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은 | |
이름 | 허나은 |
출생 | 1995년 11월 15일 ([age(1995-11-15)]세) |
학력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 · 유럽어교육학부 독일어교육전공 / 학사)[1] |
소속 |
터프시커리(2015~2019) ARTBEAT(2017~2022) |
별명 | 햇살미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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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댄서다. ARTBEAT에서 활동했었다.2. 활동
3. 기타
- 터프시커리 18기이며 같은 팀 멤버에게 대표 훈녀로 뽑혔다. 그리고 훈녀의 조건이 콧물임을 보여줬다.
- 터프시커리에 들어가게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때 부터 춤추는걸 좋아했으며 고등학생때 까지 장기자랑을 빠짐없이 나갔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댄스 동아리가 없어서 대학교에 가면 꼭 댄스 동아리에 들어가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게 대학에 입학 했으며 입학때는 학과일이 바빠 터프시커리를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친구의 고등학교 선배가 해당 동아리에 있다는 이야기를 해줘 터프시커리에 대해 알게됐고 그 선배를 쫓아서(...) 들어오게 됐다.
- 파인애플 피자를 극악무도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 2020년 까지 본 한국 드라마 중 가장 재밌었던 드라마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라고 한다.
-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은 저녁을 굶는거지만 항상 실패한다고 한다.
- 키는 165cm이다.
- 춤은 11살때 부터 췄다고 한다.
- 인생 드라마는 시그널이라고 한다. 범죄물이 좋다고 한다.
- 최애 뮤지컬은 레드북이라고 한다. 뮤지컬 보다가 오열한 건 처음이라고 한다.
- 인생 영화는 천사와 악마라고 한다. 갑자기 바티칸으로 유럽 여행을 가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그 외 추리, 범죄물은 반드시 본다고 한다.
- MBTI는 ESFP다.
- 가본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프랑스 파리라고 한다. 와인 마시고 미술관 가고 에펠탑 보던 게 좋았다고 한다.
- 피부과를 다닌다고 한다.
[1]
14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