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4 21:02:42

핫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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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휠
Hot Wh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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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마텔
출시 1968년 5월 18일 ([age(1968-05-18)]주년)
링크

1. 개요2. 인기3. 핫휠 오리지널4. 시리즈5. 기믹6. 제조국7. 개봉 여부8. 보관법
8.1. 미개봉, 반개봉8.2. 개봉
9. 한국에서의 핫휠
9.1. 판매처
10. 미디어 믹스11. 여담12.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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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ST METAL CARS IN THE WORLD!
세계에서 가장 빠른 메탈 자동차! [1]
출시 초기 캐치프라이즈
CHALLENGE ACCEPTED

핫휠은 1968년 9월 7일에 처음 출시된 마텔 자동차 모형 브랜드이다.

2. 인기

자동차 모형 중 세계 최대의 판매량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팔린 것만 지구 몇 바퀴를 돌 정도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토미카와 함께 1:64 스케일의 양대산맥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웬만한 대형마트 완구 코너의 한 구석을 꼭 차지하고 있어 미니카를 모으지 않더라도 한번쯤은 듣거나 봐서 알 수 있을 법한 브랜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토미카와 경쟁하는 구도이지만 본가인 미국에서는 같은 마텔사 브랜드인 매치박스[2]와 경쟁하는 구도를 보인다.

마텔의 창업자인 엘리엇 핸들와 루스 핸들러 부부가 자신의 아들이 영국 매치박스 미니카를 가지고 노는 것에서 착안하여 개발을 시작했는데, 현실성을 추구하는 순정 차량을 만들었던 매치박스와 달리 핫 로드 스타일의 차체, 화려한 데칼과 핫휠 트랙에서 잘 달릴 수 있는 플라스틱 바퀴로 차별화했다.

초기 핫휠은 캘리포니아 스타일 커스텀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16대의 미니카가 1968년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 커스텀 카마로
  • 커스텀 머스탱
  • 커스텀 쿠거
  • 커스텀 콜벳
  • 커스텀 플릿사이드
  • 치타
  • 커스텀 엘도라도
  • 바트닉 밴딧
  • 핫 힙
  • 커스텀 폭스바겐
  • 포드 J. 카
  • 실루엣
  • 커스텀 파이어버드
  • 커스텀 T 버드
  • 데오라
  • 커스텀 바라쿠다
그 중 11대는 미국의 자동차 디자이너 해리 벤틀리 브래들리에 의해 제작되었는데, 최초로 제작된 차량은 짙은 푸른색의 커스텀 카마로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출시 첫 해에 5천만 대가 넘게 판매되는 등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3. 핫휠 오리지널

파일:핫휠 트윈 밀.jpg
핫휠 트윈 밀™

핫휠 브랜드의 상징중 하나.
핫휠 오리지널은 실존하는 차량이 아닌 핫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의 차량들로, 국내에서는 소위 "이미지카"로 불리고 있다.

핫휠의 초창기인 6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다. 후술할 베이직카 제품군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그 유명한 "트윈 밀"처럼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디자인의 슈퍼카 컨셉의 차량부터, 동물이나 음식을 접목시킨 기묘한 디자인의 모델까지 폭이 넓다.

이렇게 만화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의 차들이지만, 일부 인기있는 모델들은 홍보용으로서 1:1 스케일의 실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트윈 밀이나 본 쉐이커, 데오라 2같은 모델들이 대표적인 예시. 이 리얼스케일의 핫휠들은 매년 열리는 핫휠 레전드 투어 행사장에서 볼 수 있다.

호불호가 굉장히 심한 편이라, 매장에서 포장이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되도록 오래 방치된 핫휠 오리지널 제품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요가 낮은 편이지만 아예 이 핫휠 오리지널 모델들만 모으는 수집가도 드물게 존재한다.

실차라고 하기도 그렇고 핫휠 오리지널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모델들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모델로 데오라 시리즈가 있는데, 원래는 1965년 닷지에서 만든 픽업트럭 컨셉트였으나 2001년 핫휠에서 데오라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데오라 2가 출시된다. 2018년에는 데오라 3가 출시되었다. 다른 케이스로는 2012년도 팀 핫휠 프로젝트중에 만들어진, 360° 루프 코스 액션용 차량인 "루프 쿠페"가 있다.

4.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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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믹

  • 본넷 계페 기믹
    RLC 모델에만 사용된다. 2017년 '67 카마로의 본넷 오픈기믹이 삭제되면서 메인라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도어 계페 기믹
    RLC 모델에만 사용된다. 대부분 시저 도어이다. 메인라인에서는 닌자거북이 파티웨건에 유일하게 적용되었다.
  • 금형 분리 기믹
    금형의 하판과 바디 부분 혹은 클리어 파츠 등을 분리할 수 있는 기믹. 2010년대 이후로 핫휠의 원가절감 정책으로 인해 금형이 이 기믹이 삭제된 버전으로 수정되거나 단종되었다.
  • 엔진 좌우 회전 기믹
    바퀴가 굴러가면 노출된 엔진 파츠가 좌우로 딸깍거리며 움직이는 기믹이다. 대부분 이미지카에 적용된다.
  • 회전 기믹
    무언가를 손으로 잡고 돌릴 수 있는 기믹이다.
  • 에어로파츠 가변 기믹
    범퍼 하단의 에어로파츠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대표적인 차량으로 2019 포드 머스탱 GT 커스텀이 있다.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고 일회성 혹은 특정 시리즈에만 적용된 기믹들도 있다.

6. 제조국

2023년 기준 총 세 개의 공장이 있다.
이외에도 중국, 이탈리아,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에 공장이 있었지만 중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1980년대에 마텔과 라이센스를 맺어 판매하다가 제조를 중단하거나 회사가 사라진 나라들이다.

7. 개봉 여부

이 핫휠을 모으는 휠러들은 개봉파와 미개봉파로 나눠지는데, 개봉파는 미니카를 개봉할 수 있고 갖고 놀 수 있고 자세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되팔 때 감가율이 심하고, 보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미개봉파는 카드 아트도 수집품으로 생각하고,[4] 미개봉 상태로 보관하는데 되팔 때 유리하고, 보관하기도 그에 맞는 통만 있으면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가끔씩 핫휠 블로거들은 자신이 개봉파인지, 미개봉파인지 적기도 한다.

반개봉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는데. 블리스터를 뜯을 때 반만 뜯고 그 틈으로 미니카를 꺼낸 후, 사진을 모두 찍었거나 다 가지고 놀았으면 다시 그 틈으로 미니카를 집어넣어 보관하는 방식이다. 주로 전문적인 수집가들중 일부가 이 방법을 선호한다.

8. 보관법

8.1. 미개봉, 반개봉

보관법 측면에선 확실히 이쪽이 좀 유리하다. 핫휠 패키지는 카드아트가 길게 있고 밑에 블리스터 형태로 차량이 매달려 있는 형태인데, 이 덕분에 핫휠 몇 대를 가지고 있더라도 차곡차곡 쌓아서 넣어 두거나 전시하면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8.2. 개봉

개봉파는 보관을 조금 더 신경써서 해야 한다. 물론 단순히 가지고 놀 용도로 구입하여 막 굴린다면 어떻게 하든 바퀴랑 차체만 큰 손상 없어도 괜찮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수집용으로 구입했는데 개봉했다면 장식장에 미니카를 하나하나 전시해 놓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제일 선호되는 방식이다. 클리어 박스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토미카 박스의 클리어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진열장에 수납한다고 해도 먼지가 신경쓰인다면 작은 지퍼백으로 제품을 개별로 포장하는 방법도 있다.
리얼라이더 제품은 타이어가 고무인데, 전시했을때 바닥접촉면이 플라스틱이라면 플라스틱과 반응해서 타이어가 녹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9. 한국에서의 핫휠

예전에는 나름 인지도가 있고 구하기 쉬웠지만, 2010년에 토미카가 국내에 출시하면서 점차 약세로 접어들었다. 2020년대 이후부터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고 판매가 중단되는 곳들이 생기면서 어느새 한국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브랜드가 되었다.

다만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가 단지 토미카 때문만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대표적인 다른 원인으로는 손오공의 부실한 운영이 있다. 핫휠에서 출시되는 제품들 중에서 한국에 정발되는 제품은 전체의 10%도 채 되지 않는다.

결국 2024년 손오공이 마텔과 결별함에 따라 손오공은 더 이상 핫휠의 유통을 담당하지 않게 되었다. 관련 기사.

한국차로는 현대 Neos 컨셉트카, 투스카니, 제네시스 쿠페가 발매되었고, 2020년에는 스팅어가 발매되었으며, 2025년에는 EV6가 발매될 예정이다. Neos와 투스카니, 제네시스 쿠페는 단종되었으며, 스팅어는 신제품이 발매되지 않고 있다.

오버워치 콜라보 특주판 D.VA 모델에 한글 데칼이 적용된 적이 있으며, 안티소셜소셜클럽 BMW M1 차량 후드엔 태극기가 프린팅되어 있다. 또한 마텔이 넥센타이어와 라이센스 체결을 맺어 원카 데칼에 넥센타이어 로고가 프린팅되기도 했다.
이외 한국 관련 데칼로는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인 Eric Han이 디자인한 모델인 에리켄슈타인 로드의 2020년 모델에 "HAN Fabrication"(한 제작)이라고 쓰여져 있는 데칼이 적용된 적이 있다.

9.1. 판매처

오프라인 판매처(대형마트 등)만 작성해주세요.
  • 롯데마트 - 토이저러스[5]
  • 이마트 - 토이킹덤/완구 코너
  • 홈플러스 - 완구 코너
  • 완구 도/소매 매장
  • CU - 2023년부터 핫휠이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일반적인 편의점 완구처럼 박스[6]에 12개가 들어있다. 여기서 특별한 점은 한국에는 정식발매가 안된 2022년 메인라인인 데다가 롱카드다. 다만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만 보이고 있다.
  • 노브랜드 - 롱카드(마찬가지로 2022년 제품들)를 구할 수 있다. 2023년 8월쯤부터 핫휠을 목격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 아트박스 - 예전에는 완구 코너에서 판매한 적이 있었고, 현재는 편의점처럼 22년도 제품들을 박스에 담아서[7] 판매한다. 마찬가지로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 다이소 - 마텔 코리아에서 정가인 2300원[8]에 판매하라고 요구했지만 다이소 측에서 거절해 판매가 중지되었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언젠가부터 판매하지 않는다. 아마도 다이소와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 홈플러스 365 - 홈플러스의 편의점 브랜드로, 이후 365플러스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현재는 관련 정보조차 찾기 힘들다. 핫휠코리아 블로그

10. 미디어 믹스

10.1. 게임

10.2. 영화

2003년부터 영화화 소식이 나왔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 후, 제작은 레전더리 픽처스가 맡으며, 연출은 저스틴 린이 합류를 했지만, 결실 맺지 못했다.

그 후, 2019년 1월에 워너브라더스와 마텔이 프로젝트 합류를 하였다. # 2020년 9월에 각본가를 기용했다. # 2022년에 j.j. 에이브람스가 합류한다.

10.3.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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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담

  • 원카 디테일이 안 좋다고는 하는데,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외국에서는 핫휠이 약 1700원 정도밖에 안 하는데, 차량에 데칼을 프린팅하면 전후면부 디테일은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 순정 차량 디테일이 더 좋은 것도 이 때문. 좀 더 괜찮은 퀄리티를 찾는다면 고가형인 핫휠 프리미엄쪽으로 가야한다.
  • 1980년대부터 카드아트 배경이 파란색 계열이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90년대 마텔이 매치박스 제조사를 인수하면서 매치박스의 붉은색 계열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이렇게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 공식 핫휠 로고의 ot에 해당하는 부분이 불에 붙은 바퀴, 말 그대로 “핫 휠”의 형태를 하고 있다.
  • 독일 축구선수 마르코 로이스가 2013년 뉘른베르크 토이페어에서 류 아사다와 함께 MR11이라는 모델을 라이브로 디자인한 적이 있다. 이름인 MR11은 본인의 이름과 번호를 따서 만들어졌다. 해당 모델은 2023년 현재도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공동 디자이너인 류 아사다는 2021년 암으로 사망했다.
  • 1969년에 관련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적이 있다. 방송국은 CBS.
  • 수집가들의 커스텀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제품군 중 하나다. 기존 도장을 벗겨내고 새롭게 도색하는 걸로 시작해 문의 개폐 기능 추가, 헤드램프의 점등 기능 등 발명을 선보이는 수준으로 다양하다. 특히 양덕들의 작품을 보면, 아예 새로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입이 떡 벌어진다.
  • 국내의 빈약한 라인업 때문에 해외직구 및 해외여행을 나가서 구하기도 한다. 그나마 한국보다 사정이 나은 곳은 일본이지만[9], 일본은 토미카홈그라운드이다보니 핫휠은 열세인 편이다. 일본 이외 국가로는 홍콩이나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쪽[10]을 추천하며, 일본 여행 중에 핫휠을 찾는다면 도쿄를 추천한다. 다만 너무 희귀하거나 오래된 제품은 이런 곳에서도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 2018년에 ZeptoLab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C.A.T.S. 콜라보한 적이 있다.
  • 2018년 50주년 이후 51주년, 52주년, 53주년 시리즈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수집가들은 조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1:64 스케일 중 가장 무거운 핫휠은 폭스바겐 드래그 버스이며, 가장 작고 가벼운 핫휠은 고카트다. 다만 드래그버스는 현재도 잊을 만하면 나오지만, 고카트는 2014년 이후로 생산되지 않고 있다. 만약 트럭이 있는 팀 트랜스포트까지 범위를 넓힌다면, 금형이 통째로 금속에 사이즈까지 매우 큰 유로 하울러 라는 트럭이 핫휠 최고 무게 타이틀을 가진다. 물론 원카 사이즈의 차량으로 한정한다면 폭스바겐 드래그버스가 여전히 최강.
  • 일부 차량의 경우, 핫휠 말고는 대안이 적거나 없는 경우가 있어서 인기가 매우 많다. 예를 들어 부가티 볼리드 테슬라 로드스터[11] 등을 64스케일로 구할 방법은 핫휠이 유일하거나 매우 적다.. 그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핫휠 중고차(...) 매매가 의외로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다.
  • 국내 핫휠 관련 커뮤니티는 핫휠과 토미카, THIS IS NOT A TOY, 다이캐스트코리아가 있다.[12]
  • 핫휠 관련 정보를 알고 싶다면 Hot Wheels Wiki라는 외국 사이트를 추천한다. 광고가 많이 뜨는 단점이 있다.
  • 다른 다이캐스트 브랜드와는 다르게 핫휠은 핫휠 전용 트랙에서 굴리며 놀수있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든다. 차체가 트랙폭에 맞춰 좀 넙적해지는 경향이 있고 너무 큰 SUV의 경우 1/64 스케일보다 좀 작게 나올때도 있다.

12. 관련 문서


[1] 다른 버전으로 HOTTEST METAL CARS IN THE WORLD!(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메탈 자동차!)가 있으며, 이 문구의 경우 RLC 카드아트와 울트라 핫츠 특주판 카드아트에 사용되고 있다. [2] 원래 영국에서 만들어졌으나 이후 마텔에 인수되었다. [3] 컬러쉬프터 등 일부 시리즈 제외 [4] 가끔 개봉파중에 카드아트만 따로 보관하는 사람들도 있다. [5] 핫휠을 사려면 여기로 가는 게 좋다. 신제품도 빨리 풀린다. [6] 파란색 바탕에 핫휠 로고와 일러스트가 있는데, 한글로 12개입이라고 써져 있다. 손오공 정품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다. [7] 일부 매장에서는 걸어서 진열하는 경우도 있다. [8] 현재는 3900원 [9] 핫휠을 취급하는 중고샵이 몇 곳 있고 한국에는 잘 안 들어오는 제품들도 있다. [10] 핫휠 공장이 말레이시아와 태국, 인도네시아에 있기 때문. [11] 1, 2세대 모두 해당. [12] 핫휠을 비롯해 각종 다이캐스트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이다보니 핫휠 관련 게시글도 많은 편이다.