는 트론덱과 같이 무색마나를 왕창 뽑아서 고발비 주문을 하드캐스팅해서 쓰는 덱이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온 1마나 카운터중에서도 사용 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