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세기에 활동했던 고대 그리스의 논리학자로 유명한 철학자인 에페수스의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 of Ephesus)와 동명이인이다.2. 상세
주로 호메로스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또한 원소설에서 탈레스의 견해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였으며[1] 동명이인인 헤라클레이토스의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는 없다.’는 말에 '우리는 같은 강에 들어가면서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는 있으면서 있지 않다.'라는 존재론적인 선문답같은 해석을 남겼다.3. 같이 보기
[1]
저작 '호메로스의 비유'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